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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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병적기록부 공개 거부하는 안규백에 "탈영보다 심한 내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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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7/11 08:16
    한동훈, 안규백 탈영 의혹에 “병적기록 미공개…탈영보다 더한 내용 있나”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탈영 의혹을 두고 “더 심한 내용이 있나”라며 병적기록부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한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에서 “탈영 의혹을 받고도 설명 못하고 버티는 사람이 지금 전작권 전환, 육해공 3사 통합 등 전 국민의 안전을 위험하게 하는 일들을 독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적었다.한 의원은 “국민들은 이해당사자 안규백 씨···

  • 뉴시스중도7/11 01:07
    한동훈, 병적기록부 공개 거부하는 안규백에 "탈영보다 심한 내용인가"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1일 병적기록부 공개를 거부하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향해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이냐"고 했다.한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안 장관은 '공적 기록에 자신이 국방부 장관 할 수 없을 만한 무시무시한 내용이 기재돼 있지만, 기록이 잘못된 거라는 안규백 말만 믿고 입 다물어 달라'는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그러면서 "탈영 의혹을 받고도 설명 못 하고 버티는 사람이 지금 전작권 전환, 육해공 3사 통합 등 전 국민의 안전을 위험하게 하는 일들을 독단적으로 추진한다"며 "국민은 이해당사자 안규백씨 말보다 공적기록인 병적기록에 기재된 내용을 믿는다. 그 기록이 잘못된 것이라면 그 기록이 뭐고, 왜 잘못된 것인지 안씨가 밝혀야 하는 것"이라고 썼다.안 장관 탈영 의혹은 지난해 청문회에서 제기됐다. 당시 안 장관은 병적기록부를 공개하지 않았다. 국방부 관계자는 전날 탈영 의혹과 관련해 "명백한 허위"라고 했다. 안 장관이 병적기록 정정 절차를 밟지 않은 데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 신분으로 정정청구 신청을 하면 또 다른 논란이 있지 않겠나"라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7/11 01:44
    국힘 "안규백, 당당하면 왜 병적기록 공개 못 하나…거부하면 사퇴해야"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11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말뿐인 '명백한 허위', 당당하다면 왜 병적기록을 공개하지 못하는가"라고 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공개를 거부한다면 당장 그 자리에서 사퇴하는 것만이 대한민국 국군과 국민 앞에 할 수 있는 마지막 도리"라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국방부 관계자는 전날 탈영 의혹과 관련해 "명백한 허위"라고 했다. 안 장관이 병적기록 정정 절차를 밟지 않은 데 대해서는 "국방부 장관 신분으로 정정청구 신청을 하면 또 다른 논란이 있지 않겠나"라고 답했다.박 수석대변인은 "황당한 해명을 내놓았다. 의혹의 본질을 흐리고 시간을 끌어보겠다는 국민 기만"이라며 "국방부의 호언장담대로 명백한 행정 착오라면, 국민 앞에 그 잘못됐다는 병적기록만 투명하게 공개하면 끝날 일"이라고 했다.그러면서 "'30일 구금'과 군무 이탈에 대한 의혹과 구체적인 정황들이 반복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에도 구렁이 담 넘어가듯 공직을 유지하겠다는 것인가"라며 "안 장관의 탄핵 요구 청원 참여자 수가 31만명을 돌파했다. 본인의 병역 의혹조차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는 지휘관이 어떻게 군의 기강과 헌신을 논할 수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국가 존망의 기밀도 아닌데, 안 장관 병적기록부 공개에 왜 이렇게 변명이 많냐"며 "안 장관은 더 이상 말을 바꾸거나 변명으로 일관하지 말고, 국민의 진실 요구에 정면으로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1 01:15
    안규백 병적 공개 거부에…한동훈 “탈영보다 무시무시한 내용있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1일 병적기록부 공개를 거부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향해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이냐”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안 장관은 ‘공적 기록에 자신이 국방부 장관 할 수 없을 만한 무시무시한 내용이 기재돼 있지만, 기록이 잘못된 거라는 안규백 말만 믿고 입 다물어 달라’는 것”이라고 했다. 한 의원은 “탈영 의혹을 받고도 설명 못 하고 버티는 사람이 지금 전작권 전환, 육해공 3사 통합 등 전 국민의 안전을 위험하게 하는 일들을 독단적으로 추진한다”며 “국민은 이해당사자 안규백 씨 말보다 공적기록인 병적기록에 기재된 내용을 믿는다. 그 기록이 잘못된 것이라면 그 기록이 뭐고, 왜 잘못된 것인지 안 씨가 밝혀야 하는 것”이라고 썼다.국방부는 전날 안 장관이 단기사병(당시 방위병)으로 복무하면서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의혹에 대해 “탈영(주장)은 명백한 허위”라며 “장관 임기가 끝나면 병적기록 오류에 대해 정정을 청구할 것”이라고 했다. 국방부 관계

