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가상화폐 도둑질 올 상반기만 1조원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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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2 21:43북한 가상화폐 도둑질 올 상반기만 1조원 육박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북한의 사이버 범죄자들이 올해 상반기 동안 훔친 가상화폐가 6억4300만 달러(약 9909억 원)에 달한다고 미국의 블록체인 분석 업체 TRM랩스가 밝혔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 뉴스(NK NEWS)에 따르면 TRM랩스는 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북한의 가상화폐 절취액 중 지난 4월 드리프트 프로토콜과 켈프다오 공격에서 약 5억7700만 달러(약 8892억원)을 훔친 것이 대표적이라고 밝혔다. 두 금융 플랫폼에 대한 공격은 올해 최대 절도 사건이다. TRM랩스는 북한의 공격 같은 대규모 인프라 및 운영 침해가 2026년 상반기에 발생한 207건의 가상화폐 절도 가운데 15%에 불과하지만 금전적 손실의 약 76%를 차지한다고 추산했다.TRM은 "이 공격들은 온체인 코드의 취약점이 아니라 자산을 통제하는 시스템, 인증 정보, 서명 인프라를 표적으로 삼았다"고 말했다.한편 올 상반기 전 세계 사이버 범죄자들이 절취한 가상화폐는 총 9억7200만 달러(약 1조4979억 원) 규모이며 이는 지난해 상반기 절취액 23억 달러의 절반 이하 규모다. 다만 지난해는 북한이 두바이 소재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비트에서 15억 달러를 훔치면서 절취액이 급증했던 이례적 사례였다. TRM랩스는 북한 사이버 범죄자들의 올 상반기 누적 절취액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줄었으나 활동은 둔화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단연코 가장 큰 도난의 주범"이라고 지적했다.TRM랩스는 6억4300만 달러라는 수치가 "해킹과 악용"만을 포함하며, 피싱 캠페인과 허위 신분으로 외국 기업에서 돈을 벌기 위한 정보기술 노동자 파견 등 북한의 다른 불법 가상화폐 활동은 반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jkang1@newsis.com
- 서울신문중도7/4 13:23北, 올해 가상자산 1조원 해킹… 전 세계 피해액의 66%
올해 상반기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 가운데 3분의 2는 북한 소행인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3일 미국의 소리(VOA) 방송은 블록체인 분석 기업 TRM랩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올해 상반기에 탈취한 가상자산은 총 6억 4300만 달러(약 1조원)에 달한다. 이는 같은 기간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 총액(9억 7200만 달러·약 1조 5000억원)의 66.2%에 해당한다.특히 지난 4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드리프트’(Drift)에서 발생한 2억 8500만 달러 규모의 해킹 사건, 또 다른 DeFi 플랫폼 ‘켈프DAO’에서 발생한 2억 9200만 달러 상당의 해킹 사건을 북한 연계 조직의 소행으로 판단했다. 이 두 사건에서 발생한 해킹 피해액만 총 5억 7700만 달러(약 9000억원)에 이른다.이어 올해 상반기 북한 연계 해커 조직의 가상자산 탈취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약 17억 달러(약 2조 6000억원) 대비 줄었다면서 “북한의 공격 역량이 약화했기 때문이 아니라,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초대형 해킹 사건이 상대적으로 적게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 통계에는 북한의 해킹 사건만 반영됐으며, 피싱과 암호화폐 사기, 해외 IT 인력 위장 취업 등을 통한 불법 수익은 포함하지 않았다”며 “북한의 실제 암호화폐 관련 수익은 이보다 훨씬 클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2 23:03“北, 올해 가상자산 1조원 해킹…전세계 피해액의 66% 차지”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올해 상반기 탈취한 가상자산의 총액이 6억4300만 달러(약 1조 원)에 달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이 기간 동안 발생한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 총액(9억7200만 달러·약 1조5000억 원)의 약 66%에 해당한다.3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블록체인 분석기업 TRM랩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TRM랩스는 보고서에서 올해 4월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드리프트’(Drift)에서 발생한 2억8500만 달러 규모의 해킹 사건 등을 북한 연계 조직의 소행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이번 통계에는 북한의 해킹 사건만 반영됐다”며 “북한의 실제 암호화폐 관련 수익은 이보다 훨씬 클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피싱과 암호화폐 사기, 해외 IT 인력 위장 취업 등을 통한 불법 수익을 포함하면 피해액은 더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3 03:15“北, 올해 가상자산 1조원 해킹…전세계 피해액의 66%”
올 상반기(1~6월)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전 세계 가상자산 중 1조 원 가량을 해킹해 전체 피해액의 66%에 이른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다만 초대형 해킹사고가 줄어들면서 지난해 상반기 피해액의 37.8% 수준으로 감소했다. 3일 공영방송 ‘미국의소리(VOA)’는 블록체인 분석기업인 TRM랩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올 상반기에 탈취한 가상자산이 6억4300만 달러(약 9943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 총액(9억7200만 달러·약 1조5029억 원)의 66.2% 수준이다. 보고서는 올 4월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인 ‘드리프트’(Drift)에서 발생한 2억8500만 달러 규모의 해킹 사건, 또 다른 플랫폼인 ‘켈프DAO’에서 발생한 2억9200만 달러 규모의 해킹 사건을 북한 연계 조직의 소행으로 봤다. 두 사건의 피해액만도 총 5억7700만달러(약 8920억원) 규모다. 다만 북한 연계 해킹조직의 가상자산 탈취액
- 천지일보보수7/3 05:53“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 66%가 북한 소행… 올 상반기 1조원 탈취”
사이버 보안 자료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올해 상반기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의 약 66%가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의 소행으로 분석됐다. 미국의소리(VOA)가 3일 보도한 블록체인 분석기업 TRM랩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연계 조직은 올해 상반기 총 6억 4300만 달러(약 1조원)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 이는 같은 기간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 9억 7200만 달러(약 1조 5천억원)의 66.2%에 해당한다. 보고서는 DeFi(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드리프트(2억 8500만 달러)와 켈프DAO(2억 9200만 달러) 해킹 사건을 북한 연계 조직의 소행으로 지목했다. 두 사건의 피해 규모만 5억 7700만 달러에 달한다. TRM랩스는 올해 북한의 가상자산 탈취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지만 이는 공격 역량 약화가 아니라 지난해와 같은 초대형 해킹 사건이 적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피싱, 암호화폐 사기, 해외 IT 인력 위장 취업 등을 통한 수익은 통계에 포함되지 않아 실제 불법 수익은 더 클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미일은 지난달 워싱턴에서 북한 사이버 위협 대응 실무그룹 회의를 열고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국무부는 VOA에 북한이 국제 제재를 회피하고 대량살상무기(WMD) 및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가상화폐 탈취와 자금세탁 등 사이버 범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세계일보보수7/4 05:30北, 상반기 가상자산 해킹 1조원…전 세계 피해액 66% 차지
올해 상반기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 피해액의 3분의 2가량이 북한 연계 해킹조직의 소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줄었지만, 북한은 여전히 가상자산 해킹 분야의 최대 위협으로 지목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블록체인 분석업체 TRM랩스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가상자산 해킹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연계 조직이 올해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