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국회 원 구성 내일 안 넘길 것…제1당으로 결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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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6/29 11:55민주당 quot;원구성 반드시 6월 내 마무리hellip;결단할 것quot;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직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국회 원(院)구성 협상과 관련해 "6월 내에 반드시 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며 "내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국민의힘에 최소한의 양심과 염치가 있으면 법사위원장
- 프레시안진보6/30 10:00여야 원구성 협상 최종 무산hellip;與, 11개 상임위 단독 처리 수순
여야가 국회 원(院)구성 처리를 위한 본회의가 예정된 30일 오후까지도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직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이 다시금 파행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5시 본회의에서 민주당 몫 11개 상임위원회만을 단독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의 최종 협의를 마치고 기
- 프레시안진보7/1 05:54민주당 quot;필리버스터middot;패스트트랙 손 볼 것...형사소송법 개정 본격화quot;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지금이라도 남은 7개 상임위원장 선출에 협조하길 바란다"며 "이것조차 거부하고 국회 가동을 방해한다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국회 정상화를 완성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 대행은 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전날 오후까지 이어진 여야의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09:11“내일 넘기지 않겠다” “법사위 양보 못해”…여야 원구성 협상 ‘강 대 강’ 대치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29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과 22대 하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을 마친 뒤 결렬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이 29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이달 안에 마무리하겠다며 최후통첩을 했다. 야당이 법제사법위원장 요구를 끝내 철회하지 않을 경우 ···
- 경향신문중도진보6/29 16:10여 “오늘 안 넘긴다” 야 “법사위 못 준다”…원 구성 ‘끝장 대치’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이달 안에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장 요구를 끝내 철회하지 않을 경우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단독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이 민생 파업을 선언하면 민주당은 여당이자 제1당으로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내일을 ···
- 뉴시스중도6/29 00:40한병도 "與 의원 전원 비상대기…내일까지 원구성 마무리"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오늘과 내일, 이번 달 내에 후반기 원구성을 반드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까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은 비상대기하며 원구성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기다리고 또 기다렸지만 국민의힘은 상임위 명단을 끝내 제출하지 않았다"며 "국회법에 따른 국회의장 배정 명단도 거부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교섭단체로서 책임은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법사위원장 자리 외에는 아무 관심도 없다"며 "생떼를 쓸 게 아니라 사과부터 해야 한다"고 했다.특히 "지난 1년을 돌아보라"며 "민생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걸고 상임위 운영을 마비시켜 사사건건 국정 발목을 잡은 것이 누군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한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에 집착하며 국회를 마비시키는 동안 철저히 외면당한 민생의 고통은 날로 더해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제 허울 좋은 협상을 구실로 허송세월하는 국회를 참아줄 국민은 계시지 않다"며 "민주당이 먼저 국회를 가동하겠다"고 했다.그는 "더 이상 입법 골든타임을 허비하지 않겠다"며 "국민 여러분께 민생 입법 성과를 돌려드리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6:09한병도 "국회 원 구성 내일 안 넘길 것…제1당으로 결단할 것"
[서울=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9일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와 관련해 국민의힘을 상대로 "내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국회 공백이 장기화되어 국민들께 볼 면목이 없다"며 "지난 한 달 간 민주당은 인내하고 또 인내하며 신속한 원 구성 합의에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은 지난 18일로 정한 1차 시한은 물론이고, 국회의장께서 제시한 지난 24일 2차 시한도 무시했다"며 "지난 11일부터 오늘까지 무려 열 두 차례 만났다"고 강조했다.그는 "국민의힘이 최소한의 양심과 염치가 있으면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말을 못 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며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주장은 원 구성을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국회를 공전시키려는 지연 전술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한 직무대행은 "더 이상 국민의힘 몽니를 좌시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이 기어코 민생 파업을 선언한다면, 민주당은 집권 여당이자 국회 제1당으로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사안의 엄중함과 시급성을 감안해 오늘 오후부터 의원님들 모두 비상대기해 주시길 바란다. 내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6월 내에 반드시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완료하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 직무대행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사태와 관련해서도 특검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제도개선만으로 이번 사태의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며 "특검의 구체적인 내용과 절차에 대해서는 원내지도부에 위임해 주신다면 추후에 보고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6/29 06:14한병도 "원 구성, 내일 넘기는 일 결코 없어…책임있는 결단"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교착 상태인 여야 원 구성 협상과 관련, "민주...
