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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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택스’ 하루 만에 또 먹통…지방세 납부 7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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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신문진보7/2 06:32
    지방세시스템 12시간만 정상화…납기 7일까지 연장 유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전환 작업 과정에서 장애를 겪었던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가 12시간 만에 정상화됐다.행정안전부는 1일 오후 8시50분 지방세 정보시스템 서비스가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지방세 납부시스템인 위택스 장애로 인터넷과 현장의 지방세 업무 처리에 장애가 발생했다. 지방정부 민원창구와 무인민원발급기, 위택스, 정부24 등을 통한 지방세 신고·신청과 제증명 발급 서비스가 중단됐다.당초 이날 오전 9시 재개될 예정이던 서비스는 지방세 시스템의 정보 처리량이 예상보다 크게 늘면서

  • 서울신문중도7/1 15:25
    ‘위택스’ 하루 만에 또 먹통…지방세 납부 7일까지 연장

    지방세 업무를 처리하는 표준 지방세정보시스템에 1일 장애가 발생하면서 인터넷 지방세 신고·납부 서비스인 위택스 등 관련 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빚어졌다. 이날 밤 시스템은 복구됐지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 지방 행정체제 개편이 이미 예고돼 있었음에도 정부의 대비가 허술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행정안전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쯤 “행정체제 개편 반영을 위한 전환 작업 후 서비스 재개가 지연되고 있던 지방세 시스템이 오후 8시 50분에 정상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정된 일정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송구하다”며 “동일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오전 행안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변경 사항을 표준 지방세정보시스템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통합시 출범에 맞춰 주민 주소지와 행정코드를 한꺼번에 전환하는 과정에서 병목현상이 일어나 과부하가 생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번 장애로 위택스와 지방정부 민원창구, 무인민원발급기, 정부24를 통한 지방세 신고·납부 및 제증명 발급이 중단됐다. 자동차세 등 고지서가 이미 발급된 지방세를 낼 수 있는 기능은 이날 정오쯤 정상화됐지만 취득세를 비롯해 ‘신고’ 후 납부가 필요한 세목에 대해선 오후 늦게까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었다. 이에 행안부는 민원인이 지방 세무부서를 방문해 직접 손으로 신청서를 작성·신고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앞서 행안부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시스템 통합 작업을 위해 지난달 26~29일과 30일~1일 두 차례 위택스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어 이날 오전 8시부터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었지만 시스템은 정상화되지 않았다. 행안부 관계자는 “해킹 등 외부 공격에 따른 장애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행안부는 모든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7일까지 연장했다. 연장된 기한 내 신고·납부하면 가산세 등 불이익은 발생하지 않는다. 시스템 장애로 인한 피해 민원이 접수되면 보상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1 19:30
    행정체제 개편 첫날, 지방세 납부 시스템 ‘위택스’ 먹통

    1일 지방세 납부 서비스 시스템인 위택스가 장애를 일으키면서 온라인이나 민원창구에서 자동차세 등 지방세를 납부하려던 이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광주와 전남이 통합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으로 대규모 데이터 전환 작업을 벌였는데, 예상보다 완료 시간이 지연되면서 이와 연계된 위택스까지 먹통이 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지방세 신고·신청·납부와 제증명 발급 등 온·오프라인 지방세 업무 처리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위택스뿐만 아니라 지방정부 민원창구와 무인민원발급기, 정부24 등을 통한 지방세 관련 서비스 이용도 제한됐다. 부동산 등기 등에 필요한 지방세 납부 확인서 발급도 일시적으로 막히면서 일부 민원인은 세무 부서에 방문해 수기로 처리하라는 안내를 받기도 했다. 이날 장애는 광주특별시 출범과 인천시의 행정구역을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 체제로 변경하는 행정 개편 사항을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에 반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행안부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