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주진우, '金여사 악수' 허위·조작 영상 유포…법적 조치로 심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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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15 01:07황명선 "주진우, '사이버 렉카'인가…金여사 관련 허위 영상 사죄해야"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5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틀 전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허위·조작 가짜뉴스 영상을 제작해 유포했다"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황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주 의원은 국회의원인가, '사이버 렉카(사이버 레커·Cyber Wrecker')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주 의원이 배포한 영상의) 내용은 김 여사가 몽골 대통령과 악수한 직후 손을 털었다며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는 것"이라며 "명백한 가짜뉴스"라고 했다.이어 "악수 직전, 여사께서는 몽골 활을 건네받아 활시위를 여러 차례 당기셨다"며 "악수 전부터 손이 아파서 계속 손을 만지고 털고 있었다"고 말했다.또 "활시위를 당겨본 적 없는 일반인이라면 손에 통증을 느끼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며 "전체 영상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아파하는 장면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데도, 악수 직후 손을 터는 장면만 짜깁기해서 유포한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비열하기 짝이 없는 악의적 조작 선동이다. 대국민 사기극이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행태"라고 했다.황 최고위원은 "주 의원 같은 사람들을 처벌하고, 허위조작정보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가짜뉴스 방지법'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며 "민주당은 즉각적인 법적 조치로 주 의원의 잘못된 정치를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했다.또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지금이라도 김 여사와 국민께 사죄하고 영상을 삭제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뉴시스중도7/15 02:32與 "주진우, '金여사 악수' 허위·조작 영상 유포…법적 조치로 심판"(종합)
[서울=뉴시스] 이창환 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혜경 여사에 대한 악의적으로 조작된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있다면서 법적 조치를 예고하고 사과를 촉구했다.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발언 중 "주진우 의원은 국회의원인가, '사이버 레커'인가"라며 "주 의원이 이틀 전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허위·조작 가짜뉴스 영상을 제작해 유포했다"고 말했다.이어 "내용은 김혜경 여사가 몽골 대통령과 악수한 직후 손을 털었다며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는 것이다. (이는)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악수 직전, 여사께서는 몽골 활을 건네받아 활시위를 여러 차례 당기셨다. 악수 전부터 손이 아파서 계속 손을 만지고 털고 있었다"고 했다.그러면서 "활시위를 당겨본 적 없는 일반인이라면 손에 통증을 느끼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 전체 영상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아파하는 장면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데도, 악수 직후 손을 터는 장면만 짜깁기해서 유포한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비열하기 짝이 없는 악의적 조작 선동이다. 대국민 사기극이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행태"라며 "민주당은 즉각적인 법적 조치로 주 의원의 잘못된 정치를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덧붙였다. 박해철 민주당 대변인도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주 의원은 자신의 SNS에 김 여사가 몽골 국빈 방문 중 몽골 대통령과 악수를 나눈 뒤 손을 터는 악의적인 편집 영상을 올렸다"며 "명백히 악의적으로 조작하고 편집한 영상"이라고 말했다.