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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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DJ 선언' 송영길 "본연의 모습 돌아와 당 에너지 하나로 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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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24 06:26
    '뉴DJ 선언' 송영길 "본연의 모습 돌아와 당 에너지 하나로 모을 것"

    [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4일 "송영길의 길이 곧 김대중의 길이 되도록, 성찰과 통합의 길을 걷겠다고 엄숙히 선언한다"고 밝혔다. 송 후보 '총선필승 원팀대표 캠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뉴DJ 선언, 이제 통합의 길로 가겠다"고 밝혔다. 캠프 총괄본부장인 윤준호 전 의원은 "지금 우리 민주당의 모습을 보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신가"라며 "같은 꿈을 꾸며 걸어온 동지들이 서로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고, 경쟁이 분열로 비치던 날들이었다"고 말했다. 윤 전 의원은 "그 반성의 끝에서 김대중 대통령님을 떠올렸다"며 "이제 저희부터 뉘우치고, 먼저 손을 내밀겠다. 우리 송영길 후보는 김대중 대통령께서 직접 부르신 젊은 피 1호"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제 송영길은 함부로 꾸짖기보다 먼저 껴안겠다. 상처 입고 갈라진 형제들을 기어이 한 식탁에 마주 앉히는 든든한 맏형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도 전날 페이스북에 "이제부터는 송영길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당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행보를 할 것"이라고 적은 바 있다. 송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이 곧 민주당의 성공"이라며 "세력도 계보도 없이 승리를 만들어 냈던 경험이 저에게는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송 후보는 친청계(친정청래계) 최고위원 후보들이 모두 전날 예비경선을 통과한 것과 관련해서는 각을 세웠다. 송 후보는 이날 새만금 개발청을 방문해 기자들과 만나 "정청래 후보나 다른 분들이 무슨 당내에 또 하나 무슨 조직처럼 몰려 다니고 같이 하는 모습이 당원들한테 좋게 보이지는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4 12:24
    與 컷오프 후 첫 행보…‘전북’ 송영길 ‘충청’ 정청래 ‘인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본경선에 진출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기호순)는 24일 본격 표심을 잡기 위한 첫 행보로 각각 전북·충북·인천으로 향했다.오는 8월 17일까지 진행되는 본경선에서 최대한 많은 민심과 당심을 끌어오기 위해 지역의 목소리를 들으며 당과 청와대, 중앙정부, 지방정부까지 하나되는 ‘원팀’을 강조할 전망이다.송 후보는 이날 오전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내 고(故) 이세종 열사 기념비를 참배하고, 군산시로 이동해 새만금개발청과 새만금개발현장을 방문했다.그는 오후에도 전북에 머물며 부안군에 있는 새만금 수소재생에너지기업에 방문한 뒤 전주로 자리를 옮겨 전주대에서 ‘민주당의 길’ 강연, 전주한옥마을 남부시장 방문인사, 2030 청년치맥 간담회 등을 이어간다.송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당대회 초반에 다소 과격한 발언을 했다”며 “이제부터는 송영길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당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행보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