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확증편향

김민석, 강원·TK도 승리하며 정청래에 누적 1.48%p 앞서…격차 벌리며 박빙 우세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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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8/9 07:19
    與 전대 강원도 신경전hellip;김민석 quot;말실수로 선거 지는 지도부 안 돼quot;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후보들이 강원도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신경전을 이어나갔다. 김민석 후보와 송영길 후보는 "말실수를 해서 한 지역을 뺏기는 일은 없을 것", "대통령이 정원오를 띄워줬지만 당이 제대로 활용 못하고 서울에서 패배했다"는 등 정청래 후보에 대한 '선거 책임론'을 강조해 합공을 벌였다. 정 후보는 "의리가 제일 중요하다"는 등 두 사람

  • 경향신문중도진보8/9 13:18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 누적투표 1위 최민희…현재 스코어 친청 2명, 친명 3명

    9일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강원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호·임미애·최민희·김용·박선원·서미화 최고위원 후보, 김민석 당 대표 후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정청래·송영길 당 대표 후보, 한민수·이성윤 최고위원 후보.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2주차 순회경···

  • 경향신문중도진보8/9 13:18
    [속보] 민주당, 강원·TK 순회경선서 김민석 48.5%·정청래 44.4%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9일 강원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강원 및 대구·경북 지역 순회경선에서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이 9일 1만8977표(48.54%)로 1위를 차지했다. 정청래 의원은 1만7355표(44.40%), 송영길 의원은 276···

  • 경향신문중도진보8/9 13:18
    1위 최민희, 김민석 향해 포문…2위 박선원, 최 의원 맹공

    친청·친명 ‘최고위원 다툼’ 격화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2주차 순회경선이 마무리된 9일까지 누적 득표수 1위 최고위원 후보는 친정청래(친청)계로 분류되는 최민희 의원(8만4466표)으로 집계됐다. 최고위원은 총 5명을 선출한다. 친이재명(친명)계 박선원 의원이 2위, 친청계 한민수 의원이 3위, 친명계 서미화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각각···

  • 경향신문중도진보8/9 13:18
    누적 득표율 1위 김민석 46.01%, 정청래 44.53%…표차는 3086표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9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호남과 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한 전국 순회 경선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9일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이 누적 득표율 46.01%로 1위로 올라섰다. 정청래 의원은 44.53%, 송영···

  • 경향신문중도진보8/9 13:18
    김민석, 강원·TK 합산서도 승리

    민주당 전대 인천·제주 이어 연승대구 잡은 정청래에 선두 안 뺏겨호남과 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한 전국 순회경선을 마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9일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사진)이 누적 득표율 46.01%로 1위에 올라섰다. 정청래 의원은 44.53%, 송영길 의원은 9.47%로 뒤를 이었다. 다만 1·2위 후보 간 득표 차가 1.48%포인트에···

  • 시사저널중도8/8 19:05
    [속보] 김민석 제주·인천 당원투표서 1위…두 곳 모두서 정청래 앞서

    8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와 제주·인천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민석 후보가 2만2537표(47.75%)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정청래 후보가 1만9862표(42.08%), 송영길 후보는 4799표(10.17%)를 기록했다.

  • 시사저널중도8/8 19:52
    김민석, 정청래 제치고 1위 탈환…이대로 호남·수도권 승기 잡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앞서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결과까지 합친 전체 누적 득표율에서도 김 후보가 정 후보를 앞질러 1위를 탈환했다. 최고위원 경선에선 친이재명계 박선원 최고위원 후보가 제주·인천에서 첫 1위를 기록했지만 누적 합산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인천 순회경선 합동연설회 후 이 같이 제주·인천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개표 결과 김 후보가 제주·인

  • 뉴시스중도8/8 21:00
    與 전대, 오늘 TK·강원 경선…김민석 '우세 굳히기'냐 정청래 '또 역전'이냐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제주·인천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승리한 가운데 9일 강원·대구·경북 경선이 실시된다. 초박빙 승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1위인 김 후보가 연승을 이어갈지, 정청래 후보가 다시 역전극을 펼칠지 주목된다. 1·2위 간 누적 득표율 격차가 1%p가 채 되지 않는 초박빙 판세가 이어져, 9일 강원·대구·경북 순회 경선 결과에 따라 순위가 변화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8일 제주·인천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합산 결과 김 후보가 전체 투표 4만7198표 중 2만2537표(47.75%)를 얻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1만9862표를 얻어 42.08%, 송영길 후보는 4799표를 얻어 10.17%를 각각 기록했다.3차 전당대회까지 진행한 누적 득표율은 김 후보가 45.42%(7만6844표)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44.56%(7만5380표), 송 후보는 10.02%(1만6955표)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누적 득표율 격차는 0.86%p(1464표)차이다.제주·인천의 경우 권리당원 선거인단 수는 10만여 명으로, 전체 152만여 명에 비해 큰 비중은 아니다. 다만 인천은 수도권 표심을 처음으로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수도권 첫 승부에서 김 후보가 정 후보를 앞서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송 후보의 경우 인천 연수구갑을 지역구로 두고 있어 선전을 예상하는 흐름도 있었지만, 제주에서 7.47%(1240표), 인천에서 11.63%(3559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9일 실시되는 대구·경북 경선의 경우 민주당 당세가 약한 지역이기때문에 득표수에 5%를 가산하기로 해 최종 결과에 미칠 영향도 주목된다. 대구·경북 권리당원 수는 약 2만8000명이다.민주당은 9일 강원·대구·경북 경선에 이어 15일 전남광주·전북, 16일 경기·서울 지역 순회경선만 남겨두게 된다. 이어 오는 17일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선출한다.호남(15일·권리당원 선거인단 수 약 50만명)과 서울·경기(16일·약 58만명) 지역만 권리당원 선거인단 수가 100만 명을 넘기 때문에 사실상 호남 경선에서 승패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정·김 두 후보는 각자 자신의 승리를 주장하고 있다. 정 후보는 지난 5일 김어준씨 유튜브 채널에서 "(2주 차 순회 경선 지역에서) 비등비등하게 나오면 호남에서 크게 요동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난 6일 같은 채널에서 "(2주 차에) 비기면 제가 최종적으로 이길 것"이라고 했다.민주당 차기 당대표는 권리당원·대의원 투표 70%,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선출된다.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은 1대1이다. 전략지역인 대구·경북·경남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에는 5%의 가중치가 부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8/8 23:01
    민주 전대 최대 승부처, '호남대전' 초읽기…민심 어디로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과 정치권의 시선이 당의 심장부이자 최대 승부처로 떠오른 호남권 순회경선에 일제히 쏠리고 있다.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이 밀집한 호남 표심을 잡기 위한 당권 주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선호투표제 변수와 호남 연고 최고위원 후보들의 성적표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9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은 11∼12일 온라인, 13∼14일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 15일 본경선 순으로 호남권 순회경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16일에는 수도권 경선이 열린다.152만명의 권리당원 중 호남에 50만명, 경기·서울에 58만명이 있어 두 권역에 전체의 71%가 밀집해 있다. 이번 호남 경선은 '슈퍼 위크'의 서막으로 불린다.특히 광주·전남에는 정치 고관여층이 많고 전략투표 성향도 뚜렷해 전통적으로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로 분류되며 당심과 민심의 향배에 지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실제로 2012년, 2016년, 2022년 모두 호남이 최종 승부에 쐐기를 박거나 대세론의 분수령 역할을 하면서 한명숙·추미애·이재명 후보가 판세를 굳히는 계기가 됐다.이번 전당대회는 '2강 1약' 구도 속에 각종 여론조사에서 김민석 후보가 우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뉴시스 광주전남본부·무등일보·광주MBC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30∼31일 광주·전남 유권자 1007명을 대상으로 한 당 대표 선호도 조사 결과 김민석 42.3%, 정청래 27.7%, 송영길 13.8%로 1∼3위를 차지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47.8%, 정청래 30.1%, 송영길 13.3% 순으로 나타났다. (무선 ARS, 응답률 6.3%,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광남일보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2일 광주·전남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김민석 39.4%, 정청래 30.0%, 송영길 14.0%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민석 47.4%, 정청래 30.7%, 송영길 14.7%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무선 ARS, 응답률 7.9%,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지난 3∼4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와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에서도 김 후보가 호남권 당심과 민심 모두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당락을 가를 최대 변수인 선호투표 역시 김 후보에게 유리한 모양새다. 선호투표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최하위(3위) 후보를 탈락시키고 해당 후보를 1순위로 선택했던 유권자들의 '2순위 표'를 상위 1, 2위에게 재배분해 최종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전남광주 유권자 설문에선 송 후보를 1순위로 지지한 응답자의 과반이 김 후보를 지지한 반면 정 후보를 2순위로 지목한 경우는 20%대에 그쳤다. 이에 따라 송 후보의 2순위 지지표가 재배분될 경우 김 후보와 정 후보 간 최종 지지율 격차는 더욱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당권 주자들은 수시로 호남을 찾아 약점은 보완하고 강점을 집중 부각하는 방식으로 호남 표심에 파고들고 있다.당대표 연임에 나선 정 후보는 "조직은 바람을 이길 수 없다"며 강성 당원들의 결집과 정면 돌파를 호소하고 있고 김 후보는 "호남과 수도권에서 과반을 넘어 확실한 승기를 잡겠다"며 안정적인 당정 관계와 입법 속도감을 강조하고 있다.송 후보는 '연고지 어드벤티지'를 등에 업고 "저에게도 열두 척의 배 같은 지지율이 있다"며 '약무호남 시무국가'를 강조하고 차별화된 지역 공약을 내세워 지지세를 다지고 있다.김 후보는 정무적 안정감과 정책 역량, 확장성과 균형감이 강점인 반면 탈당과 상대적으로 약한 듯한 개혁 의지를 꼬집는 네거티브 극복이 과제다. 정 후보는 강한 전투력, 개혁 이미지, 1인 1표제와 팬덤은 강점인데 비해 강성 이미지와 좁은 확장성, 반명(반이재명) 논란과 종교 리스크는 극복과제다.송 후보는 6선의 경륜과 정책통, 통합형 이미지, 특유의 직진형 추진력은 대표적인 장점이지만 과거 사법 리스크를 둘러싼 네거티브와 낮은 득표율은 급선무다.광주·전남 연고자들의 최고위원 당선 여부도 관심사다. 나주 출신 박선원, 무안 출신 서미화, 장성에 정치적 뿌리를 둔 김영호 후보가 최고위원 커트라인인 5위 안에 포함될지가 관전 포인트다. 두 후보 모두 친이재명(친명)계로, 호남 경선에서 다득표에 성공할 경우 당 지도부 입성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광주·전남 지역은 확고한 당내 지분에도 불구하고 선출직 최고위원을 지난 6년 간 배출하지 못한 실정이다.지역 정가 관계자는 "호남 경선은 선호투표제의 실질적 파급력을 검증할 최대 승부처"라며 "1·2위 간 격차와 3위 지지층의 2순위 표 향방에 따라 수도권까지 이어지는 정국 주도권과 차기 지도부의 향방이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 뉴시스중도8/9 02:29
    與 강원 경선 최고위원 후보 신경전…"鄭 엇박자 지도부" "금도 지켜야"