- 뉴시스중도6/29 10:04국힘, '원 구성 협상' 의장실 항의 방문…"30일 본회의 개최 안 돼"
[서울=뉴시스]하지현 신재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29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조정식 국회의장이 오는 30일 본회의를 개최하겠다고 통보하자 "더불어민주당 편을 들어서는 안 된다"며 항의했다.앞서 여야는 원 구성과 관련한 협상을 이어갔지만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 배분 문제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민주당은 30일까지 협상이 안 되면 본회의에서 18개 상임위원장직을 단독으로 처리하겠다는 방침이다.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의장실을 항의 방문한 뒤 "민주당이 의장에게 내일 본회의 소집을 요청했다고 해서 다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방문했다"며 "내일 본회의를 개최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항의했다"고 밝혔다.이어 "의장께서는 오늘 저녁이라도 마지막 순간까지 여야가 협의해 주시길 당부했다"며 "저희도 다시 협의를 개최할지에 대해 양당 간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의장께서 내일 본회의 개최를 공고하겠다고 한 부분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고 나왔다"며 "그렇게 되면 결국 민주당 편을 들어준 것밖에 안 된다. 민주당의 본회의 개최 요구에 소집 공고까지 하고 다시 여야 간에 합의하라는 건, 협의가 안 되면 민주당 안대로 내일 본회의를 하겠다는 걸 대외적으로 공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이날 항의 방문에는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윤상현, 송언석, 임이자, 신성범, 조배숙 의원 및 박충권, 윤용근, 최수진 의원 등이 동행했다.앞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양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함께 2+2 회동을 가졌지만 또다시 협상이 결렬됐다. 정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여전히 법사위원장을 절대 양보할 수 없다면서,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양보하지 못하면 내일 본회의를 개최해 일방적으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겠다고 선언했다"고 전했다.반면 한 원내대표는 "똑같이 법사위 (논의만) 반복하고 있다. 더 이상 기다릴 수 없고, 내일까지 상임위원회를 구성하지 못하면 일을 못 한다면 국민 뵐 낯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후 조 의장을 면담한 뒤 "의장께 본회의 소집을 요구했다. 회의 소집 공고를 내겠다고 구두로 말씀했고, 저희는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again@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20:00與가 설정한 원구성 데드라인…오늘 상임위원장 선출 단독처리 나서나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원 구성 데드라인으로 제시한 30일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할 계획이어서 여야 충돌이 예상된다.조정식 국회의장이 30일 본회의 집회를 공고한 가운데, 민주당은 이날 제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안 표결을 시도할 예정이다.민주당은 상임위 구성을 마치는대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특검법 등 현안 대응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본회의 안건 상정 권한이 있는 조정식 국회의장의 결정에 따라 18개 모든 상임위 구성안이 여당 주도로 처리될 가능성도 있다. 여야 원 구성 협상은 전날(29)까지도 공전을 반복했다. 민주당은 보완수사권 등 공소청 검사의 권한을 정비하는 형사소송법 개정 등을 여권 주도로 처리하려면 법사위원장을 반드시 사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전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이 민생 파업을 선언하면 민주당은 집권여당이자 국회 제1당으로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원구성과 관련해) 30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또 소속 의원들에게 '비상대기령'을 내린 상태다. 민주당은 협상이 여의치 않을 경우 모든 상임위를 가져가겠다는 의사도 밝히고 있다.앞서 민주당은 2020년 6월 21대 국회 전반기 원 구성 당시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정보위원장을 제외한 17개 상임위원장 자리를 모두 차지한 바 있다. 이후 이듬해인 2021년 7월 상임위원장 일부를 야당에 넘겼다.또 2024년 6월 22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 당시 법사위원장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하기도 했다. 다만 국회 본회의가 열리기 전인 이날 오전까지도 협상의 여지는 남아 있다. 최근 여론조사 지표상 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하락한 상황에서 이번에도 상임위원장 독식에 나설 경우 부담이 있기 때문이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전날 "법사위원장을 포기할 수 없다"며 "민주당이 이런 식으로 강행하려면 (18개 상임위원장) 다 가져가라고까지 선언을 했다. 국회 내 대화와 타협이 사라진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이라고 했다.민주당 관계자는 29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18개 상임위원장 전부 가져올 경우 여론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며 "11개 상임위원장만 미리 선출하는 방안 등이 다양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시사저널중도6/29 23:17법사위원장 다시 민주당 몫으로? 與,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수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이견으로 또다시 결렬됐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오는 30일 본회의 소집을 공고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 주도로 상임위원장 선출 절차가 강행될 가능성이 커졌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9일 오후 국회에서 만나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배분 문제를 논의했다. 그러나 최대 쟁점인 법사위원장 배분을 놓고 끝내 접점을 찾지 못했다.협상 결렬 직후 양측의 입장차는 그대로 드러났다. 한 원
