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확증편향

한 총리 "청년 머물고 싶도록…주거·교육·문화 담아 일자리 정책 설계해야"

기사 2

매체 성향 분포

중도 2
중도 100%
중도

2

10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8/19 06:32
    한 총리 "청년 머물고 싶도록…주거·교육·문화 담아 일자리 정책 설계해야"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9일 "지방정부는 일자리와 함께 주거와 교육, 문화를 담아서 청년들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공간으로까지 바꾸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설계해야 하는 때"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정부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이제 산업단지만 만들고 공장만 만들면 일자리가 생겨나는 시대는 지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지역 대학과 기업을 연계해서 청년들이 나고 자란 곳에서 배우고, 일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한 총리는 또한 "정부는 지방정부의 노력과 기업의 속도감 있는 혁신을 힘있게 함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우선 "'5극 3특'을 중심으로 혁신과 일자리 거점을 조성하고,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피지컬AI를 중심으로 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실현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동시에 전환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두텁게 보호하는 정책도 함께 취해가야 한다"며 "이 대전환의 시대에 고용 충격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살릴 수 있도록 차질없이 추진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국민주권정부는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 전체가 성장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진정한 지방주도 성장 시대를 열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지역이 저마다의 강점을 살린 성장엔진을 장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지역에 더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서, 대한민국 어디에 살더라도 일하고 성장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나라, 그런 대한민국을 우리가 함께 꿈꿔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날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낸 지방정부 73곳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전남광주통합시는 8만1000명 규모의 고용 창출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 뉴시스중도8/19 08:46
    한 총리 "창업 생태계 핵심은 연결…전 부처 관점, 창업전략회의 신설"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9일 "총리실 내 창업전략회의를 구체적으로 만들어 창업 관련 생태계를 전 부처 관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SVC서울에서 2시간 가량 주재한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통해 "3대 메가 프로젝트에 중소벤처·스타트업들이 해야 할 일이 굉장히 많아 생태계를 어떻게 구성할지 적극적인 의견 개진이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또 "규제합리화위원회 안에도 별도로 (창업벤처혁신)위원회를 만들었다"며 "규제 관련해서 좀 더 빠르게 (의견을) 모아내는 구조를 만들어보려 한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와 관련 "광주, 울산, 대전, 대구 등 과학원이 있는 4곳을 창업도시로 먼저 만들고 그 주변에 10개까지 창업도시들을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한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창업 생태계의 핵심은 결국 '연결'에 있다"며 "정부가 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고, 지역과 글로벌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때 국가 창업 시대의 시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도전과 재도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도전에 대한 제도도 부족하지만 인식도 마찬가지로 좀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걸림돌이 무엇이고,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를 어떻게 만들까 하는 것이 숙제"라고 밝혔다. 아울러 "기업이 성장하려면 정부 지원금 외에 민간의 투자가 훨씬 더 활발해져야 한다"면서 민관 공동 성장 플랫폼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 총리는 20일 공고되는 '모두의 창업' 2기와 관련 '청소년·대학 리그'를 신설해 청소년이나 대학생이 기업가 정신을 일찌감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통령 해외 순방 당시 현지에서 제안된 의견을 수렴해 '글로벌 리그'를 새로 도입한다고 소개했다. 또 국내 창업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했다.한 총리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좋은 창업가들이 많이 나타나야 정부도 새로운 산업의 변화, 기술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며 "창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정부가 필요한 부분은 돕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