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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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총리, 세종서 취임식…"민생 현안 해결에 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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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2 00:00
    한 총리 "韓경제 여전히 위기상황…물가관리 최우선 집중"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일 중동 정세와 관련 "결코 방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며 "고유가와 고환율 상황에 더해서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정부의 밀착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첫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지난 상반기 중동 전쟁의 어려움 속에서도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국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석유류·생필품 수급 안정화, 수출과 투자 증가, 그리고 경제성장률 상향 등의 성과들이 있었다"면서도 "우리 경제는 여전히 위기 상황"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우선 서민 생활에 부담이 되는 물가 관리에 최우선 집중해야 한다"며 "민생 밀접 품목의 가격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수급 대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집행하는 등 물가 안정에 무엇보다 최우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이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신경 써야 할 것"이라며 "복지부와 행안부가 함께 협력하면 정부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복지 전달체계에 획기적인 변화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디"고 했다. 아울러 "중동정세 안정화에 대비해서 대(對) 중동 협력 강화방안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일반기계, 자동차 등 대중동 수출을 회복시킴과 동시에, 전후 복구 노력에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도 적극 발굴해 주시기 바란다. 이번 위기로 취약점이 드러난 우리 산업의 공급망 체계에 대한 개선작업도 차질없이 추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경제가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 앞으로도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면서도 "정부가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비상한 각오로 꼼꼼하게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면 더 빠른 시간 내에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한마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뉴시스중도7/2 01:28
    한성숙 총리, 세종서 취임식…"민생 현안 해결에 사력"

    [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세종에서 취임식을 열고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기준은 오로지 국민 삶에 있다"며 "5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아들여 당면한 민생 현안 해결에 사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에너지, 통상, 고물가 위기로 국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민생 경제 어려움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30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혁신의 경험을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온전히 쏟아붓겠다"며 AI(인공지능) 대전환과 국민 모두의 성장, 지방 주도 균형성장을 세 가지 과제로 제시했다.그는 AI 대전환과 관련 "지금 세계는 AI 주도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AI 대전환 속도와 성패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산업은 물론 경제사회 전반에 AI를 융합해 혁신·추동하는 성장전략 대전환과 시스템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전 지금이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한 중대한 분기점이란 비상한 각오로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AI 인재와 자본, 용수, 데이터센터와 정주여건을 갖춘 AI 생태계가 국가경쟁력의 필수요건이 됐다"며 "이를 위해 혁신을 발목 잡는 규제는 신속하고 과감하게 합리화하고, 산업화·교육·의료·복지·행정까지 국민 일상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아울러 "AI를 비롯한 기술 혁신의 성과가 격차와 불평등 확대하는 악순환에 빠지지 않도록 기업과 노동자, 전문가, 국회 등 각계각층과 정부는 긴밀히 협력하고 부지런히 소통해야 한다"며 "성장 과실이 대기업을 넘어 중소기업, 소상공인으로 확장되고 골목상권과 노동 현장에 고르게 퍼져 국민 모두의 기회가 확대되고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균형 발전을 두고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어느 한 산업분야나 어느 한 지역의 힘 만으론 이룰 수 없다. 5극 3특 성장 지도 아래서 각 지방이 혁신 중추로 우뚝 서야 한다"며 "지역이 첨단 전략산업의 주축이 되고 산업과 인재, 문화를 연결해 저마다 강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언급했다.한 총리는 공직자들을 향해 "지난 1년이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1년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시간이어야 한다"며 "성과로 증명하는 실용정부가 돼야 한다. 우리가 직면한 시대적 과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으로 풀 수 없는 문제들이다. 중앙·지방 각 기관이 연결되고 울타리를 넘어 협력해야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그는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며 "대전환 시기에 이렇게 무거운 자리에 절 믿고 내각을 맡겨준 대통령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knockrok@newsis.com

  • 뉴시스중도7/2 03:20
    '취임' 한성숙 국무총리 "성과로 증명하는 실용정부 돼야" [뉴시스Pic]

