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전대 7% 역전극 될 것…첫 주에 좀 밀려도 안정적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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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30 20:00[인터뷰]김민석 "反明 행태 위험수위…정청래가 바탕 깔고 유시민이 장 열어"
[서울=뉴시스] 김난영 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는 "'말은 친명(親明) 실제로는 반명(反明)', '사이비 친명 행태'가 이제는 위험 수위를 넘었다"며 "정청래 대표의 행보가 그 바탕을 깔았고 유시민 전 장관의 등장이 본격적인 장을 열었다"고 했다.김 후보는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뉴시스와 인터뷰에서 "명청 대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반명을 입에 올리는 자가 반명'이라는 정청래 후보 측 주장에는 "저를 반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나"라고 했다.그는 "당정 갈등과 명청 대전의 근본 원인은 자기정치와 역량의 문제"라고 했다. 청와대와 건강한 긴장 관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에는 "당정 일치가 청와대의 말을 따라간다는 뜻은 아니다"라며 "치열하고 합리적인 토론을 통해 하나의 의견을 도출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김 후보는 대통령 비판 수위를 높인 유시민 작가를 향해 "민주당적 정체성에서는 벗어난 것으로 본다"고 했다. 또 "대통령의 정치 노선에 대해 저주에 가까운 비판을 한다면 옳다 그르다 이야기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정 후보를 겨냥, "침묵은 수용"이라고 했다.그는 이날 "저는 당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상당히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며 "8월17일에 당선되면 8월18일부터 민주당은 100% 변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3개월 내에 10% 이상의 지지율 상승을 만들기 위해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자신이 최근 제기한 신천지의 전당대회 개입 가능성에 관해 "이미 저의 문제 제기는 충분히 근거가 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당을 위험에 빠뜨렸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위험을 경고한 것이 위험을 만들었다고 얘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얘기고 국민의힘 논리"라고 했다.다음은 일문일답.-총리직을 그만두고 당대표 도전을 결심했다. 계기는."첫 1년은 방향을 잡고 정부가 출발해야 하기에 (정부에서) 역할을 하는 것이 불가피했다. 2~3년 차에는 본격적으로 일을 해야 하고, 정치적 외풍이 심해진다. 당의 뒷받침이 허약하면 정부도 아예 돌아가지 않는다. 대통령과의 파트너십 속에서 국정을 지원하는 게 제 역할이다. 당에 가서 제가 그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됐다."-다른 사람이 대표가 되면 정부를 뒷받침하기에 부족하다고 보는가."지난 1년 동안 기대만큼 안 됐다.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끌고 오기는 했지만 이제는 선거를 지나고 전체적인 당정의 지지율도 과거보다 조금 떨어지는 상황이다. 당을 이 상태로 그대로 (끌고) 가서는 어렵다."-최근 공개적인 자리에서 '반명'이라는 단어를 직접 꺼냈는데."정치는 말이 아니라 실제인데 '말은 친명 실제로는 반명', '사이비 친명' 행태가 이제는 위험수위를 넘었다고 봤기 때문이다. 정 후보의 행보가 그 바탕을 깔았고, 유 작가의 등장이 본격적인 장을 열었다."-정 후보 쪽에서는 '반명을 말하는 사람이 반명', '명청 갈등은 없다'고 주장한다."그것을 믿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나. 명청 대전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 반명을 말하는 사람이 반명이라고 하는데 저보고 반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나."-최근 신천지 의혹을 거론했다. 일각에서는 당을 위험에 빠뜨렸다고 지적한다."위험을 경고한 것이 위험을 만들었다고 얘기하는 것은 어리석은 얘기고 국민의힘 논리다. 그렇게 얘기하는 분들의 상당수가 과거에 이미 비슷한 문제를 지적했다. (그런 논리는) 궤변이라고 본다. 