- 뉴시스중도6/30 02:01민주당, 오후 본회의서 상임위 선출·한성숙 인준 추진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0일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 및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준을 추진한다.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오늘 2시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총리 후보자 인준을 위한 본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여야가 (전날) 2+2 회동에서 (원구성 관련) 막판 타결을 시도했으나 최종 불발됐다"며 "(이후) 국회의장 면담을 통해 본회의 개최를 강력하게 요구했다"고 했다.이어 "의장은 오늘 자로 본회의 개의를 어제 통보했다"고 했다. 다만 "민주당 입장은 오늘 오전에도 마지막까지 끝까지 협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민주당은 18개 상임위 전체 처리와 11개 우선 처리를 모두 염두에 두고 있다. 2024년의 경우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우선 처리했고, 2주가량 지난 뒤 국민의힘이 나머지 7곳을 수용하며 원구성이 마무리됐다.민주당 내부에서는 18 독식과 11곳 우선 배정 의견이 갈린다. 원내지도부는 일단 이날 오전 중 각 의원들에게 소속 상임위 등을 통보할 방침이다.이날 여야 협상 결렬로 민주당이 전부 또는 일부 상임위 단독 선출에 나서더라도 처리 시각은 이르지 않을 전망이다.이 원내대변인은 "단독 처리하면 투표용지 준비 절차가 오래 걸린다고 해 실제 (본회의가) 2시에 개의할지 미지수"라며 "저녁까지 대기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2시 전 여야 합의가 되면 가장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한 후보자 인준의 경우 "어제 (인청특위) 전체 회의를 4시경 개최했는데 국민의힘은 불참했고 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됐다"며 "본회의 전까지 보고서 채택을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했다.이 원내대변인은 "만약 본회의 직전까지 어려운 상황이 된다면 (보고서 채택 없이) 인준 절차를 본회의에서 들어갈 수 있다"며 "안건에 대한 최종 판단은 국회의장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3:54여야, 원 구성 협상 끝내 결렬…與 "법사위 포함 11개 상임위 먼저 처리"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우지은 기자 =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院) 구성을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오후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등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할 계획이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 구성 협상을 위해 만났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여당에게 일방적이고 유리한 것만 주장한 것이 아니고 경제, 외교·안보 (상임위를) 적절히 배려해서 균형점을 찾는 안을 제시했다"며 "그 11개 안을 제시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법제사법위원장이 아니면 안 된다', '법사위가 빠져있다'고 문제를 제기했고, 협상이 오늘도 결렬됐다"고 했다.이어 "법사위원장을 여당이 맡아야 한다는 것을 포함해 여당이 11개, 야당이 7개를 (나눠 갖는) 안을 제안했다"며 "11 대 7도 국회 의석수에 따라 배정했고,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유리한 안만 주장한게 아니고 상호 이해가 맞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제안했는데 무시됐다"고 했다.그러면서 "상임위원회 개수도 중요하지만, 일하는 국회를 시급히 만드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상임위원장 선출을) 미루지 않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11개 상임위 (위원장 선출안을) 먼저 처리하겠다"고 했다.정 원내대표도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원내수석부대표들끼리 늦은 시간까지 협의했고, 오늘도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가 만나는) '2+2' (회동을) 했지만,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자기들이 다 가져가겠다고 하는 상황"이라며 "협상이 결렬됐다. 민주당은 오늘 국회의장과 함께 본회의를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4:24여야 원 구성 협상 결렬… 민주당, 본회의서 법사위 포함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정병혁 정금민 권신혁 우지은 기자 =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院) 구성을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오후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등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할 계획이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 구성 협상을 위해 만났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여당에게 일방적이고 유리한 것만 주장한 것이 아니고 경제, 외교·안보 (상임위를) 적절히 배려해서 균형점을 찾는 안을 제시했다"며 "그 11개 안을 제시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법제사법위원장이 아니면 안 된다', '법사위가 빠져있다'고 문제를 제기했고, 협상이 오늘도 결렬됐다"고 했다.이어 "법사위원장을 여당이 맡아야 한다는 것을 포함해 여당이 11개, 야당이 7개를 (나눠 갖는) 안을 제안했다"며 "11 대 7도 국회 의석수에 따라 배정했고, 일방적으로 우리에게 유리한 안만 주장한게 아니고 상호 이해가 맞을 것이라는 판단 하에 제안했는데 무시됐다"고 했다.그러면서 "상임위원회 개수도 중요하지만, 일하는 국회를 시급히 만드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상임위원장 선출을) 미루지 않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11개 상임위 (위원장 선출안을) 먼저 처리하겠다"고 했다.정 원내대표도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어제 원내수석부대표들끼리 늦은 시간까지 협의했고, 오늘도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가 만나는) '2+2' (회동을) 했지만,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자기들이 다 가져가겠다고 하는 상황"이라며 "협상이 결렬됐다. 민주당은 오늘 국회의장과 함께 본회의를 강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jhope@newsis.com,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5:33與 "오후 5시 본회의서 11개 상임위 처리…내일부터 국회 전면가동"
[서울=뉴시스] 김난영 한재혁 우지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오후 5시 본회의에서 18개 상임위 중 민주당 몫으로 11개 상임위 위원장 선출안을 먼저 처리한다.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최종 협상 결렬 이후 "오후 5시 (본회의를) 의장이 소집했으니 임하겠다"며 "민주당이 정한 11개 상임위를 처리하겠다"고 했다.한 직무대행은 "오늘 마지막 협상도 결렬됐다"며 "당장 내일부터 국회를 전면 가동해 현안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본회의 전 추가 협상 여지를 묻는 말에는 "이미 시간이 공지됐기에 여력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민주당은 법사위를 포함해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단독 선출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2024년에도 협상 공전 끝에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먼저 선출했고, 2주 가량 지나 국민의힘의 수용으로 원구성을 완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saebyeok@newsis.com,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6:00여야 원 구성 협상 끝내 결렬…與 "11개 상임위 오늘 본회의 처리"(종합)
