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4년' 유력 검토…금명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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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7/16 03:42尹 내란 주역들 출신학교인 '육사' 없어지나? 당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설치 본격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겠다고 밝혔다. 카이스트 등 과학 기반을 갖춘 곳에 설치해 스마트 캠퍼스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15일 국회에서 열린 국군사관학교 창설방안 당정협의에서 안 장관은 "새롭게 출범할 국군 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서 유치하여 창의성과 융합성의, 사고, 전문성과 기술 감수
- 여성신문진보7/16 09:42당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6일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했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스마트강군 육성, 국군사관학교 창설방안' 당정협의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통합)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서 유치해 창의성과 융합성의 사고 전문성과 기술 감수성이 구비된 장교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안 장관은 " 사관학교 창설은 단순히 기존 조직을 기계적으로 규합하는 구조조정이 아니라 국방개혁 대개혁의 첫걸음이자 사관학교 교육체계 전반을 재설계하여 최고 수준의
- 경향신문중도진보7/15 08:38국방부, 사관학교 ‘4년제 통합’ 방안 유력 검토…대전 자운대 설립 전망
지난 2월20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에서 기수가 입장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군사 교육·훈련 시설이 밀집한 자운대에 4년제 통합사관학교를 세워 4년 교육 과정 전체를 이곳에서 하겠다는 구상이다.당초 국방부가 검토해···
- 경향신문중도진보7/15 14:14육해공 ‘4년제 통합 사관학교’ 유력 검토
국방부, 대전 자운대에 설립 전망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군사 교육·훈련 시설이 모여 있는 자운대에 4년제 통합사관학교를 세워 4년 교육 과정 전체를 이곳에서 진행하겠다는 구상이다.당초 국방부가 검토한 ‘2+2 방식’(국군사관학교 2년+각 군 사관학교 2년)보다 통합성이 강화된···
- 경향신문중도진보7/16 03:42당정, 육·해·공군 통합 ‘4년제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창설 공식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스마트 강군 육성, 국군사관학교 창설방안 당정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정부가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는 안을 공식화했다.정부와 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당···
- 경향신문중도진보7/16 08:36육·해·공사 합친 4년제 ‘국군사관학교’ 출범···3군 총동창회 “반국민적 형태”
안규백 국방부 장관(왼쪽)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스마트강군 육성, 국군사관학교 창설방안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정부, ‘대전 자운대 신설’ 공식 발표“민간 교수 비율 50% 이상 높일 것”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신설하는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 민간 교수 ···
- 경향신문중도진보7/16 14:26육해공사 합쳐 대전 자운대로…4년제 ‘국군사관학교’ 세운다
당정, 통합 계획안 확정 발표당정이 한목소리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에서 네번째)와 안규백 국방부 장관(세번째)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스마트강군 육성, 국군사관학교 창설 방안 당정협의를 시작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 parkyu@kyunghyang.com1·2학년 생도들 AI·통합 교육 3·4학년 땐 ···
- 연합뉴스중도7/14 23:58통합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4년' 유력 검토…금명간 발표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4년제로 창설...
- 연합뉴스중도7/15 07:20통합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4년제' 추진…내일 기본계획 발표(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4년제로 창설...
- 서울신문중도7/15 09:13통합 사관학교 2028년 출범… 2032년 ‘대전 자운대’ 이전 가닥
‘2+2 네트워크 모델’ 방안 유지할 듯‘각 군 사관생도 별도 선발’로 선회“합동성 강화 설득력 없어” 목소리정부가 육·해·공군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가칭)를 2028년 서울 태릉동 육사에서 우선 출범시킨 뒤 2032년에 대전 자운대로 이전하는 단계적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전면 통합에 대한 반대 여론이 커지자 생도 선발 방식도 일단은 각군이 별도 선발한 뒤 추후에 통합 선발하는 방향으로 완화하는 분위기다.정부와 여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검토 후 발표할 예정이다.서울신문 취재 결과 국군사관학교 창설 추진 태스크포스(TF)는 2028학년도에 육사 부지에서 과도기 형식으로 통합 사관학교를 출범시킨 뒤 이르면 2032학년도, 늦어도 2036학년도까지 대전 자운대에 이를 최종 설치하는 안을 검토해왔다고 한다. 필요 재원은 현 육사 부지 매각을 통해 마련할 것으로 전해졌다.올해 초 제시됐던 ‘2+2 네트워크 모델’은 그대로 유지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앞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산하 사관학교 분과위원회는 1·2학년은 통합 교육을, 3·4학년은 전공 교육을 하는 방안을 권고한 바 있다. 추진안에도 이와 같이 실시하되 육사는 육사와 자운대에서, 해사는 해사에서, 공사는 공사와 공군교육사령부에서 군별 교육을 진행토록 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선발 방식은 당분간 각군별로 선발하는 쪽으로 방향을 수정해 검토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면 통합 선발 시에는 향후 군 배정 시에 쏠림 현상에 따른 갈등이 불가피해, 일단 각군 생도로 선발한 뒤 통합·전공 교육을 받도록 하겠다는 것이다.이 같은 TF의 계획은 반대 여론을 일부 반영한 것으로 보이지만 현장에선 여전히 사관학교 통합에 동의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크다. 특히 합동성 강화를 통합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많다.한 고위 장교는 “합동성은 장성급 이상 중에서도 합동참모본부 등에서 전략적 의사결정이나 지휘 통제를 하는 위치에 요구되는 것”이라며 “전 군인에게 필요한 보편적인 가치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김세진 태재연구소 연구위원도 “사관학교에서 배출되는 장교는 전체 장교의 약 14% 수준인데 만약 합동성이 중요한 가치라면 나머지 86%에 대한 역차별이 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군 관계자는 “단순히 물리적 통합이 합동성을 부른다는 다소 나이브한 인식으로 보인다”며 “해외에서도 통합 과정에서 가장 크게 제기됐던 문제가 각군 정체성을 약화하고 서로 다른 군종을 억지로 묶는 과정에서 내부 갈등과 적응 문제였던 만큼 이에 대한 고민이 더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 연합뉴스중도7/15 21:00'대전 자운대 4년제' 사관학교 통합안, 오늘 당정협의서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김철선 기자 = 정부가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