화재 경보를 울린 사람이 불을 낸 사람은 아니지 않나. 제가 한 문제 제기에 충분히 근거가 있음이 드러났다고 본다. 이미 당과 공적인 영역으로 넘어갔다고 본다. 당대표가 되면 질서 있게 정리해 나가겠다. 이중 당적 문제와 유령 당원 문제 등을 포함한 비자발 입당의 문제 등을 정리해 보겠다."-유시민 작가의 대통령 비판 발언이 논란이 됐는데 어떻게 평가하나."본인의 정치적 의사가 있을 것이다. 정당의 정파성을 가지는 분들은 유튜버가 됐건 평론가가 됐건 그에 따라 교통정리를 하고 연대하면 된다. 정당의 정파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범진보민주적 정체성을 가진 분들은 그에 걸맞게 말씀과 행동을 해 주시면 된다. 유 작가의 경우 그런 평론가의 영역을 벗어났다고 스스로 말씀하셨고, 저는 그래서 민주당적 정체성에서는 벗어난 것으로 보기에 그에 걸맞은 존중과 연대를 하면 된다."-당대표 후보는 유 작가의 언급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된다고 했는데."우리 당과 국가의 중심인 대통령의 정치 노선에 대해 저주에 가까운 비판을 하시니 그에 대해 옳다 그르다 얘기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당 지도부가 아니라 일반 정치인도 수용하거나 반론하는 것이 상식이다. 더구나 대통령과 파트너십을 가져야 하는 당 지도부의 경우 침묵은 불가능하다. 침묵은 수용이다. 그러면 수용한다고 얘기를 하거나 하는 게 양식 있는 것 아닌가."-전당대회 과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정치 노선을 둘러싼 갈등은 있다. 하지만 정치 노선은 결국 치열한 토론을 통해 선택되는 것이고, 선택된 후에는 선택된 다수의 노선을 중심으로 결집하는 것이다. 그때의 개인적인 선택은 개인적인 선택일 뿐이기 때문에 분열은 없다."-당정 일치를 내세웠는데, 건강한 긴장 관계는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당정 일치가 청와대의 말을 따라간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 청와대가 필요할 때는 당의 의견을 더 수용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치열하고 합리적인 토론을 통해 하나의 의견을 도출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문제는 집권 초기에 대통령의 국정 방향에 당 대표가 갈등 관계를 양산한 것이다. 대통령과 당, 정부와 당이 충분한 토론을 통해 일치를 지향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그 일치가 매사 100% 정부의 첫 의견대로만 하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정청래 지도부가 잘못했다는 말인가."당정 갈등과 명청 대전의 근본적 원인은 자기정치와 역량의 문제다. 근본적으로 다른 마음이 있으면 안 된다. 서로 다른 출발점이 있더라도 충분한 대화를 하면서 하나의 방향으로 가는 데 있어서 창조적인 사고가 있어야 한다. 같은 목표를 향해 충분히 대화하고 협력하면 창조적인 일치가 가능하다고 본다."-'다시 이기는 민주당'을 말했는데."지방선거와 재보선에서 정청래 지도부는 부산에는 실수를 해서 못 가고 평택에는 입장이 없어서 못 가는 선거 지휘의 한계를 드러냈다. 총선은 선거 지휘부에 전국적인 호응이 있어야 하고, 특정 지역의 비토가 없어야 하고, 선거 전략의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당의 인사 중에서는 전국적인 호응도가 제가 더 있는 편이고 특정 지역의 비토도 없다. 제가 실질적으로 지휘한 선거는 져본 적이 없다. 중도는 없다는 식의 인식을 갖고는 서울 선거나 총선, 대선을 못 이긴다. 민생실용 확장의 노선으로만 승리해 왔다는 것이 검증된 민주당의 역사다."-여론조사상 정 후보가 앞서는 경우도 있는데 승리할 자신이 있나."민주당 지지층에서 제가 일관되게 1등,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정 후보의 놀라운 상승이 합쳐져 전체 결과에서 제가 이기기도 하고 정 후보가 이기기도 한다. 현재의 조사는 선명하게 결과를 지향한다. 민주당 지지층과 당원들이 뽑을 당대표는 김민석으로 가고 있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당원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본다."-최근 조정식 국회의장의 연임 개헌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됐다. 어떻게 평가하나."이미 전혀 본의가 아니라고 (조 의장이) 얘기했고, 대통령도 전혀 그런 의사를 갖고 있지 않다. 해프닝에 불과하다. 그것을 자꾸 쟁점으로 만드는 것 자체가 무의미하다."-당원들에게 제시할 비전을 말한다면."저는 당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에 대한 상당히 구체적인 계획을 갖고 있다. 8월17일에 당선되면 8월18일부터 민주당은 100% 변할 것이다. 그리고 3개월 이내에 10% 이상의 지지율 상승을 만들기 위해 전력투구할 것이다. 당은 투명해질 것이고, 당의 운영은 공개될 것이고, 종일 민생과 함께하는 새벽 민주당으로 변할 것이다. 당대표도 새벽 당대표로 변할 것이고, 주 2회 이상 시도당에 상주하는 지방주도 정치, 지방주도 정당으로 변할 것이다. 그렇게 만들어 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happy7269@newsis.com