    [서울·횡성=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나선 최고위원 후보들이 9일 강원 지역 순회경선에서 저마다 자신이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할 적임자라고 주장했다.다만 이번 당 대표 선거가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의 친명(친이재명)·친청(친정청래)계 간 경쟁 구도로 형성되면서 최고위원 후보들도 이에 연대하는 '계파 대리전' 양상이 이어졌다.친청계 한민수 최고위원 후보는 이날 강원 횡성군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강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첫 연설자로 나섰다.그는 친명계 서미화 후보가 최근 정청래 당대표 후보와 '레버리지법'을 연결해 발언한 것을 문제 삼으며 "사과하라고 했더니 (서 후보가) 어제 착오였다며 넘어갔는데, 정정당당하게 '나는 법률과 시행령을 구분 못 하지만 잘못했다'고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시 정확히 사과하라"고 했다.또 친명계 주자들의 '미투표자 추가 투표' 요구를 겨냥해 "경기가 진행 중인데 어떻게 (전당대회) 룰을 바꾸자고 하는가. 민주당을 해치고 당원에게 모욕감을 주면서까지 전당대회를 진행해야 하는가"라며 "제발 금도를 지켜달라"고 했다. 최민희 후보는 정청래 후보의 경쟁주자인 김민석 후보를 겨냥해 "김 후보의 사실 왜곡 행태를 고발한다"고 했다. 그는 "김 후보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정 후보 행태를 보고 국무총리를 그만두고 당 대표 선거에 출마했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김 후보의 로망은 당대표였고, 총리는 그를 위한 빌드업"이라고 했다.이어 "당대표는 아마도 대권 정거장"이라며 "2002년 노무현 (당시 대선) 후보 지지율이 떨어지자 배신하고 재벌 정몽준에게 투항한 거, 배신은 치밀한 계산의 결과다. 1인 1표 위력으로 민주당을 지켜 주시고, 정직한 정청래를 지켜 달라"고 했다.이성윤 최고위원 후보는 "김 후보는 민주당 한복판에 신천지라는 오물, 가짜 뉴스 폭탄을 던졌다. 그래놓고 이제 와서 화합하고 통합하자고 한다"며 "때릴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화합과 통합이라니, 사과가 있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적반하장"이라고 했다.이어 "1대1, 1대5, 1대 수십 명의 다구리(집단 몰매) 정치로부터 우리 정청래 대표를 지켜달라"고 했다.반면 친명계 김용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해 "지방선거에서 패배해 놓고 이겼다고 강변하고 그 책임을 대통령에게 돌린다"며 "계파 짝짓기로 지도부를 만들자면서 1인 1표 당원주권을 얘기한다. 당원 주권주의인가, 계파당권주의인가"라고 했다.그러면서 '장강의 뒷물결이 앞물결을 밀어낸다'는 뜻의 '장강후랑추전랑'을 언급하며 "장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낸다. 정청래 후보의 민주당은 과거"라며 "이제 새로운 물결에 길을 열어달라"고 했다.서미화 후보도 "정부와 집권 여당이 손발이 맞아야 성과를 내는데, 지난 정청래 지도부는 한마디로 엇박자 지도부"라며 "대통령께서 국정 성과를 내기만 하면 느닷없는 논란과 돌출 발언이 반복됐다"고 했다.정 후보가 당 대표이던 시절 진행된 6·3 지방선거에 대해서는 "명백하게 이겨야 할 곳에서 이기지 못한 지방선거를 말하고 있는데 '팀 정청래'는 왜 동문서답만 하는가. (외신 보도를 보면) 광역단체장 다수 확보는 인정했지만 서울시장 패배를 정치적 타격이라며 완전한 승리로 보기 어렵다고 했다"고 했다.그러면서 "성찰해야 할 때 성찰조차 안되는 팀 정청래를 확실하게 정리해달라"고 했다.계파 간 설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영호·박선원·임미애 후보(연설 순)는 당내 화합과 통합에 방점을 찍었다.김영호 후보는 "전당대회를 앞둔 어느 시점부터 당내에서는 친명과 친청이라는 두 진영으로 갈라져 끝도 없는 갈등과 대립에 빠져 있다"며 "열정 넘치는 당원과 지지자들이 가세한 이 전쟁에서 동지의 언어가 사라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서로 찌르고 찔리며 피를 철철 흘리는 지경"이라며 "이러다 당이 쪼개지는 것이 아니냐, 너나없이 다 죽는 것이 아니냐며 불안해하는 당원의 탄식이 쏟아진다. 저는 이 참혹한 전쟁통 한가운데에서 제일 먼저 통합의 깃발을 내세웠다"고 했다. 박선원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나하고 호흡을 맞춰 달라', '나하고 속도를 맞춰 달라', '나하고 일 좀 하자'라며 절박하게 호소한다"며 "이를 받아들여서 당정 일치, 당이 먼저 앞서고 정부가 끌어가고 대통령이 방향을 제시해서 똘똘 뭉쳐서 대한민국이 최고 선진국이 되게 만들겠다는 것이 이 대통령의 꿈이자 우리 모두의 계획"이라고 했다.임미애 후보도 "이 자리에서만큼은 서로에 대한 네거티브보다는 강원 도민들의 삶과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8/9 04:02
    金 "말실수로 지역 안 뺏기겠다" 鄭 "벌써 대표된 양 당직 나눠줘"

