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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의 ‘자폭 정치’는 왜 반복되나…‘한동훈 딜레마’에 멈춰서버린 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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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7/18 08:00
    장동혁의 ‘자폭 정치’는 왜 반복되나…‘한동훈 딜레마’에 멈춰서버린 野

    서울 올림픽공원(7월7일)-인천(8일)-올림픽공원(11일)-부산(12일)-올림픽공원(14일)-광주(15일), 그리고 다시 올림픽공원(1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월을 집회의 시간으로 채웠다. 주 거점지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시위가 열리는 올림픽공원. 그 사이사이는 인천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이어지는 참정권 수호 집회로 메웠다. 모자를 눌러쓰고 바닥에 앉아 ‘재명아’로 시작하는 피켓을 든 모습은 하루가 멀다 하고 언론에 노출됐다. 7월17일 제헌절에도 경축식 참석 대신 올림픽공원으로 향했다. 당내에서는 이제 분노보다 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