- 뉴시스중도7/31 02:24이성윤 "친청, '친청와대' 말하는 것…반명은 가짜 프레임"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친정청래계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31일 친명·친청 구도와 관련해 "친청은 친청와대를 말하는 것"이라며 "반명은 없다. 가짜 프레임이고 우리 당의 실패를 바라는 이간질하는 프레임"이라고 했다. 이성윤 후보는 이날 오전 BBS 불교방송 '정혜승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우리 당 의원들과 당원들은 모두 친청와대, 친청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반명은 있어서는 안 될 발언"이라며 "이재명 대통령께서 (민주당) 대표 시절에 저를 인재 영입 케이스로 입당시켜주셨는데 제가 어떻게 친이재명이 아니겠나"라고 했다. 이어 정청래 당대표 후보와 관련해 "검찰개혁, 법원개혁 등 중대한 개혁을 해냈다"며 "누구도 할 수 없는 당원주권 1인1표제를 드디어 출발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의 권한을 당원들에게 돌려주는, 끊임없는 당원을 향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 후보는 김민석 당대표 후보를 두고선 "8월 17일 전당대회는 우리 당원들의 축제다. 여기에 신천지라는 오물을 투척했다"며 "우리 당원들에게 상처를 주고 자칫 우리 당을 큰 위험에 빠트릴 수 있는 해당 행위까지 될 수 있어 분명히 근거를 대고 사과하고 필요하면 사퇴까지 하라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신천지 문제는 검경 합동수사본부에서 수사 중에 있다"며 "김민석 후보는 근거를 제시해 수사를 하게 하면 된다. 조만간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전당대회 경선 판세와 관련해선 "대표도 한 표, 국회의원도 한 표, 당원도 한 표로 시행되는 첫 선거다. 당원들의 마음은 정말 알 수가 없다"면서도 "우리 당원들의 집단지성을 믿는다"고 말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한 것엔 "검찰이 개혁에 맞서는 수법 중 하나가 검찰개혁이 국회에서 될 것 같으면 우선 검찰총장이 사직을 하고 검찰 지휘부나 고위층들이 '사표 쇼'를 한다"며 "지금 중요한 것은 10월 2일 중수청과 공소청이 제대로 출범할 수 있도록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시행령·시행규칙을 빨리 만드는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31 02:26김민석 "전대 7% 역전극 될 것…첫 주에 좀 밀려도 안정적 승리"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31일 8·17 전당대회 판세와 관련해 "이번 전당대회는 7% 역전극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청래 전 대표 측이 유리할 것이라고 대부분 보는 충청권, 정 전 대표 핵심 측근이 조직을 세게 가지고 있다고 하는 부산 등이 (순회 경선) 1주 차에서 하는 것"이라고 했다.이어 "1주 차에 충청, 부산이 같이 포함되는 것이 한 후보에게 유리한데 맞느냐는 문제 제기가 있었는데 저는 그냥 수용했다"며 "제가 대략 볼 때 1주 차에 저희가 조금 밀릴 것인데, 7%까지 밀리는 정도면 그럼 2주 차에 비기고 3주 차에 대승하면서 안정적으로 이길 것"이라고 했다.또 "물론 여기서는 여론조사와 선호투표는 계산하지 않는다. 우리 지지층의 여론과 선호투표까지 감안하면 그것은 구조적 승리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만 그것을 계산하지 않고 1순위 투표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만약 1주 차에) 10% 정도까지 (밀리게) 되면 그때는 아주 박빙 혈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내용이 담긴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 문제를 두고 정청래 후보 측과 의견이 갈리는 데 대해선 "조승래 의원이 페이스북에 쓴 내용을 봤는데, 부분적인 사실을 담은 전체적으로 틀린 내용"이라며 "정부는 5월에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검찰개혁안 처리를 요청했는데 그것을 당이 거부했다"고 했다.