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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은 육·해·공 따로 싸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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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7/11 10:00
    “미래전은 육·해·공 따로 싸우지 않는다”

    “급변하는 현대 안보 환경을 고려하면 땅과 바다, 하늘 모든 영역에서 통합된 작전 수행 능력이 필수다.”2026년 2월20일 녹색과 적색, 남색이 교차하는 넥타이를 맨 이재명 대통령은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임관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는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해 미래 전장을 주도할 국방 인재를 더욱 체계적으로 양성할 것”이라며 자신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인 ‘국군 통합 사관학교 설립’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실제 이 대통령의 공약이 현실화할 조짐이다. 국방부가 ‘국군사관학교’ 창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