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與시대정신은 '중단 없는 개혁'…당대표는 정청래가 맞아"
기사 4건
매체 성향 분포
3
75%
1
25%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7/9 00:25최민희 "與시대정신은 '중단 없는 개혁'…당대표는 정청래가 맞아"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대표는 한마디로 민주당의 시대정신의 상징이기 때문에 저는 시대정신상 정청래 전 대표가 맞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저는 민주주의의 체제를 더 굳건히 하는 중단 없는 개혁이 시대정신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이어 "다만 개혁의 내용이 이재명 정부 2기, 민주당 22대 두 번째 기수에서는 민생을 위한 경제개혁에 좀 더 방점을 둬야 되지 않나 생각한다"며 "(또) 억울하고 공천에 컷오프를 당해도 민주당을 지킨 사람, 당원의 목소리 지지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 당원 주권 1인1표제를 굳건히 지킬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청래 전 대표가 인터뷰한 곳은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등 특정 유튜브로 한정돼 있다'는 물음엔, "제도권에 포섭되지 않은 유튜버들의 언론까지 이것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른 것"이라며 "뉴미디어 쪽에 좀 힘을 실어주는 정치인의 행보는 전체 언론 균형상 긍정적이라고 본다"고 답했다.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 표결 불참 논란과 관련해선 "그냥 팩트만 확인하고 넘어가면 되지 않을까"라며 "(지난 2024년) 12월 3일 모든 의원들이 국회로 달려왔고 표결에 참여하려고 애썼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도 그랬으리라 생각한다. 그런데 표결을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란을 두고는 "(합당 논의 당시) 강득구·이언주 최고위원이 격렬하게 합당을 반대했고 그 과정에서 '두 개의 태양' 운운하는, 제가 보기에는 정확하지 않고 왜곡시키는 어휘들까지 등장했다"며 "그때 김 후보가 어떤 행보를 했는지 알 길이 없다. '혹시 소통한 것 아닌가' 정도다. (김 후보가) 팩트를 답하시면 된다"고 했다. 최고위원 출마 여부에 대해선 "저는 (출마) 요구를 받고 있다. 그런데 제가 지도부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흔쾌하진 않기 때문에 말 그대로 고민 중"이라며 "제가 곧 결정하겠다"고 언급했다. 당대표 선거 '선호투표제' 적용 논란이 일고 있는 데 대해선 "개인적으로 룰에 대해 당이 최종적으로 결정하면 늘 순명이다"라며 "언론에서 봤는데 룰에 대해 매우 매우 많이 문제 제기가 있었다. 룰을 만드는 과정이 복잡하고 갈등이 있는 것이다. 전당대회준비위원회와 지도부가 무리 없이 잘 결정하시리라 생각하고 믿고 기다리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뉴시스중도7/9 00:28정청래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지지자 단결해야…당 밖은 통합·연대"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지지자들부터 단결하고 당 밖으론 통합과 연대를 해야 총선도 대선도 이길 수 있다"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오늘 민주뿌리위원회 아침 인사를 다녀오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네 분 대통령 지지자들은 한 뿌리"라며 "같은 방향을 보며 함께 걸어온 동지들이다. 이것이 4통통합"이라고 했다. 또 "김대중의 역사, 노무현의 역사, 문재인의 역사를 자양분 삼아 이재명의 역사를 더욱 꽃피워야 한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총선도 이기고 정권 재창출도 해야 된다. 저도 앞장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 전 대표는 "당 밖으로는 통합할 곳은 통합하고 연대할 곳은 연대해서 민주정부를 이어가야 한다"며 "내란옹호세력, 윤어게인 세력을 반대하는데 뜻을 같이 하는 세력, 우리 모두 함께 가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9 02:49박지원 "전당대회, '남이 하면 네거티브' 이중 잣대 버려야"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민주당 차기 당권을 놓고 계파 간 갈등이 심화되는 것과 관련 "내가 하면 검증, 남이 하면 네거티브라는 이중잣대를 버리고 서민 경제를 살리는 정책으로 경쟁하자"고 당부했다.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NO 파묘 전당대회! YES 서민 경제 살리는 정책 전당대회!'란 제목의 게시글을 올리고 "민주당의 전당대회는 국민과 당원의 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전당대회는) 이재명 정부를 가장 성공한 정부로 만들고, 총선 승리와 정권재창출을 이끄는 교두보가 되어야 한다"며 "더불어 우리의 자산은 키우고 약점은 보완하는 전당대회를 만들자"고 했다.이어 "후보자들 모두 큰 인물이고, 민주당의 자산"이라며 "제기된 의혹과 비판은 후보자들이 슬기롭게 검증할 것이라 믿는다"고 썼다.박 의원은 "당장 어제 뉴스공장에서 김민석 당 대표 후보자의 내란 당일 CC(폐쇄회로)TV 영상을 공개해 불필요한 논쟁 하나를 해소했다"고 적었다. 앞서 친청(親정청래)계는 김 전 총리를 향해 "왜 12·3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찬성하지 않았느냐"는 취지로 의혹을 제기했다.이에 김 전 총리는 전날 유튜브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제가 (표결에) 1초 늦었다"며 "앉는 순간 제 옆자리에 있던 이재명 당시 대표가 '막 눌렀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계엄 당일 폐쇄회로(CC)TV도 함께 공개했다.박 의원은 "2030 청년들의 지지율, 높지 않다. 우리들의 약점은 솔직하게 받아들이고 탄탄한 정책으로 보완하자"며 "내가 하면 검증, 남이 하면 네거티브라는 이중잣대를 버리고 서민 경제를 살리는 정책으로 경쟁하자"고 강조했다.아울러 "우리는 할 수 있다"며 "이번 전당대회가 더 큰 민주당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9 00:39최민희 “당대표, 민주당의 시대정신상 정청래가 맞아”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9일 “당 대표는 한마디로 민주당의 시대정신의 상징이기 때문에 저는 지금 민주당의 시대정신상 정청래 전 대표가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당내 대표적인 친청(친정청래)계 의원으로 꼽힌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저는 민주주의의 체제를 더 굳건히 하는 중단 없는 개혁이 (현재의) 시대정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정 전 대표에 대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개인적으로 억울하고 공천에서 컷오프를 당해도 민주당을 지킨 사람, 그래서 당원의 목소리와 지지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민주당 측면에서는 당원 주권 1인 1표제를 굳건히 지킬 사람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정 전 대표의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비상계엄 해제요구 결의안’ 표결 불참 논란과 관련해선 “그냥 팩트만 확인하고 넘어가면 되지 않을까”라고 했다. 최 의원은 “(2024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