그러면서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럼 토론회라도 하자고 했다. (그런데) 토론회도 거부했다. 토론회라도 하자고 수차 요구를 더해서 토론회를 하게 된 것"이라며 "보완수사권 폐지안은 당에 전달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당이 수용해야 법안을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또 "5월 처리 안을 정부 안에서 정리해서 당에 요청했는데, 안 하겠다고 한 것이다. 그래서 몇 번을 얘기하다가 '이것을 전당대회 시기까지 가져가려 하는구나'라고 사실 판단했다"며 "여러 가지를 보고 종합해서 우리가 더 이상 이것은 정치 쟁점으로 소비되면 안 되겠다 싶어서, 또 내용을 가져가서 당에서 복잡해질 것 같아서 법안을 국회에서 만들라고 한 것"이라고 했다.정 후보 지지자들 사이에서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 후보들을 위한 '생일별 투표 전략'이 공유되는 데 대해선 "하나의 팀으로 (태어난 달에 따라) 홀짝으로 찍어달라고 홍보물을 만들어 유포하는 행위, 그리고 그 행위를 알면서 묵인·방조하는 것이야말로 전형적인 불법 계파 행위"라고 했다.김 후보는 "어떻게 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 이름을 팔아 계파 행위를 하나"라며 "명백한 우리 당의 정신과 규정을 위반한 것인데 마치 합법인 것처럼, 더구나 역사적으로 정당한 것처럼 얘기해서 당원들을 호도하는 것은,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자격이 없다고 본다. 정중히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전당대회는 매우 절박하다. 정말 당과 정부와 국가와 정부와 대통령의 운명이 달려 있다"며 "지금 또 명청 대전 당정 갈등으로 가면 정치와 경제의 안정은 없다. 다음 총선 승리, 그리고 연속 집권 등을 위해선 반드시 당이 안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뉴시스중도7/31 02:38與전대 '충청·PK' 온라인 투표율 공개…부산 49.52%·충남 29.63%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권리당원 대상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 투표율이 31일 공개됐다.민주당에 따르면 지난 28~29일 충청권(충남·충북·대전·세종)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그 결과 세종이 41.42%로 충청권 중 온라인 투표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대전은 35.97%, 충북은 31.02%, 충남은 29.63%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개표 결과는 오는 8월 1일 첫 순회 경선지인 충청권에서 발표된다.아울러 29~30일 진행한 부산·울산·경남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의 투표율은 부산 49.52%, 경남 39.57%, 울산 39.37% 순으로 기록됐다. 결과는 8월 2일 두 번째 순회 경선지인 부산·울산·경남에서 공개된다.온라인 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권리당원은 정해진 권역별 일정에 따라 ARS 전화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 당 대표 후보 투표는 '선호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권자가 후보 한 명에게만 투표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1~3위 등 선호 순위를 함께 선택해 내는 방식이다.1순위 개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면 바로 당선자가 결정되지만,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최하위 후보를 탈락시킨다. 이때 3위 후보를 1순위로 뽑은 각 투표자가 '2순위'로 명시한 후보에게 표를 재배분한다.최고위원 선거는 후보 8명 중 2명을 선택해 득표순으로 5명을 가리는 방식으로 선출한다.한편 민주당은 8월 8일 제주·인천, 8월 9일 대구·경북·강원, 8월 15일 전남·광주·전북, 8월 16일 경기·서울 순회경선을 거쳐 8월 17일 전당대회 당일 권리당원·대의원 투표 70%와 8월 14~15일 진행할 예정인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한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선거인단은 대의원 1만7667명과 권리당원 152만726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뉴시스중도7/31 02:57정청래 "승리 고지 이제 현실화…당심이 의심 이겨"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31일 "불가능할 것 같았던 승리의 고지가 이제 현실화됐다"며 "승리의 얼굴이 빼꼼하게 눈 앞에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했다. 