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확증편향

장동혁, 제헌절에 올공 집회 참여 "분노한 시민과 함께하는 게 중도 확장"

기사 8

매체 성향 분포

중도 5중도보수 3
보수 38%중도 63%
중도

5

63%

중도보수

3

38%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7/17 06:30
    안철수, 제헌절에 올공 방문 "국민 참정권 지키는 일에는 타협 없어"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제헌절인 17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참정권 침해 규탄 개표소 봉쇄 시위에 참석해 "국민의 참정권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일에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고 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 다녀온 후 페이스북을 통해 "6·3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 하고도 2주가 지났지만, 현장에 모인 청년들은 묵묵히 자유와 참정권을 외치고 있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의원은 "제헌절은 헌법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는 국가의 약속임을 되새기는 날"이라며 "그 약속이 지켜지려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온전히 반영되고, 선거의 모든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국민의 의문과 걱정이 있다면 정치는 회피하지 않고 충분한 설명과 변화로 답해야 한다"라며 "국민의 기본권과 헌법의 가치는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다. 그 가치를 지키는 길을 흔들림 없이 꿋꿋하게 걷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17 08:01
    장동혁은 올공, 정점식은 제헌절 행사…“역할 나눠 투트랙”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제헌절인 17일 국회 제헌절 행사 대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집회를 택했다. 반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국회 제헌절 경축식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운영을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두 사람의 엇갈린 행보를 두고 지지층 결집과 중도 확장을 위한 ‘역할 분담’이라고 설명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헌절 경축식에 참석하지 않고,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참정권 수호 집회를 찾는다. 그는 전날 “제헌절 행사에 저는 참여하지 않겠다”며 “많은 분들이 왜 제1야당 대표가 매일 올림픽공원에 나가냐고 묻는데 제게 묻지 말고 올림픽공원에 가서 분노한 시민들께 직접 물어보라”고 했다.반면 정 원내대표는 제헌절 경축식에 참석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우리가 오늘 기려야 하는 것은 제헌절이라는 껍데기가 아니라 토론과 합의의 제헌절 정신”이라고 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헌절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면 제헌절 전까지 원 구성이 완료돼야 한다’고 언급한 것을 두고는 “제헌절은 야당을 향한 최후통첩의 알리바이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장 대표와 정 원내대표의 행보에 대해 국민의힘은 이를 ‘투트랙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당대표와 원내대표는 어제 저녁에도 만났다. 야당 추천 특검 추진이라는 방향성 아래 원내대표는 원내 전략을 맡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그는 “장 대표는 참정권 수호라는 헌법상 가장 중요한 가치와 2030세대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정 원내대표는 운동장을 넓게 쓰면서 중도층과 외연 확장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장 대표는 선명한 메시지로 지지층을 규합하는 역할을, 원내대표는 중도층과 외연 확장이라는 가치를 확장시키기 위해, 두 사람이 역할을 나눠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의 올림픽공원 방문을 두고는 “2030세대가 주도하는 집회는 자율적인 시민운동”이라며 “그 과정에서 장 대표는 지도부나 의원들 누구에게도 참여를 독려하거나 같이 가자고 말한 적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정 정치권이 조직적으로 개입하거나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게 장 대표의 취지”라고 덧붙였다.

