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 육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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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16 07:44방사청, 육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선정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육군의 미래형 전투체계 핵심 전력 도입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다목적 무인차량 구매 사업'의 사업자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선정됐다. 방위사업청은 16일 개최한 제142회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에서 이같은 다목적무인차량 국내구매사업의 기종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방사청은 "기종결정 평가는 업체의 제안내용, 시험평가 결과, 협상 및 성능확인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후속 계약절차를 거쳐 3분기 내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2027~2028년 전력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다목적 무인차량 사업은 육군 미래전력 체계인 '아미 타이거 4.0'의 핵심 전력이다. 인공지능(AI)과 무인 기술을 접목해 감시·정찰, 전투 지원, 물자 수송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이번 사업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아리온스멧'과 현대로템의 'HR-셰르파'가 경쟁했다. 당초 이 사업은 2024년 4월 신속시범획득사업으로 지정돼 2026년까지 완료될 예정이었으나 참여 업체간 과열 경쟁 등으로 인해 사업자 선정이 늦어지면서 군 전력화 일정에도 차질을 빚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방사청은 "다목적무인차량사업'의 기종결정 평가 등 입찰절차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적법하게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16 07:46한화에어로, 軍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자 선정…2027년 전력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년 넘게 지연된 ‘군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육상 무인 무기체계 첫 양산 사업으로, 향후 무인체계 시장에 미칠 파급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방위사업청은 16일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를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다목적 무인차량은 육군 차세대 전투체계인 ‘아미타이거 4.0’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중대급 이하 보병부대에서 탄약 보급, 물자·환자 후송, 감시·정찰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병사를 대신해 위험지역에 투입할 수 있어 전략적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방사청은 2024년 4월 총사업비 496억 3000만원 규모로 사업 입찰을 공고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아리온스멧’과 현대로템의 ‘HR-셰르파’가 경쟁에 참여했다.당초 방사청은 지난해 상반기 사업자를 선정해 올해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사업 초기부터 성능확인 평가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면서 사업이 1년 넘게 지연됐다. 방사청은 입찰 제안서에 기재된 성능을 초과한 성능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현대로템은 성능확인 평가에서 제안서보다 뛰어난 성능이 확인되면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입찰 제안서 기준대로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방사청은 “기종결정 평가 등 입찰절차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적법하게 진행됐다”며 “후속 계약절차를 거쳐 3분기 내 계약을 체결해 2027~2028년 전력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초기 사업 규모는 496억원 수준이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 수주로 향후 육군 후속 물량은 물론 급성장하는 해외 무인체계 시장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16 11:27한화에어로, 軍 첫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 따내
군이 병력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온 첫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 기종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아리온스멧(Arion-SMET)’을 최종 선정했다. 사업은 경쟁 업체 간 평가 방식 논란으로 1년 넘게 표류했지만 이번 기종 결정으로 첫 국산 무인지상차량 전력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방위사업청은 16일 제142회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를 열고 ‘다목적 무인차량 국내구매사업’ 기종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안 기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기종결정 평가는 업체의 제안 내용과 시험평가 결과, 협상 및 성능확인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며 “입찰 절차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밝혔다.다목적 무인차량은 보병부대 작전에서 감시·정찰, 경계, 물자 수송, 부상자 후송 등을 수행하는 무인지상체계로, 육군 미래 전투체계인 ‘아미 타이거(Army TIGER) 4.0’의 핵심 전력 가운데 하나다. 병
- 동아일보중도보수7/16 16:40軍 첫 다목적 무인차량에 한화에어로 기종 선정
방위사업청은 16일 첫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자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안한 ‘아리온스멧’ 기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목적 무인차량은 감시·정찰, 물자·부상자 수송 등을 수행하는 육군 미래 전투체계 ‘아미 타이거 4.0’의 핵심 전력이다. 급감하는 병역 자원에 대응하기 위해 육군과 해병대가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최고성능평가 방식을 둘러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현대로템 간 이견으로 1년 넘게 지연됐다. 사업 규모는 약 496억 원으로 우리 군의 첫 무인차량 전력화인 만큼 향후 수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점에서 양사 모두 수주에 사활을 걸어 왔다. 방사청은 올해 3분기 내 계약을 체결하고 2028년까지 전력화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