    [서울·횡성=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네 번째 순회경선이 9일 강원 지역에서 막을 올렸다. 당 대표 선거에 나선 송영길·정청래·김민석(기호순) 후보는 저마다 자신이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할 적임자임을 자처하면서도 당청 관계 등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송·김 후보는 정 후보를 향해 협공 구도를 형성하기도 했다.송 후보는 이날 강원 횡성군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강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첫 연설자로 나섰다.그는 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이겼지만, 핵심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를 포함한 4곳에서 패배했다는 점을 짚으며, 당시 당 대표였던 정 후보 책임론을 제기했다.그는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강원도가 승리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승리"라며 "일부 사람들은 강원도의 승리를 정청래 당 대표의 승리로 선전하지만 맞지 않다고 본다.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를 띄워줬지만 당은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서울에서 패배했다"고 했다.이어 "내란세력, 윤어게인 세력으로 척결시켜야 할 정치 세력을 민주당과 대등한 경쟁 세력, 어쩌면 지지율이 역전되기도 하는 세력으로 부활시켰다는 게 가장 뼈아픈 대목"이라며 "대통령의 공식 언급도 정면으로 부인하고 '잘 싸우고 이겼는데 무엇이 문제냐, 그래서 (당 대표를) 또 하겠다'는 식의 마인드로 민주당을 끌고 가면 다음 서울시장 보궐선거나 총선 승리가 쉽지 않다"고 했다.또 "정청래 진짜 고생했고, 검찰개혁도 정리 됐다. 이제 조희대 대법원장을 탄핵하고 사법개혁을 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재명과 함께 손을 잡고 새로운 한반도 평화 시대를 송영길이 만들겠다"고 했다.아울러 정 후보의 연임 도전을 겨냥해 "뼈해장국도 두세번 끓이면 맛이 안 나온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두 번째 연설자로 나선 김 후보도 정 후보를 겨냥했다. 김 후보는 내년에 열릴 가능성이 있는 강릉 국회의원 재선거·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언급하며 "서울시장 선거의 승리는 2년 후 총선 수도권 승리를 상징할 것이고, 강릉의 승리는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등 험지의 승리를 상징할 것"이라고 했다.이어 "말실수를 해서 한 지역을 뺏기는 일도 없을 것이고, 중앙당이 입장을 못 정해서 한 지역을 놓치는 일도 없을 것"이라며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면 서울시장 선거에 승리하고, 서울 강릉 보선에서 이상의 결과를 내고, 그 결과에 당원 여러분께 재신임을 묻겠다"고 했다.전날에 이어 이날도 '당내 화합'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정청래 후보, 1인 1표 고생하셨다. 선거 과정의 앙금을 끝나면 씻겠다"며 "노선에는 엄격할 것이지만 노선이 여러분의 선택으로 확정되고 나면 인사는 실력주의로 할 것이고, 당내 토론은 품격 있게 할 것이고, 당원 구조는 정상화할 것"이라고 했다.또 "그 정상화된 위에서 당내 쟁점의 하나였던 조국혁신당과의 대화도 결론이 합당이든 연대든 상생의 방식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당정 간 개혁이든 경제 정책이든 책임 전가와 손가락질을 넘는, 완벽한 당정일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3대 메가프로젝트와 함께 지방을 살리는 지방성장, 이 두 가지를 추진할 '메가지방성장특위'를 당대표 1호 정책으로 시행하고, 강원도에서 정책을 다듬어 오신 허영 민주당 의원께 맡기려고 한다"며 "또 일주일에 이틀은 중앙당을 시도당으로 옮기겠다. 첫 번째 지방에 상주할 곳은 강원"이라고 했다.정 후보는 "민주당의 어머니는 전라도 호남"이라며 "호남분들에게 묻는다. 어머니, 정청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고 운을 뗐다. 이어 "총선에서 이기고 대선에서 이기려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을 뽑았던 사람들 똘똘 뭉쳐야 하는데 전당대회 분위기가 그렇지 않다"며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조국혁신당과는 하루빨리 통합하고 범민주 진보 연합 단일대오로 1대1로 대선을 치러야하는데 우리 당은 지금 반명(반이재명), 반명을 외치면서 분열, 분열을 외치면서 신천지, 신천지 의혹을 제기하면서 갈라져 있다"고 했다.그는 "정청래의 진심과 단심이 공격받고 비난받고 있다"며 "심지어 어떤 당원은 제가 입장할 때 '정청래가 윤석열'이라며 저를 욕한다. 저는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 치하 때 이재명 (당시) 대표 바로 옆자리 짝궁으로 야당 탄압, 정적 제거, 이재명 죽이기에 맞서 싸웠는데 정청래는 반명이라고 한다"고 했다.또 "어떤 후보는 노선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의리가 제일 중요하다"며 "진인사 대천명, 선거가 끝날 때까지 누가 이길지 모른다. 벌써 당 대표가 된 양 이사람한테 이 당직 주고 저 사람한테 저 당직 주고 그렇게 하면 되겠나"라고 했다.그는 "이번 전당대회에 24년 전 창고에 숨겨뒀던 노사모 티셔츠를 입고 노사모 현수막을 들고 전당대회에 온다. 노무현의 정신으로 정청래를 지켜달라고 이 뙤약볕에서 호소한다"며 "이 대통령과 당의 의리 제가 지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8/9 08:57
    與 강원·TK 순회경선…鄭 "李·당과 의리 지키겠다" vs 金 "완벽한 당정일치"(종합)

