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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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美무인기 소동-실탄 미장착’ 1군단장 직무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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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3 05:03
    국방부, 'GP 실탄 미삽탄·美무인기 보고누락' 1군단장 직무배제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방부가 최근 최전방 소초(GP) 화기 실탄 미삽탄과 미측 무인기 보고 누락 의혹이 제기된 한기성(중장) 육군 1군단장을 직무배제 조치했다. 국방부는 3일 "최근 1군단 관련 사안에 대한 점검 및 조사와 관련해 현 군단장을 오늘부로 직무배제했다"고 밝혔다. 1군단장이 직무배제되는 기간 동안 육군교육사령관이 1군단장 직무를 대리할 예정이다.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GP·GOP 경계작전 중 K6 중기관총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고, 실탄이 든 탄통을 옆에 비치해 둔 채 경계근무에 임하도록 지침을 변경해 운용한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K6 중기관총은 돌발 상황을 대비해 실탄을 삽탄하는 것이 원칙인데 경계작전 지침 변경으로 삽탄하지 않으며 근무를 선 것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또 지난 7월 30일에는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인 ‘KMEP’ 훈련에 참여 중인 미 해병대가 훈련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무인기를 날렸는데, 우리 군이 이를 파악하지 못하고 적 무인기 대응 방공작전 태세인 ‘두루미’를 발령했다.당시 우리 군은 주한미군의 비행계획 사실을 통보받고도 1군단 내 보고 체계 미흡으로 미군 무인기의 비행계획을 승인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3 05:03
    軍, '실탄 미장착'·'무인기 소동'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국방부가 최근 최전방 실탄 미장착, 미군 무인기 오인 소동 등 논란과 관련, 한기성 육군 1군단장(중장)을 3...

  • 서울신문중도8/3 05:39
    ‘빈 총 경계·美무인기 소동’ 논란…국방부, 1군단장 직무배제

    국방부가 최근 최전방 실탄 미장착, 미군 무인기 오인 소동 등 논란과 관련해 한기성 육군 1군단장(중장)을 직무배제 조치했다.국방부는 3일 “최근 1군단 관련 사안에 대한 점검 및 조사와 관련해 현 군단장을 오늘부로 직무배제했다”고 밝혔다.해당 기간 동안 육군교육사령관이 1군단장 직무를 대리할 예정이다.서부전선을 관할하는 육군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일반전초(GOP)와 최전방소초(GP) 경계작전에서 K6 중기관총, K4 고속유탄발사기 등 공용화기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도록 경계작전 지침을 변경한 사실이 최근 알려졌다.전방부대에서 우리 군의 화기 운용은 실탄 삽탄이 원칙이나, 1군단은 군단장 재량으로 이처럼 경계작전 지침을 변경했다고 한다.이 같은 사실이 드러나자 상급부대인 육군 지상작전사령부가 전방 군단 경계작전 부대에 대해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1군단에서는 지난달 30일 파주 휴전선 인근에서 한미 연합훈련의 일환으로 비행 중이던 미 해병대 무인기를 북한군 무인기 등 위협세력으로 오인하고 격추할 뻔한 사건도 있었다.미군이 1군단에 무인기 비행 계획을 통보했지만 1군단 실무진이 상급 부대에 전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때문에 우리 군은 미군 무인기를 ‘미확인 비행체’로 판단하고 적 무인기 대응 방공작전 태세인 ‘두루미’를 발령해 요격을 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히 실제 요격은 이뤄지지 않았고, 착륙 후 미군 무인기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한기성 1군단장은 학군 33기 출신으로, 지난해 11월 중장으로 진급해 1군단장에 임명됐다. 군내 요직인 1군단장을 비육사 출신이 맡은 첫 사례로 주목받았다.