  • 서울신문중도7/17 08:53
    이승만 목걸이 한 장동혁 “중도확장 안 한다고? 올공 시민들과 함께하는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7일 당 안팎의 ‘중도 확장을 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 “중도 확장은 국민 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당이 함께 움직이는 것”이라며 “올림픽공원에 나와 분노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게 중도 확장”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아 펜앤드마이크 유튜브에서 “중도 확장이라는 별도의 공간이나 문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자꾸 중도 확장이라고 하면서 많은 시민이 올림픽공원에 나와 목소리를 내는데 이를 비판하면 그게 중도 확장과 반대로 가는 길”이라고 덧붙였다.장 대표는 이날 검은색 옷차림에 이승만 전 대통령 사진이 새겨진 목걸이를 착용한 채 현장을 찾았다. 집회 참가자들에게는 ‘올공혁명’, ‘참정권 회복’, ‘국민특검’ 등을 직접 적은 손팻말을 제작해 나눠주기도 했다.그는 “그동안 ‘중도 확장을 하지 않아 더불어민주당보다 지지율이 떨어지는 것 아닌가’라는 비판이 있다”면서 “지방선거 끝나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선 결과들이 계속 나오는데 달라진 것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을 때 분노한 시민들과 함께 행동하고, 그분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려고 노력한 것밖에 없다”고 했다.이어 “우리 당 지지율이 지금 60~70%가 되는 게 아니다. 민주당을 잠깐 앞섰다고 해도 그 지지율은 40% 초중반대에 머문다”며 “60%가 넘는 국민이 이번 참정권 침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잘못됐고, 재선거를 해야 하고 선거관리위원회 개혁해야 한다고 하면, 그분들과 함께 싸운다면 60% 넘는 국민이 우리를 지지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이날 제헌절 경축식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 들어서 1년 동안 한 것이라고는 헌법 파괴밖에 없는 것 같다”며 “사법부를 장악하고, 4심제, 대법관 증원부터 시작해서 검찰 해체, 보완수사권 폐지까지 밀어붙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여당이 계속 폭주하면서 국회 원 구성 협상도 안 됐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과연 제헌절에 우리가 대한민국 헌법을 만들었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세웠던 그분들께 우리가 무슨 낯으로 제헌절 행사를 할 수 있겠나”라며 “국회에서 제헌절 행사를 하는 것보다 참정권 회복과 헌정질서 회복을 위해 광장에 나온 시민들을 찾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 뉴시스중도7/17 09:22
    與 "장동혁·안철수, 제헌절 기념식 대신 부정선거 집회 쫓아가"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올림픽공원 집회에 참석한 것을 두고 "제헌절 기념식 대신 '부정선거 음모론 집회'를 쫓아갔다"고 했다.박지혜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온 국민이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수호라는 대한민국 헌법 제정의 역사와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는 오늘, 제1야당 지도부가 보여준 행태는 참담하기 그지없다"고 했다.박 대변인은 "장 대표와 안 의원 등은 국회에서 열린 공식 제헌절 기념식을 외면한 채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부정선거 음모론 집회'를 찾았다"며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국회를 팽개치고 극단적 음모론자들의 장단에 맞춰 춤을 추는 것이 공당의 대표와 국회의원이 취할 태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이어 "국가의 근간인 헌법정신을 되새기는 엄숙한 기념일마저 자신들의 정치적 셈법과 정략적 이익에 따라 이용하는 국민의힘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장 대표와 참석 의원들은 국회의원 본연의 의무가 무엇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깊이 반성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국회 밖에서 아무리 국민 참정권 수호를 외친들, 그것은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며 "진정으로 선거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국민의 의구심을 해소하고 싶다면, 답은 국회 안에 있다"고 주장했다.박 대변인은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차원에서 즉각적인 재검표와 함께, 공정성을 담보할 '제3자 추천 선관위 특검'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진심으로 참정권을 염려한다면 장외 집회에서 선동할 것이 아니라, 국회로 돌아와 특검 법안에 동참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이미 국회의장이 정한 원구성 시한이 지났다.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발목잡기로 국회 정상화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그 고통은 고스란히 국민의 몫으로 돌아간다"며 "국민의힘은 민생을 인질로 잡는 장외 정치를 즉각 중단하라. 헌법 정신을 모독하는 행태를 멈추고, 국회로 즉각 복귀해 협상에 응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7/17 10:43
    장동혁, 제헌절에 올공 집회 참여 "분노한 시민과 함께하는 게 중도 확장"

