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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유시민 자중해야…정청래 보다 김민석이 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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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6/30 18:14
    박지원 quot;정청래 '구시심비' 떠올라hellip;유시민 자중하라quot;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른바 친명계와 친청(親정청래)계 간 내분이 위험수위를 치닫고 있는 가운데,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재건축' 비유로 친명계를 비판한 일을 두고 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자중하라"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30일 불교방송(B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유시민 작가는 누가 뭐라 하더라도 진보 세력을 대표하는 지식인

  • 뉴시스중도6/29 01:04
    박지원 "유시민 자중해야…김민석이 정청래보다 더 적통"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은 29일 유시민 작가의 일명 '재건축론'과 관련해 "좀 자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박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인터뷰에서 '유 작가가 대통령을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는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했다. 유 작가의 재건축론은 맞는 진단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맞고 틀리고가 문제가 아니라 유 작가는 존경받는 진보적 작가"라며 "정치적 비평을 하겠다고 나서지만, 모든 것을 파묘해서 헤치듯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결국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김대중까지 다 소환되던데, 파묘해서 기분 좋은 게 뭐 있냐"며 "현재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별소리가 다 나오는데, 그렇게 파묘해서 좋은 것은 결국 내란세력"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좀 심하면 과유불급"이라고 했다. 그는 "정치라고 하는 것은 나 혼자 마음대로 하면 제일 좋지만 국민과 함께 해야 한다"며 "그래서 진보정권이 집권을 하면 약간의 우클릭을 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대중 대통령도 이종찬, 김중권, 특히 중앙정보부 출신 국장 강인덕 장관을 통일부 장관으로 중용했고, 그 입에서 햇볕정책이 나왔기 때문에 국민들을 훨씬 설득하기 쉬웠다"며 "보수정권이 집권하면 마찬가지로 좌클릭해야 중도에서 만나는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그는 '정청래 전 대표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의 적통론을 주장한다'는 질문을 받고 "글쎄 정 전 대표만 적통이냐. 제가 볼 때 더 적통은 김민석 총리"라고 답했다. 그는 "김 총리는 총재 비서실장도 했고, 오늘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을 존경하고, 그 가르침을 받고 있다"며 "정 전 대표는 자기 스스로가 '나는 노사모 출신'이라고 했다. 김 총리는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뉴시스중도6/29 03:46
    박지원 "유시민 자중해야…정청래 보다 김민석이 적통"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기조를 강하게 비판한 유시민 작가와 방송인 김어준 씨를 향해 내부가 아닌 외부로 시선을 돌려야 한다며 일침을 가했다. 진보 진영 내 과도한 과거 헤집기가 결국 반대 세력에게 이익을 줄 수 있다는 우려다.박 의원은 2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유 작가가 지난 26일 김 씨의 유튜브 채널 "다스뵈이다"에서 제기한 이른바 '재건축론'에 대해 "맞고 틀리고를 떠나 모든 것을 파헤치듯 파묘하면 안 된다"고 날을 세웠다.앞서 유 작가는 해당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 자신감이 지나쳤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을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인데 대통령은 재건축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재건축하려면 기존 입주자 동의를 받아야 한다"며 "재건축을 위해 비평 공론장에 철거전문, 촉법평론가를 투입했다"고 이 대통령의 행보를 여과 없이 비판한 바 있다.이에 대해 박 의원은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이제는 김대중까지 소환되고 있다"며 "우리끼리 파묘해서 기분 좋은 것이 뭐 있냐, 내란세력 이익되게 하는 그런 파묘는 부적절하니 좀 자중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 작가의 비평이 지나치다는 취지에서 "과유불급"이라는 표현도 덧붙였다.진보 진영 내 스피커 역할을 해온 김어준 씨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표했다. 박 의원은 "김어준 씨도 진보진영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언론인 아니냐"고 반문한 뒤 "고칠 것 있으면 고쳐야 하지만 진보 언론인이 왜 잘하고 있는 대통령을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옳지 않다"고 꼬집었다. 김 씨가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원인을 핵심 지지층 이탈로 분석한 데 대해 불쾌감을 드러낸 것이다.