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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출마 다음날 김어준 찾아 “내가 ‘전통적 코어’ 묶을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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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7/14 10:51
    정청래, 출마 다음날 김어준 찾아 “내가 ‘전통적 코어’ 묶을 적임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 선언한 다음날인 14일 진보 진영 핵심 스피커로 꼽히는 김어준씨의 유튜브에 출연해 “전통적 지지층을 분열시키는 것이 주류가 돼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나와 “민주당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한뿌리 공동체인데 어느 순간부터 뿌리를 자르려는 게 아니냐는 의심이 생기기 시작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통적 핵심(코어) 지지층을 한군데로 묶어 세우려면 한뿌리 정신으로 누군가는 역할을 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