    [서울·대구=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대표 후보(기호순)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경선에서 당청 관계와 연임 문제 등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송·김 후보가 정 후보를 향한 협공 구도를 형성하기도 했다.송 후보는 이날 강원 횡성군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강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첫 연설자로 나섰다.그는 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이겼지만, 핵심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를 포함한 4곳에서 패배했다는 점을 짚으며, 당시 당 대표였던 정 후보 책임론을 제기했다.그는 "일부 사람들은 강원도의 승리를 정청래 당 대표의 승리로 선전하지만 맞지 않다고 본다. (서울시장 후보인) 정원오를 띄워줬지만 당은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서울에서 패배했다"며 "대통령의 공식 언급도 정면으로 부인하고 '잘 싸우고 이겼는데 무엇이 문제냐, 그래서 (당 대표를) 또 하겠다'는 식의 마인드로 민주당을 끌고 가면 다음 서울시장 보궐선거나 총선 승리가 쉽지 않다"고 했다.또 정 후보의 연임 도전을 겨냥해 "뼈해장국도 두세 번 끓이면 맛이 안 나온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두 번째 연설자로 나선 김 후보도 정 후보를 겨냥했다. 김 후보는 내년에 열릴 가능성이 있는 강릉 국회의원 재선거·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언급하며 "서울시장 선거의 승리는 2년 후 총선 수도권 승리를 상징할 것이고, 강릉의 승리는 대구, 경북, 부산, 울산, 경남 등 험지의 승리를 상징할 것"이라고 했다.이어 "말실수를 해서 한 지역을 뺏기는 일도 없을 것이고, 중앙당이 입장을 못 정해서 한 지역을 놓치는 일도 없을 것"이라며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면 서울시장 선거에 승리하고, 서울 강릉 보선에서 이상의 결과를 내고, 그 결과에 당원 여러분께 재신임을 묻겠다"고 했다.전날에 이어 이날도 '당내 화합'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노선에는 엄격할 것이지만 노선이 여러분의 선택으로 확정되고 나면 인사는 실력주의로 할 것이고, 당내 토론은 품격 있게 할 것이고, 당원 구조는 정상화할 것"이라며 "그 정상화된 위에서 당내 쟁점의 하나였던 조국혁신당과의 대화도 결론이 합당이든 연대든 상생의 방식으로 시작될 것이다. 당정 간 개혁이든 경제 정책이든 책임 전가와 손가락질을 넘는, 완벽한 당정일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러자 정 후보는 "어떤 후보는 노선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의리가 제일 중요하다"며 "진인사 대천명, 선거가 끝날 때까지 누가 이길지 모른다. 벌써 당 대표가 된 양 이사람한테 이 당직 주고 저 사람한테 저 당직 주고 그렇게 하면 되겠나"라고 했다.이어 "총선에서 이기고 대선에서 이기려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을 뽑았던 사람들 똘똘 뭉쳐야 하는데 전당대회 분위기가 그렇지 않다"며 "대선에서 승리하려면 조국혁신당과는 하루빨리 통합하고 범민주 진보 연합 단일대오로 1대1로 대선을 치러야하는데 우리 당은 지금 반명(반이재명), 반명을 외치면서 분열, 분열을 외치면서 신천지, 신천지 의혹을 제기하면서 갈라져 있다"고 했다.대구·경북 순회 경선에서도 당권주자 간 신경전이 이어졌다. 김 후보는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첫 연설자로 나서 "무의미한 네거티브에는 답할 필요가 없다"며 "8·17일 전당대회 후인 오는 18일 민주당은 다를 것이다. 민주당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단결할 것이고, 민생을 중심으로 일할 것이고, 실력 중심으로 화합할 것이고, 비전을 중심으로 나아갈 것이며, 대구·경북의 비전을 주도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개헌을 추진할 때 선관위 혁신 조항, 결선투표 도입, 권력구조 개편과 함께 대구 2·28(민주운동)도 헌법전문에 담아서 대구의 뿌리가 민주정신임을 분명히 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두 번째 연설자인 정 후보는 "지도부를 교체해 달라고 한다. 맞고 지도부 교체해야 된다"라며 "1인 1표를 할 때 반대한 최고위원들 기억하시는가. 정청래가 당대표를 할 때 제일 잘한 일이 1인 1표"라고 했다. 이어 "노무현 대통령께서 사람 대접 받고 싶으면 의리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벌써 당대표가 다 됐는가, 누구는 당직을 갖고, 벌써 당직을 배분하고 있다"라며 "당과 이재명 대통령과 의리는 제가 지키겠다"고 했다. 송 후보는 "정 후보 지지자들이 '청래당'이라고 쓴 깃발을 봤다"며 "우리나라 정당사에 자기 이름으로 정당을 한 사람은 조국혁신당과 청래당일 것"이라고 했다.이어 "당을 철저하게 사유하고 자기 정치를 함으로써 민주당을 분열시키고 팀 3인방이 완전히 자기 패거리를 만들어 대통령과 대적하는 이러한 세력이 민주당의 지도부가 되면 되겠나"라고 했다.또 정 후보가 지난 1월 제시한 '조국혁신당 합당 논의'를 겨냥해 "저는 조국혁신당과 합당을 반대한다. 오히려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낮춰서 진보 영역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연대 활동을 하겠다"라고 했다. 최고위원 후보들도 격돌했다. 이번 당 대표 선거가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의 친명(친이재명)·친청(친정청래)계 간 경쟁 구도로 형성되면서 최고위원 후보들도 이에 연대하는 '계파 대리전' 양상이 이어졌다.친청계 한민수 최고위원 후보는 이날 강원 합동연설회 첫 연설자로 나서 친명계 주자들의 '미투표자 추가 투표' 요구를 겨냥해 "경기가 진행 중인데 어떻게 (전당대회) 룰을 바꾸자고 하는가. 민주당을 해치고 당원에게 모욕감을 주면서 까지 전당대회를 진행해야 하는가"라며 "제발 금도를 지켜달라"고 했다.최민희 후보는 정 후보의 경쟁주자인 김 후보를 겨냥해 "김 후보의 사실 왜곡 행태를 고발한다"고 했다. 그는 "김 후보는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정 후보 행태를 보고 국무총리를 그만두고 당 대표 선거에 출마했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사실이 아니다"라며 "김 후보의 로망은 당대표였고, 총리는 그를 위한 빌드업"이라고 했다.이성윤 최고위원 후보는 "김 후보는 민주당 한복판에 신천지라는 오물, 가짜 뉴스 폭탄을 던졌다. 그래놓고 이제 와서 화합하고 통합하자고 한다"며 "때릴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화합과 통합이라니, 사과가 있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적반하장"이라고 했다. 이어 "1대1, 1대5, 1대 수십 명의 다구리(집단 몰매) 정치로부터 우리 정청래 대표를 지켜달라"고 했다.반면 친명계 김용 후보는 정 후보를 겨냥해 "지방선거에서 패배해 놓고 이겼다고 강변하고 그 책임을 대통령에게 돌린다"며 "계파 짝짓기로 지도부를 만들자면서 1인 1표 당원주권을 얘기한다. 당원 주권주의인가, 계파당권주의인가"라고 했다.서미화 후보도 "정부와 집권 여당이 손발이 맞아야 성과를 내는데, 지난 정청래 지도부는 한마디로 엇박자 지도부"라며 "대통령께서 국정 성과를 내기만 하면 느닷없는 논란과 돌출 발언이 반복됐다"고 했다.김영호 후보는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민주당에는 지금 분열과 갈등의 조짐이 있다. 지난 선거에서는 윤석열 어게인 세력이 부활을 하지 않나, 부산 선거에서는 윤석열의 검찰 황태자 한동훈이 부활을 했는데도 당은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며 "그래서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는 새로운 지도부를 선택해야 된다"고 했다.앞서 강원 연설에서 '당내 화합·통합'을 얘기한 박선원 후보와 임미애 후보는 대구·경북 연설에서 최민희 후보를 겨냥했다.박 후보는 전반기 국회에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지낸 최 후보를 겨냥해 "우리 당에서 2030 청년을 돌아서게 한 전설적인 사건, 국정감사 기간 국회 과방위원장 축의금 사건이 2030을 돌아서게 한 그 시초"라고 했다.임 후보는 "앞서 연설한 최 후보께서 160명의 국회의원이 모두 다 김민석 편이라고 얘기하는데, 아마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분명하게 하자. 당대표로 뽑아놓고 1년 동안 맡겼더니 그 리더십이 형편없더라, 그래서 의원들이 돌아선 것이 아닌가"라며 "그러니 160명의 국회의원이 모두 다 김민석 편이다라고 얘기할 때는 부끄러운 줄 아셔야 된다"라고 했다.최 후보는 대구·경북 연설 도중 '내려와' 등의 고성이 나오자 잠시 연설을 중단한 뒤 재개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서울신문중도8/9 09:03
    ‘수석 최고위원’ 경쟁도 박빙… 박선원, 제주·인천서 첫 1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경선 최다 득표 당선자를 일컫는 ‘수석 최고위원’ 자리를 두고 최민희(기호 1번)·박선원(기호 7번) 후보 간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박 후보가 제주·인천 순회경선에서 처음으로 친청(친정청래)계 최 후보를 앞서면서다.9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박 후보는 전날 제주·인천 권리당원 투표에서 17.82%(1만 6819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최 후보는 17.01%(1만 6060표)로 뒤를 이었다. 박 후보가 권역별 순회경선에서 최 후보보다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이 지역구인 박 후보가 안방에서 선전하면서 최고위원 경선에서도 친명계의 약진이 두드러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다만 누적 득표에서는 여전히 최 후보가 선두다. 최 후보는 누적 21.03%(7만 1140표)를 기록해 박 후보의 16.80%(5만 6857표)를 4.23%포인트 앞서고 있다. 표 차이는 1만 4283표다. 권리당원 선거인단이 대거 몰린 호남과 경기·서울 경선 결과에 따라 수석 최고위원의 주인이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현재 누적 당선권에는 친명계 박선원·서미화 후보와 친청계 최민희·한민수 후보가 자리하고 있다. 마지막 5위 경쟁은 친명계 김용 후보가 누적 12.64%(4만 2770표)를 얻어 앞서가고 있다. 친청계 이성윤 후보는 11.69%(3만 9550표)로 6위다. 두 후보의 격차는 0.95%포인트, 3220표에 불과하다.계파 간 경쟁이 팽팽해지면서 최고위원 후보 간 설전도 거칠어지고 있다. 김 후보는 이날 강원 횡성군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향해 “160명의 국회의원도 품지 못하면서 160만 권리당원과 싸움을 붙인다”고 직격했다. 서 후보는 “지난 정청래 지도부는 엇박자 지도부였다”며 “성찰해야 할 때 성찰조차 안 되는 ‘팀 정청래’를 정리해 달라”고 했다.친청계 최 후보는 “지금 친석(친김민석)을 하지 않으면 모두 반명(반이재명) 딱지를 붙이는 것 아니냐”고 반격했다. 한 후보는 서 후보의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관련 발언을 겨냥해 “법률과 시행령을 구분하지 못했다면 잘못을 인정해야 한다”며 재차 사과를 요구했다.

