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납북자 문제, 역사 속에 묻지 않겠다…반드시 풀어야 하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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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6/29 08:02이 대통령 “납북자 문제, 역사 속에 묻지 않겠다…반드시 풀어야 하는 과제”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28일 경기 파주 국립 6·25 전쟁 납북자 기념관에서 열린 6·25 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에 이재명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하고 있다. 김 차관의 재킷에 납북자·국군포로·억류자를 잊지 않겠다는 의미가 담긴 세송이물망초 배지가 달려있다. 통일부 제공이재명 대통령은 28일 ‘6·25 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을 맞아 “정부는 납북자 ···
- 동아일보중도보수6/28 04:58李대통령 “대화·협력 통해 납북자 문제 실질 해결 노력”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대화와 협력을 통해 납북자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국립 6·25전쟁 납북자기념관에서 열린 제2회 ‘6·25전쟁 납북자 기억의 날’ 기념식에서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대독한 서면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전쟁으로 가족과 이별하지 않는 세상, 한반도와 전 세계에 평화의 물결이 퍼져가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이 ‘기억의 날’에 소망하고 다짐한다”고 했다.이어 “정부는 납북자 문제를 역사 속에 묻어 두지 않겠다”며 “기억하고 기록하고, 교육하고 연구하며 소통과 연대를 통해 우리 사회가 반드시 풀어내야 하는 과제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기억의 날’이 진정한 ‘평화의 날’이 되는 그날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며 “남북 간 적대와 대결을 평화적 공존으로 바꾸어 내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묵묵히 실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