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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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신속히 입법해야…늦어도 8월 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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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7/23 14:35
    김민석 “‘보완수사권 폐지’ 신속히 입법해야…늦어도 8월 초까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3일 강원 춘천시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지역 기자들을 만나 이번 당 대표 선거가 지역에 갖는 의미 등을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이 23일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신속하게 입법 절차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제안한다”며 “늦어도 8월 초까지는 검찰개혁 입법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 뉴시스중도7/23 07:43
    김민석 "지체없이 검찰개혁 당론 모아야…늦어도 8월 초까진 입법 완료"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23일 당 지도부에 "지체없이 (검찰개혁) 당론을 모아달라"며 "늦어도 8월 초까지는 입법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이제는 집권여당이 일치된 목소리로 검찰개혁을 일단락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는 "최근 보완수사권 존폐 논의가 피해자 권익보호, 경찰권 남용 견제 등의 논점으로 다시 뜨거워진 바 있다"며 "저는 총리 시절, 당정협의를 거친 1차 입법 추진과정의 혼선이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보완수사권 폐지 골자의 입법을 5월 중 처리할 것을 당에 제안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신속하게 입법 절차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제안한다. 10월 중수청-공소청 출범에 차질 없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당 지도부에 요청한 당론과 관련해 "논의는 민주적이되, 결정된 당론에는 이탈이 있어선 안 된다"고 했다. 이어 "보완수사권 폐지는 스스로의 신뢰를 무너뜨린 대한민국 검찰이 지나가야 할 불가피한 좁은 문이다.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완수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