  • 뉴시스중도8/9 09:19
    [속보]與 당대표 경선, 강원 권리당원 투표 김민석 승리…50.30% 득표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뉴시스중도8/9 09:31
    [표]與당대표·최고위원 경선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9 09:46
    김민석, 강원·TK 경선 鄭에 4.14%p차 승리…누적득표 박빙 지속

    (대구·서울=연합뉴스) 김남권 오규진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후보가 9일 당 대표 선출을 위한 강원·TK(대구·경북) 순회 경선 당...

  • 연합뉴스중도8/9 09:50
    [표] 與 대표·최고위원 강원·대구·경북경선 권리당원 투표결과

    ◇ 당대표 경선, 제주·인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결과

  • 뉴시스중도8/9 09:57
    與 강원·TK 당원투표서 김민석 48.54%로 4.14%p차 승리…정청래 44.40%

    [서울·대구=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네 번째 순회경선지인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합산에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48.54%(1만8977표)를 얻어 승리했다. 전날 제주·인천 권리당원 투표에서도 김 후보가 앞섰다. 이에 따라 김 후보가 초반 승부에서 우세를 점하게됐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9일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강원·대구·경북 지역 합동 연설회 직후 이 같은 내용의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합산 결과 김 후보는 전체 투표 3만9092표 중 1만8977표(48.54%)를 얻었다고 밝혔다. 정청래 후보는 44.40%(1만7355표), 송영길 후보는 7.06%(2760표)를 각각 얻었다. 김 후보와 정 후보 간 격차는 4.14%p(1622표)다.이날 결과는 강원·대구·경북 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5~6일 진행한 온라인 투표, 7~8일 진행한 ARS 전화 투표를 합산한 것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김 후보는 강원에서 50.30%(9568표)를 얻어 정 후보(41.94%·7978표)를 앞섰다. 송 후보는 7.76%(1476표)를 얻었다.경북에서도 김 후보가 47.37%(494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45.71%(4774표), 송 후보는 6.92%(723표)를 득표했다.정 후보는 대구에서 47.82%(4603표)를 얻어 1위를 했다. 김 후보는 46.35%(4461표), 송 후보는 5.83%(561표)를 기록했다.앞서 전날(8일) 진행된 제주·인천 순회경선에서는 김 후보가 전체 투표 4만7198표 중 2만2537표(47.75%)를 얻었다. 정 후보는 1만9862표(42.08%), 송영길 후보는 4799표(10.17%)를 각각 얻었다.지난 1~2일 진행된 충청권,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는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누적 기준 45.51%(5만5518표)를 얻어 김민석 후보(44.52%·5만4307표)를 0.99%포인트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민주당은 오는 15일 전남광주·전북, 16일 경기·서울에서 순회경선 및 합동연설을 거친 뒤 오는 17일 최종 승자를 발표한다. 최종 승자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에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한다.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은 1대1이다. 전략지역인 대구·경북·경남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에는 5%의 가중치가 부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8/9 09:59
    與 최고위원 강원·대구·경북 경선…최민희·박선원·서미화·한민수·이성윤 순

    [서울·대구=뉴시스] 한재혁 김윤영 기자 = 9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4차 전국순회경선 강원·대구·경북 최고위원 경선에서 최민희·박선원·서미화·한민수·이성윤 후보가 당선권인 1~5위를 기록했다. 당선권에 친명(친이재명)계 2명, 친청(친정청래)계 3명이 들었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강원·대구·경북 합동 연설회 후 이같은 내용의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 최고위원 후보 중 1위는 최민희 후보로 17.04%(1만3326표)를 얻었다. 박선원 후보는 16.47%(1만2877표), 서미화 후보는 14.79%(1만1560표), 한민수 후보는 14.15%(1만1061표), 이성윤 후보는 12.72%(9947표), 김용 후보는 12.71%(9934표), 임미애 후보는 9.65%(7541표), 김영호 후보는 2.48%(1938표) 순이었다.당선권에 든 5명 후보 중 박선원·서미화 후보는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고, 최민희·한민수·이성윤 후보는 친청(친정청래)계로 꼽힌다.강원·대구·경북 지역 권리당원 선거인단은 7만2196명으로, 이 가운데 3만9092명이 투표했다. 투표율은 54.15%다. 최고위원 선거는 유권자 한 명당 2표씩 행사한다.최종 결과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내며, 최고위원 후보 8명 중 5명을 최종 선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8/9 10:29
    김민석, 강원·TK도 승리하며 정청래에 누적 1.48%p 앞서…격차 벌리며 우세 점해(종합)

    [서울·대구=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강원·대구·경북에서 치러진 당대표 순회경선에서 48.54%(1만8977표)를 얻어 상대 경쟁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1622표(4.14%p)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제주·인천 권리당원 투표에서도 김 후보가 앞섰다. 이에 따라 누적 합산(가중치 미반영)에서도 김 후보(46.01%)가 1위로, 정 후보(44.53%)와 1.48%p(3086표) 차이를 보였다. 김 후보는 누적 격차를 벌리며 우세를 점했다.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9일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강원·대구·경북 지역 합동 연설회 직후 이 같은 내용의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합산 결과 김 후보는 전체 투표 3만9092표 중 1만8977표(48.54%)를 얻었다고 밝혔다. 정청래 후보는 44.40%(1만7355표), 송영길 후보는 7.06%(2760표)를 각각 얻었다. 김 후보와 정 후보 간 격차는 4.14%p(1622표)다.이날 결과는 강원·대구·경북 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5~6일 진행한 온라인 투표, 7~8일 진행한 ARS 전화 투표를 합산한 것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김 후보는 강원에서 50.30%(9568표)를 얻어 정 후보(41.94%·7978표)를 앞섰다. 송 후보는 7.76%(1476표)를 얻었다.경북에서도 김 후보가 47.37%(494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45.71%(4774표), 송 후보는 6.92%(723표)를 득표했다.정 후보는 대구에서 47.82%(4603표)를 얻어 1위를 했다. 김 후보는 46.35%(4461표), 송 후보는 5.83%(561표)를 기록했다.앞서 전날(8일) 진행된 제주·인천 순회경선에서는 김 후보가 전체 투표 4만7198표 중 2만2537표(47.75%)를 얻었다. 정 후보는 1만9862표(42.08%), 송영길 후보는 4799표(10.17%)를 각각 얻었다.지난 1~2일 진행된 충청권,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는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누적 기준 45.51%(5만5518표)를 얻어 김민석 후보(44.52%·5만4307표)를 0.99%포인트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4차 순회경선까지 진행한 누적 득표율은 김 후보가 46.01%(9만5821표)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44.53%(9만2735표)로, 김 후보와 정 후보 간 차이는 1.48%p(3086표)다. 전날 제주·인천 순회경선이 끝난 뒤에는 김 후보가 정 후보에 누적으로 0.86%p차로 앞섰지만 이날 경선까지 합산 결과 1.48%p차로 격차가 벌어졌다.민주당은 오는 15일 전남광주·전북, 16일 경기·서울에서 순회경선 및 합동연설을 거친 뒤 오는 17일 최종 승자를 발표한다. 최종 승자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에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한다.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은 1대1이다. 전략지역인 대구·경북·경남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에는 5%의 가중치가 부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8/9 11:05
    김민석, 강원·TK도 승리하며 정청래에 누적 1.48%p 앞서…격차 벌리며 박빙 우세(종합2보)