- 뉴시스중도7/15 23:30사관학교 통합안, 오늘 당정 협의 후 공개…'자운대 4년제' 유력 검토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방부는 16일 오전 당·정 협의를 진행해 사관학교 통합 기본계획을 논의하고 주요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대전 유성구에 있는 자운대에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설립해 생도들을 통합 교육하는 방식을 검토 중이다. 자운대에는 장교 교육시설인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 합동군사대학 등이 모여있다.국방부는 당초 합동성 강화를 위해 육·해·공군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해 1, 2학년은 군종 구분 없이 통합 교육하고 3, 4학년 때 군을 택해 각 사관학교로 돌아가는 이른바 '2+2 방식'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통합 효과를 더 강화하는 차원에서 대전 자운대에 국군사관학교를 설립해 4년제로 생도들을 통합 교육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국군사관학교 시설이 완비되기 전까지는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를 임시로 활용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국회에서 국군사관학교 설치법 제정 등 입법 절차가 마무리된 후 생도 선발 시기 등을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6 00:16[2보] 당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키로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최주성 기자 = 정부는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
- 뉴시스중도7/16 00:25당정 "육·해·공 통합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설립"
[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당정이 육·해·공 통합 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기로 뜻을 모았다.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새롭게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유치한다"며 "창의성과 융합적인 사고, 전문성과 기술 감수성이 구비된 장교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최고의 연구기관이 밀집해 최적의 지적 기반을 갖춘 대한민국 과학 기술의 심장부에 육·해·공 사관학교가 통합된 국군사관학교를 조성하고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를 신축하겠다"고 했다.이어 "과감한 집중 투자를 통해 기존 분산·노후화된 시설을 하나로 모아 규모의 경제가 실현될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했다.또 "기성 산업화 시대의 격실화된 학문 체계를 과감히 탈피해 생도 개개인의 잠재력을 온전히 이끌어낼 수 있는 자율적이고 특성화된 학사 운영을 도입하겠다"고 했다.특히 "AI 기반 전 영역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화된 각군 특성화 교육과 함께 전작권 회수 이후 한미 연합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현재 약 24% 수준에 불과한 민간 교수 비율을 점차 50% 이상으로 높이고 국립대학 수준의 처우를 보장해 최고 석학들이 장교 양성을 일선에서 함께하게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6 00:48'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로…자율 학사운영 도입(종합)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최주성 기자 = 정부는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
- 뉴시스중도7/16 01:04당정 "육·해·공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설립"(종합)
[서울=뉴시스] 김난영 김윤영 기자 = 당정이 16일 육·해·공 통합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기로 뜻을 모았다. 더불어민주당은 관련법 신속 처리를 약속했다.안규백 국방부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당정협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새롭게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유치해 창의성과 융합적인 사고 전문성과 기술 감수성이 구비된 장교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카이스트를 비롯한 유수 대학과 ADD, 항공우주연구원, 천문연구원, 통신연구원, 원자력연구원 등 최고의 연구기관이 밀집해 최적의 지적 기반을 갖춘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심장"이라고 위치 선정 이유를 밝혔다.이어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를 신축하겠다"며 "과감한 집중투자를 통해 기존 분산·노화 시설을 하나로 모아 규모의 경제가 실현될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기존 산업화 시대에 격실화된 학문 체계를 과감히 탈피해 생도 개개인의 잠재력을 온전히 이끌어낼 수 있는 자율적이고 특성화된 학사 운영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안 장관은 "우주, 사이버, 전자기 스펙트럼을 포함해 AI 기반 전 영역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화된 각군 특성화 교육과 전작권 회복 이후 한미 연합 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국제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설계하겠다"고 했다.아울러 "현재 약 24% 수준에 불과한 민간 교수 비율을 점차 50% 이상으로 높이고 국립대학 수준의 처우를 보장해 최고의 석학들이 장교 양성을 일선에서 함께하게 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장기적으로 국군사관학교를 중심으로 간호사관학교, 첨단사관학교, 학군·학사 등 다양한 과정을 수행하는 국방 교육 허브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안 장관은 "이런 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국방교육 개혁을 주도할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제반 사항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민주당은 입법적 뒷받침을 제시했다.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차세대 전장을 이끌 인재, 특히 정예 장교를 어떻게 키워나갈지가 우리 국가안보 역량 전체를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국군사관학교 설치법을 신속 처리해 제도적 기반을 닦고 신규 교육시설 마련을 위한 예산도 적기 지원하겠다"고 했다.