[서울=뉴시스] 김지훈 우지은 한재혁 기자 = 여야 간 22개 후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이 30일 사실상 최종 무산됐다. 법사위원장을 어느 당에서 가져갈지를 놓고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11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원내운영수석부대표 2+2 회동을 갖고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논의했으나 끝내 절충안을 내지 못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회동 결렬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마지막 협상도 결렬됐다"라며 "오후 5시에 본회의가 열리면 참여해 11개 상임위 먼저 통과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생 입법 과제, 당장 내일 국회를 전면 가동해 현안이 되는 법안을 처리하는 데 속도를 내겠다"고 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여전히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직을 담당해야 한다고, 절대 양보 못한다고 한다"라며 "우리 당도 법사위원장직을 야당이 가져오지 않는 한, 제2당이 가져오지 않는 한 국회 내에서 견제와 균형의 원리가 깨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고, 결국 지난 11일부터 계속된 여야 협상이 최종 무산됐다"고 했다. 이어 "국회 본회의가 오후 5시에 개최된다고 하니 의원총회를 열어서 향후 투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일단 오늘 11개 상임위원장 선출만 하겠다는 얘기는 했다"고 했다.다만 정 원내대표는 "(협상 제안이 오면) 협의할 여지는 있다. 거부할 이유는 없다"라며 여지는 남겨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now@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6:04장동혁, 與 원구성 강행에 "李 재판 취소 목적…국민 심판할 것"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결국 '이재명 재판취소'가 목적"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죽어도 법사위원장을 가져가려는 이유는 결국 '이재명 재판취소'가 목적"이라며 "2년 내내 추미애와 서영교로 사법 체계 다 부숴놓고, 그걸로도 안 되니 '재판취소 특검' 하려는 것"이라고 했다.이어 "그런다고 이재명이 감옥 안 갈까. 오히려 감옥 가는 날이 빨라질 것"이라며 "혼자 안 가고 민주당 다 데리고 갈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재명 지지율 데드크로스를 넘었다. 민주당 지지율도 폭락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잘 생각해보라. 국민의 심판이 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앞서 한병도 민주당·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원내지도부는 이날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지만, 법사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5시 본회의를 소집했다.한 원내대표는 회동 이후 "당장 내일부터 국회를 전면 가동해 현안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며 법사위를 포함한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06:24與 "국힘 '법사위 강탈' 운운하며 직무 유기…상임위원장 선출해 국회 정상화"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국민의힘과 진행 중인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과 관련 "국민의힘은 '법제사법위원회 강탈' 운운하며 대통령까지 끌어들인 저급한 방탄몰이에 나섰다"고 했다.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상임위원장 배분 합의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국회 전체를 세워둘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민주당은 그간 국민의힘과 합의를 끌어내기 위해 최선에 최선을 다했다. 여전히 합의를 하고자 한다"며 "그러나 국민의힘은 12차례가 넘는 합의 테이블에서도 오직 법사위원장만 앵무새처럼 반복하며 인질극을 벌여 왔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법사위 아니면 국회도 없다'는 태도는 견제가 아니라 국회 셧다운을 볼모로 한 직무 유기"라고 강조했다.이어 "국회의장의 권한도 무시하는 국민의힘의 불법적인 인질극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다"며 "오늘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을 제대로 선출하고 국회를 정상화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이날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 및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준을 추진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법제사법위원회 등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
- 서울신문중도6/30 08:58법사위 신경전에 원 구성 협상 결렬…與 “단독 선출” 野 ‘보이콧’ 검토
여야는 30일 국회에서 후반기 원 구성을 놓고 수차례 협상에 나섰지만 법제사법위원장을 놓고 계속되는 핑퐁 속에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후반기 시작부터 극한 대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 경과보고서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여야 합의 처리를 위해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던 본회의를 오후 5시로 연기하고 민주당·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재차 불러 회동을 가졌으나 합의를 이끌어내진 못했다. 이후 본회의는 오후 7시로 한 차례 더 밀렸다. 장현주 의장실 공보소통수석은 “국회가 정상 가동되기 위해선 오늘 본회의를 예고대로 해야 한다고 했고 여야가 최대한 협상해 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국민의힘은 본회의 직전 의원총회를 열고 민주당의 일방적인 원 구성 추진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선 전체 상임위 보이콧 등 대여 투쟁 방안 등이 거론됐다.앞서 여야 원내지도부는 오전부터 국회에서 원 구성 논의를 위해 ‘2+2 회동’을 가졌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회동 이후 기자들과 만나 “여전히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다 가져가겠다고 하는 상황이고 저희는 법사위는 지켜 국회 내 견제와 균형을 이뤄야 한다는 일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법사위를 우리 당에 배정하면 민주당에서 추천하는 법사위원장을 우리가 선출하겠다는 제안까지 했다”며 “그럼에도 민주당은 여전히 민주당이 가져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해서 협상은 결렬됐다”고 밝혔다.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여당에 일방적이고 유리한 것만 주장하는 게 아니고 경제·외교·안보를 적절히 배려해 상호 이해가 절충될 수 있는 부분을, 양보할 건 양보하면서 균형점을 찾는 안을 제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국민의힘에서는 법사위가 빠져있다는 문제를 제기하면서 협상은 결렬됐다”며 “상호 이해가 맞을 것이란 판단하에 제안했는데 그것마저 다 무시가 됐다”고 했다. 한 직무대행은 또 “본회의에서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단독으로 처리하겠다”며 국민의힘을 압박했다. 2024년 22대 국회 전반기에도 민주당은 협상 공전 끝에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먼저 선출한 바 있다. 이후 국민의힘이 나머지 7개의 상임위를 수용하면서 원 구성이 완료됐다.한편 민주당 주도로 소집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한 후보자 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보고서에는 ‘적격’이 다수 의견으로 담긴 가운데 부적격 의견도 병기됐다. 국민의힘은 안건 상정에 반발해 회의에 불참하며 “대통령에게 바치는 충성 보고서”라고 규탄했다.
