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 딸 인천대 교수 특혜 임용 의혹···경찰, 유승민 전 의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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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7/3 11:4131살 딸 인천대 교수 특혜 임용 의혹···경찰, 유승민 전 의원 입건
유승민 전 의원. 연합뉴스 제공경찰이 유승민 전 의원 딸 유담씨(31)의 인천대 무역학부 교수 채용과 관련해 유 전 의원을 피의지로 입건했다.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혐의로 유 전 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유 전 의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경찰은 유 전 의원이 딸이 인천대 교수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
- 동아일보중도보수7/3 08:51‘딸 교수 특혜임용 의혹’ 관련 유승민 피의자 조사
경찰이 ‘딸 교수 특혜 임용 의혹’과 관련해 유승민 전 의원을 3일 불러 조사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유 전 의원을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경찰이 관련 고발장을 접수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유 전 의원의 딸인 유담 교수는 지난해 2학기 인천대 전임교원 신규 채용에 합격해 글로벌 정경대학 무역학부 교수로 임용됐는데,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 과정에서 ‘부족한 경험과 경력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취지로 특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유 전 의원은 그간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경찰은 이날 조사를 토대로 유 교수 입건 여부 등을 추가 검토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1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대 이인재 총장과 교무처 인사팀, 채용 심사 위원, 채용 기록 관리 담당자 등 23명을 조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여왔다. 고발인은 당시 유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