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상대적으로 짧은 한반도의 전장 환경과 병역 자원 급감 등에 따른 사회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군 구조, 병역 구조 개편은 피할 수 없는 과제"라며 "국방개혁의 첫 단추가 각군 사관학교의 통합"이라고 했다.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국군사관학교가 만들어지도록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7/16 03:07국방부 "인구 절벽·미래전 양상·전작권 회복…국군사관학교 실행 골든타임"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국방부는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는 방안에 대해 "학령인구가 급감하는 상황인 만큼,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대응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2040년 상비 병력이 35만명에서 40만명 수준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군은 강력한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인구절벽 문제로 민간 대학들도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는데, 사관학교라고 예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또 "통합 논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과거 8차례 검토된 바 있다. 이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과제"라며 "미래전 양상 빠르게 변화하고 전작권 회복에도 대비해야 할 시점이다. 과거같이 논의만 하다 마는 것이 아니라 실행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덧붙였다. '합동성 강화'도 주요 이유로 제시했다. 그는 "각 군에서부터 각 군 정체성을 강조하니 소령 때 만나면 사용하는 언어도 다르다"며 "전력 증강 과정에서 각군 간 경쟁도 심각하다"고 했다. 또 "국군 정체성을 가지고 공통 교육을 하고 장교 임관 후 병과 교육, 소령·중령 시기 합동교육으로 완성하게 되는데, 처음부터 국군이라는 뿌리를 같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육·해·공사 입학 수준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특단의 인재 교육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관계자는 "사관학교에 입학한 생도들의 자퇴율이 15%를 상회하고 있다"며 "임관 이후 5년차 전역률도 15%에서 20%에 육박한다"고 했다. 각종 군사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들어서는 데 대해서는 "대전은 카이스트,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국가 최고 수준 연구와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며 "이곳에 첨단 군사교육의 허브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국군사관학교 선발 시기를 비롯한 세부계획은 의견 수렴 및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10월 발표될 예정이다. 현행 고등교육법은 대학이 입학 연도 개시일 1년 10개월 전까지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공표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에게 적용되는 2028년도 입시전형은 올해 5월 안에 나왔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2028년부터라고 선포한 적 없다"며 "사관학교 설립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면 그 시간 만큼 숙고의 시간을 보장하겠다"고 했다. 육군사관학교 출신들이 12·3 비상계엄을 주도했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육사 폐지'에 초점을 맞춘 통합안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관계자는 "우리는 처음부터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면서 오직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서만 집중해서 이 방안을 마련했다"고 반박했다.자운대는 정식 부대가 아니라 지역명을 따서 관용적으로 써온 표현이다. 대전 유성구에 있는 자운대 일대에 위치한 교육시설인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 합동군사대학 및 국군대전병원, 국군간호사관학교를 포함한 교육·훈련 시설들을 통칭한다. 다른 관계자는 "조속히 국군사관학교 설치법이 제정되도록 국회와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6 03:594년제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기본계획 발표(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박경준 최주성 기자 = 정부가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
- 서울신문중도7/16 05:27대전 자운대 ‘국군사관학교’ 창설에 지자체·정치권 ‘기대감’
정부가 16일 대전에 있는 자운대에 ‘통합 국군사관학교’ 설치 계획을 밝히자 지자체와 지역 정치권이 일제히 환영하고 나섰다. 특히 첨단 과학기술 기반 국방 중심도시로의 도약에 강한 기대감을 표했다.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국군사관학교 설치는 단순 사관학교 이전을 넘어 국방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국방혁신을 이끌 국가전략 프로젝트”라며 “대전이 국방혁신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시는 사관학교가 조성되면 생도 2940명과 교수 338명, 지원인력 2687명 등 6000여 명이 대전으로 유입돼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인구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세계 최고 수준의 국방교육 기관이 조성될 수 있도록 국방부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연구·산업·주거가 연계된 행정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자운대 주변으로 첨단 과학기술 연구소가 인접해 있어 인공지능(AI)·스마트 무기 체계 등 과학기술을 접목한 국방 클러스터로서의 잠재력도 평가받는다. 시는 시설을 집약·현대화하고 유휴 부지를 개발하는 ‘자운대 공간 재창조 사업’과 연계해 기존 공간 개발 중심에서 국방교육과 AI 중심의 국가전략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허 시장은 앞서 7일 국회를 찾아 여야 지도부와 상임위원장 등을 면담한 자리에서 자운대 공간 재창조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사관학교 창설로 대전은 과학 수도의 위상에 ‘국방’이라는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게 됐다”면서 “자운대는 장교 임관부터 중견 지휘관 교육까지 명실상부한 국가 군사교육의 심장부로 거듭나게 됐다”고 평가했다.자운대는 유성구 자운동을 중심으로 추목동과 신봉동 일대 약 660만㎡ 규모로, 군사 교육·훈련 시설이다. 영관급 교육기관인 육군·공군·해군대학과 육군교육사령부를 비롯해 20개 넘는 부대와 시설이 들어섰고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와 약 25㎞ 떨어져 있다.