- 뉴시스중도6/30 09:19법사위 서영교, 정무위 유동수…민주, 11개 상임위원장 내정
[서울=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기자 =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합의에 이르지 못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30일 오후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단독 처리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민주당은 이날 법사위와 정무위,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민주당이 차지하는 것을 전제로 위원장 후보를 공개했다. 본회의 전 입법 관문으로 꼽히는 '법사위' 위원장은 서영교 의원이 후보로 내정됐다. 정무위원장은 유동수 의원, 재경위원장은 사무총장을 지낸 조승래 의원, 과방위원장은 송기헌 의원, 국방위원장은 진성준 의원, 행안위원장은 김영진 의원, 문체위원장은 이재정 의원이 각각 후보로 내정됐다.농해수위 위원장은 서삼석 의원, 기노위원장은 김정호 의원, 운영위원장은 한병도 의원, 예결위원장은 이광재 의원이 각각 낙점됐다. 천준호 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상임위원장 내정안을 공개한 뒤 기자들과 만나 "11개 상임위원장 (후보를 내정)하게 된 것은 의석수 비율로 (민주당이) 11석, (국민의힘이) 7석으로 나누게 된 것"이라고 했다.이어 "전통적으로 국토위원회나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선호도가 가장 높은 상임위인데, 이를 야당에게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배분을 저희가 하게 됐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10:27한병도 "인내는 끝나…내일부터 상임위 소집해 입법 전쟁 돌입"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22대 후반기 원 구성을 위한 상임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내일부터 당장 각 상임위를 즉각 소집해 입법 전쟁에 돌입해야 한다"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참을 만큼 참았고 이제 인내는 끝났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그는 "오늘까지도 국민의힘은 오로지 법사위원장에만 집착했다. 국가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 민생을 개선해야 한다는 절박함은 (국민의힘 측을) 만나면서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며 "(국민의힘은) 지금도 집회만 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보이는 행태는 안하무인식 몽니, 지연전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고 했다.한 원내대표는 "상임위 (구성의 건이) 오늘 처리되면 즉각 비상입법체제를 가동하겠다"며 "지난 한 달 간의 입법 공백을 메우기 위해 1분 1초를 천금같이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민생 입법이 산적해 있다. 검찰개혁의 마침표를 찍을 형사소송법 개정 등 개혁 입법도 시급하다"며 "우리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완성할 국정 과제 입법도 우리를 기다린다"고 강조했다.한 원내대표는 "후반기 국회 운영 원칙은 전반기에도 그랬듯 오직 성과"라며 "국민의힘에 다시 경고한다. 국회를 마비시켜 민생과 개혁에 훼방을 놓을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말길 바란다"고 했다.또 "전반기 국회와 같이 엉터리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반복하고 상임위 거부로 민생 보이콧을 선언하면 민주당은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국회법 개정을 통해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맡지 않은 곳까지 막힘 없이 (법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법 개정을 통해 의사진행을 방해하는 행위를 단호히 끊어내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11:15국힘, 與 원 구성 강행에 의장실 항의 방문…"상임위 독식 안 돼"
[서울=뉴시스]하지현 한재혁 우지은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자, 이날 본회의를 소집한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민주당 요구에 끌려가서는 안 된다" 본회의를 연기할 것을 요구했다.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을 위한 표결이 진행되자 "민주당의 상임위원회 독식 시도를 중단하라"며 피켓 시위를 이어갔다.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마친 뒤 의장실 앞에 앉아 침묵시위를 벌였다.이들은 '국회 원 구성 폭주' '민주당식 국민 협박'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의회 독재 상임위 강행 민주당을 규탄한다' '독재정권 일방 독주 국회 장악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쳤다.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지금 대한민국 국회에서 의회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전대미문의 폭거가 진행되고 있다"며 "민주당이 이토록 상임위원장, 특히 법사위원장 자리에 집착하는 이유가 뭔가"라고 반문했다.정 원내대표와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조배숙·박덕흠·김석기·이만희·임이자·유의동·권영세 등 3선 이상 의원들은 조 의장을 찾아 여야 협의 없는 본회의 개최에 항의했다.정 원내대표는 조 의장과 면담을 마친 뒤 "중진 의원들과 함께 국회의장을 면담했다"며 "(여야를) 중재해야 할 의장이 이렇게 민주당 요구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본회의를 연기하라고 강하게 요구했지만 의장은 이를 거부하고 본회의장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후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에 항의한 뒤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이들은 '민주당의 상임위 독식 시도 중단' '국회 원 구성 폭주 민주당식 국민협박'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의장석 앞에 도열해 시위를 벌였다.앞서 한병도 민주당·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원내 지도부는 이날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지만, 법사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aebyeok@newsis.com, now@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6/30 11:18민주당 주도로 상임위원장 11개 선출 투표…국힘 반발 속 퇴장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이 30일 단독으로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출에 나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정무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에 대한 표결이 진행될 예정이다.민주당 출신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7시 53분께 본회의를 열고 11개 상임위원장 표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그는 "22대 후반기 국회가 시작된지 오늘로 딱 한 달이 됐지만, 국회는 아직 일할 준비를 마치지 못했다.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이어 "국회법에 따르면 후반기 상임위원 선임은 5월 27일까지 의장에게 요청했어야 한다"며 "국회가 합의할 때까지 일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은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오늘 전체 18개 상임위원회가 모두 구성돼야 하지만 우선 11개 상임위원을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출해 후반기 국회의 문을 열고자 한다. 나머지 7개 상임위에 대해서 여야가 조속히 협의해 이른 시일 내에 원 구성을 완료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그는 "조속히 원 구성을 마무리해서 7월에는 국회를 정상 가동해 민생 현안과 경제 도약을 위한 각종 입법을 처리해야 한다"며 "의장으로서 국민께서 인내 가능한 선을 넘기 전에 결단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십분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당초 본회의는 이날 오후 2시에 열릴 것으로 예상됐지만, 여야 원내대표가 오전과 오후 원 구성 협상을 위한 회동을 이어가는 등 신경전을 벌인 끝에 지연됐다. 