박 대변인은 "전체 영상을 보면 김 여사는 전통 활쏘기 경기장을 방문해 몽골 대통령이 보는 앞에서 몽골 전통 활을 쏘았다. 활쏘기 시연 후 손이 아파서 연신 손을 털었다"며 "김 여사가 손을 터는 중에 몽골 대통령이 악수를 청하자 두 사람은 악수를 나눴고, 김 여사는 그 후에도 손이 아파 손목을 털게 된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심지어 주 의원은 해당 동영상을 공유하며 '국가적 망신'이라고 힐난하기까지 했다. 대한민국 제1야당이 팩트확인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가짜뉴스를 유포해 거짓 선동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라며 "민주당은 가짜뉴스 방지법을 통해 허위·조작 정보와 사이버 레커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거짓을 팔아 사회적 공론장을 어지럽히고, 허위 정보로 국민의 삶을 위협하는 자들을 법의 이름으로 준엄하게 심판하겠다"며 "주 의원은 이제라도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김 여사와 국민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happy7269@newsis.com
- 뉴시스중도7/15 07:50與 "주진우, 金여사 조작영상 유포"…주진우 "'입틀막 독재' 시작"(종합2보)
[서울=뉴시스] 이창환 정금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김혜경 여사에 대한 악의적으로 조작된 가짜뉴스를 유포하고 있다면서 법적 조치를 예고하고 사과를 촉구했다. 이에 주 의원은 "이재명 청와대의 '입틀막 독재' 벌써 시작인가"라고 주장했다.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발언 중 "주진우 의원은 국회의원인가, '사이버 레커'인가"라며 "주 의원이 이틀 전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허위·조작 가짜뉴스 영상을 제작해 유포했다"고 말했다.이어 "내용은 김혜경 여사가 몽골 대통령과 악수한 직후 손을 털었다며 외교적 결례를 범했다는 것이다. (이는)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악수 직전, 여사께서는 몽골 활을 건네받아 활시위를 여러 차례 당기셨다. 악수 전부터 손이 아파서 계속 손을 만지고 털고 있었다"고 했다.그러면서 "활시위를 당겨본 적 없는 일반인이라면 손에 통증을 느끼는 것이 너무나도 당연하다. 전체 영상에서 활시위를 당기고 아파하는 장면을 모두 확인할 수 있는데도, 악수 직후 손을 터는 장면만 짜깁기해서 유포한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비열하기 짝이 없는 악의적 조작 선동이다. 대국민 사기극이자,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했다고는 믿을 수 없는 행태"라며 "민주당은 즉각적인 법적 조치로 주 의원의 잘못된 정치를 반드시 심판하겠다"고 덧붙였다.박해철 민주당 대변인도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주 의원은 자신의 SNS에 김 여사가 몽골 국빈 방문 중 몽골 대통령과 악수를 나눈 뒤 손을 터는 악의적인 편집 영상을 올렸다"며 "명백히 악의적으로 조작하고 편집한 영상"이라고 말했다.박 대변인은 "전체 영상을 보면 김 여사는 전통 활쏘기 경기장을 방문해 몽골 대통령이 보는 앞에서 몽골 전통 활을 쏘았다. 활쏘기 시연 후 손이 아파서 연신 손을 털었다"며 "김 여사가 손을 터는 중에 몽골 대통령이 악수를 청하자 두 사람은 악수를 나눴고, 김 여사는 그 후에도 손이 아파 손목을 털게 된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민주당은 '가짜뉴스 방지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통해 허위·조작 정보와 사이버 레커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겠다"며 "주 의원은 이제라도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김 여사와 국민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이에 주 의원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청와대의 '입틀막 독재' 벌써 시작인가"라며 "김 여사가 몽골 대통령과 악수한 직후 손을 탈탈 털었다. 손이 저렸어도 상대방 면전에 대고 바로 손을 턴 것은 명백한 외교 결례"라고 말했다.이어 "트럼프 대통령이나 선거 기간 유권자 앞이었다면 더 조심했을 것"이라며 "'악수를 많이 해 저려서 손을 털었다'는 하정우 변명과 무엇이 다른가. 내가 외교 결례를 비판했다고 청와대가 공격하고, 민주당이 법적 조치를 한다. 권력에 대한 아첨도 적당히 해라"라고 했다.그러면서 "국민 입틀막법으로 협박하며, 이재명 찬양 영상만 틀라는 것인가"라며 "나는 순방 비용을 부담하는 국민을 대표해 김 여사에게 국격에 맞는 품격을 보이라고 비판할 권리가 있다. '악의적 편집'은 나만 영상을 가지고 있을 때나 쓰는 말"이라고 말했다.주 의원은 "청와대 공개 영상 중 어떤 부분을 알릴지는 내가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 표현의 자유"라며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때 있지도 않은 조명 타령하며 '빈곤 포르노'라는 억지 비방을 꾸며냈다. 단체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 아닌가"라고 언급했다.아울러 "국민 입틀막법 1호 대상으로 찍어줘서 오히려 고맙다"며 "민주당 법적 조치에는 그에 상응해 맞대응 조치를 하겠다. 그리고 내일(16일)부터 국민 입틀막법에 대한 집단 헌법소송에 돌입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happy7269@newsis.com