- 뉴시스중도7/16 06:34'국군사관학교' 들어서는 자운대, 군사시설 밀집 지역…"첨단 군사교육 허브 구상"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국방부가 대전 자운대에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해 미래 전장환경에 맞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국방 연구개발(R&D) 역량을 한곳에 결집하는 구상을 내놓았다. 자운대는 정식 명칭이 아니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자운동, 신봉동, 추목동 일대에 위치한 군사 교육·훈련 시설을 통칭하는 관용적인 표현이다. 자운대에는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 합동군사대학, 국군의무학교 및 국군간호사관학교, 정보통신학교 등 20개 넘는 부대와 시설이 모여있다. 3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와는 직선거리 약 25㎞로 접근성이 좋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전은 카이스트,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국가 최고 수준 연구와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며 "이곳에 첨단 군사교육의 허브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라고 말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우주, 사이버, 전자기스펙트럼 등으로 전장영역이 확대되고 인공지능(AI)을 포함해 현대전 양상이 변화하고 있고, 이에 대응해 첨단기술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연구 인프라와의 연계가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국방부는 오는 10월 생도 선발 시기·방식, 시설 조성 시간표 등을 포함한 세부계획을 내놓을 계획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자운대에 조성한 국군사관학교를 중심으로 근처 간호사관학교와 첨단기술사관학교를 합친다는 초기 단계 구상을 공개했다. 그는 "3단계로 합동군사대학, 육·해·공군 대학을 통합하고 마지막으로 대학원도 통합해서 대전 지역이 앞으로 국군 양성의 메카, 허브로 발전하도록 하겠다는 장기계획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국방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에 있는 육군 교육·훈련 시설인 상무대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국방부 관계자는 "자운대에 있는 육·해·공군 대학을 청주에 있는 공사로 옮겨서 합동군사대학과 재통합을 실시해 합동성 교육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육군 교육사, 종합군수학교 등은 (전남 장성) 상무대로 옮겨 상무대가 육군 교육의 허브가 되도록 발전 시킬 것"이라고 했다. 육사가 있는 서울 노원구 화랑대를 '호국 성지'로 보존해야 한다는 일각의 여론에 대해서는 "육사 호국 성지 지역을 보호해서 박물관 등 다른 형태로 유지하는 안을 검토·추진하려고 한다"고 했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당정협의 브리핑에서 "카이스트를 비롯한 유수의 대학과 ADD, 항공우주연구원, 천문연구원, 전자통신연구원, 원자력연구원 등 최고 연구기관이 밀집하여 최적의 지적 기반을 갖춘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심장부에 육·해·공군 사관학교가 통합된 국군사관학교를 조성하겠다"며 "최첨단의 스마트캠퍼스를 신축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6 06:54'국군사관학교' 대전 창설에 사관학교 도시들 희비 교차(종합)
(전국종합=연합뉴스) 정부가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묶은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에 세우기로 확정하면서 전국 사관학교 소재지들의...