    [서울·대구=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강원·대구·경북에서 치러진 당대표 순회경선에서 48.54%(1만8977표)를 얻어 상대 경쟁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1622표(4.14%p)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제주·인천 권리당원 투표에서도 김 후보가 앞섰다. 이에 따라 누적 합산(가중치 미반영)에서도 김 후보(46.01%)가 1위로, 정 후보(44.53%)와 1.48%p(3086표) 차이를 보였다. 김 후보는 누적 격차를 벌리며 우세를 점했다.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9일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강원·대구·경북 지역 합동 연설회 직후 이 같은 내용의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합산 결과 김 후보는 전체 투표 3만9092표 중 1만8977표(48.54%)를 얻었다고 밝혔다. 정청래 후보는 44.40%(1만7355표), 송영길 후보는 7.06%(2760표)를 각각 얻었다. 김 후보와 정 후보 간 격차는 4.14%p(1622표)다.이날 결과는 강원·대구·경북 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5~6일 진행한 온라인 투표, 7~8일 진행한 ARS 전화 투표를 합산한 것이다.지역별로 살펴보면 김 후보는 강원에서 50.30%(9568표)를 얻어 정 후보(41.94%·7978표)를 앞섰다. 송 후보는 7.76%(1476표)를 얻었다.경북에서도 김 후보가 47.37%(494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45.71%(4774표), 송 후보는 6.92%(723표)를 득표했다.정 후보는 대구에서 47.82%(4603표)를 얻어 1위를 했다. 김 후보는 46.35%(4461표), 송 후보는 5.83%(561표)를 기록했다.앞서 전날(8일) 진행된 제주·인천 순회경선에서는 김 후보가 전체 투표 4만7198표 중 2만2537표(47.75%)를 얻었다. 정 후보는 1만9862표(42.08%), 송영길 후보는 4799표(10.17%)를 각각 얻었다.지난 1~2일 진행된 충청권,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는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누적 기준 45.51%(5만5518표)를 얻어 김민석 후보(44.52%·5만4307표)를 0.99%포인트 차이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4차 순회경선까지 진행한 누적 득표율은 김 후보가 46.01%(9만5821표)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44.53%(9만2735표)로, 김 후보와 정 후보 간 차이는 1.48%p(3086표)다. 전날 제주·인천 순회경선이 끝난 뒤에는 김 후보가 정 후보에 누적으로 0.86%p차로 앞섰지만 이날 경선까지 합산 결과 1.48%p차로 격차가 벌어졌다.김 후보 측은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강원 지역에서 (득표율을) 50% 넘긴 것이 되게 의미 있다"며 "대구에서 (차이가) 근소하지만 1위를 뺏겨서 좀 아쉽다. 이제 (경선이) 호남으로 넘어가니까 준비를 잘 할 것"이라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경선 결과 발표 후 취재진과 만나 "오늘 크게 질 것으로 생각했는데 대구에서는 승리를 했다고 하니 정말 기쁘다"라며 "강원, 대구·경북은 제가 가장 약했던 곳이고 조직 하나 없이 오직 당원들만 믿고 왔다. 사실은 악전고투였다"고 했다.이어 "전당대회가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초박빙 상태로 팽팽하게 흐르고 있는데 이 자체가 저는 저의 큰 승리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결과는 제게는 상당히 고무적인 투표 결과"라고 말했다.송 후보는 이날 경선 이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강원과 대구, 경북에서 2760명의 당원 동지들이 저를 지켜주셨다. 안티가 맞붙은 선거, 비집고 들어갈 틈이 바늘구멍보다 좁은데도 모아주신 귀중한 표"라고 했다.이어 "제가 더 잘하고 낙담하지 않겠다. 사실 그럴 틈도 없다"며 "전체 표의 70%가 넘는 호남과 수도권이 남아있다.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이고 선거는 마지막 투표함을 열 때까지는 아무도 모른다"라고 했다.한편 이날 강원·대구·경북 최고위원 경선에서 최민희·박선원·서미화·한민수·이성윤 후보가 당선권인 1~5위를 기록했다. 당선권에 친명(친이재명)계 2명, 친청(친정청래)계 3명이 들었다.경선 결과 최고위원 후보 중 1위는 최민희 후보로 17.04%(1만3326표)를 얻었다. 박선원 후보는 16.47%(1만2877표), 서미화 후보는 14.79%(1만1560표), 한민수 후보는 14.15%(1만1061표), 이성윤 후보는 12.72%(9947표), 김용 후보는 12.71%(9934표), 임미애 후보는 9.65%(7541표), 김영호 후보는 2.48%(1938표) 순이었다.당선권에 든 5명 후보 중 박선원·서미화 후보는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고, 최민희·한민수·이성윤 후보는 친청(친정청래)계로 꼽힌다.강원·대구·경북 지역 권리당원 선거인단은 7만2196명으로, 이 가운데 3만9092명이 투표했다. 투표율은 54.15%다. 최고위원 선거는 유권자 한 명당 2표씩 행사한다.4차 경선까지 진행한 누적으로는 최민희(20.28%·8만4466표), 박선원(16.74%·6만9734표), 한민수(14.39%·5만9953표), 서미화(14.24%·5만9327표), 김용(12.65%·5만2704표) 후보 등이 1~5위를 기록했다.민주당은 오는 15일 전남광주·전북, 16일 경기·서울에서 순회경선 및 합동연설을 거친 뒤 오는 17일 최종 승자를 발표한다. 최종 승자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에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한다.대의원과 권리당원 표 반영 비율은 1대1이다. 전략지역인 대구·경북·경남 대의원·권리당원 투표에는 5%의 가중치가 부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8/9 11:35
    김민석, 강원·TK도 승리하며 정청래에 누적 1.48%p 앞서…격차 벌리며 박빙 우세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권창회 이무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강원·대구·경북에서 치러진 당대표 순회경선에서 48.54%(1만8977표)를 얻어 상대 경쟁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1622표(4.14%p) 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제주·인천 권리당원 투표에서도 김 후보가 앞섰다.김 후보는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첫 연설자로 나서 "무의미한 네거티브에는 답할 필요가 없다"며 "8·17일 전당대회 후인 오는 18일 민주당은 다를 것이다. 민주당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단결할 것이고, 민생을 중심으로 일할 것이고, 실력 중심으로 화합할 것이고, 비전을 중심으로 나아갈 것이며, 대구·경북의 비전을 주도할 것"이라고 했다.두 번째 연설자인 정 후보는 "지도부를 교체해 달라고 한다. 맞고 지도부 교체해야 된다"라며 "1인 1표를 할 때 반대한 최고위원들 기억하시는가. 정청래가 당대표를 할 때 제일 잘한 일이 1인 1표"라고 했다.송 후보는 "정 후보 지지자들이 '청래당'이라고 쓴 깃발을 봤다"며 "우리나라 정당사에 자기 이름으로 정당을 한 사람은 조국혁신당과 청래당일 것"이라고 했다.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9일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강원·대구·경북 지역 합동 연설회 직후 이 같은 내용의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합산 결과 김 후보는 전체 투표 3만9092표 중 1만8977표(48.54%)를 얻었다고 밝혔다. 정청래 후보는 44.40%(1만7355표), 송영길 후보는 7.06%(2760표)를 각각 얻었다. 김 후보와 정 후보 간 격차는 4.14%p(1622표)다.이날 결과는 강원·대구·경북 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5~6일 진행한 온라인 투표, 7~8일 진행한 ARS 전화 투표를 합산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ch0523@newsis.com, lmy@newsis.com