    [서울=뉴시스] 김지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제헌절인 17일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참정권 침해 규탄 개표소 봉쇄 집회에 참여해 "부정선거 재선거" 구호를 외쳤다. 제헌절 경축식에 불참한 데 대해서는 "헌정 질서가 무너지는 모습에 항의하는 의미"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집회 현장을 '공식 일정'으로 찾았다. 박준태·주진우·박대출 의원, 김민수·조광한 최고위원 등이 함께 했다. 이와 별개로 안철수 의원은 이날 오전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을 다녀갔다. 장 대표는 집회 참석자들을 향해 확성기를 들고서 "선관위를 개혁하고, 선거제도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이어 "오늘 여러분과 함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겠다"고 했다.이어 장 대표는 집회 현장에서 진행된 펜앤마이크 유튜브 인터뷰에서 재검표 진행 시점과 관련해 "특검이 활동을 시작하고, 특검에서 충분히 증거 조사가 끝났다고, 재검표를 해도 된다고 할 때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이미 투표함은 오염돼 있다. 오염되지 않았다는 납득할 만한 검증이 끝난 상태에서 재검표가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재검표를 서두를 게 아니라 지금은 이 문제를 확실하게 밝혀낼 야당 주도 국민 특검이 우선이다"라고 했다. 이날 제헌절 경축식에 불참하고, 올림픽공원 집회 현장을 찾은 이유에 대해서는 "여당이 폭주하면서 원 구성 협상도 안 됐다. 무슨 낯으로 제헌절 행사를 할 수 있겠나"라며 "헌정질서가 무너지는 모습에 항의하는 의미로, 국회에서 제헌절 행사를 할 게 아니라 참정권과 헌정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나온 올림픽공원의 시민들을 봐야해서 제헌절 행사에 참석하지 않고 올림픽 공원으로 왔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정부 들어서고 1년 동안 한 것이라고는 헌법 파괴밖에 없는 것 같다"라며 "국민 다수가 보완수사권이 유지돼야 한다고 그러는데 민주당은 법사위를 일방적으로 가져가더니 보완수사권 폐지까지 밀어붙이고 있지 않나. 거기에다가 국민들은 참정권 박탈 문제와 관련해 야당 주도 국민 특검을 해야 한다는 데 힘을 실어주는데 민주당은 이에 대해 답을 않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장외 행보가 중도 확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많은 국민이 목소리를 내는 방향으로 함께 움직이는 것이 중도 확장"이라며 "올림픽공원에 나와서 이렇게 분노한 시민들과 함께하는 것이 중도 확장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7 03:48
    제헌절에 올공 찾은 안철수 “국민 기본권과 헌법 가치는 타협 안 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제헌절인 17일 잠실 올림픽공원 참정권 수호 집회 현장을 찾아 “국민의 기본권과 헌법의 가치는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다”고 밝혔다.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올림픽공원에 다녀왔다.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 한 달 하고도 2주가 지났지만 현장에 모인 청년들은 찌는 더위와 따가운 햇볕 속에서도 묵묵히 자유와 참정권을 외치고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헌절은 헌법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지키는 국가의 약속임을 되새기는 날”이라면서 “그 약속이 지켜지려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선택이 온전히 반영되고, 선거의 모든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저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담히 들으며 정치인의 책임을 다시 생각했다”며 “국민의 참정권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일에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 국민의 의문과 걱정이 있다면, 정치는 회피하지 않고 충분한 설명과

  • 동아일보중도보수7/17 09:49
    장동혁 “야당주도 국민 특검 우선”…제헌절 행사 불참 후 올공서 확성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제헌절인 17일 국회에서 열린 경축식에 참석하지 않고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어지는 올림픽공원을 찾아 “재검표를 서두를 게 아니라 지금은 이 문제를 가장 확실하게 밝혀낼 수 있는 야당 주도의 국민 특검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장 대표는 야당 추천 선관위 특검 도입을 촉구, 여당의 원 구성 강행에 반대하며 국회에서 열린 제헌절 기념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4시쯤 잠실 올림픽공원 집회(올공 집회)에서 펜앤마이크와 현장 인터뷰를 갖고 “투표함이나 투표용지가 오염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가 납득할 만한 설명이 이뤄지고 그 검증이 끝난 상태에서 재검표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재명 정부 들어서고 1년 동안 한 건 거의 헌법 파괴밖에 없는 것 같다”며 “더군다나 지금은 검찰 해체 관련해서 보완수사권이 문제 되고 있는데, 국민들의 다수가 60% 넘는 국민들이 보완수사권이 유지돼야 한다고 하는데 민주당은 법

  • 동아일보중도보수7/17 11:06
    제헌절 기념식 대신 ‘올공 시위’ 간 장동혁…‘포기말자’ 피켓도 써서 나눠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제78주년 제헌절인 17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집회에 참석해 ‘장외 정치’를 이어갔다. 당내에선 장 대표가 18년 만에 공휴일로 재지정된 제헌절 경축식에는 불참한 채 강성 지지층 결집에 집중한다는 비판도 나온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을 찾아 확성기를 들고 “40일 넘게 우리 정치가 해결책을 내놓지 못해 죄송하다”며 “반드시 선거관리위원회를 개혁하고, 선거제도 개혁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집회 참여자들과 함께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장 대표는 집회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 앉아 흰색 도화지에 검은색 붓펜으로 직접 서예체 글씨로 피켓을 만들어 집회 참가자들에게 나눠줬다. 그는 피켓에 “올공(올림픽공원)혁명 6·3 시민혁명 참정권 수호” “국민특검 참정권 회복 민주주의 수호” “올공혁명의 주인공 청년들이여 절대 포기하지 말자” 등을 적었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