- 뉴시스중도7/16 07:03국방부 "학령인구 급감, 합동성 강화…국군사관학교 실행 골든타임"(종합)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국방부는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학령인구 급감과 합동성 강화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인구절벽 문제…민간 대학도 구조조정"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2040년 상비 병력이 35만명에서 40만명 수준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군은 강력한 구조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며 "인구절벽 문제로 민간 대학들도 구조조정이 이뤄지고 있는데, 사관학교라고 예외가 아니다"라고 말했다.또 "미래전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회복에도 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과거처럼 논의만 하다 마는 것이 아니라 실행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덧붙였다.각 군이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하나의 지휘체계에서 통합적으로 작전을 수행하는 능력인 '합동성'의 강화도 주요 이유로 꼽았다. 관계자는 "각 군에서부터 각 군 정체성을 강조하니 소령 때 만나면 사용하는 언어도 다르다"며 "처음부터 '국군'이라는 뿌리를 같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다만 지상전, 함정 운용, 항공작전 등 각 군의 임무와 특성이 뚜렷한 만큼, 사관학교를 물리적으로 통합하는 것이 합동성 제고에 효과적일지 의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초기 교육에서 전문교육 비중이 줄면서 전문성만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다. 합동성을 강조하는 군사 강국인 미국은 3군 사관학교를 별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특수성이 있는 훈련 시설을 갖춘 해사(경상남도 창원시)·공사(충청북도 청주시)를 중심으로 이 같은 목소리가 있다. 관계자는 자운대에서 청주 공사 훈련비행장까지 40분 거리, 해군 2함대가 있는 평택까지 1시간 30분 거리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사관학교 자퇴율 15% 상회"…근본 해결책 필요성도 대두아울러 육·해·공사 입학 수준이 하락하는 상황에서 특단의 인재 교육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 국방부의 논리다. 300점 만점(국어·영어·수학 각 100점)인 사관학교 1차 필기시험 합격선은 계속 낮아지는 추세라고 한다.국방부는 2900여 명의 생도를 양성하기 위해 약 3000여 명의 지원인력을 사관학교 별로 분산 운용하던 비효율성에서 벗어나 '통합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관계자는 "사관학교에 입학한 생도들의 자퇴율이 15%를 상회하고 있다"며 "임관 이후 5년차 전역률도 15%에서 20%에 육박한다"고 했다.이를 두고 사관학교 기피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꼽히는 낮은 처우·보상, 복무환경 우려, 경직된 군 조직 문화, 군에 대한 사회인식 변화 등에 대한 대책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시각이 있다.◆의견 수렴 및 공청회 거쳐 10월 세부계획 발표 각종 군사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들어서는 데 대해서는 "대전은 카이스트,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국가 최고 수준 연구와 인프라가 구축돼 있다"며 "이곳에 첨단 군사교육의 허브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자운대는 정식 부대 명칭이 아니라 지역명을 따서 관용적으로 써온 표현이다. 대전 유성구에 있는 자운동 일대에 위치한 육군대학, 해군대학, 공군대학, 합동군사대학 및 국군간호사관학교 등을 포함한 교육·훈련 시설들을 통칭한다.국군사관학교 선발 시기를 비롯한 세부계획은 의견 수렴 및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10월 발표될 예정이다. 세부계획이 공개되면 생도 선발 및 군 선택 방식, 첫 신입생 모집 시기 등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현행 고등교육법은 대학이 입학 연도 개시일 1년 10개월 전까지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공표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에게 적용되는 2028년도 입시전형은 올해 5월 안에 나왔어야 한다.이와 관련해 관계자는 "2028년부터라고 선포한 적 없다"며 "사관학교 설립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면 그 시간 만큼 숙고의 시간을 보장하겠다"고 했다.육사 출신들이 12·3 비상계엄을 주도했다는 문제의식에 따라 '육사 폐지'에 초점을 맞춘 통합안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관계자는 "우리는 처음부터 정치적 중립을 유지하면서 오직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서만 집중해서 이 방안을 마련했다"고 반박했다.다른 관계자는 "조속히 국군사관학교 설치법이 제정되도록 국회와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16 09:19軍사관학교 통합… 창원·청주·영천 “일방 추진”
육·해·공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가 대전 자운대에 창설된다. 기존 3군은 사관학교 내 학부 개념으로 통합된다. 다만 당정 협의로 통합 원칙을 내놓으면서도 통합 시기는 밝히지 않은 탓에 입시 현장 등에서의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정부와 여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당정협의 브리핑에서 “새롭게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에 위치할 것”이라며 “과감한 집중 투자를 통해 기존 분산, 노후화된 시설을 하나로 모아 규모의 경제가 실현된 세계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안 장관은 사관학교 개혁 필요성으로 자원 비효율을 들었다. 안 장관은 “2900여명의 생도를 양성하기 위해 3명의 3성 장군을 포함한 7명의 장성, 약 3000여 명의 지원인력을 유지하고 있어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이밖에도 전쟁양상 급변,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이후 대비 등도 함께 들었다. 계획안에 따르면 대전 자운대에 4년제 통합 교육기관인 국군사관학교를 신축한다. 국방부 관계자는 “카이스트,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국가 최고 수준 연구·교육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곳으로 첨단기술과 군사기술을 융합하는 첨단군사교육 허브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지방 설립으로 우려되는 우수 교수진 확보 문제에 대한 보강책도 내놨다. 현재 24% 수준인 민간 교수 비율을 50% 이상으로 높이고, 국립대 수준으로 처우를 보장해 우수 석학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자운대에 있는 육군 교육기관 일부는 전남 장성 상무대로 이전한다.이날 당정은 구체적인 통합 시기, 향후 선발 계획 등은 밝히지 않았다. 국방부는 국방부 내 첨단교육정책국을 신설해 구체안을 마련한 뒤 오는 10월쯤 세부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통합을 둘러싼 격한 반대 여론을 고려해 추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겠다는 이유에서다.국방부 관계자는 “공청회, 정책설명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지속하고 국회 논의를 통해 국군사관학교설치법이 제정되면 이를 근거로 후속 과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럼에도 현장에선 이 같은 계획은 국방력 약화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쏟아졌다. 군 관계자는 “합동성은 각 군에서 전문성을 배양하며 길러지는 것인데 자운대에서 통합 교육을 하면 각군 교육에 필요한 여건이 미흡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선발 시기나 방식도 구체화되지 않아 입시 불확실성도 크다는 지적이다.육·해·공사 총동창회는 “각 군 사관학교의 정체성은 물론 역사와 전통을 끊고자 하는 획책”이라며 반발했다.지역 반응은 엇갈렸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은 앞으로 대한민국 국방교육과 첨단과학기술이 융합하는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반면 해사와 공사, 3사가 있는 경남 창원 진해구, 충북 청주, 경북 영천은 “의견수렴도 없었다”며 반발하는 분위기다.
