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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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잘 한다" 37%…民 당대표, 김민석 1위[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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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2 23:44
    민주당 45.1%·국민의힘 37.7%…민주 3.8%p↑·국힘 2.9%p↓[리얼미터]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각각 45.1%, 37.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0~31일(7월 5주차)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2.0%, 2.4%를 기록했다. 진보당은 0.9%이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9.5%다.직전 조사(7월 4주차)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율은 3.8%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 지지율은 2.9%포인트 내렸다. 같은 기간 양당 간 격차는 0.7%포인트에서 7.4%포인트로 벌어지면서 오차범위(±3.1%포인트) 밖 차이를 보였다.이번 조사는 RDD를 활용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3%,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뉴시스중도8/3 01:17
    與 '李 국정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에 "국민 우려 인지…대책 마련"

    [서울=뉴시스]신재현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일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국민 우려를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산시장과 부동산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대안 마련에 집중하겠다고 알렸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이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율과 관련해 "지도부 내에서 아직 논의된 바 없다"면서도 "여러가지 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국민들 우려를 인지하고 있고 모든 상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집중하겠다. 잘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8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정 지지율은 45.9%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0.4%포인트(p)하락한 수치로, 긍정 평가는 3주 연속 하락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여론조사 결과를 두고 '레임덕 이야기가 나온다'는 취재진 언급에 "과한 표현 아닌가. 그걸 이야기할 만큼의 시기도 아니고 그럴 만큼의 사안이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전당대회가 있다 보니까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그정도만 말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수석대변인은 "당 지도부는 현재 민생과 자산시장 그리고 부동산과 관련해서 모든 주요 현안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대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정감사 전에 '7대 범죄 전건송치'와 관련한 법안을 처리할 예정에 있다"고 했다. 국민의힘 '주식시장 대란 국정조사' 요구에는 "정치 공세"라며 선을 그었다. 박지혜 대변인은 "레버리지 ETF와 관련해서 대응을 마련하는 게 중요한데 국민의힘이 국정조사나 특검을 이야기하는 건 선거와 결부시키는 정치 공세"라며 "국민들이 우려하고 일부 피해도 있는 상황에서 이를 정쟁화하는 건 적절치 않다"고 했다.민주당은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의결한 당헌·당규, 강령 개정사항을 당무위원회에 부의했다. 전준위는 지난달 31일 '빛의 혁명'을 계승해야 할 민주주의 정신으로 명시하는 강령 개정사항 등을 발표한 바 있다. 강 수석대변인은 "시도당위원장 선출 투표 반영 비율도 정비했다. 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를 동일 가치로 환산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RDD를 활용한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8%,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8/3 09:00
    민형배 "잘 한다" 37%…民 당대표, 김민석 1위[여론조사]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광주·전남, 전남·광주가 통합시대를 맞은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민형배 초대 특별시장의 시정운영에 대해 통합시민 10명 중 4명꼴로 "잘하고 있다"며 긍정적 평가를 내린 반면 부정적 평가도 30%대에 달했다.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지지율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오차범위 밖 15%포인트 격차로 정청래 후보를 따돌렸고, 선호투표제까지 감안하면 김 후보가 최대 승부처인 전남광주에서 압도적 우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지역민 10명 중 8명은 국정수행에 긍정적 평가를, 10명 중 7명은 지지 정당으로 더불어민주당을 꼽았다. 또한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해선 대다수 지역민이 대통령 임기(2030년) 내 완공을 위해 광주 군공항 이전이 가장 중요한 변수인 것으로 내다봤다.통합특별시의 최우선 과제로는 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첫손에 꼽았고, 주청사 논란과 관련해선 3개 청사 균형 운영을 가장 바람직한 모델로 선택했다.3일 뉴시스 전남광주본부와 무등일보, 광주MBC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7월 30일부터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현안 정기 여론조사 결과 초대 민형배 시장의 시정 운영에 대해 응답자의 36.9%가 '잘하고 있다', 34.9%가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유보층은 28.2%로 나타났다.김대중 초대 통합교육감에 대해서는 '잘한다' 38.5%, '잘못한다' 26.2%, 유보층 35.4%로 조사됐다.민주당 8·15 호남 순회경선을 앞두고 당대표 지지도에서는 응답자의 42.3%가 김민석, 27.7%가 정청래, 13.8%가 송영길 후보를 1순위로 선택했다. 김 후보와 정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 밖 14.6%포인트에 달했다.선호투표제의 핵심인 3위 후보 지지층의 2순위 지지율에서도 김 후보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1순위로 3위 송영길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의 49.5%는 2순위로 김 후보를, 20.5%는 정 후보를 각각 선호한 것으로 나타나 송 후보의 2순위 지지표를 재배분할 경우 김·정 후보 간 최종 지지율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를 묻는 질문에는 75.4%가 '잘하고 있다'고 답한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19.9%에 그쳤다.지지 정당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이 68.2%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국민의힘(6.6%), 조국혁신당(3.9%), 진보당(3.7%) 순이었다. 11.8%는 '지지 정당이 없다', 1.9%는 '잘 모름'으로 답했다. 청년층은 무당층과 국민의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당·정 지지도 격차는 7%포인트를 기록했다.800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이 대통령 임기인 2030년 안에 완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67%는 '가능하다'고 답한 반면 27.9%는 '불가능하다'고 밝혔다.임기 내에 가능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광주 군공항의 신속한 이전'(27.9%)이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기업의 의지와 실행력'(22.0%), '정부와 통합특별시의 통합 지원체계 구축'(16.6%), '특별시민의 적극적인 협조'(14.8%), '용수와 전력, 인재 확보'(11.5%) 순으로 나타났다.임기 내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한 이유로는 '정치권과 타 지역의 반대'(24.2%)와 '광주 군공항 이전 지연'(21.7%) 등이 각각 꼽히며 절반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40년 만에 한 몸이 된 전남광주특별시가 연착륙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는 '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28.5%), '지역 간 갈등 해소'(20.3%), '반도체 등 현안 조기 매듭'(17.8%)이 1∼3위를 차지했고, '인사 등 공무원 조직 안정'과 '20조 원 통합지원금 사용처 명문화'는 각각 11.8%와 11.4%로 후순위로 밀렸다.광주·무안·동부 3개 청사의 바람직한 운영 방식에 대해선 '3개 청사 균형 운영'이 49.3%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중심청사 기능과 권한 집중'이 28.4%, '통합청사 신규 건립'이 9.4%로 뒤를 이었다.이번 조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사는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 ARS(100%)를 통해 진행했다. 1만6071명 중 1007명이 답해 응답률은 6.3%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피조사자는 2026년 6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 뉴시스중도8/3 09:01
    민주 당대표 후보…김민석 42.3%·정청래 27.7%[여론조사]

