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기록물 관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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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13 02:13[단독]이 대통령, 제헌절에 '빛의 위원회' 간담회…시민들에 감사장 수여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제헌절인 오는 17일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1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17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빛의 위원회 간담회를 주재할 것으로 전해졌다.빛의 위원회는 이재명 정부가 지난 3월 설치한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활동 기한인 2028년 3월까지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 군인들에 맞선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겸 공동의장을 초대 빛의 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했다.이에 오는 17일 간담회는 사실상 빛의 위원회 출범식의 성격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박 위원장과 당연직 정부위원을 비롯한 빛의 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12·3 비상계엄에 항거한 시민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일부 시민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감사장을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또한 공식 출범한 빛의 위원회를 통해 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 '빛의 혁명'으로 이어지는 시민들의 민주주의 수호 정신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계획이다.아울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빛의 위원회로부터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빛의 혁명'이 K-민주주의를 세계에 알리는 모범 사례로 알려질 수 있도록 관련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와 연구·홍보·교육 등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 뉴시스중도7/13 03:00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기록물 관리 착수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가 '빛의 혁명(12·3 비상계엄 사태를 국민이 평화적으로 극복한 사건을 일컫는 표현)' 관련 기록물 수집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빛의 위원회는 13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회 운영 세칙과 '빛의 혁명 기록물 관리 기본계획' 등을 심의한다고 밝혔다.빛의 위원회는 정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인에 맞서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한 기구다. 지난 3월 제정된 '빛의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출범했다. 지난달 26일 박미경 위원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15명이 위촉됐으며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 장관 10명을 포함해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이번에 심의하는 기록물 관리 기본계획은 '빛의 혁명' 관련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자료의 수집 체계를 다각화하고 체계적인 분류와 안전한 보존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국민과 공유·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위원회는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기념일 지정, 기념 상징물 설치, 공모전, 시민 토론회 등 기념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 뉴시스중도7/13 05:10이 대통령, 제헌절에 '빛의 위원회' 출범 행사…시민들과 12·3 계엄 다룬 영화 관람(종합)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제헌절인 오는 17일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맞아 청와대에서 시민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청와대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17일 이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리는 '빛의 위원회 출범 기념 시민 초청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빛의 위원회는 이재명 정부가 지난 3월 설치한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활동 기한인 2028년 3월까지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 군인들에 맞선 시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6일 박미경 광주환경운동연합 이사장 겸 공동의장을 초대 빛의 위원회 위원장으로 지명했다.오는 17일 빛의 위원회 출범 기념 행사에는 김혜경 여사와 함께 박 위원장과 당연직 정부위원을 비롯한 빛의 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한다.아울러 12·3 비상계엄에 항거하고 그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집회에 참석했던 시민들과 시민사회 인사들까지 청와대로 초청해 총 100여명이 참석할 계획이다.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12·3 비상계엄에 항거한 시민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고, 시민대표에게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또한 공식 출범한 빛의 위원회를 통해 5·18 광주민주화운동에서 '빛의 혁명'으로 이어지는 시민들의 민주주의 수호 정신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계획이다.아울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빛의 위원회로부터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빛의 혁명'이 K-민주주의를 세계에 알리는 모범 사례로 알려질 수 있도록 관련 기록물의 체계적 관리와 연구·홍보·교육 등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할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마친 뒤 12·3 비상계엄 전후 상황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을 함께 관람하고 관람 소감을 시민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