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 북한에 3만명 추가 파병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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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27 05:39정부, 北 3만명 러 추가파병설에 "북러 동향 면밀히 주시"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러시아가 북한군 3만명을 추가로 투입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주장한 것과 관련, "정부는 북러 군사협력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27일 이같이 밝히며 "다만 정보 관련 사항에 대해선 확인해드릴 수 없다"라고 했다. 이어 "정부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북러 군사협력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25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국영 통신 우크린포름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영상 연설에서 "러시아가 북한과의 군사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북한군 3만명을 추가로 데려오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는 "(우크라이나와 접경한) 러시아 보로네시주에서는 지난 6월부터 이들을 수용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북한도 러시아에 탄도미사일 발사대를 추가로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앞서 러시아와 북한은 상호방위조약 체결 이후인 지난해 우크라이나군의 쿠르스크 지역 진격에 대응하기 위해 북한군 약 1만4000명을 러시아에 파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6 19:30“4차 파병 3만명” 러 전선 북한군의 2배…“北, 발사대도 준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을 앞두고 러시아가 북한에 3만 명 규모의 파병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에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군 병력 1만4000명의 두 배 이상 규모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 교착 상황에 빠진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드론전(戰)으로 막대한 사상자를 낸 러시아가 북한 의존을 높여 전황을 바꾸려 한다는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연내 방러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최근 북-러 밀착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북한군 추가 파병이 현실화되면 북한이 정찰위성이나 전술핵 소형화 등 핵심 군사기술 이전을 러시아에 요구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등 동북아 안보 질서에도 큰 파장이 예상된다.● 젤렌스키 “러, 6월부터 북한군 추가 파병 준비 중” 젤렌스키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간) X(옛 트위터)에 “러시아는 북한으로부터 3만 명 추가 파병을 원한다”며 “6월부터 러시아는 보로네시
- 동아일보중도보수7/26 19:30젤렌스키 “러, 북한에 3만명 추가 파병 요청”
러시아가 3만 명의 추가 병력을 북한으로부터 지원받기를 원한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밝혔다. 앞서 러시아는 북한과 군사동맹 조약을 맺고 2024년부터 약 2만 명을 파병받았다. 2022년 2월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5년째에 접어들면서 러시아가 병력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최근 우크라이나의 공격이 강화되자 북한에 추가 병력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분석된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X에 올린 연설을 통해 “러시아가 북한군 3만 명을 파병받기 위해 6월부터 러시아 남서부 국경지대 보로네시 지역에 시설을 준비하고 있다”며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대를 추가 배치하려는 움직임도 있다”고 밝혔다. 추가 파병이 이뤄지면 북한은 새로운 첨단 군사기술 및 장비 이전을 러시아에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북한은 전술핵 탄두 소형화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분리 및 고체연료 기술 고도화를 원하고 있어 러시아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
- 동아일보중도보수7/27 01:17정부, 北 병력 3만명 러시아 추가 파병설에 “동향 면밀히 주시”
정부는 러시아가 북한에 3만 명의 병력을 추가 파병해 줄 것을 요청했다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주장과 관련해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외교부는 27일 관련 보도에 대해 “우리 정부는 북러 군사 협력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정보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외교부는 이어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북러 군사 협력은 즉시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러시아는 북한으로부터 병력 3만 명을 추가로 파병받기를 원하며 관련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지난 6월부터 러시아 남서부 보로네시 지역에서 이들을 수용하기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대도 러시아에 배치하려 한다면서 “이는 우크라이나에만 위협이 되는
- 조선일보보수7/26 15:48“러, 북한군 3만명 추가 파병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