  • 서울신문중도8/3 09:03
    빈총 경계·美 무인기 오인… 국방부, 1군단장 직무배제

    국방부가 3일 최전방 실탄 미장착, 미군 무인기 오인 소동 등 논란과 관련해 한기성 육군 1군단장(중장)을 직무배제했다. 무인기 오인 소동은 한미 군당국 실무자간 소통 오류에서 비롯됐다는 군 당국 조사 결과도 나왔다.국방부는 이날 “최근 1군단 관련 사안에 대한 점검 및 조사와 관련해 현 군단장을 오늘부로 직무배제했다”고 밝혔다. 징계성 조치가 아닌 원활한 조사를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조사 기간 동안 육군교육사령관이 1군단장 직무를 대리할 예정이다. 학군장교 출신인 한 중장은 지난해 11월 진급해 비육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육군 내 주요 보직인 1군단장을 맡았다.앞서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일반전초(GOP)와 최전방 소초(GP) 경계작전에서 공용화기에 실탄을 삽탄하지 않도록 1군단장 재량으로 경계작전 지침을 변경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이에 더해 지난달 30일 한미 연합훈련 일환으로 비행 중이던 미 해병대 무인기를 북한 무인기로 오인해 격추시킬 뻔한 일도 발생했다. 합참은 무인기 소동과 관련, 우리 군과 미측 양측 모두 절차가 준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합참 관계자는 “실무자가 (미측의 무인기 비행훈련) 통보를 받고 상급자에게 보고하거나 관련부대에 전파하지 않았다”며 “미측도 공군작전사령부(공작사)의 승인을 받기 위한 공식 절차를 수행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았던 점은 미흡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 동아일보중도보수8/3 04:55
    [속보]국방부, ‘실탄 미장착·美무인기 소동’ 1군단장 직무배제

    국방부, ‘실탄 미장착·美무인기 소동’ 1군단장 직무배제

  • 동아일보중도보수8/3 04:59
    국방부, ‘美무인기 소동-실탄 미장착’ 1군단장 직무배제

    국방부는 3일 최근 1군단 관련 사안에 대한 점검 및 조사와 관련하여 현 한기성 군단장을 오늘부로 직무배제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3일 “최근 1군단 관련 사안에 대한 점검과 조사가 필요해 현 군단장을 이날부로 직무배제했다”고 밝혔다. 조사 기간에는 육군교육사령관이 1군단장 직무를 대리한다.지난달 30일에는 파주 휴전선 인근에서 한미 연합훈련 중이던 미 해병대 무인기를 북한군 무인기 등 위협 비행체로 잘못 판단해 요격을 준비하는 일도 발생했다. 미군이 사전에 1군단 실무자에게 비행계획을 알렸지만 상급부대에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서부전선을 관할하는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일반전초(GOP)와 최전방소초(GP)에서운용하는 K6 중기관총과 K4 고속유탄발사기 등에 실탄을 장착하지 않도록 경계작전 지침을 바꾼 것으로 파악됐다. 전방부대 화기는 실탄 장착이 원칙이지만 군단장 재량으로 지침이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는 전방 군단을 상대로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다

  • 세계일보보수8/3 05:08
    軍, '실탄 미장착'·'무인기 소동'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국방부가 최근 최전방 실탄 미장착, 미군 무인기 오인 소동 등 논란과 관련, 한기성 육군 1군단장(중장)을 3일부로 직무배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공지를 통해 "최근 1군단 관련 사안에 대한 점검 및 조사와 관련해 현 군단장을 오늘부로 직무배제했다"며 "해당 기간 동안 육군교육사령관이 1군단장 직무대리 예정"이라고 밝혔다.

  • 세계일보보수8/3 05:45
    합참 “美무인기 오인 소동, 한미 실무자간 소통 오류로 발생”

    한미 연합훈련 중 발생한 미군 무인기 요격 태세 소동과 관련해 국방부가 육군 1군단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국방부는 3일, 지난달 30일 경기도 파주 휴전선 인근에서 발생한 미군 무인기 오인 소동의 책임을 물어 육군 1군단장에 대해 직무배제 조치를 내리고 해당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 결과에

  • 세계일보보수8/3 09:49
    '빈총 경계'·'무인기 보고 누락'… 1군단장 직무배제

    국방부가 최전방 부대 실탄 미장착, 미군 무인기 오인 등의 논란과 관련, 한기성 육군 1군단장(중장)을 직무배제했다고 3일 밝혔다. 국방부는 “최근 1군단 관련 사안에 대한 점검 및 조사와 관련해 현 군단장을 오늘(3일)부로 직무배제했다”며 “육군교육사령관이 1군단장 직무대리를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부전선을 관할하는 1군단은 올해 상반기부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