  • 동아일보중도보수7/11 02:11
    국힘 “안규백, 말장난 멈추고 병적기록 공개하라…거부하면 사퇴해야”

    국민의힘은 11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방위병 시절 탈영 의혹과 관련해 병적기록 공개를 거듭 촉구하며 주말에도 공세를 이어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안 장관의 탈영 의혹이 갈수록 증폭되며 국가 안보의 치명적인 리스크가 되고 있다”며 “안 장관은 말장난을 멈추고, 병적기록을 공개하여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국민 앞에 낱낱이 밝히라”고 촉구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방부가 탈영 의혹을 ‘명백한 허위’라면서도 병적기록을 공개하지는 않은 데 대해 “의혹의 본질을 흐리고 시간을 끌어보겠다는 국민 기만”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명백한 행정 착오라면, 국민 앞에 그 잘못되었다는 병적기록만 투명하게 공개하면 끝날 일”이라고 지적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본인의 병역 의혹조차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는 지휘관이 어떻게 군의 기강과 헌신을 논할 수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공개를 거부한다면 당장 그 자리에서 사퇴하는 것만이 대한민국 국군과 국민 앞에 할 수

  • 천지일보보수7/11 02:33
    한동훈 “혹시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 아니냐”…안규백 병적기록 공개 압박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6.05.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병적기록 비공개 논란과 관련해 “혹시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이 적힌 것이냐”며 기록 공개를 촉구했다. 한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은 글을 올리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공적 기록에 자신이 국방부장관 할 수 없을 만한 무시무시한 내용이 기재돼 있지만, 기록이 잘못된 거라는 안규백의 말만 믿고 입 다물어 달라’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탈영 의혹 받고도 설명 못 하고 버티는 사람이 지금 전작권 전환, 육해공 3사 통합 등 전 국민의 안전을 위험하게 하는 일들을 독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국민들은 이해당사자 안규백씨 말보다 공적기록인 병적기록에 기재된 내용을 믿는다”며 “그 기록이 잘못된 것이라면 그 기록이 무엇이고 왜 잘못된 것인지 밝혀야 하는 것”이라고 일침했다. 그러면서 글 말미 “혹시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인 것입니까”라고 다시 물으며 병적기록 공개를 압박했다. 현재 논란이 되는 부분은 안 장관의 군 병적기록부에 방위병 복무기간이 실제(14개월)보다 8개월가량 긴 22개월로 적혀 있다고 알려진 것이다. 이를 근거로 정치권 일부에서는 안 장관이 복무 중 상당 기간 근무지를 이탈해 추가로 복무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안 장관은 지난해 인사청문회에서 복무 당시 부대 요청으로 현역병들에게 자택에서 점심을 제공한 사실이 있었고 이 일로 군 관계기관 조사를 받았다고 직접 해명한 바 있다. 조사 기간이 복무 일수에서 제외되면서 추가 복무 통보를 뒤늦게 받았고 결국 대학 방학 기간을 이용해 남은 복무를 채우다 보니 최종 복무기간이 실제보다 길게 기록됐다는 것이다. 국방부도 10일 안 장관을 둘러싼 탈영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병적기록에 오류가 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부정확한 기록을 그대로 공개할 경우 논란만 키울 수 있다고 판단해 안 장관의 퇴임 이후 정정 청구 등 후속 조치를 밟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 8일 “국방부 장관이 탈영병 출신이고 청와대가 이를 알고도 임명했거나 검증 과정에서 놓쳤다면 그 자체로 초대형 국정농단”이라며 병적기록의 즉각 공개를 통한 의혹 해소를 촉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