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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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당후사 ‘이해찬 정신’으로 총선 승리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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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21 20:00
    여야, '선관위 특검' 절충안 합의…50여일 만에 국회 정상화 되나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사태에 관한 특별검사(특검) 추천 방식에 합의했다. 국민의힘이 국회 보이콧을 철회하고 특검법 처리를 위한 상임위원회 복귀를 결정하면서, 50여 일 넘게 개점휴업 상태이던 국회도 정상화 될지 주목된다.여야는 21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등 선거관리 부실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법안'을 7월 임시국회 내에 처리하기로 합의했다.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선관위 특검 도입에는 일찌감치 공감대를 이뤘지만, 특검 추천권을 놓고 민주당은 '제3자 추천'을, 국민의힘은 '야당 추천'을 고집하며 맞서왔다.양당은 특검 추천을 위해 여야가 각 3명씩 추천하는 국민추천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국민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특검 후보 3명씩을 추천받아 이 중 2명을 여야 합의로 대통령에게 추천하며, 대통령은 그중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도록 했다.이번 합의로 민주당은 자당 법제사법위원장 체제를 유지한 채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국민의힘은 야당 추천 특검 요구를 일정 부분 관철시켰다는 평가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여야 합의로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는 만큼, 국민의힘이 반대하면 특검을 임명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수사 범위와 규모, 기간 등은 추후 여야 논의를 통해 정하기로 했다. 전날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일부 의원들이 수사 범위·대상을 명확히 한 이후에 특검법을 합의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특검 합의를 계기로 원내 복귀 방침을 밝혔다. 민주당이 야당 몫으로 남겨둔 7개 상임위원장직을 수락하기로 하면서, 오는 23일 의원총회 추인을 통해 상임위원장직을 확정할 예정이다. 여야는 정보위원장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도 전반기·후반기 각 1년씩 번갈아 맡기로 했다.상임위원장 후보로는 이만희(보건복지위), 김성원(산자중기위), 김희정(교육위), 임이자(성평등위), 이양수(정보·농해수위) 의원이 내정됐다. 김정재·송석준 의원은 국토교통·외교통일위원회를 1년씩 교대로 맡기로 했는데, 4선의 유의동 의원도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경선을 치를 것으로 전망된다.이로써 지난 5월30일 22대 후반기 국회 개원 이후 50여 일 넘게 공전을 거듭했던 원 구성 협상도 마침표를 찍게 됐다. 다만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요건 강화 및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심사 단축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을 둘러싼 여야의 대치는 원 구성이 마무리된 이후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22 08:51
    與 최민희 “내가 걸어온 길 자체가 경쟁력… 이해찬 정신으로 민주당 지키겠다”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최민희(기호 10번) 의원은 22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4명의 대통령을 만든 ‘이해찬 정신’으로 당의 중심을 굳건하게 지키고 총선 승리를 이끄는 견인차가 되겠다”고 말했다.최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보다는 당과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 한 마디로 ‘공적 마인드’가 이해찬 정신의 출발점”이라며 “진실·성실·절실이라는 ‘3실 정신’으로 민주당을 지키겠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자신의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 “민주당의 대표 스피커로서 당이 어려울 때마다 맨 앞에서 싸웠다. 제가 걸어온 길 자체가 민주당을 지키기 위한 싸움의 연속이며 경쟁력 그 자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말이 아니라 행동과 성과로 국민의 삶을 바꾸는 개혁을 해낼 것”이라고 했다.최 의원은 범민주 진영과의 통합과 연대도 강조했다. 그는 “(2028년) 총선에서 이기려면 조국혁신당과는 통합하고 진보당과는 연대해야 한다”며 “선거를 앞두고 급하게 손을 잡으면 체한다. 최대한 빠르게 통합과 연대를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최 의원은 당원주권 강화와 외연 확장에 대해선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의 중심을 단단하게 한 뒤 민주개혁 세력과 통합해 1차로 외연을 확장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당·정·청 원팀으로 일을 잘할 때 2차 외연 확장의 기회가 올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1인 1표제’를 기반으로 한 역선택 방지법을 비롯해 당원주권을 강화하는 당 개혁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150만 권리당원의 뜻이 공정하게 반영돼 당원이 민주당의 결정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22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방송3법을 처리하는 등 언론개혁에 앞장서고 AI기본법·양자이니셔티브법도 통과시킨 바 있는 최 의원은 “차기 지도부는 흔들림 없이 검찰·언론·사법개혁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고 민생개혁으로 넘어가야 한다”며 “수출 증가와 세수 100조원 증가가 국민 삶에 온기로 흘러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 서울신문중도7/22 09:19
    “선당후사 ‘이해찬 정신’으로 총선 승리 이끌 것”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최민희(기호 10번) 의원은 22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4명의 대통령을 만든 ‘이해찬 정신’으로 당의 중심을 굳건하게 지키고 총선 승리를 이끄는 견인차가 되겠다”고 말했다.최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보다는 당과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 한 마디로 ‘공적 마인드’가 이해찬 정신의 출발점”이라며 “진실·성실·절실이라는 ‘3실 정신’으로 민주당을 지키겠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자신의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 “민주당의 대표 스피커로서 당이 어려울 때마다 맨 앞에서 싸웠다. 제가 걸어온 길 자체가 민주당을 지키기 위한 싸움의 연속이며 경쟁력 그 자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말이 아니라 행동과 성과로 국민의 삶을 바꾸는 개혁을 해낼 것”이라고 했다.최 의원은 범민주 진영과의 통합과 연대도 강조했다. 그는 “(2028년) 총선에서 이기려면 조국혁신당과는 통합하고 진보당과는 연대해야 한다”며 “선거를 앞두고 급하게 손을 잡으면 체한다. 최대한 빠르게 통합과 연대를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최 의원은 당원주권 강화와 외연 확장에 대해선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의 중심을 단단하게 한 뒤 민주개혁 세력과 통합해 1차로 외연을 확장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당·정·청 원팀으로 일을 잘할 때 2차 외연 확장의 기회가 올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그는 또 ‘1인 1표제’를 기반으로 한 역선택 방지법을 비롯해 당원주권을 강화하는 당 개혁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150만 권리당원의 뜻이 공정하게 반영돼 당원이 민주당의 결정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22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언론개혁에 앞장선 최 의원은 “차기 지도부는 흔들림 없이 검찰·언론·사법개혁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고 민생개혁으로 넘어가야 한다”며 “수출 증가와 세수 100조원 증가가 국민 삶에 온기로 흘러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 서울신문중도7/22 11:09
    “이해찬 정신으로 총선 승리 이끌 것”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최민희(기호 10번) 의원은 22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4명의 대통령을 만든 ‘이해찬 정신’으로 당의 중심을 굳건하게 지키고 총선 승리를 이끄는 견인차가 되겠다”고 말했다.최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인의 정치적 유불리보다는 당과 나라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 한 마디로 ‘공적 마인드’가 이해찬 정신의 출발점”이라며 “진실·성실·절실이라는 ‘3실 정신’으로 민주당을 지키겠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자신의 경쟁력을 묻는 질문에 “민주당의 대표 스피커로서 당이 어려울 때마다 맨 앞에서 싸웠다. 제가 걸어온 길 자체가 민주당을 지키기 위한 싸움의 연속이며 경쟁력 그 자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말이 아니라 행동과 성과로 국민의 삶을 바꾸는 개혁을 해낼 것”이라고 했다.최 의원은 범민주 진영과의 통합과 연대도 강조했다. 그는 “(2028년) 총선에서 이기려면 조국혁신당과는 통합하고 진보당과는 연대해야 한다”며 “선거를 앞두고 급하게 손을 잡으면 체한다. 최대한 빠르게 통합과 연대를 위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최 의원은 당원주권 강화와 외연 확장에 대해선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민주당의 중심을 단단하게 한 뒤 민주개혁 세력과 통합해 1차로 외연을 확장하고, 이재명 대통령과 당·정·청 원팀으로 일을 잘할 때 2차 외연 확장의 기회가 올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1인 1표제’를 기반으로 한 역선택 방지법을 비롯해 당원주권을 강화하는 당 개혁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150만 권리당원의 뜻이 공정하게 반영돼 당원이 민주당의 결정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22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언론개혁에 앞장선 최 의원은 “차기 지도부는 흔들림 없이 검찰·언론·사법개혁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고 민생개혁으로 넘어가야 한다”며 “수출 증가와 세수 100조원 증가가 국민 삶에 온기로 흘러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21 19:30
    국힘 국회 복귀… 후반기 개원 52일만에 정상화