국민의힘은 여권 단독으로 표결이 진행되는 데 항의하는 의미로 표결이 시작되자 집단 퇴장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법제사법위원회와 정무위,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에 대한 표결이 이뤄진다. 민주당은 현재 '법사위' 위원장으로 서영교 의원을 내정한 상태다. 정무위원장은 유동수 의원, 재경위원장은 사무총장을 지낸 조승래 의원, 과방위원장은 송기헌 의원, 국방위원장은 진성준 의원, 행안위원장은 김영진 의원, 문체위원장은 이재정 의원이 각각 후보로 내정됐다.농해수위 위원장은 서삼석 의원, 기노위원장은 김정호 의원, 운영위원장은 한병도 의원, 예결위원장은 이광재 의원이 각각 낙점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시사저널중도6/30 11:20한병도 “오늘 원 구성·한성숙 인준…국힘, 생떼 부리는 구태 정치”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오늘 오후 2시 후반기 원 구성과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준을 위한 본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어 “법사위원회를 고집하며 협상을 거부하고 (상임위원회) 명단 제출도 하지 않아 국회법도 무시하는 국민의힘을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국회법에 따른 의장님의 (상임위 명단 배정) 권한 행사를 독재라고 생떼를 부리는 국민의힘 행태를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다”며 “국민의힘이 하는 행위들은 구태 정치
- 뉴시스중도6/30 11:43국힘, 與 원 구성 강행에 표결 불참…"강제 배정된 상임위 받지 않겠다"(종합)
[서울=뉴시스]하지현 한재혁 우지은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하자, 이날 본회의를 소집한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민주당 요구에 끌려가서는 안 된다"며 본회의 연기를 요구했다.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 선출안이 통과되자 "어떠한 상임위원회도 받지 않겠다"며 반발했다.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상 의원총회를 마친 뒤 의장실 앞에 앉아 침묵시위를 벌였다.이들은 '국회 원 구성 폭주' '민주당식 국민 협박'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의회 독재 상임위 강행 민주당을 규탄한다" "독재정권 일방 독주 국회 장악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지금 대한민국 국회에서 의회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드는 전대미문의 폭거가 진행되고 있다"며 "민주당이 이토록 상임위원장, 특히 법사위원장 자리에 집착하는 이유가 뭔가"라고 반문했다.정 원내대표와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 조배숙·박덕흠·김석기·이만희·임이자·유의동·권영세 등 3선 이상 의원들은 조 의장을 찾아 여야 협의 없는 본회의 개최에 항의했다.정 원내대표는 조 의장과 면담을 마친 뒤 "중진 의원들과 함께 국회의장을 면담했다"며 "(여야를) 중재해야 할 의장이 이렇게 민주당 요구에 끌려가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 본회의를 연기하라고 강하게 요구했지만 의장은 이를 거부하고 본회의장으로 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후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민주당의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에 항의한 뒤 표결에 참여하지 않고 퇴장했다. 이들은 '민주당의 상임위 독식 시도 중단' '국회 원 구성 폭주 민주당식 국민협박'이 적힌 피켓을 들고 의장석 앞에 도열해 시위를 벌였다.정점식 원내대표는 이후 재차 긴급 의원총회를 재차 연 뒤 기자들과 만나 "이건 원 구성이 아니다"라며 "밀실에서 자기들끼리 나눠 먹을 상임위를 정하고, 소수 야당은 나머지를 갖다먹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는 식의 '밀실 결정'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반발했다.이어 "시급한 것은 법사위의 정상화가 아니라 민주당의 정상화"라며 "민주당은 그렇게 상임위도 다 가져가고 국회 운영도 마음대로 해보라. 원 구성 정상화 없이는 어떤 협상도, 협조도 없을 것이다. 어떠한 상임위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또 "지금부터 국정운영의 모든 책임은 오롯이 민주당의 몫"이라며 "강제 배정된 우리 당 상임위에 대해서 사임계를 전원 제출할 예정"이라고 했다. 이후 본회의에서 진행될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에도 참여하지 않을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내달 2일 본회의를 열고 투쟁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앞서 한병도 민주당·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원내 지도부는 이날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지만, 법사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aebyeok@newsis.com, now@newsis.com, swoo@newsis.com
- 시사저널중도6/30 13:15與 “30일 본회의서 법사위 포함 11개 상임위 선출안 먼저 처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0일 본회의에서 국회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안을 단독으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함께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만난 뒤 “오늘 미루지 않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11개 상임위를 먼저 처리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양당 회동에 대해 “법사위원장을 여당이 맡아야 한다는 것을 포함해 여당 11곳, 야당 7곳을 나누는 안을 제안했다”며 “국민의힘에서 법사위가 빠져있다는 문제를 제기해 오늘도 협상이
- 뉴시스중도6/30 20:00與, 11개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여야 대치 정국 격화
[서울=뉴시스]김지훈 전상우 기자 = 22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배분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한 11개를 단독으로 선출하면서 1일 여야 간 전운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여야는 지난달 11일부터 원내대표와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중심으로 원 구성 협상을 이어왔으나 결국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민주당은 안정적 국정 운영과 민생 법안의 차질 없는 처리를 명분으로 법사위원장을 넘겨줄 수 없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거대 여당 입법 폭주 견제를 명분으로 '본회의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법사위원장을 관례에 따라 가져와야 한다고 맞섰다.결국 양측의 입장이 끝까지 팽팽히 맞서면서 협상이 최종적으로 무산됐고, 민주당은 전날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했다. 법사위 외에 정무위원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방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위 등을 민주당이 가져갔다.18개 상임위 중 11개 상임위만 위원장이 선출된 만큼 나머지 7개 상임위의 위원장 분배를 놓고 여야가 협상을 이어가겠지만, 원 구성의 핵심 쟁점이었던 법사위원장에다가 전반기에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았던 재경위와 정무위 등까지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가져간 터라 이후 협의는 당분간 공전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본회의에 앞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서 정점식 원내대표는 "여야 합의 없이 11개 상임위를 본인들끼리 결정해 (위원장을) 가져가고, 소수당이 남은 7개 가져가든지 아니면 다 차지하겠다는 조롱 투로 일관하고 있다"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본회의 개의 후 한 차례 더 의원총회를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일방통행 콩고물 나눠주기식의 원 구성에는 응하지 않을 것"이라며 "원 구성 정상화 없이는 어떤 상임위도 받지 않겠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조정식 국회의장에 의해 11개 상임위에 강제 선임된 의원들에 대한 '위원 사임의 건'도 제출했다.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상임위 독식이 결국은 이재명 대통령 방탄을 위한 공소취소 등이 목적이라는 점을 부각하면서 '입법 독재' 비판 여론전에 화력을 집중할 전망이다. 정 원내대표는 "함량 미달 서영교 법사위원장을 유임시키면서 '일하는 국회'로 만들겠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오로지 (이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법을 통과시키라는 어명에 영합한 그런 유임"이라고 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 29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규탄대회에서도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의 법사위원장 장악은 이 대통령 공소 취소 완성을 위한 것",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각종 악법을 브레이크 없이 찍어내겠다는 것"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다만 국민의힘으로서는 민주당의 입법 속도전을 물리적으로 제어할 방안이 마땅치 않은 점이 고민이다. 당장 민주당은 상임위를 즉각 소집해 "입법 전쟁"을 벌이겠다고 벼르고 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비롯해 조작기소 특검법 등의 처리도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swoo@newsis.com