- 뉴시스중도7/17 09:30"보복이면 육사를 쪼갰을 것"…진성준, 육·해·공 사관학교 통합 논란에 반박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 설립과 관련해 "올해 안에 관련 법안을 처리하고 2028년 3월부터 신입생을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진 위원장은 17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국군사관학교 설치법이 통과돼야 학교 설립이 가능하다"며 "당과 정부는 연말까지 입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법안이 통과되면 내년 전형을 거쳐 2028년 신입생 선발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국방부는 대전 자운대에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신설하는 방안을 공개했다. 진 위원장은 기존에 거론됐던 '2+2 교육 방식'에 대해 "1·2학년은 공통교육을 받고 3·4학년은 각 병종별 전문교육을 받는 개념"이라며 "기존 사관학교를 따로 두고 새로운 학교를 만드는 방식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통합 추진 배경으로는 변화한 현대전 환경을 들었다. 진 위원장은 "과거에는 지상전·해상전·공중전이 구분됐지만 지금은 드론, 위성, AI 등을 활용해 통합적으로 전쟁을 설계해야 하는 시대"라며 "각 군의 전문성도 필요하지만 공통된 정보와 작전 개념을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학생 선발 방식에 대해서는 "국군사관학교에 지원한 뒤 1·2학년 교육을 받고 3학년 진학 때 육·해·공 분야를 선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 학교가 들어설 대전 자운대에 대해 "계룡대와 가깝고 군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대덕연구단지와 카이스트·국방과학연구소(ADD) 등과 연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일각에서 제기하는 '12·3 비상계엄 이후 육사를 겨냥한 보복성 개편'이라는 주장에는 선을 그었다. 진 위원장은 "보복 차원이라면 육사를 없애거나 분리했을 것"이라며 "육·해·공군을 통합하는 것은 오히려 미래 전장 환경에 맞춘 변화"라고 반박했다.반면 국민의힘은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정부와 여당이 국민적 공감대와 군 내부의 충분한 논의 없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사실상 폐지하고 통합 국군사관학교 신설을 밀어붙이고 있다"고 비판했다.정부는 조만간 공청회 등을 통해 입시 일정과 선발 방식 등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설 예정이다. 국방부는 내부 설명회를 진행하는 한편, 통합안에 반대하는 육·해·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와의 소통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se17@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5 19:30[단독]통합 사관학교 ‘자운대 4년제’ 유력… 기존 육해공사는 학부로 축소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4년제로 창설하고, 기존의 육해공사는 ‘육해공군 학부’로 축소 편입하는 방안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 검토한 ‘2+2 방식’(생도 1·2학년은 공통교육, 3·4학년은 각군 사관학교별 전문교육)보다 더 강력한 통합카드를 꺼내 들었다는 지적이다. 육해공사 총동창회와 예비역 장성, 야당에선 육해공사의 폐교 수순이라면서 반발 수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자 국정과제다.● ‘2+2 방식’보다 더 센 통합카드 꺼내 정부와 여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검토한 후 발표할 예정이다.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4년제 통합교육기관으로 창설하고, 기존 육해공사는 그 산하에 ‘육해공군 학부’로 축소 편입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유성구에 있는 자운대에는 육해공군 대학과 합동군사대학을 비롯해 군사 교육·훈련기관들이 모여 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16 00:45안규백 “통합 사관학교 대전에…교수 절반 민간인으로”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16일 결정했다. 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 과제다. 국방부는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에 민간 교수 비율을 단계적으로 늘려 50% 이상으로 채우겠다는 계획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군사관학교 창설방안 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관학교 통합은 노태우 정부와 이명박 정부에서도 추진됐으나 무산된 바 있다. 이재명 정부가 사관학교 통합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배경에는 12·3 비상계엄 사태에 연루돼 중형을 선고받은 군 고위급 인사 다수가 육군사관학교 출신이라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육사 중심의 폐쇄적 인사 구조를 개선하고, 군종 간 통합성 등을 강화해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하는 군 체계를 구축하려는 의도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안 장관은 비공개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안팎으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지금이 사관학교 교육 체계를 근본적
- 동아일보중도보수7/16 05:30육해공사 총동창회 “사관학교 통합, 앞뒤 안맞는 무리수”
육해공사 총동창회가 통합 사관학교를 창설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앞뒤가 안 맞는 무리수”라며 “국민을 안보불안으로 몰아넣는 반국민적 행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총동창회는 육사의 지방 이전을 두고 정치적 계산에서 나온 보복 행위로 규정하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불미한 사태와 불상사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은 정부에게 그 책임이 있다”고 경고했다. 총동창회는 16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각 군 사관학교 틀을 유지한 채 대규모의 시설 투자와 조직개편 및 제도 적 변화를 통해서도 실현할 수 있음에도 굳이 기존의 육해공사를 폐교하겠다는 것은 각 군 사관학교의 정체성은 물론 역사와 전통을 끊고자 하는 획책”이라며 이같이 반발했다. 앞서 정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사관학교 통합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 과제다. 총동창회는 “육군사관학교를 현재의 태릉 화랑대에서 지방으로 이전시키는 것은 다분
