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폭염 속 건설현장 방문…무더위 쉼터 등 안전조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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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중도7/13 11:03韓총리, 건설현장 찾아 폭염대비 점검…"공사 늦어도 안전하게"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건설 현장을 방문해 노동자 안전을 위한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
- 뉴시스중도7/13 11:05한 총리, 폭염 속 건설현장 방문…무더위 쉼터 등 안전조치 확인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3일 오후 폭염 속 건설 현장을 찾아 노동자 안전을 위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 건설 현장을 방문해 혹서기 건강관리 현황판을 살피고, 관계자들로부터 혹서기 관리 방안을 보고받았다. 이어 아이스 조끼, 무더위 쉼터, 제빙기, 휴식 사이렌 등 안전조치 사항들을 확인한 뒤, 안전 기본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한 총리는 "현장노동자들은 더운 날씨에 제때 휴식을 취하고, 현장 관계자들은 공기가 늦어지더라도 안전하게 공사를 진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건설 현장 노동자는 물론 쪽방촌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정부 지원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2 19:30韓총리, 청주 침수현장 찾아… “상습 피해지 뽑아 우선 점검”
한성숙 국무총리가 1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북 청주시의 중고등학교와 침수 주택 등을 방문해 복구 현황을 점검하며 “이전 수준을 넘어서는 이상기후도 있을 수 있다”면서 정부의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12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전날 한 총리는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을 방문해 청주시로부터 8, 9일 집중호우로 운호중·고교와 인근 주택 50가구가 침수된 경위와 피해 상황 등을 보고받았다. 8, 9일 이틀간 청주 지역엔 206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번 침수 피해가 집중된 모충동 일대는 지대가 낮아 상습 침수 구역으로 꼽힌다. 청주시에 따르면 9일 오전 7시 시간당 강우량이 38mm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던 도중 일대 배수문의 가동이 갑자기 중단돼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배수문 내 펌프에 이물질이 끼여 작동이 중단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 총리는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모충동 일대에서 진행 중인 배수 시설 증설 공사와 관련해 “공사를 최대한 앞당기고 학생 안전대책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