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확증편향

송형곤 의장 "우주개발법 개정 환영…한국형 스타베이스 기대"

기사 1

매체 성향 분포

중도 1
중도 100%
중도

1

10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7/29 06:18
    송형곤 의장 "우주개발법 개정 환영…한국형 스타베이스 기대"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민주당·고흥1) 의장이 '우주개발 진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29일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발사장을 품은 고흥이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중심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의미 있는 전환점"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동일 발사장에서 동일 제원의 우주발사체를 5년 이내 2차례 이상 발사할 경우 허가를 일괄 신청·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반복발사 허가 간소화를 비롯해 발사시설 주변 지역을 '발사안전구역'으로 지정하는 안전관리 제도 신설, 국방 목적 발사에 대한 허가 체계 마련 등을 담고 있다.송 의장은 "그동안 민간 발사기업들은 발사 때마다 허가를 다시 받아야 하는 행정적 부담이 있었지만 이번 개정으로 민간 우주산업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대한민국 유일의 우주발사장인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고흥이 그 효과를 가장 먼저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고흥은 대한민국 우주산업을 이끌 핵심거점이자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곳"이라며 "이번 법 개정이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조성과 민간전용 발사장 등 핵심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또 "법 개정을 발판으로 국가산단 조성과 핵심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통합의회는 고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국형 스타베이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