- 시사저널중도6/30 20:16與, ‘법사위 포함’ 상임위 11곳 일방 선출 수순…野는 ‘보이콧’ 선언
22대 국회 후반기 원구성을 놓고 여야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악화일로로 치닫는 모습이다. 거대 의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이 30일 본회의에서 핵심 쟁점인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해 상임위원회 11곳의 22대 국회 후반기 운영을 맡을 자당 소속 위원장 후보들을 추천하자, 국민의힘은 곧바로 보이콧 시위에 돌입했다.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원구성에 돌입한다. 국회법에 따르면, 상임위원장은 본회의 선거를 거쳐 임명하도록 돼있다. 그간 민주당은 국민의힘과 상임위원회 18곳의 배분을 놓고 협상을 벌였지만 법사위원장을 서로 맡겠다고 주장하며
- 뉴시스중도7/1 00:58한병도 "국힘, 민생 안중에도 없어…남은 7개 상임위원장 선출 협조해야"
[서울=뉴시스]정금민 김윤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일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한 11곳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며 "국민의힘이 일말의 책임감이라도 느낀다면, 지금이라도 남은 7개 상임위원장 선출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했다.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은 어제 본회의에서 11개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처리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국민의힘의 터무니없는 몽니와 억지로, 후반기 국회는 첫발을 떼지도 못한 채 한 달이라는 시간을 흘려보냈다"며 "법도 아닌 관습이 국회를 마비시켰는데, 국민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비정상이었겠나"라고 했다.이어 "원 구성을 위해 무려 열일곱 차례나 만났지만, 국민의힘은 오직 법사위원장을 내놓으라는 말만 도돌이표처럼 되풀이했다"며 "수차례 협상을 하며 느낀 점이 하나 있다. 지금 국민의힘은 민생은 안중에 없다"고 말했다.또 "책임 있는 집권 여당이자 국회 제1당인 민주당이 이를 방관하고만 있을 수 없었다"며 "민주당은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조치로써, 11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고 했다.그는 "지난 한 달 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오직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우직하고 부지런히 일하도록 하겠다"며 "이것조차 걷어차고 국회 가동을 방해한다면, 민주당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국회 정상화를 완성하겠다"고 했다.그러면서 "특히 필리버스터 신청 및 유지 기준을 강화해서 민생 법안조차 정쟁의 인질로 삼는 일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다. 법안을 신속 처리하는 제도인 '패스트트랙'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한 대행은 "허울뿐인 패스트트랙도 손보겠다. 현행 최대 330일은 제21대 국회 가결 법률안 평균 심사 기간보다 길다"며 "말 그대로 빠른 법안 심사가 가능하도록 제도를 손보겠다"고 했다.그는 "제22대 후반기 국회에는 무책임한 정쟁과 태업이 조금도 발붙일 수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youn@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1 11:30한병도 “모든 수단·방법 동원해 국회 정상화…국힘, 남은 상임위 협조해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일 국민의힘에 남은 7개 상임위원장 선출 협조를 촉구하며 “국회 가동을 방해한다면 민주당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국회 정상화를 완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의 불참 속에 전날 11개 국회 상임·특별위원장을 선출한 것과 관련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조치”라며 이같이 말했다.한 직무대행은 “원 구성을 위해 무려 17차례나 만났지만 국민의힘은 오직 법사위원장을 내놓으라는 말만 도돌이표처럼 되풀이했다”며 “수차례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19:30민주, 11개 상임위장 우선 선출에 무게… 국힘 “법사위 절대 못줘”
“더 이상 국민의힘의 몽니를 좌시할 수 없다. 6월 내 원 구성 완료한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끝까지 법제사법위원장을 포기할 수 없다. 강행하려면 (상임위원장) 다 가져가라.”(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여야가 국회 법사위원장 배분을 놓고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조정식 국회의장이 30일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배분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본회의에서 법사위를 포함해 의석수 비율에 따른 민주당 몫인 11개 상임위원장만 우선 선출한 뒤 협상을 이어가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국민의힘이 “타협은 없다”며 반발하고 있는 만큼 일각에선 민주당이 18개 상임위원장을 독식하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도 나온다. ● 與 “이달 내 원 구성 처리” vs 野 “법사위 절대 사수” 조 의장은 29일 오후 각 당 원내대표에게 30일 본회의 개최를 공지했다. 국회의장실 관계자는 “국민의힘 의견을 기다렸지만 합의가 안 돼 어쩔 수 없이 기존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19:30[단독]與, 오늘 원구성 단독처리 예고… 조정식, 본회의 개최 통보
여야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등 상임위원회 배분을 위한 원 구성 협상을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처리 수순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더 이상 입법 ‘골든타임’을 허비하지 않겠다”고 일방 처리의 명분을 강조했지만, 국민의힘은 “야당을 국정 파트너로 인정하지 않는 오만한 집권 세력”이라고 반발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최종 시한으로 제시한 29일 정오까지 국민의힘이 상임위 배분안을 제출하지 않자 여야에 30일 본회의 개최 방침을 최종 통보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29일 의원총회에서 “(원 구성이) 내일(30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6월 내에 반드시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완료하고 일하는 국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본회의에서 상임위원장안 단독 처리를 예고한 것. 이에 따라 민주당은 30일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의석수 비율에 따른 민주당 몫 11개 상임위원장만 우선 선출하는 방안과 18개 상임위원장 전체를 독식하는 방안을 모두 열어두고 검토