박 의원은 집권 이후의 외연 확장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그는 "정치라고 하는 것은 나 혼자 마음대로 하면 제일 좋지만 국민과 함께 해야 한다"며 "그래서 진보정권이 집권을 하면 약간의 우클릭을 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 김대중 정부 시절을 예로 들며 "김대중 대통령도 이종찬, 김중권, 특히 정보부 중앙정보부 출신 국장 강인덕 장관을 통일부 장관으로 중용을 해서 그 입에서 햇볕정책이 나왔기 때문에 국민들을 훨씬 설득하기 쉬웠던 것"이라며 "마찬가지로 보수 정권이 집권하면 좌클릭해 줘야 중도에서 만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당내 전당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민주당 적통' 논란과 관련해서는 정청래 전 대표 대신 김민석 국무총리의 손을 들어주었다. 박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김 총리를 32세에 영등포에서 국회의원으로 만들었고, 총재 비서실장도 (하게) 했다"며 "정 전 대표는 스스로 '나는 노사모 출신'이라고 했다"고 비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

  • 서울신문중도6/29 06:54
    박지원 “정청래 보다는 김민석이 민주당 적통”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기조를 강하게 비판한 유시민 작가를 향해 날을 세웠다.박 의원은 2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유 작가가 지난 26일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 채널 ‘다스뵈이다’에서 제기한 이른바 여당 ‘재건축론’에 대해 “맞고 틀리고를 떠나 모든 것을 파헤치듯 파묘하면 안 된다”고 했다.앞서 유 작가는 해당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 자신감이 지나쳤다”며 “대통령을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인데 대통령은 재건축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재건축하려면 기존 입주자 동의를 받아야 한다”며 “재건축을 위해 비평 공론장에 철거 전문, 촉법 평론가를 투입했다”고 비판했다.김씨도 지난 25일 유튜브 방송에서 “통상적인 지지율 하락은 충성도가 낮은 외곽 지지층부터 빠지는 법인데, 지금은 특별한 사건이 없음에도 코어 지지층이 흔들리는 생소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도 코어 지지층이 무너지며 임기 내내 힘들었다”며 “이는 단순히 성과를 보여준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이와 관련, 박 의원은 “노무현·문재인·이재명에 이어 이제는 김대중까지 소환되고 있다”며 “우리끼리 파묘해서 기분 좋은 것이 뭐 있냐, 내란 세력 이익 되게 하는 그런 파묘는 부적절하니 좀 자중해 달라”고 요구했다.그는 진보 진영 내 스피커 역할을 해온 김씨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박 의원은 “김어준씨도 진보진영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언론인 아니냐”며 “고칠 것 있으면 고쳐야 하지만 진보 언론인이 왜 잘하고 있는 대통령을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이런 가운데 박 의원은 당내 전당대회를 앞두고 불거진 ‘민주당 적통’ 논란과 관련해서는 정청래 전 대표 대신 김민석 국무총리의 손을 들어주었다.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김 총리를 32세에 영등포에서 국회의원으로 만들었고, 총재 비서실장도 (하게) 했다”며 “정 전 대표는 스스로 ‘나는 노사모 출신’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 시사저널중도6/29 07:41
    박지원 “우리끼리 파묘 안 돼, 유시민 자중해야…鄭보다 金이 적통”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9일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기조를 강하게 비판한 유시민 작가와 방송인 김어준씨를 겨냥해 “우리끼리 파묘해서 기분 좋은 것이 뭐 있나. 내란세력 이익 되게 하는 그런 파묘는 부적절하니 좀 자중해 달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맞고 틀리고를 떠나 모든 것을 파헤치듯 파묘하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유 작가는 지난 26일 김씨의 유튜브 채널 ‘다스뵈이다’에 나와 “이재명 대통령 자신감이 지나쳤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을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 동아일보중도보수6/29 01:10
    박지원 “유시민 자중해야…김민석이 정청래보다 더 적통”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5선)은 29일 유시민 작가의 일명 ‘재건축론’과 관련해 “좀 자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박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인터뷰에서 ‘유 작가가 대통령을 응원했던 사람들이 원했던 것은 증축이었는데,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고 했던 것 같다고 했다. 유 작가의 재건축론은 맞는 진단인가’라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그는 “맞고 틀리고가 문제가 아니라 유 작가는 존경받는 진보적 작가”라며 “정치적 비평을 하겠다고 나서지만, 모든 것을 파묘해서 헤치듯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결국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김대중까지 다 소환되던데, 파묘해서 기분 좋은 게 뭐 있냐”며 “현재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별소리가 다 나오는데, 그렇게 파묘해서 좋은 것은 결국 내란세력”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좀 심하면 과유불급”이라고 했다. 그는 “정치라고 하는 것은 나 혼자 마음대로 하면 제일 좋지만 국민과 함께 해야 한다”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