- 뉴시스중도7/16 08:10與 "김혜경 여사 '손털기' 허위 조작 영상 유포 주진우·22개 유튜브 채널 고발"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6일 김혜경 여사가 몽골 대통령과 악수한 뒤 '손 털기' 동작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등을 고발하기로 했다. 민주당 허위조작정보대응특별위원회(위원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최소한의 사실 확인조차 없이 오직 영부인 비방과 국익 훼손을 목적으로 허위 조작 영상을 유포한 주진우 의원과 22개 유튜브 채널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주진우 의원과 가짜뉴스 유포자들은 김혜경 여사가 몽골 대통령과 악수한 직후 불쾌함의 표시로 손을 털었다는 허위 사실을 퍼뜨려 정상외교의 성과를 폄훼하고 영부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전후 맥락을 고의로 잘라낸 명백한 악마의 편집"이라고 덧붙였다. 위원회는 "원본 영상 속 김혜경 여사는 장력이 강한 몽골 전통 활을 맨손으로 당긴 후 손의 저림을 풀기 위해 자연스럽게 손을 털고 있었다. 이를 본 몽골 대통령이 걱정스러운 마음에 위로 차원으로 손을 맞잡아 준 것"이라고 했다. 이어 "검사 출신이자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비서실 법률비서관을 지낸 주진우 의원은 누구보다 사실 검증의 책임이 무거움에도 앞장서서 '국가적 망신'이라며 유포를 주도했다"며 "언론의 팩트체크가 끝난 지금까지도 영상을 방치하는 것은 명백한 악의성 증거"라고 주장했다. 위원회는 수사기관에 "거짓 영상으로 개인의 인격을 짓밟고 국익을 해친 주진우 의원과 조작 유튜버 일당을 철저하고 신속하게 수사해 달라"고 촉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5 07:12與, 주진우 ‘김혜경 여사 손털기’ 영상에 “사이버 레커 전향하라”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김혜경 여사에 대한 악의적 거짓 정보를 유포하고 있다며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또 사과와 함께 영상 삭제도 요구했다. 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주 의원은 국회의원인가, 사이버 레커인가”라며 “주 의원이 이틀 전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허위·조작 가짜 뉴스 영상을 제작해 유포했다”고 비판했다. 앞서 주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김혜경 여사 손털기, 국격과 예의마저 털었나”라며 “김 여사가 몽골 대통령과 악수한 직후 면전에서 대놓고 손을 털어버리는 황당한 돌발 행동으로 거센 비판을 자초했다”고 올렸다. 이어 “외교 무대에서 상대국 정상에게 보인 이 무례한 모습은 고스란히 박제돼 ‘국가적 망신’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며 “대한민국 국격을 단숨에 떨어뜨린 최악의 무례함”이라고 주장했다. 그가 공개한 11초 짜리 영상에는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악수를 한 뒤 오른손을 터는 김 여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16 07:02與 “김혜경 여사 손털기 조작영상 유포, 주진우-22개 유튜브 고발”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중 김혜경 여사가 몽골 대통령과 악수한 뒤 이른바 ‘손 털기’ 동작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과 유튜브 채널 22곳을 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김 여사에 대한 허위·조작 정보를 유포했다는 취지다. 이날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와 허위조작정보대응특별위원회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후 맥락을 고의로 잘라낸 ‘악마의 편집’으로 영부인의 명예를 짓밟고 여론을 호도한 조작 유포 일당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소한의 사실 확인조차 없이, 오직 영부인 비방과 국익 훼손을 목적으로 허위 조작 영상을 유포한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과 22개 유튜브 채널을 고발한다”고 했다. 이어 “지난 11일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이었던 이재명 대통령 내외는 몽골 최대 국가행사인 ‘나담 축제’에 참석했다”면서 “이번 방문은 양국의 우호 관계를 굳건히 다지는 뜻깊은 외교적 성과였으며, 축제 현장 역시 양국 정상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