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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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힘 의원들에게 '李 대통령과 골프 회동'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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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2 00:34
    靑, 국힘 의원들에게 '李 대통령과 골프 회동' 제안

    [서울=뉴시스] 김지훈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참모를 통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쓴소리를 듣겠다는 취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3선의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이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전화가 와서는 대통령과 골프를 치자고 제안했다"라며 "야당 의원들을 만나서 쓴소리도 듣고 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골프를 치지 않아 못 가겠다고 했지만, 좋은 생각 같다고 전했다. 야당 의원들 만나서 공소 취소 반대 관련 이야기도 들어보고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청와대의 또 다른 고위 관계자는 신 의원에게 지난달 말께도 또다시 전화를 걸어 이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을 제안했다고 한다. 청와대 측은 국민의힘의 또 다른 중진 의원들에게도 이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을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골프 회동 제안에 따른 구체적인 일정 조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 대통령은 야당 의원들과의 골프 회동에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2 02:04
    나경원 "與, 야당 들러리 세우겠단 것…나머지 7개 상임위 받을 이유 없어"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 18개 상임위원장 중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한 것을 두고 "야당 들러리 세우겠다는 것"이라며 반발했다.나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한 것에 대해 "만나서 골프 치고 밥 먹으면 뭐 하나"라며 "법사위원장 다 가져가고, 패스트트랙(무제한 토론) 숙려기간도 형해화하겠다고 하는데 지금 무슨 대화가 되겠나"라고 반문했다.그는 "골프 회동이 아니더라도 여당이 야당하고 소통할 생각이 있으면 법사위원장이라도 나눠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본인들이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 필리버스터랑 패스트트랙 법안도 바꾼다면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도) 받을 이유가 없다. 국회 해산해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또 "트럼프의 회동 제안 이전에 이미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는 제보가 많이 들어온다"며 "전 정권 때 골프 친 것 가지고 (민주당에서) 엄청 못살게 굴었다"고 말했다.골프 회동 제안을 받지 않았다고 밝힌 나 의원은 "(이 대통령이 골프를 친) 시기가 언제다, 앞뒤로 어떻게 됐다, 누구랑 쳤다 여러 가지 제보가 있는데 그거 물 타려고 우리 중진들한테도 '골프 치자'고 한 건지 궁금하다"고도 했다.한편 나 의원은 사퇴론을 일축한 장동혁 대표의 당내 인사에 대한 징계 방침에 대해선 "무소속을 돕는다는 건 해당 행위가 맞지만 징계로 정치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징계의 칼은 최소한으로 휘둘러야 한다. 대여투쟁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집안싸움만 나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차기 전당대회 출마 계획을 놓고는 "이야기하기에 적절한 시간이 아니다"라며 "야당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어떤 자리에서든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 08:02
    李대통령, 국힘 중진에 골프회동 제안…野 "협치 아닌 갈라치기"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박수윤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전후로 청와대 고위 관계자를 통해서 복수의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에게 골...

  • 시사저널중도7/2 10:26
    나경원 “법사위원장 가져가고 골프 치면 뭐 하나…野 들러리 세우겠단 것”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원장 다 가져가고, 패스트트랙도 완전히 숙려기간을 형해화하겠다고 하는데 무슨 대화가 지금 되겠느냐”고 비판했다.나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만나서 골프 치면 뭐 하고, 만나서 밥을 먹으면 뭐 하냐”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골프 회동이 아니더라도 여당이 야당하고 소통할 생각이 있으면 다른 방법으로 소통하실 일도 많을 것”이라며 “우리 이야기를 조금 들어주셔야 하는

  • 동아일보중도보수7/2 00:43
    靑, 국힘 의원들에게 ‘李 대통령과 골프 회동’ 제안

    이재명 대통령이 참모를 통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쓴소리를 듣겠다는 취지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3선의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이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을 제안했다. 신 의원은 뉴시스와 통화에서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전화가 와서는 대통령과 골프를 치자고 제안했다”라며 “야당 의원들을 만나서 쓴소리도 듣고 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골프를 치지 않아 못 가겠다고 했지만, 좋은 생각 같다고 전했다. 야당 의원들 만나서 공소 취소 반대 관련 이야기도 들어보고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청와대의 또 다른 고위 관계자는 신 의원에게 지난달 말께도 또다시 전화를 걸어 이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을 제안했다고 한다. 청와대 측은 국민의힘의 또 다른 중진 의원들에게도 이 대통령과의 골프 회동을 제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관계자에

  • 동아일보중도보수7/2 02:19
    나경원 “與, 야당 들러리 세우겠단 것…나머지 7개 상임위 받을 이유 없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일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 18개 상임위원장 중 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강행한 것을 두고 “야당 들러리 세우겠다는 것”이라며 반발했다.나 의원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한 것에 대해 “만나서 골프 치고 밥 먹으면 뭐 하나”라며 “법사위원장 다 가져가고, 패스트트랙(무제한 토론) 숙려기간도 형해화하겠다고 하는데 지금 무슨 대화가 되겠나”라고 반문했다.그는 “골프 회동이 아니더라도 여당이 야당하고 소통할 생각이 있으면 법사위원장이라도 나눠 가져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본인들이 진정성을 보여줘야 한다. 필리버스터랑 패스트트랙 법안도 바꾼다면 (나머지 7개 상임위원장도) 받을 이유가 없다. 국회 해산해야 한다고 본다”고 했다.또 “트럼프의 회동 제안 이전에 이미 대통령이 골프를 쳤다는 제보가 많이 들어온다”며 “전 정권

  • 세계일보보수7/2 09:58
    李대통령, 국민의힘 복수 의원에게 ‘골프 회동’ 제안… 야권에선 “갈라치기” 목소리도

    이재명 대통령이 참모진을 통해 복수의 국민의힘 의원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한 것으로 2일 알려졌다. 정치권에 따르면 청와대 측은 지난 5월 중순과 지난달 말 두 차례에 걸쳐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에게 골프 회동을 제안했다고 한다. 신 의원은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청와대 관계자가 ‘이 대통령이 야당 중진들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려 한다’며 이 대통령과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