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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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수출입은행, 외화채권 발행 수수료 5년간 최대 301억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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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일보보수8/18 21:00
    감사원 “수출입은행, 외화채권 발행 수수료 5년간 최대 301억 낭비”

    채권 발행 규모 국내 1위, 아시아 2위인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이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한 협상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아 외화채권 발행 수수료를 최근 5년간 최대 301억원 아낄 기회를 놓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감사원에 따르면 수은은 최근 5년간 47조7000억원 상당의 외화채권을 발행하면서 투자은행(IB)에 1424억원의 수수료를 지급했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