정청래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자신이 타 후보보다 앞선다는 내용의 여론조사 결과들을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정 후보는 "여론은 추세가 중요하다"며 "온갖 네거티브와 남탓 공격을 뚫고 당원들과 어깨걸고 오늘까지 왔다. 당원들께서 저를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과 신뢰가 저를 여기까지 밀고 왔다"고 말했다.또 "2대1로 때리면 맞았다. 3대1로 때려도 묵묵히 민심, 당심만 믿고 왔다"고 했다. 이어 "진심은 더디지만 언젠가 얼굴을 드러낸다"며 "당심은 민심에 수렴되고 민심은 당심을 견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에 대한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후 정 후보는 페이스북에 "조직은 바람을 이기지 못한다"며 "1인1표 시대, 오더는 통하지 않는다. 당심이 의심을 이긴다"고 추가로 글을 올렸다. 한편 김민석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인터뷰에서 "이번 전당대회는 7% 역전극이 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31 05:55與 "전당대회서 '당대표 최종면접' 실시…강령에 '빛의 혁명' 담아"
[서울=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순회 경선 과정에서 당 대표 후보들에게 청년 의제에 대한 생각을 묻는 '최종면접'을 실시하기로 했다. 강령 개정을 통해 '빛의 혁명'을 계승해야 할 민주주의 정신으로 명시한다.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이자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 대변인인 이연희 의원은 이날 국회 본청에서 전준위 회의 결과 브리핑을 통해 "전당대회 프로그램 중 '2030 청년토크 콘서트'를 하는데 제목은 '당대표 최종면접'"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개표 시간인 오후 7시부터 30분 간 당대표 출마 동기, 청년에게 선택 받아야 하는 이유, 청년 세대 주요 관심 의제 등 공통질문 2개, 후보자별 맞춤질문을 1개씩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취임 후 100일 이내 실행할 청년 과제인 '청년당원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2030 청년 토크콘서트 '당대표 최종면접'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전준위는 강령도 개정했다. 개정사항으로는 이재명 정부 국정기조 및 정책 환경 변화 등 내용이 담겼다. 이 의원은 "계승해야 할 민주주의 정신으로 '빛의 혁명'을 삽입했다"며 "12·3 내란 극복 과정에서 시민 민주주의, 헌정 체제 수호 의지를 보여준 사건으로 평가하면서 민주주의 정신으로 '빛의 혁명'을 삽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청년의 당사자성을 강조하는 문구도 강령에 담기로 했다.이 의원은 "일자리 안전망 강화 이중과제를 명시해 청년 문제 당사자성, 청년 권리 참여를 강조하기로 했다. 정책 수립 전과정에서 청년 참여 의사결정 방안을 명시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인공지능(AI) 시대 지역균형 발전, 과학기술 교육 혁신 비전 및 정의로운 전환 과정의 혁신성장 등에 대한 문구를 강령에 명시했다. 이 의원은 당헌·당규 개정사항으로는 "전략지역, 취약지역 용어가 혼재하고 전략지역 결정 절차, 최종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기준을 정비하기로 했다"고 언급했다.이 의원은 "주 내용은 당직 선거, 공천, 당비 등 각 당무를 담당하는 각급 위원회가 해당 목적에 맞는 전략지역 심의를 제청하고 이후에 당무위원회가 최종 결정하도록 당헌 23조에 권한을 명시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당비 체납 처리 금지 기간에 예외규정을 두는 규정도 신설됐다. 이 의원은 "당 권리 행사 기준 시점으로부터 4개월 이내에는 당비 체납 처리를 금지한다는 규정이 있는데 단서조항에도 불구하고 공직·당직선거, 재보궐선거 등 일정상 부득이할 경우 해당 선거에 한해 당비 체납 처리 금지기간을 달리 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7/31 09:28與 순회경선 D-1…宋 "노무현 정신"·鄭 "당심만 믿어"·金 "7% 역전극"(종합)
