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증인 불출석’ 김건희에 과태료 300만원···법원 “정당한 사유 없어” 구인영장 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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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7/13 09:49‘재판 증인 불출석’ 김건희에 과태료 300만원···법원 “정당한 사유 없어” 구인영장 발부
김기현 의원 ‘명품백 선물 의혹’ 재판 증인 소환김 여사 “건강 좋지 않아” 사유서 냈지만 불인정재판부, 특검 요청따라 내달 10일 재소환 방침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2월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신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김건희 여사가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의 ‘명품 클러치백 선물 의혹’ 재판···
- 연합뉴스중도7/13 06:50김건희,'김기현 부부' 재판 증인 불출석…과태료 300만원·구인영장
(서울=연합뉴스) 김빛나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자신에게 260만원대 로저비비에 가방을 선물한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부부 재판에 ...
- 뉴시스중도7/13 07:21김건희, '로저비비에 선물' 김기현 재판 불출석…과태료 300만원
[서울=뉴시스]이윤석 기자 = 김건희 여사가 전당대회 당선을 대가로 자신에게 267만원 상당의 가방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재판 증인신문에 불출석했다. 법원은 김 여사에게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13일 김 의원과 배우자 이모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2차 공판기일을 열었다.재판부는 이날 증인으로 소환한 김 여사가 출석하지 않자 구인장을 발부하고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김 여사는 재판부에 건강이 좋지 않고 증언을 거부할 예정이라 굳이 나오지 않겠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재판부는 다음 달 10일 오전 김 여사를 재소환해 증인 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재판에선 김 의원의 의원실 소속 수석보좌관과 비서관에 대한 증인 신문이 진행됐다. 김 의원 부부는 김 의원이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당선된 것을 대가로 같은 해 3월 17일께 김 여사에게 267만원 상당의 로저비비에 클러치백 1점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당초 통일교가 신도 2400명을 당원으로 가입시켜 '윤핵관(윤석열 전 대통령 핵심 관계자)' 중 한 명인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당대표로 지지하려 했으나 2023년 1월 돌연 불출마를 선언하자 김 의원으로 지원 대상을 바꿨고, 이씨가 이에 대한 답례로 가방을 건넸다는 게 특검팀의 시각이다.김 의원 배우자는 선물 제공 사실은 인정했으나 부정한 청탁은 없었다는 입장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