- 동아일보중도보수7/16 16:40육해공사 통합 사관학교… 교수 절반은 민간인으로
정부와 여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합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교육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는 내용의 사관학교 통합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존의 육해공사는 국군사관학교 산하에 ‘학부’로 축소 편입된다. 국방부는 미래전 대비와 합동성 강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를 주도할 정예장교 육성을 위해 사관학교의 개혁을 더는 미룰 수 없다고 통합 배경을 설명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이날 당정협의 브리핑에서 “KAIST 등 유수의 대학과 최고 연구기관이 밀집한 과학기술 심장부(자운대)에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를 신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과감한 집중투자로 노후된 (육해공사) 시설을 하나로 모아 규모의 경제로 최고 수준의 통합 교육 플랫폼을 만들겠다”며 “24%에 불과한 민간 교수 비율을 50% 이상으로 높이고, 국립대 수준 처우를 보장해 최고 석학들이 장교 양성의 일선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국방부는 사관학교 입학 수준
- 동아일보중도보수7/17 05:06與진성준 “통합사관학교가 육사 보복? 그랬으면 쪼개버렸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를 연말까지 입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오만과 독선”이라고 비판했다.진 위원장은 17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국방부도 연내 입법을 희망하고 있고, 당도 이 문제를 미룰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2028년 3월부터 신입생을 받아 학기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6일 대전 자운대에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해 4년제 국군사관학교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진 위원장은‘12·3 내란 이후 육사를 겨냥한 보복성 개편’이라는 주장에는 “보복 차원이라면 육사를 쪼개버려야지 육·해·공을 통합하겠느냐”고 반박했다. 이어 “옛날에는 지상전, 공중전, 해상전이 각각 나눠져 있었지만 지금은 다 통합적으로 전쟁을 설계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라고 설명했다. 교육 과정과 관련해선 “공통교육을 2년하고, 각 병종별
- 동아일보중도보수7/17 16:40진성준 “통합 사관학교, 2028년 신입생 선발 계획”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는 ‘국군사관학교’를 연말까지 입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의 오만과 독선”이라고 비판했다. 진 위원장은 17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국방부도 연내 입법을 희망하고 있고, 당도 이 문제를 미룰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다. 2028년 3월부터 신입생을 받아 학기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6일 대전 자운대에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해 4년제 국군사관학교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 위원장은 ‘12·3 내란 이후 육사를 겨냥한 보복성 개편’이라는 주장에는 “보복 차원이라면 육사를 쪼개버려야지 육·해·공을 통합하겠느냐”고 반박했다. 이어 “옛날에는 지상전, 공중전, 해상전이 각각 나눠져 있었지만 지금은 다 통합적으로 전쟁을 설계해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의 대선 공약이자 국정과제”라고 설명했다. 교육 과정과 관련해선 “공통교육을 2년 하고, 각 병
- 세계일보보수7/15 00:34통합 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4년' 유력 검토…금명간 발표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4년제로 창설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고 이곳에서 4년간 통합교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당초 국방부는 사관학교 생도들을 통합 선발해 1·2
- 천지일보보수7/15 06:55국방부, 통합사관학교 ‘대전 자운대 4년’ 설립 유력 검토… 금명간 발표
육ㆍ해ㆍ공 사관학교 (PG)[김선영 제작] 일러스트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국방부가 육군·해군·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고 4년간 통합교육을 실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고 이곳에서 4년간 통합교육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당초 국방부는 1~2학년은 통합교육, 3~4학년은 각 군에서 전문교육을 받는 ‘2+2 방식’을 검토했지만 합동성 강화를 위해 자운대에서 4년간 교육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고학년부터는 각 군의 전문성을 반영한 전공 교육을 병행한다. 자운대에는 육군대학과 해군대학, 공군대학, 합동군사대학 등 주요 군사교육기관이 밀집해 있어 통합교육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국방부는 장기적으로 국군간호사관학교와 국방첨단기술사관학교 등까지 통합해 국군사관학교를 단과대학 체제를 갖춘 종합 군사대학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이르면 16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고 이후 공청회와 정책설명회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세부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 세계일보보수7/15 09:30대전 자운대에 4년제 ‘국군사관학교’ 검토
국방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4년제 형식으로 창설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여당은 16일 당정협의회를 열어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검토 후 발표할 예정이다. 15일 군에 따르면 국방부는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고 이곳에서 생도들이 4년간 통합교육을