    여야가 22대 후반기 국회가 문을 연 지 52일 만에 원 구성을 마무리하고 정상화하는 수순에 들어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 처리에 합의하면서 국민의힘이 ‘국회 보이콧’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1일 국회에서 만나 특검 추천 절차에 합의하고 선관위 특검법을 7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국민추천위원회’가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특검 후보를 3명씩 추천받아 이 중 2명을 여야 합의로 대통령에게 추천하면 대통령이 특검을 임명하는 방식이다. 국민의힘은 수사 대상·범위는 추가 협의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상임위원회 18개 중 11개 상임위 위원장 선출을 강행했고, 국민의힘은 이에 반발해 의사 일정을 보이콧해 왔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서 2차 종합

  • 동아일보중도보수7/21 19:30
    ‘선관위 특검’ 고리로 국회 정상화… 국힘몫 7개 상임위장 내일 선출

    여야가 21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특검법 처리에 전격 합의하면서 국회 정상화에 물꼬가 트이게 됐다. 국민의힘은 특검법 합의를 계기로 의사일정 보이콧을 중단하고 더불어민주당이 맡은 11개 상임위원장직을 제외한 7개 상임위 위원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올해 5월 30일 22대 후반기 국회가 시작된 이후 52일 만에 원 구성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든 것. 공전을 거듭하던 원 구성 협상에 돌파구가 마련됐지만, 특검 수사 범위와 수사 기간 등을 둘러싼 여야의 힘겨루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가 추천 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선관위 특검 추천 절차에 합의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3명을 추천해 6명으로 구성되는 ‘국민추천위원회’가 특검 후보를 추천하는 방식이다. 국민추천위는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각 3명을 추천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