- 동아일보중도보수6/30 01:01민주 “국힘 더는 못 기다려…오늘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더불어민주당이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며 단독 상임위원장 선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오전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오늘 2시 후반기 원구성과 총리 후보자 인준을 위한 본회의를 열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법사위를 고집하며 협상을 거부하고 명단 제출도 하지 않아 국회법도 무시하는 국민의힘을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며 “모든 상임위를 즉각 가동하는 데 중점을 두고 상임위원장 선출에 임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이제는 바꿔야 하지 않겠나”라며 “지금 국민의힘이 하는 행위들은 부패 정치의 바닥을 보여주는 떼쓰기, 우기기에 불과할 뿐”이라며 국민의힘을 강도 높게 비판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등 범여권 정당은 이날 오후 법제사법위원장 등 여당 몫 상임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선출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정식 국회의장은 최종 시한으로 제시한
- 동아일보중도보수7/1 01:30與 “필리버스터 제도 손보겠다”…원구성 강행 이어 법안 처리 속도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등 국회 운영 제도 개선을 예고했다. 이어 국민의힘을 겨냥해 “22대 후반기 국회에는 무책임한 정쟁과 태업이 조금도 발 붙일 수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과) 원 구성을 위해 무려 17차례나 만났지만 오직 법사위원장을 내놓으라는 말만 도돌이표처럼 되풀이했다”며 “수차례 협상을 하며 느낀 건 지금 국민의힘은 민생은 안중에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18개 상임위원장 가운데 법사위를 포함한 11개를 민주당 몫으로 단독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이에 강하게 반발하며 본회의에 불참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조치로 11개 상임위의 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며 “지난 한 달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오직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부지런하게 일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국
- 세계일보보수6/29 06:16한병도 "원 구성, 내일 넘기는 일 결코 없어…책임있는 결단"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교착 상태인 여야 원 구성 협상과 관련, "민주당은 집권 여당이자 국회 제1당으로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연 의원총회에서 "(원 구성이) 내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달 내에 반드시 후반기 원 구성을 완료
- 천지일보보수6/29 06:28한병도 “원 구성 내일 안 넘길 것… 선관위 특검 오늘 당론 의결”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 대표 권한대행 및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9일 야당과의 협상 교착으로 공전 중인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오는 30일까지 마치겠다고 밝혔다. 또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상 특검 추진은 이날 당론 의결 추진하기로 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회 공백 장기화로 국민 볼 면목이 없다”며 “지난 11일부터 오늘까지 무려 12차례를 만났다. 국민의힘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내놓으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를 감안해 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6월 5일까지 하자는 요청도 받아들였고 새 원내지도부 선출 일정도 배려했다”며 “그러나 국민의힘은 6월 18일로 정한 1차 시한, 국회의장이 제안한 6월 24일 2차 시한도 무시했다”고 지적했다. 한 원내대표는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주장은 원 구성을 의도적으로 방해하고 국회를 공전시키려는 지연전술”이라며 “국익과 민생조차 정쟁의 제물 삼아 정부 손발을 묶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나 다름없다.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중소납품업자 대금 정산 안정화 강화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 소상공인 통합 회복 전담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소상공인법, 국가경쟁력을 위한 인공지능 관련 법안까지 지난 한 달간 민생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국민의힘이 민생에 파업한다면 우린 집권당이자 제1당으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내일을 넘기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6월 내 반드시 원 구성을 완료할 것이다. 이후 모든 상임위원회를 풀 가동해 민생 법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오늘 선관위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추진을 당론으로 의결할 것”이라며 “국정조사를 통해 첫걸음을 뗀 만큼 직무 유기와 허위 보고, 책임 회피 여부까지 밝히기 위한 독립 특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 절차는 원내지도부에 위임해 주면 추후 보고하겠다”며 “집권당으로 이번 사태 진상을 끝까지 밝히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세계일보보수6/29 06:29與 “원 구성 30일 넘기는 일 결코 없어”… 6월 내 매듭 뜻 재확인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난항을 겪고 있는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두고 “내일(30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이달 내 원 구성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못 박았다. 한 직무대행은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원 구성 완료 후 곧장 모든 상임위를 풀가동해서 민생법안 처리에 나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
- 세계일보보수6/29 06:30한병도 "원 구성, 내일 넘기는 일 결코 없어…책임있는 결단"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교착 상태인 여야 원 구성 협상과 관련, "민주당은 집권 여당이자 국회 제1당으로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연 의원총회에서 "(원 구성이) 내일을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달 내에 반드시 후반기 원 구성을
- 세계일보보수6/30 01:03한병도 "국힘 생떼 더 이상 못 봐…모든 상임위 즉각 가동"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30일 "오늘 오후 2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한성숙) 총리 후보자 인준을 위한 본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법사위원회를 고집하며 협상을 거부하고 (상임위원회) 명단 제출도 하지 않아 국회법도 무시하는 국민의힘을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며
- 세계일보보수6/30 04:28여야 원 구성 협상 결렬… 민주당, 본회의서 법사위 포함 11개 상임위원장 선출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院) 구성을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끝내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오후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회 등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할 계획이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 세계일보보수6/30 11:57與 11개 상임위 선출 강행… 정국 경색 심화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두고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포함한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추천했다. 국민의힘은 “오만의 정치”라고 강력히 반발하며 당분간 정국 경색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여야 모두 법사위원장직을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한 끝에 민주당은 국회 본회의를 열고 11개 상임위원장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