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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여야 지도부 예방 "3대 메가프로젝트, 적극 협조 요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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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0 02:07
    한 총리, 조국혁신당 예방 "3대 메가프로젝트, 적극 협조 요청"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일 오전 조국혁신당을 찾아 정부가 민간과 함께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김준형 당대표 권한대행을 예방하며 "대통령의 3대 메가프로젝트 비전이 앞으로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인공지능(AI)와 성장 속에서 공직자들이 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정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기업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들도 아니어서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한 주 총리로서 일을 하면서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걱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됐다"면서 "오늘 주신 여러 가지 말씀들은 국무총리로서 국정을 책임지고 정부의 내각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경청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 뉴시스중도7/10 02:36
    한 총리, 여야 지도부 예방 "3대 메가프로젝트, 적극 협조 요청"(종합)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여야 지도부를 예방했다. 한 총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강준현 대변인, 문금주 비서실장 등과 만나 속도감 있는 국정 운영을 위해 협조를 구했다.한 총리는 "대통령이 비전을 세운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신속하게 지원특별위원회도 출범하고 속도감 있게 대응해 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이어 "정부도 속도에 맞춰서 빠르게 일할 수 있도록 전체적인 변화를 가져와야 된다"며 "무엇보다 집권 2년차에는 국민들께서 생활의 변화를 느끼실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가 나야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가 AX(AI 전환)을 굉장히 많이 이야기하고 있는데, AI를 도입하는 것도 있지만 일하는 방식을 전면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정책 추진에 앞서 당과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조국혁신당 김준형 당대표 권한대행을 예방한 자리에서도 "대통령의 3대 메가프로젝트 비전이 앞으로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잘 아실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했다.아울러 "이번 한 주 총리로서 일을 하면서 비가 와도, 눈이 와도 걱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됐다"면서 "오늘 주신 여러 가지 말씀들은 국무총리로서 국정을 책임지고 정부의 내각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경청하겠다"고 덧붙였다.한 총리는 개혁신당의 이준석 당대표, 천하람 원내대표와 만나 "AI 대전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한 이 시점에 개혁신당의 협조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젊은층과 소통 속에서 알게 된 것들, 기술적 부분과 전문 지식 관련 부분에 대해서 도움을 주면 듣고 정책에 잘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전날 오전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예방할 계획이었으나, 장 대표 측의 취소로 무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 뉴시스중도7/10 08:28
    한 총리, 마트 찾아 민생행보…"물가만큼은 제대로 잡아야"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일 할인마트를 찾아 신선식품 물가 상황을 점검하며 "물가 만큼은 제대로 잡도록 정말 총력을 다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도봉구에 있는 하나로마트를 방문해 "지금하고 있는 정책 외에도 다양한 정책들을 모색해달라"며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관계자에게 지시했다.한 총리는 전날 전국 곳곳에 내린 비에 따른 물가 영향을 점검하며 "여름철에는 폭염과 태풍으로 (생산지에서) 걱정되는 상황이 있으니 면밀하게 봐달라"고 했다. 또 한우나 고등어 같이 수급 예측이 어려운 품목에 대해 생산 확대, 해외 물량 확보 등 다각도 대책 검토를 당부했다. 아울러 일부 신선식품의 가격 급락으로 농민들의 피해가 우려된다는 한 시민의 지적에 대해 "정부가 복합적으로 봐야 될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며 가격 안정화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한 총리는 이어 서울 광진구에 있는 구의2동주민센터 및 가족센터로 이동해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현장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여성 누구나 위생용품이 필요할 때 가까운 공공시설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6일부터 전국 12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시행 중이다.한 총리는 현장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위생용품 오염 방지나 무분별한 '쟁이기' 등 관리 상황을 듣고 "시범사업을 통해서 내년 본사업 시행이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특히 "(배치) 형태, 장소, 방식 등 실사용자 입장에서 세심하게 논의가 됐으면 좋겠다"고 성평등가족부에 당부했다.한편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를 찾아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개혁신당·조국혁신당·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각각 예방해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