[서울=뉴시스]신재현 정금민 이창환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첫 전국 순회경선을 하루 앞둔 31일 각 주자들은 막판까지 당원 표심을 모으기 위한 서로 다른 전략을 펼쳤다. 송영길 후보는 '민주당 뿌리'를, 정청래 후보는 '당심(당원 표심)'을 강조했다. 김민석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는 7% 역전극"이라고 호소했다. 민주당은 다음 달 1일 충남·충북, 대전·세종 등 충청권 순회 경선 합동연설회를 진행한다. 연설회를 마친 이후 투표 결과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당대표 후보들은 첫 전국 순회경선 발표를 하루 앞두고 더 많은 표를 얻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송영길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의 등산로인 '노무현 길'을 찾았다. 그는 페이스북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민주당의 뿌리를 잇겠다"고 말했다. 송 후보는 "2002년 후보 수행실장으로 곁을 지켰던 대통령, 24년 만에 대통령의 길 위에 다시 섰다"며 "노 대통령은 지더라도 옳은 길을 선택한 분이었다"고 했다.노 전 대통령이 강조했던 '대붕역풍비 생어역수영(大鵬逆風飛 生魚逆水泳·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헤엄친다)'을 인용하며 "바람에 실려 가는 새는 날지 못하고, 물살에 떠내려가는 것은 죽은 물고기뿐이다. 노무현 정신"이라고 했다.그는 "어제는 하의도에서 김대중 정신을 새겼고, 오늘은 무등산에서 노무현 정신을 새겼다"며 "김대중의 포용, 노무현의 용기, 민주당의 두 뿌리다. 뿌리를 잇는 대표가 되겠다"고 했다.정청래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 자신이 다른 후보들보다 앞선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그러면서 당원 투표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여론은 추세가 중요하다"며 "온갖 네거티브와 남탓 공격을 뚫고 당원들과 어깨걸고 오늘까지 왔다. 당원들께서 저를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과 신뢰가 저를 여기까지 밀고 왔다"고 말했다.또 "2대1로 때리면 맞았다. 3대1로 때려도 묵묵히 민심, 당심만 믿고 왔다"고 했다.이어 "진심은 더디지만 언젠가 얼굴을 드러낸다"며 "당심은 민심에 수렴되고 민심은 당심을 견인한다"고 말했다.이후 페이스북에 거듭 "조직은 바람을 이기지 못한다"며 "1인1표 시대, 오더는 통하지 않는다. 당심이 의심을 이긴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는 7% 역전극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인터뷰에서 "정청래 전 대표 측이 유리할 것이라고 대부분 보는 충청권, 정 전 대표 핵심 측근이 조직을 세게 가지고 있다고 하는 부산 등이 (순회 경선) 1주 차에서 하는 것"이라고 했다.이어 "1주 차에 충청, 부산이 같이 포함되는 것이 한 후보에게 유리한데 맞느냐는 문제 제기가 있었는데 저는 그냥 수용했다"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제가 대략 볼 때 1주 차에 저희가 조금 밀릴 것인데, 7%까지 밀리는 정도면 그럼 2주 차에 비기고 3주 차에 대승하면서 안정적으로 이길 것"이라고 했다.또 "물론 여기서는 여론조사와 선호투표는 계산하지 않는다. 우리 지지층의 여론과 선호투표까지 감안하면 그것은 구조적 승리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만 그것을 계산하지 않고 1순위 투표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만약 1주 차에) 10% 정도까지 (밀리게) 되면 그때는 아주 박빙 혈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31 12:03與 순회경선 D-1…宋 "노무현 정신"·鄭 "당심만 믿어"·金 "7% 역전극"(종합2보)
[서울·인천=뉴시스]신재현 정금민 이창환 권신혁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첫 전국 순회경선을 하루 앞둔 31일 각 주자들은 막판까지 당원 표심을 모으기 위한 서로 다른 전략을 펼쳤다. 송영길 후보는 '민주당 뿌리'를, 정청래 후보는 '당심(당원 표심)'을 강조했다. 김민석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는 7% 역전극"이라고 호소했다.민주당은 다음 달 1일 충남·충북, 대전·세종 등 충청권 순회 경선 합동연설회를 진행한다. 연설회를 마친 이후 투표 결과까지 발표할 예정이다.당대표 후보들은 첫 전국 순회경선 발표를 하루 앞두고 더 많은 표를 얻기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송영길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등산의 등산로인 '노무현 길'을 찾았다. 