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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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독립, 호국, 민주의 역사는 오늘의 대한민국 만들어 온 하나의 역사"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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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13 05:37
    李대통령 "독립·호국·민주, 하나의 역사…헌신 보답하는 일에 진보·보수 따로 있겠나"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독립, 호국, 민주의 역사는 서로 다른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온 하나의 역사"라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건 숭고한 헌신에 보답하는 일에 진보, 보수가 따로 있겠나"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초청 오찬 행사를 열고 "지켜야 했던 시대가 달랐고 감당해야 했던 희생과 헌신의 모습도 달랐지만, 대한민국을 지키고 더 나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그 뜻은 하나였다"며 이같이 말했다.올해 광복절을 이틀 앞두고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을 비롯해 민주화운동, 서해수호영웅, 군·경·소방 순직 공무원 유가족 등 200여명이 초청됐다.이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주역들"이라며 "현대사의 고비마다 기꺼이 자신의 삶을 바친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오늘의 대한민국이며 존재하고, 또 우리 국민들은 자유와 평화 속에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국민을 대표해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 1년 동안 국민주권정부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기조 아래 국가를 위한 희생에 예우는 더 높게, 지원은 더 두텁게 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실질적 지원을 위해 보상 범위와 대상을 확대하고, 아플 때 필요한 의료 지원을 강화했고, 미래세대의 보훈 정신 계승 및 보훈 외교 역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억하고 계승해가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룩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더 빛나는 대한민국으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명예와 삶을 지키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국가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 뉴시스중도8/13 06:57
    이재명 대통령, "독립, 호국, 민주의 역사는 오늘의 대한민국 만들어 온 하나의 역사" [뉴시스Pic]

    [서울=뉴시스]조성봉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독립, 호국, 민주의 역사는 서로 다른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온 하나의 역사"라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건 숭고한 헌신에 보답하는 일에 진보, 보수가 따로 있겠나"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초청 오찬 행사를 열고 "지켜야 했던 시대가 달랐고 감당해야 했던 희생과 헌신의 모습도 달랐지만, 대한민국을 지키고 더 나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그 뜻은 하나였다"며 이같이 말했다.올해 광복절을 이틀 앞두고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을 비롯해 민주화운동, 서해수호영웅, 군·경·소방 순직 공무원 유가족 등 200여명이 초청됐다.이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주역들"이라며 "현대사의 고비마다 기꺼이 자신의 삶을 바친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오늘의 대한민국이며 존재하고, 또 우리 국민들은 자유와 평화 속에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국민을 대표해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 1년 동안 국민주권정부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기조 아래 국가를 위한 희생에 예우는 더 높게, 지원은 더 두텁게 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실질적 지원을 위해 보상 범위와 대상을 확대하고, 아플 때 필요한 의료 지원을 강화했고, 미래세대의 보훈 정신 계승 및 보훈 외교 역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억하고 계승해가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룩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더 빛나는 대한민국으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명예와 삶을 지키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국가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cho21@newsis.com, knockrok@newsis.com

  • 뉴시스중도8/13 07:07
    李 "독립·호국·민주, 하나의 역사…헌신 보답하는 일에 진보·보수 따로 있겠나"(종합)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독립, 호국, 민주의 역사는 서로 다른 역사가 아니라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온 하나의 역사"라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건 숭고한 헌신에 보답하는 일에 진보, 보수가 따로 있겠나"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초청 오찬 행사를 열고 "지켜야 했던 시대가 달랐고 감당해야 했던 희생과 헌신의 모습도 달랐지만, 대한민국을 지키고 더 나은 나라를 만들겠다는 그 뜻은 하나였다"며 이같이 말했다.올해 광복절을 이틀 앞두고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을 비롯해 민주화운동, 서해수호영웅, 군·경·소방 순직 공무원 유가족 등 200여명이 초청됐다.이 대통령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바로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주역들"이라며 "현대사의 고비마다 기꺼이 자신의 삶을 바친 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오늘의 대한민국이며 존재하고, 또 우리 국민들은 자유와 평화 속에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국민을 대표해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 1년 동안 국민주권정부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기조 아래 국가를 위한 희생에 예우는 더 높게, 지원은 더 두텁게 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실질적 지원을 위해 보상 범위와 대상을 확대하고, 아플 때 필요한 의료 지원을 강화했고, 미래세대의 보훈 정신 계승 및 보훈 외교 역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가 다음 세대까지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억하고 계승해가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룩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 더 빛나는 대한민국으로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있는 힘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명예와 삶을 지키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국가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고(故) 허위·민긍호·김경천 선생 등 독립유공자의 재외 후손들이 이날 행사에 특별 초청됐다고 전했다.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군인과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소방관의 유가족을 비롯해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도 참석했다. 3·15 의거 당시 부상자를 치료한 간호사 정성자 씨와 5·18 민주화운동 당시 기록한 일기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주소연 씨도 함께했다.이 대통령은 독립·호국·민주 분야별 대표에게 직접 태극기 배지를 달아줬다. 배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마음에 품어온 태극기를 형상화했으며 뒷면에는 참석자들의 이름이 새겨졌다. 이종찬 광복회장 등 대표 참석자들은 이 대통령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오찬 자리에서는 이 대통령의 제안으로 참석자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독립유공자의 증손녀 조현이 씨는 "선열들께서 목숨 바쳐 지켜내신 자유와 그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는 것이 청년이자 후손인 저의 첫 번째 책임"이라고 말했고, 장애인 양궁 대표팀 권현주 감독은 상이군인들의 도전을 응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13 11:41
    李대통령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주역’에 감사 인사[청계천 옆 사진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3일 청와대 영빈관으로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등 180여 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갖고,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등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재외 독립유공자 후손, 순직 군인·소방공무원 유가족, 서해수호 전사자 유가족과 참전장병 등이 함께했다. 행사는 ‘당신이 지켜낸 대한, 우리가 꽃피울 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감사영상 상영, 태극기 배지 증정, 대통령 인삿말, 오찬, 감사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독립·호국·민주 분야별 대표에게 태극기 배지를 직접 달아줬다. 태극기 배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이 마음에 품어온 태극기를 가슴에 달 수 있도록 형상화한 것으로, 뒷면에는 참석자들의 이름을 새겨 국가와 공동체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년 동안 국민주권정부는 ‘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