  • 뉴시스중도8/9 11:57
    김민석, 2연승하며 정청래와 격차 벌려…누적 1.48%p차이 박빙 승부에 호남 주목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나선 김민석 후보가 9일 강원·대구·경북 지역 순회경선에서 승리하며 이틀 연속 정청래 후보를 눌렀다. 앞서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 1승 1패를 주고 받은 김 후보는 8~9일 경선에서 2연승하며 '3승 1패'로 누적 득표 격차를 벌렸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가중치 미반영) 차이가 1.48%p(3086표)에 불과해 승부의 윤곽은 권리당원의 약 33%가 몰린 호남 경선(15일)을 거치며 드러날 전망이다.소병훈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9일 대구 북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합동연설회 이후 강원·대구·경북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합산 결과 김 후보는 전체 투표 3만9092표 중 1만8977표(48.54%)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청래 후보는 44.40%(1만7355표), 송영길 후보는 7.06%(2760표)를 각각 얻었다. 김 후보와 정 후보 간 격차는 4.14%p(1622표)다.지역별로 살펴보면 김 후보는 강원(50.30%), 경북(47.37%)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대구에서 47.82%를 얻어 김 후보를 제쳤다.9일 순회경선까지 진행한 누적 득표율은 김 후보가 46.01%(9만5821표)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44.53%(9만2735표)로, 김 후보와 정 후보 간 차이는 1.48%p(3086표)다. 전날 제주·인천 순회경선이 끝난 뒤에는 김 후보가 정 후보에 누적으로 0.86%p차로 앞섰지만 이날 경선까지 합산 결과 1.48%p차로 격차가 벌어졌다. 이는 전략지역인 대구·경북·경남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가중치(5%)를 반영하지 않은 단순 합산 결과다.누적 득표 차이가 박빙인만큼 다음 경선 결과에 따라 순위는 바뀔 수 있다. 4차 순회경선 권리당원 선거인단은 전체의 약 30%였다. 민주당은 오는 15일 호남(권리당원 선거인단 수 약 50만명·전체의 약 33%), 오는 16일 서울·경기(약 58만명·전체의 약 38%) 지역에서 경선을 치르는데, 이 지역만 권리당원 선거인단 수가 100만 명을 넘는다. 이 때문에 결국 호남과 수도권 표심이 승부를 가르게 된다.특히 호남 표심은 수도권 표심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호남 당원들의 표심이 결정적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각 후보들은 이날 강원·대구 지역에서 진행한 합동연설회에서도 최대 승부처인 호남 표심을 의식한 듯한 발언을 내놓았다. 김 후보는 "호남에서 충청, 영남으로 이어지는 3대 메가 프로젝트는 당과 정부의 제1과제이자 대한민국을 살리는 프로젝트"라며 "메가 지방성장 특위를 출범하고, 일주일에 이틀은 중앙당을 시도당으로 옮겨 상주하겠다"고 말했다.정 후보도 메가 프로젝트 완수를 강조하며 "정청래가 대표가 되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잘 안 될 거라고 하지 말라. 광역 교통망 등을 신설하고 정주 여건도 마련해 차질없이 진행되게 할 것"이라고 했다.송 후보는 이날 경선 결과 발표 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낙담하지 않겠다. 사실 그럴 틈도 없다"며 "전체 표의 70%가 넘는 호남과 수도권이 남아있다.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이고 선거는 마지막 투표함을 열 때까지는 아무도 모른다"라고 했다. 최고위원 당선권에 들기 위한 친명(친이재명)·친청(친정청래)계 간 순위 싸움도 치열하다. 4차 경선까지 진행한 누적으로는 최민희(20.28%·8만4466표), 박선원(16.74%·6만9734표), 한민수(14.39%·5만9953표), 서미화(14.24%·5만9327표), 김용(12.65%·5만2704표) 후보 등이 1~5위를 기록했다.최고위원 선거는 8명 후보 중 5명을 선출한다. 당선권에 든 5명 후보 중 박선원·서미화·김용 후보는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고, 최민희·한민수 후보는 친청(친정청래)계로 꼽힌다.남은 경선 기간 '5위' 자리다툼도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현재 누적 기준 5위인 김용 후보와 6위인 이성윤 후보(11.88%) 간 격차는 0.77%p(3207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9 02:23
    與 오늘 TK·강원 경선…김민석 ‘우세’ vs 정청래 ‘역전’ 초박빙 승부 향방은

    더불어민주당이 9일 강원과 대구·경북(TK)에서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순회 경선을 이어간다. 누적 득표율 격차가 1%p(포인트)가 채 되지 않는 초박빙 승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1위인 김민석 후보가 연승을 이어갈지, 정청래 후보가 다시 역전극을 펼칠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10시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 오후 4시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의 합동 연설회를 한다. 결과는 오후 7시경 발표한다. 민주당은 TK를 경남과 함께 민주당 당세가 약한 ‘전략 지역’으로 분류해 득표 수에 5%를 가산하기로 했다. 전체 권리당원 가운데 강원과 TK 당원의 비율은 각각 약 3%, 2%다.현재까지 치러진 충청과 부산·울산·경남(PK), 제주, 인천 경선에서는 승자가 갈렸다. 충남·충북·울산·제주·인천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대전·세종·부산·경남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앞섰다. 누적으로는 김 후보가 7만7351.8표로 45.41%, 정 후보가 7만5919.5표로 44.

  • 동아일보중도보수8/9 09:26
    [속보]김민석, 강원·TK서도 이겼다…與 전대 ‘누적 1위’ 유지

    강원·TK서 김민석 이겼다…與 전대 ‘우세’ 흐름 이어가與 전당대회 강원·TK 당원투표…김민석 48.54%-정청래 44.40%-송영길 7.06%與 전당대회 당원투표 누적 합계…김민석 46.01%-정청래 44.53%-송영길 9.47%…가중치 미반영與 최고위원 강원·TK 투표…최민희·박선원·서미화·한민수·이성윤 순

  • 동아일보중도보수8/9 09:51
    김민석, 강원·TK서도 이겼다…누적 1위, 정청래와 격차 벌려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강원과 대구·경북(TK)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송영길 후보를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김 후보는 전날 제주·인천에 이어 2주차 순회경선에서 정 후보에 승리해 누적 득표 1위를 유지하며 ‘우세’ 흐름을 이어갔다. 두 후보간 격차는 1주차 0.99%포인트(p)에서 1.48%p로 벌어졌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전 10시 강원 횡성국민체육센터, 오후 4시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의 합동 연설회를 진행한 뒤 강원·TK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강원·TK 권리당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 김 후보가 48.54%(1만8977표)로 1위에 올랐다. 정 후보는 44.40%(1만7355표), 송영길 후보는 7.06%(2760표)를 각각 기록했다.지역별로는 강원과 경북에서 김 후보가, 대구에서는 정 후보가 앞섰다. 강원에서는 김 후보가 50.30%(9568표)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41.94%(

  • 동아일보중도보수8/9 11:38
    與 최고위원 누적 득표 ‘친명 3:친청 2’…계파 대리전 치열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투표에서 당선권인 1~5위를 친명(친이재명)계 3명과 친청(친정청래)계 2명이 양분하는 치열한 계파 대리전 구도가 이어졌다. 5위 친명계 김용 후보와 6위 친청계 이성윤 후보가 0.7%포인트 차의 초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권리당원 약 70%가 포진한 호남, 서울 및 수도권 순회 경선에서 최종 승자가 가려질 것으로 전망된다.9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강원·대구·경북 경선에서 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한민수 이성윤 후보(득표율순)가 당선권인 1~5위에 올랐다. 전날 제주·인천 경선에선 인천을 지역구로 둔 박선원 후보가 1위를 차지하고 최민희 서미화 한민수 김용 후보가 2~5위를 차지했지만 대구·경북에선 친청계 최민희 이성윤 후보가 표를 끌어모으며 순위가 뒤바뀐 것.누적 득표율 1위는 최민희 후보(20.28%)가 차지했고 이어 박선원(16.74%), 한민수(14.39%), 서미화(14.24%), 김용(12.65%) 후보