그는 페이스북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민주당의 뿌리를 잇겠다"고 말했다.송 후보는 "2002년 후보 수행실장으로 곁을 지켰던 대통령, 24년 만에 대통령의 길 위에 다시 섰다"며 "노 대통령은 지더라도 옳은 길을 선택한 분이었다"고 했다.노 전 대통령이 강조했던 '대붕역풍비 생어역수영(大鵬逆風飛 生魚逆水泳·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물을 거슬러 헤엄친다)'을 인용하며 "바람에 실려 가는 새는 날지 못하고, 물살에 떠내려가는 것은 죽은 물고기뿐이다. 노무현 정신"이라고 했다.그는 "어제는 하의도에서 김대중 정신을 새겼고, 오늘은 무등산에서 노무현 정신을 새겼다"며 "김대중의 포용, 노무현의 용기, 민주당의 두 뿌리다. 뿌리를 잇는 대표가 되겠다"고 했다. 충청권 순회 경선에 대해서는 "투표율이 좀 적은데 그나마 세종시가 높더라. 세종시가 제 지지율이 가장 높은 곳"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자신의 지역구가 위치한 인천에서 타운홀미팅을 열고서는 "당대표는 이 중요한 시기에 이재명 대통령을 잘 뒷받침하면서도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송 후보는 "윤석열 정권 2년 반을 겪으면서 이재명 정부가 얼마나 소중한지 저희는 느꼈다. 하루하루가 소중한 날"이라며 "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한다는 말을 함부로 뱉을 조건이 아니지 않나. 이 정권이 대체불가한 대한민국을 만들게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 자신이 다른 후보들보다 앞선다는 내용을 언급하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그러면서 당원 투표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정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여론은 추세가 중요하다"며 "온갖 네거티브와 남탓 공격을 뚫고 당원들과 어깨걸고 오늘까지 왔다. 당원들께서 저를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과 신뢰가 저를 여기까지 밀고 왔다"고 말했다.또 "2대1로 때리면 맞았다. 3대1로 때려도 묵묵히 민심, 당심만 믿고 왔다"고 했다.이어 "진심은 더디지만 언젠가 얼굴을 드러낸다"며 "당심은 민심에 수렴되고 민심은 당심을 견인한다"고 말했다.이후 페이스북에 거듭 "조직은 바람을 이기지 못한다"며 "1인1표 시대, 오더는 통하지 않는다. 당심이 의심을 이긴다"고 강조했다.정 후보는 이날 오후 인천 당원간담회에서도 "당원들에 의해 당선돼야 당원 편을 든다"며 당심에 호소했다. 그는 "작년 (전당대회에서) 국회의원들이 제 편을 안 들었다"며 "그런데 인천에서 1등으로 당선됐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당원들이 (저를) 제일 많이 뽑아준 곳이 인천"이라며 "이번에도 제가 오직 믿는 건 당원뿐이다. 당원들에 의해 당선돼야 당원 편을 든다"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제가 출마하려고 하니 출마하지 말라고 엄청 반대했다. 누구나 출마 자유가 있는데 왜 출마하지 말라고 의원들이 구박하고 욕하는지 모르겠다"며 "제가 잘못했으면 당원들이 떨어뜨릴 것이다. 당원 평가를 받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김민석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는 7% 역전극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인터뷰에서 "정청래 전 대표 측이 유리할 것이라고 대부분 보는 충청권, 정 전 대표 핵심 측근이 조직을 세게 가지고 있다고 하는 부산 등이 (순회 경선) 1주 차에서 하는 것"이라고 했다.이어 "1주 차에 충청, 부산이 같이 포함되는 것이 한 후보에게 유리한데 맞느냐는 문제 제기가 있었는데 저는 그냥 수용했다"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제가 대략 볼 때 1주 차에 저희가 조금 밀릴 것인데, 7%까지 밀리는 정도면 그럼 2주 차에 비기고 3주 차에 대승하면서 안정적으로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또 "물론 여기서는 여론조사와 선호투표는 계산하지 않는다. 우리 지지층의 여론과 선호투표까지 감안하면 그것은 구조적 승리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만 그것을 계산하지 않고 1순위 투표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만약 1주 차에) 10% 정도까지 (밀리게) 되면 그때는 아주 박빙 혈전이 될 것"이라고 했다.