    [서울·세종=뉴시스] 류현주 배훈식 김지은 김경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세종에서 취임식을 열고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기준은 오로지 국민 삶에 있다"며 "5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아들여 당면한 민생 현안 해결에 사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에너지, 통상, 고물가 위기로 국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민생 경제 어려움이 결코 가볍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30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혁신의 경험을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온전히 쏟아붓겠다"며 AI(인공지능) 대전환과 국민 모두의 성장, 지방 주도 균형성장을 세 가지 과제로 제시했다.그는 AI 대전환과 관련 "지금 세계는 AI 주도권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며 "AI 대전환 속도와 성패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산업은 물론 경제사회 전반에 AI를 융합해 혁신·추동하는 성장전략 대전환과 시스템 대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전 지금이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한 중대한 분기점이란 비상한 각오로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 발굴과 육성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 "AI 인재와 자본, 용수, 데이터센터와 정주여건을 갖춘 AI 생태계가 국가경쟁력의 필수요건이 됐다"며 "이를 위해 혁신을 발목 잡는 규제는 신속하고 과감하게 합리화하고, 산업화·교육·의료·복지·행정까지 국민 일상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아울러 "AI를 비롯한 기술 혁신의 성과가 격차와 불평등 확대하는 악순환에 빠지지 않도록 기업과 노동자, 전문가, 국회 등 각계각층과 정부는 긴밀히 협력하고 부지런히 소통해야 한다"며 "성장 과실이 대기업을 넘어 중소기업, 소상공인으로 확장되고 골목상권과 노동 현장에 고르게 퍼져 국민 모두의 기회가 확대되고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균형 발전을 두고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어느 한 산업분야나 어느 한 지역의 힘 만으론 이룰 수 없다. 5극 3특 성장 지도 아래서 각 지방이 혁신 중추로 우뚝 서야 한다"며 "지역이 첨단 전략산업의 주축이 되고 산업과 인재, 문화를 연결해 저마다 강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언급했다.한 총리는 공직자들을 향해 "지난 1년이 회복과 정상화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1년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의 시간이어야 한다"며 "성과로 증명하는 실용정부가 돼야 한다. 우리가 직면한 시대적 과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으로 풀 수 없는 문제들이다. 중앙·지방 각 기관이 연결되고 울타리를 넘어 협력해야 국민 눈높이에 맞는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그는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생각하며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며 "대전환 시기에 이렇게 무거운 자리에 절 믿고 내각을 맡겨준 대통령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dahora83@newsis.com , kje1321@newsis.com, knockrok@newsis.com

  • 뉴시스중도7/2 05:25
    한 총리 "물가관리 최우선, 중동 협력 방안도 미리 준비"…비상경제점검회의 첫 주재(종합)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첫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거시경제·물가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지난 상반기 중동 전쟁의 어려움 속에서도 정부의 신속한 대응과 국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석유류·생필품 수급 안정화, 수출과 투자 증가, 그리고 경제성장률 상향 등의 성과들이 있었다"면서도 "우리 경제는 여전히 위기 상황"이라고 말했다.이어 중동 정세와 관련, "결코 방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며 "고유가와 고환율 상황에 더해서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정부의 밀착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우선 서민 생활에 부담이 되는 물가 관리에 최우선 집중해야 한다"며 "민생 밀접 품목의 가격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수급 대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집행하는 등 물가 안정에 무엇보다 최우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아울러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우리 선박 26척 중에 24척이 어제까지 안전하게 빠져나왔다는 좋은 소식이 있었다"며 "정부는 남은 2척의 선박과 우리 선원들이 무사히 귀환하도록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신경 써야 할 것"이라며 "복지부와 행안부가 함께 협력하면 정부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등 복지 전달체계에 획기적인 변화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중동정세 안정화에 대비해서 대(對) 중동 협력 강화방안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일반기계, 자동차 등 대중동 수출을 회복시킴과 동시에, 전후 복구 노력에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도 적극 발굴해 주시기 바란다. 이번 위기로 취약점이 드러난 우리 산업의 공급망 체계에 대한 개선작업도 차질없이 추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공직자들을 향해 "이번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 경제가 완전히 정상화될 때까지 앞으로도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면서도 "정부가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비상한 각오로 꼼꼼하게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면 더 빠른 시간 내에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한마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향후 총리와 내각을 중심으로 비상대응체제를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무총리가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경제부총리는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는 방식으로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경제 상황과 관련, "중동 상황 불확실성 속에서 6월 수출은 역대 최초로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며 "오늘 발표된 소비자물가는 2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최고가격제 등으로 상승 폭을 완화했다"고 말했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에너지 수급에 대해 "원유·나프타 수급 여건의 일부 개선으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하향 조정했지만, 정세의 불확실성을 감안헤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위기경보 하향에 맞춰 비축유 스와프 등의 지원 조치는 종료하되, 일부 간헐적 병목 가능성에 대비해 나프타·석화제품 수급조치는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정책금융기관, 은행권을 중심으로 현재까지 약 51조8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새도약기금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이 보유한 장기 연체채권 총 0.5조원(6.9만명)을 소각했다"며 "이들의 경제적 재기를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천지일보보수7/2 04:30
    한성숙 총리 “민생 현안 해결에 사력… 물가 관리 최우선 집중”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선서하고 있다. 2026.7.2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2일 “5200만 주권자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당면한 민생 현안 해결에 사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대전환의 시기에 이렇게 무거운 자리에 저를 믿고 내각을 맡겨 준 대통령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국민주권 정부 국정의 기준은 오로지 국민의 삶에 있다”며 “현재 4개 부처에서 시범 운영 중인 업무형 AI 시스템을 행정안전부와 함께 연말까지 모든 부처에 도입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한 총리는 취임식 직전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면서 민생을 강조한 바 있다. 한 총리는 “서민 생활에 부담이 되는 물가 관리에 최우선 집중해야 한다”며 “민생 밀접 품목의 가격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수급 대책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집행하는 등 물가 안정에 무엇보다 최우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고유가와 고환율 상황에 더해서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커지는 상황이라 정부의 밀착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중동정세 안정화에 대비해서 대중동 협력 강화방안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면서 “일반기계, 자동차 등 대중동 수출을 회복시킴과 동시에 전후 복구 노력에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방안 등도 적극 발굴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