  • 동아일보중도보수8/9 12:43
    김민석, 1위로 역전 성공…정청래에 누적 1.48%p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2주 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승리하며 누적득표율에서 정청래 후보를 앞섰다. 첫 주말 순회경선에서 0.99%포인트 차이로 정 후보를 추격하던 김 후보가 대구를 제외한 제주와 인천,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면서 역전한 것. 다만 여전히 초박빙 승부가 이어지고 있어 15일 호남(전남광주·전북)과 16일 수도권(경기·서울) 순회경선에서 승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9일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강원과 대구·경북(TK)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 후보가 48.54%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44.39%, 송영길 후보는 7.06%를 얻었다. 전날 제주와 인천 경선에서 정 후보에게 앞서며 1위를 탈환한 김 후보는 이날까지 46.01%의 누적 득표율로 정 후보(44.53%)와의 격차를 1.48%포인트로 벌렸다. 송 후보는 누적 득표율 9.47%이다. 전략 지역인 경남과 TK의 5% 가중치는 반영되지 않은 결과다.최대

  • 천지일보보수8/9 02:02
    민주, 오늘 강원·TK 경선… 金 연승이냐 鄭 재역전이냐

    (인천=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기호순) 당 대표 후보가 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 대표·최고위원 순회경선 인천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8.8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9일 강원과 대구·경북(TK)에서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순회 경선을 이어간다. 전날 제주·인천에서 승기를 잡은 김민석 후보가 상승세를 이어갈지, 정청래 후보가 다시 누적 선두를 되찾을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강원에서 합동 연설회를 열었다. 오후에는 대구에서 일정을 진행한다. 두 지역의 권리당원 투표 결과는 TK 합동연설회 종료 후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당대표 경선은 김 후보가 정 후보를 0.86%p 앞서면서 단 1%p 이내에서 맞붙는 초접전 양상이다. 전날 제주·인천 경선에서는 김 후보가 두 지역 모두 정 후보를 앞섰다. 제주·인천 합산 결과 김 후보는 47.75%, 정 후보는 42.08%, 송영길 후보는 10.17%를 기록했다. 제주에서는 김 후보가 52.64%를 얻어 정 후보(39.89%)를 앞섰다. 인천에서도 김 후보가 45.09%로 정 후보(43.27%)보다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전략지역 가중치를 반영한 누적 득표율은 김 후보가 45.42%, 정 후보가 44.56%다. 두 후보의 차이는 0.86%에 불과하다. 지난주 충청과 부산·울산·경남(PK) 경선까지는 정 후보가 누적 득표율에서 김 후보를 단 0.99%p 차로 앞섰다. 그러나 제주·인천 경선 결과가 합산되면서 김 후보가 다시 누적 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경선에서는 TK 표심이 변수로 꼽힌다. 민주당은 당세가 상대적으로 약한 TK를 전략지역으로 지정해 권리당원과 대의원 득표에 5%의 가중치를 적용한다. 다만 강원과 TK 권리당원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약 3%와 2% 수준이다. 두 후보가 큰 차이를 내지 못하면 현재의 초접전 구도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본격적이 승부처는 오는 15일 호남과 16일 경기·서울 경선이 될 전망이다. 호남과 수도권 권리당원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는 만큼 두 지역 결과가 당원 투표의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는 최근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서 2주 차 경선까지 두 후보가 비슷한 흐름을 이어갈 경우 “호나에서 크게 요동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후보도 같은 방송에서 “(2주 차에) 비기면 제가 최종적으로 이길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도 친석(친김민석)계와 친청(친정청래)계 후보 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누적 득표율에서는 친청계 최민희 후보가 21.04%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친석계로 분류되는 박선원 후보가 16.80%로 뒤를 이었고 한민수 후보 14.45%, 서미화 후보 14.11%, 김용 후보 12.64% 순으로 당선권에 들어 있다. 이성윤 후보는 11.69%, 임미애 후보는 5.99%, 김영호 후보는 3.29%를 기록하고 있다.

  • 세계일보보수8/9 03:48
    김민석 재역전…8·17 전당대회 초접전 구도 지속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2주차 지역별 순회경선 첫날인 8일 김민석 후보가 다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두 사람간 득표율 격차는 0.86%포인트로 ‘초박빙’ 구도가 계속 전개되고 있다.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가 8일 발표한 제주·인천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합산 결과 김 후보는 전체 투표 4만7198표 중 2만2537표(47.75%)를

  • 세계일보보수8/9 09:04
    金 “연승가도로 승기” vs 鄭 “서울·경기 역전”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막판으로 접어들면서 김민석·정청래 후보의 셈법도 엇갈리고 있다. 9일까지 누적 득표율 격차가 1.48%포인트에 불과한 가운데 전체 권리당원의 70% 이상이 몰린 호남과 경기·서울 경선이 15∼16일 잇따라 열린다. 김 후보 측은 호남에서 격차를 벌린 뒤 수도권까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인 반면, 정 후보 측은 호남에서 격차를 최소

  • 천지일보보수8/9 09:31
    [속보] 김민석, 與전대 강원·TK 합산 당원투표서 승리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속보] 김민석, 與전대 강원·TK 합산 당원투표서 승리

  • 세계일보보수8/9 12:20
    김민석, 강원·TK 1위… 민주 전당대회 1.48%P차 초박빙 승부 계속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김민석 후보가 9일 강원과 대구·경북(TK) 순회경선에서도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제쳤다. 전날 제주·인천 경선에 이어 승리를 거두면서 누적 득표에서도 선두를 지켰지만, 정 후보와의 격차는 1.48%포인트에 불과해 초박빙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전체 권리당원의 70% 이상이 몰려 있는 호남과 서울·경기 경선이 광복절

  • 천지일보보수8/9 12:55
    김민석, 강원·TK서 승리 2승… 누적 격차 1.48%p

    9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자들이 손을 잡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길 후보, 정청래 후보, 김민석 후보.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강원·대구·경북(TK) 순회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를 제치고 승리했다. 전날 제주·인천에 이어 2주차 경선에서 연승했지만 누적 득표율 격차는 1.48%p로 박빙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가 9일 발표한 강원·TK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합산하면 김 후보는 48.54%를 얻어 정 후보(44.40%)를 4.14%p 앞섰다. 송영길 후보는 7.06%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김 후보는 강원에서 50.30%, 경북에서 47.37%를 얻어 각각 정 후보의 41.94%, 45.71%를 앞섰다. 대구에서는 정 후보가 47.82%로 김 후보(46.35%)를 눌렀다. 누적 득표율은 김 후보 46.01%, 정 후보 44.53%로 격차가 1.48%p에 불과하다. 전날 제주·인천 경선에서는 김 후보가 두 지역 모두 정 후보를 앞섰다. 제주·인천 합산 결과 김 후보는 47.75%, 정 후보는 42.08%, 송영길 후보는 10.17%를 기록했다. 제주에서는 김 후보가 52.64%를 얻어 정 후보(39.89%)를 앞섰다. 인천에서도 김 후보가 45.09%로 정 후보(43.27%)보다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전략지역 가중치를 반영한 누적 득표율은 김 후보가 45.42%, 정 후보가 44.56%다. 두 후보의 차이는 0.86%에 불과하다. 권리당원 비중이 전체의 약 70%에 달하는 오는 15일 호남과 16일 서울·경기 경선이 승부를 가를 주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최고위원 강원·TK 경선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17.04%로 1위를 차지했고 박선원 후보가 16.47%로 뒤를 이었다. 누적 득표 기준 당선권인 5위 안에는 최민희·박선원·한민수·서미화·김용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전당대회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 국민 투표 30%를 반영한다. 대의원과 국민 투표 결과를 포함한 최종 결과는 오는 17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