    [전남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대 승부처'인 전남광주에서 김민석 당 대표 후보의 지지율이 42.3%로 정청래 후보 27.7%보다 14.6%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송영길 후보는 13.8%로 3위 탈락자의 표를 재배분(합산)하는 선호투표제를 적용할 경우 전남광주의 표심이 당락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3일 뉴시스 전남광주본부와 무등일보, 광주MBC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달 30일부터 31일까지 전남광주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당대표 후보 1순위 지지도를 여론조사한 결과 김 후보가 42.3%로 오차범위 밖 1위를 차지했다.2위는 정 후보로 27.7%, 3위는 송 후보로 13.8%를 기록했다. 1위 김 후보와 정·송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각각 14.6%포인트, 28.5%포인트다. 잘 모름은 40.1%다.1순위 지지자별 2순위 지지도를 분석한 결과 김 후보와 송 후보의 지지 성향이 서로 쏠림 현상을 보인 반면, 정 후보 측은 송 후보에게 다소 높은 지지 의사를 밝혔다.후보별로 송 후보를 1순위로 지지한 응답자는 2순위로 김 후보 49.5%, 정 후보 20.5%를 지목해 29%포인트 격차가 났다.김 후보 1순위 지지자는 2순위로 송 후보 54.2%, 정 후보 19.6%를 지지했다.1순위로 정 후보를 지지한 응답자는 2순위로 송 후보 32.7%, 김 후보 25.7%의 응답률을 보였다.1순위 지지도 조사에서 김 후보는 40대(48.6%), 정 후보는 60대(32.9%), 송 후보는 70대 이상(22.0%)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역별 지지율은 김 후보 서부권(46.7%), 정 후보 중부권(31.2%), 송 후보 서부권(17.8%)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지지정당별 지지율 성향은 김 후보 민주당(47.8%), 정 후보 조국혁신당(31.1%), 송 후보 개혁신당(33.4%)에서 높은 수치를 보였다.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선호투표제를 적용한다. 선호투표제는 3위 후보 탈락과 표의 재배분이 핵심이다. 유권자가 후보 3명을 선호순으로 기재한 뒤 3위 후보가 떨어지면 그를 뽑은 유권자가 2순위로 찍은 후보에게 표를 재배분한다.호남은 민주당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전당대회 승패의 최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15일 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 합동연설을 한 뒤 17일 최종 승자를 발표한다.이번 조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사는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 ARS(100%)를 통해 진행했다. 1만6071명 중 1007명이 답해 응답률은 6.3%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피조사자는 2026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

  • 뉴시스중도8/3 09:03
    시민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개 청사 균형발전' 원해[여론조사]

    [전남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후 주청사 운영과 연동된 조직개편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민 10명 중 5명은 광주·무안·동부 3개 청사를 균형감 있게 운영해야 한다고 답했다.3일 뉴시스 전남광주본부와 무등일보, 광주MBC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전남광주특별시민 1007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30일부터 31일까지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응답자의 49.3%는 3개 청사를 균형감 있게 운영해야 한다고 답했고, 28.4%는 중심 청사에 기능과 권한을 집중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행정기관 집중화에 따른 운영 효율성보다는 지역 균형발전에 방점을 찍은 것으로 분석된다. 별도의 통합청사를 신규 건립해야 한다는 응답은 9.4%, 잘모름 9.6%, 기타 3.3%다.연령별로는 청사 운영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으나 지역별로는 대동소이했다.3개 청사 균형 운영에 가장 많은 의견을 낸 연령은 60대로 57.9%로 나타난 반면 18~20대는 37.8%로 가장 적었다. 중심 청사 기능·권한 집중에는 40대가 32.4%로 가장 많은 응답률을 보였다. 별도 통합청사 신규 건립에는 18~20대가 15.3%로 가장 높았다.지역별로는 동부권 51.0%, 서부권 50.6%, 광주권 50.1%, 중부권 39.7%가 3개 청사를 균형 운영해야 한다고 응답했다.지지 정당별로도 대부분 3개 청사 균형 운영이 높았으나 개혁신당 지지자만 중심청사 기능·권한 집중 43.2%, 통합청사 신규 건립 27.6%, 3개 청사 균형 운영 23.4%로 결을 달리했다.통합특별시 주청사 논란은 출범 전부터 불거졌으며, 한 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인사·조직·예산 등 핵심부서 재배치와 연계돼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전남광주특별시는 노사 공동협의체 논의와 특별시의회 협의를 거쳐 8월 중 조직개편을 단행할 예정이다.이번 조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사는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 ARS(100%)를 통해 진행했다. 1만6071명 중 1007명이 답해 응답률은 6.3%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피조사자는 2026년 6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라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 심의위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dhnew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