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경찰 '탱크데이' 스타벅스 압수수색에 "'정권의 충견' 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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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8/5 14:36장동혁, '5.18 모욕' 스타벅스 압수수색에 quot;경찰이 정권의 충견 자인quot;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논란과 관련, 경찰이 이 회사 본사를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 모욕 혐의로 압수수색한 데 대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사상 검증", "정권 보은 수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장 대표는 5일 SNS에 쓴 글에서 "경찰이 스타벅스 본사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이재명 정권이 절대 권력을 쥐여주자마자, 알아서 보은 수사에 나선 것"이
- 뉴시스중도8/5 02:54국힘, 경찰 '탱크데이' 스타벅스 압수수색에 "'정권의 충견' 자인"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5일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을 수사 중인 경찰이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 대한 첫 강제수사에 착수하자 "경찰 스스로 정권의 충견임을 자인한 것"이라고 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권이 절대 권력을 쥐어주자마자 알아서 '보은 수사'에 나선 것"이라고 적었다. 장 대표는 "시민단체의 고발에 따른 수사라고 한다. 그런데 이 시민단체는 이재명 대통령과 장관들도 고발했다"며 "제대로 수사를 할 거면 이들도 다 같이 수사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물었다.그는 "경찰이 이 정권의 대국민 사상 검증에 앞잡이 역할을 자처한 것이다. 이야말로 이 정권이 만든 '법왜곡죄'의 처벌 대상이 아닌가"라며 "이재명 정권이 '커피 한 잔의 자유'까지 기어이 박탈하려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국민들, 끝까지 싸워서 자유를 지킬 것이다. 국민의 자유를 박탈하려는 정권, 그 권력을 반드시 박탈당할 것"이라고 했다. 주진우 의원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의 권력 눈치보기가 극에 달했다. 대통령이 한 마디 하면 무조건 압수수색인가"라며 "경찰이 권력자 공포 정치의 앞잡이 노릇을 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주 의원은 "강간살인 증거도 없애고, 범죄자에게 수배 정보도 팔아먹고, 배우자 이름으로 탐정사무소를 차려 투잡까지 뛰는 것이 경찰의 현주소"라며 "국민에게 꼭 필요한 수사는 무마하면서 정치권력에 줄 서는 수사는 과잉으로 이루어지는가"라고 물었다.그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로 최소한의 견제 장치도 없어졌다"며 "오늘의 스타벅스 압수수색은 중국식 공안 국가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그 책임은 온전히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5 07:35국힘, '스벅 압색'에 "하명·보은수사…경찰, 李정권 충견 자인"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은 5일 경찰이 6·3 지방선거 전 발생한 '탱크 데이' 이벤트와 관련해 스타벅스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
- 천지일보보수8/5 02:39주진우 ‘스타벅스 압수수색’에 “중국식 공안국가 신호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2대 총선 쌍둥이 투표율 조작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8.03.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경찰의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압수수색과 관련해 “중국식 공안 국가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주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의 권력 눈치보기가 극에 달했다. 대통령이 한마디 하면 무조건 압수수색인가”라며 “중국식 공안 국가의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그 책임은 온전히 이재명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찰이 권력자 공포 정치의 앞잡이 노릇을 해서는 안 된다”며 “강간살인 증거도 없애고, 범죄자에게 수배정보도 팔아먹고, 배우자 이름으로 탐정사무소를 차려 투잡까지 뛰는 것이 경찰의 현주소”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에게 꼭 필요한 수사는 무마하면서 정치권력에 줄 서는 수사는 과잉으로 이루어지느냐”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로 최소한의 견제 장치도 없어졌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 50분께부터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프로모션’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이날 스타벅스코리아 본사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프로모션의 기획·검토 과정과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를 모욕하려는 고의성이 있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내부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