- 세계일보보수7/16 00:18당정,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창설키로
정부는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했다. 정부와 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당정협의 브리핑에서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 지역에 유치할 것"이라며 "카이스트를 비롯한 대학과 항공우주연구원, 천
- 세계일보보수7/16 00:36'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로…자율 학사운영 도입
정부는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했다. 정부와 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당정협의 브리핑에서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에 유치할 것"이라며 "카이스트를 비롯한 유수 대학과 항공우주연구원 등 지적
- 천지일보보수7/16 01:41당정, 육·해·공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 설립
스마트 캠퍼스 조성·민간 교수 비율 50% 이상 확대 민주당 “설치법 신속 처리하고 시설 예산 지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스마트 강군 육성, 국군사관학교 창설방안 당정 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정부와 여당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묶은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설립하기로 했다. 당정은 16일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통합 사관학교의 입지와 교육 체계, 향후 입법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협의회 뒤 “새롭게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에 유치한다”며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 전문성과 기술 감수성을 갖춘 장교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당정은 자운대 일대에 군 교육시설과 과학기술 연구기관이 함께 모여 있어 통합 사관학교를 운영하기에 유리하다고 판단했다. 정부는 이곳에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를 새로 짓고, 각 군에 흩어진 노후 교육시설을 통합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과정도 기존 군별 체계에서 벗어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한다. 우주·사이버·전자기 영역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전 영역 작전 능력을 키우는 한편, 각 군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도 병행하기로 했다. 전시작전통제권 회복 이후 한미 연합작전을 이끌 수 있도록 국제적 소양을 높이는 과정도 포함할 방침이다. 현재 약 24%인 민간 교수 비율은 단계적으로 50% 이상으로 늘리고, 처우도 국립대학 교원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다. 정부는 향후 자운대를 간호·첨단·학군·학사 과정까지 연계하는 국방교육 거점으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기존 육·해·공군 사관학교 시설은 각 군의 역사와 전통을 담은 기념 공간으로 보존·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국방부는 통합 작업을 맡을 전담 조직을 신설해 학사제도 개편과 시설 조성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정예 장교를 어떻게 양성하느냐가 국가안보 역량을 좌우한다”며 “국군사관학교 설치법을 신속히 처리하고 교육시설 예산도 적기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 장관은 통합안에 대한 반대 여론과 관련해 “개혁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의견 수렴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세계일보보수7/16 02:48당정 “육해공 개별 사관학교 한계… 국군사관학교에 모든 지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당정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국군사관학교 창설 당정 협의에서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안보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우리 군도 한층 능동적이고 속도감 있게 대응해야
- 세계일보보수7/16 05:044년제 통합 국군사관학교 대전 자운대에…기본계획 발표
정부가 1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군사 교육·훈련시설이 밀집한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했다. 정부와 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당정협의 브리핑에서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에 유치할 것"이라며 "과학기술 심장부에
- 세계일보보수7/16 09:18당정 “자운대에 통합사관학교 창설”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한다. 생도들은 저학년에는 공통교육, 고학년에는 군별 전문교육을 받는다. 정부와 여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에 유치할 것”이라며 “과학기술 심장부에 최첨단 스마트 캠퍼스
- 세계일보보수7/16 09:55통합 ‘국군사관학교’ 자운대에 창설… 시기·선발방식은 깜깜
정부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한다. 생도들은 저학년에는 공통교육, 고학년에는 군별 전문교육을 받는다. 정부와 여당은 16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국군사관학교는 대전 자운대에 유치할 것”이라며 “과학기술 심장부에 최첨단 스마트 캠
- 세계일보보수7/17 00:44사관학교 합치면 강군 되나…한국군이 먼저 바꿔야 할 것 [박수찬의 軍]
국방부가 16일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에 대한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대전 유성구 소재 자운대에 3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만들고 생도들이 4년간 함께 교육받도록 한다는 것이다. 국방부는 합동성과 첨단 전쟁 적응력 강화를 위해선 조기 교육과 사관학교 통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합동성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이 더 급하다는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