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확증편향

박지원 "민주당 전대는 李 대통령 신임투표…김민석이 압도적"

기사 3

매체 성향 분포

중도 3
중도 100%
중도

3

10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8/7 08:34
    김민석 "지난 1년, 여당인데 남들은 야당인 줄 알아…정부와 삐그덕"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7일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아쉽게도 지난 1년 우리가 여당인데 남들은 야당인 줄 안다"며 "정부와 여당은 한몸인데 삐그덕거리면 되겠느냐"라고 했다.김민석 후보는 이날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에서 당원들과 만나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하기 전까진 엄청 잘나갔는데 당이 흔들려버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그렇게 되니 선거 끝나고 불과 1개월이 지났는데 지지율이 떨어지고 증시도 떨어지고 국정지지율도 떨어지고 대통령은 걱정"이라고 했다. 이어 "모든 정부와 모든 대통령은 내우외환의 시기가 있다. 안에서 흔드는 사람도 있고 밖에서 흔드는 사람도 있다"며 "멀쩡하게 잘하는 김대중 대통령에게 '김대중 망할거야' 이랬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렇게 악담하는 사람들이 지금 또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습관이다. 우리가 대통령을 확실하게 뒷받침해서 (습관을) 고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제가 1차전(부울경·충청 순회경선)에서 거의 비겼다"며 "내일(제주·인천)과 모레(대구·경북·강원) 지나면 거의 비기거나 조금 이길 것 같다. 그래서 속이 시원하겠나. 다음 당대표가 일을 하려면 특별하게 밀어 달라"고 강조했다.앞서 김민석 후보는 이날 해남·완도·진도 권리당원들과 만나기도 했다.김 후보는 당원들에게 "제가 당대표가 되면 호남 메가프로젝트를 당의 제 1과제로 설정하고 제 1기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당대표가 되면 처음으로 지방에 갈 곳도 정했다. 첫날은 춘천·강릉"이라며 "내년 강릉시장 보궐선거를 이겨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7 10:00
    ‘초접전’ 정청래·김민석…명청 갈등 심판이냐, 국정운영 견제냐

    현직 대통령에 올라탄 김민석이 흐름을 탈까, 전직 대통령을 소환한 정청래가 탄력을 받을까.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초접전’ 승부 구도로 흘러가고 있다. 현재 승점은 1대 1. 두 후보는 충청권과 부·울·경 순회경선에서 각각 1승을 나눠가졌다. 차이는 단 0.99%포인트(p)로, 정 후보가 합산 득표율에서 근소하게 앞섰다. 팽팽한 1차전 결과를 두고 여권에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친민(親김민석)’ 송영길 후보의 3위 표심이 선호투표제에 따라 막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여권 내부에서도 “끝날 때까지 모른다”는 분위

  • 뉴시스중도8/7 12:27
    박지원 "민주당 전대는 李 대통령 신임투표…김민석이 압도적"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기 당대표 선출을 앞둔 민주당 전당대회를 두고 "이번 전당대회는 이재명 대통령의 신임 투표"라며 김민석 후보가 이 대통령과 가장 호흡을 맞출 후보라고 평가했다.박 의원은 6일 광주방송(kbc) '여의도 초대석'에 출연해 '이번 당대표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년처럼 성공적인 4년의 대통령 임기를 보내느냐를 가늠하는 바로미터"라며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은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 속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실패하면 총선도 실패하고 정권 재창출도 안 된다"며 "대통령과 가장 발을 맞춰 일할 사람은 1년간 성공적인 총리직을 수행한 김민석 후보가 압도적"이라고 밝혔다.박 의원은 다만 특정 후보 지지 발언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그런 것은 잘 알아서 해석하시라"며 "국민은 이재명 대통령을 보고 투표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한 말이지 특정 후보를 지지하자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정청래 후보에 대해서도 "지지도와 개혁에 대한 성과 평가는 높다"며 '결코 무시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김민석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도 있지만 정청래 전 대표를 지지하는 사람도 많다"며 "누가 되든 다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근 전당대회 과정에서 나온 '배신 총량', '이재명 팔이' 등 표현에 대해서는 자제를 당부했다. 박 의원은 '지금 현재 전당대회 꼴을 보면 전당대회가 아니라 파묘대회를 하는 것 같다"며 "서로 이것은 지향하자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정책 대결을 해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차마 손을 못 쓰고 있는 음지를 당에서 발굴해 국민과 함께하고 대통령을 돕겠다는 경쟁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당대표 당선 후 상대 후보에 대한 징계 신청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서도 "그런 것은 나쁘다"며 "전당대회는 축제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물밑에서는 피나는 경쟁을 하더라도 국민 앞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할 수 있도록 내가 더 잘 보필하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전당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ufo02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