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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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 “항만공사 통합 땐 광양항은 출장소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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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신문진보8/5 13:00
    박성현 광양시장 “항만공사 통합 땐 광양항은 출장소로 전락”

    (광양=여성신문) 장봉현 기자 = 정부가 여수광양·부산·인천·울산항만공사를 하나로 통합해 가칭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박성현 광양시장은 5일 광양시청 브리핑룸에서 ‘항만공사 독립 체제 유지 및 자율성 강화 촉구’ 긴급 담화문을 발표하고 “항만공사 통합은 광양항을 특정 항만에 예속된 출장소 수준으로 전락시킬 수 있다”며 통합 논의 중단과 지역 항만의 독립성·자율성 강화를 촉구했다.박 시장은 항만공사 통합이 특정 대형 항만으로의 투자 쏠림을 심화하고 급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