김 후보는 이날 영동권 권리당원 간담회에서도 "내일과 모레 첫 경선이 시작된다. 충청과 부울경"이라며 "거기에 우리 후보 중 한 분이 센 데여서 거기를 섞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어차피 그다음 (순회경선 지역)이 강원, 인천, 경북, 대구 이렇게 되지 않나"라며 "만에 하나 제가 1차전에서, 그 동네는 제가 태어난 곳이 아니니까 한 5표쯤 밀리고 와도 어차피 여기서 뒤집어주실 거죠"라고 물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30 19:30與전대 충청권 온라인 투표율 30%… 2년전보다 높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 지역인 충청권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율이 약 30%로 2024년 전당대회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권 주자들이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예비경선에 이어 본경선도 시작부터 투표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민주당에 따르면 28, 29일 충청권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온라인 투표 결과 투표율은 세종 41.42%, 대전 35.97%, 충북 31.02%, 충남 29.63% 순이었다. 이는 2024년 전당대회에 비해 대전 5.38%포인트, 충남은 4.57%포인트 높아진 투표율이다. 또 세종은 0.95%포인트, 충북은 0.76%포인트 증가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25일 국회에서 ‘전 당원 100% 투표 운동본부 발대식’을 진행한 데 이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투표를 독려하고 있다. 30, 31일 진행되는 충청권 자동응답(ARS) 투표에서도 참여를 독려하겠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은 다음 달
- 동아일보중도보수7/30 19:30與 당대표 지지율, 정청래-김민석 오차범위내 초박빙 접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가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접전 구도로 흐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선거 초반 ‘명픽(이재명 대통령의 선택)’으로 김 전 총리가 우위를 점하던 구도가 본경선을 앞두고 친청(친정청래)계 지지층 결집으로 박빙 구도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 이날 ‘개혁 당 대표’를 내건 정 전 대표는 공소청 검사 수사권 완전 폐지 법안 처리를 앞두고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고, 김 전 총리는 “검찰개혁 다음은 사법개혁”이라고 강조하는 등 당심(黨心) 경쟁에 나섰다.● 鄭 vs 金 오차범위 접전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27∼29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조사해 30일 발표한 ‘민주당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정 전 대표와 김 전 총리 지지율은 각각 21%, 19%로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송 전 대표는 6%로 뒤를 이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 전 총리 34%,
- 동아일보중도보수7/31 02:32김민석 “전대 7% 역전극 될 것…첫 주에 좀 밀려도 안정적 승리”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31일 8·17 전당대회 판세와 관련해 “이번 전당대회는 7% 역전극이 될 것”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청래 전 대표 측이 유리할 것이라고 대부분 보는 충청권, 정 전 대표 핵심 측근이 조직을 세게 가지고 있다고 하는 부산 등이 (순회 경선) 1주 차에서 하는 것”이라고 했다.이어 “1주 차에 충청, 부산이 같이 포함되는 것이 한 후보에게 유리한데 맞느냐는 문제 제기가 있었는데 저는 그냥 수용했다”며 “제가 대략 볼 때 1주 차에 저희가 조금 밀릴 것인데, 7%까지 밀리는 정도면 그럼 2주 차에 비기고 3주 차에 대승하면서 안정적으로 이길 것”이라고 했다.또 “물론 여기서는 여론조사와 선호투표는 계산하지 않는다. 우리 지지층의 여론과 선호투표까지 감안하면 그것은 구조적 승리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만 그것을 계산하지 않고 1순위 투표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