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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민석 겨냥 "총리 '당대표 로망' 발언이 대표적 자기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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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7/7 12:09
    김민석 quot;내 발언이 자기정치? 정청래 합당middot;檢개혁middot;선거middot;공천 문제보다?quot;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본인의 "당대표가 로망" 발언에 대한 정청래 전 대표 측 '자기정치' 반격을 두고 "합당·검찰개혁·공천·선거지휘 문제", "토론·숙의·당정조율 부족 문제" 등 정청래 지도부 당시의 논란들을 나열하며 "어떤 것이 정말로 지난 1년간 어려움을 가져온 자기정치인가" 되물었다. 김 전 총리는 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연

  • 프레시안진보7/7 12:09
    정청래, 김민석에 반격 quot;총리의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 정치quot;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주자로 꼽히는 정청래 전 대표가 7일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고위관료 현직 국무총리가 TPO에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비판했다. 전날 김 전 총리가 출마선언에서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

  • 프레시안진보7/8 06:38
    김민석 quot;정청래의 '자기정치'hellip;당이 李대통령에 무거운 짐 됐다quot;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당권 경쟁자인 정청래 전 대표가 당대표로서 '자기 정치'를 해왔다는 비판을 연일 이어가고 있다. 김 전 총리는 8일 방송인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정치인이 다 공적인 목표와 사적 목표가 종합돼 있는 것이고 성인군자가 아닌데 자기 정치를 안 할 수 없다"면서도 "문제는

  • 경향신문중도진보7/7 08:41
    정청래 “국무총리가 TPO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김민석 “무엇이 자기 정치인지 토론하자”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6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도의회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낸 정청래 의원이 7일 김민석 의원이 국무총리 재임 시절 “당대표가 로망”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말했다. 전날 김 의원이 자신을 향해 대표 시절 자기 정치를 했다고 비···

  • 경향신문중도진보7/7 15:13
    정청래 “총리 때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 정치” 김민석 직격

    전날 김 의원의 비판 발언에 역공당대표 시절 탕평 인사 등 거론도김 “당정 조율 부족 등 지적한 것”고민정 “세력 교체” 출사표 ‘4파전’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낸 정청래 의원이 7일 김민석 의원이 국무총리 재임 시절 “당대표가 로망”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말했다. 전날 김 의원이 자신을 향해 대표 시절 자기 정치를 했다고 비판···

  • 뉴시스중도7/7 04:44
    정청래, 김민석 겨냥 "총리 '당대표 로망' 발언이 대표적 자기정치"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7일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정부 측 고위 관료 현직 국무총리가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소위 자기 정치 폐해 비난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정치 영역에서 정치적 의도가 없는 발언은 거의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김 전 총리는 전날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말한 바 있다. 김 전 총리는 총리 재임 시절인 지난 2월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해 "국정에 전념하겠다"며 "정치를 해온 사람으로서 서울시장도 로망이고, 당대표도 로망이었다"고 했다. 이에 정 전 대표는 "누가 '저 사람은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면 저 사람은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공격하면서 정작 본인도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정치의 영역에서 사적 이익이 공적 이익의 범주를 벗어났는가의 여부가 비판의 지점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저보고 자기 정치를 했다고 하는데 따져 보겠다. (저는) 당대표 취임 후 당직 인선에 탕평책을 썼다. 중요 당직 임명자들이 전당대회 때 저를 돕지 않았지만 일을 잘할 사람으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했다"며 "당대표 재임 기간 동안 지면 단독 인터뷰를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그러면서 "지방선거 때 자기 사람을 꽂지 않았다. 자기 정치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사람을 내리꽂아야 할 텐데 저는 그러지 않았다"며 "1인1표제도 결국 권력 내려놓기다. 자기 정치 버리기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이 정청래 자기 정치인가. 합당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면서 실질적으로 반대해서 무산시킨 것이 오히려 자기 정치 아닌가"라며 "정청래는 자기 정치 하면서 청와대와 엇박자를 냈다고 공격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했다.또 "항상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를 주장했고 실제 그렇게 했다. 당·정·청이 조율해서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의 많은 입법 성과를 냈다"며 "자기 정치를 했다면 부당하고 억울한 공격에 일일이 대응했을 텐데 저는 그냥 묵묵히 참으면서 일했다. 평지풍파를 경계한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자기 정치라는 경계는 모호하다"며 "이 모호한 관념을 들고 와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 자체가 부정확할 뿐더러 옳지도 않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7 04:55
    정청래 "총리가 '대표로망' 발언으로 풍파 일으킨 게 자기 정치"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는 7일 "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정부 측 고위관료 현직 국무총리가 TP...

  • 뉴시스중도7/7 07:39
    김민석 겨냥한 정청래 "'당대표 로망' 말한게 자기 정치 사례"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김혜진 정금민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로 꼽히는 정청래 전 대표가 7일 유동균 마포구청장 취임식에 참석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유동균 마포구청장 취임식'에서 "유 구청장은 마포구민의 의사 결정에 의해 구청장 직을 앞으로 수행하게 된다. 정치가로서 행정가로서 구민들에게 좋은 모범을 보여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 "저는 유 구청장이 일을 잘해서 (차기) 후보들에게 귀감이 되고,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는 20·30 청년세대들의 모범적인 구청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한편 정 전 대표는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정부 측 고위 관료 현직 국무총리가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소위 자기 정치 폐해 비난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정치 영역에서 정치적 의도가 없는 발언은 거의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김 전 총리는 전날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말한 바 있다.김 전 총리는 총리 재임 시절인 지난 2월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 여부와 관련해 "국정에 전념하겠다"며 "정치를 해온 사람으로서 서울시장도 로망이고, 당대표도 로망이었다"고 했다.이에 정 전 대표는 "누가 '저 사람은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면 저 사람은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공격하면서 정작 본인도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정치의 영역에서 사적 이익이 공적 이익의 범주를 벗어났는가의 여부가 비판의 지점일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저보고 자기 정치를 했다고 하는데 따져 보겠다. (저는) 당대표 취임 후 당직 인선에 탕평책을 썼다. 중요 당직 임명자들이 전당대회 때 저를 돕지 않았지만 일을 잘할 사람으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했다"며 "당대표 재임 기간 동안 지면 단독 인터뷰를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고 했다.그러면서 "지방선거 때 자기 사람을 꽂지 않았다. 자기 정치하는 사람이라면 자기 사람을 내리꽂아야 할 텐데 저는 그러지 않았다"며 "1인1표제도 결국 권력 내려놓기다. 자기 정치 버리기다"라고 말했다.아울러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이 정청래 자기 정치인가. 합당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면서 실질적으로 반대해서 무산시킨 것이 오히려 자기 정치 아닌가"라며 "정청래는 자기 정치 하면서 청와대와 엇박자를 냈다고 공격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했다.또 "항상 당·정·청 원팀·원보이스를 주장했고 실제 그렇게 했다. 당·정·청이 조율해서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의 많은 입법 성과를 냈다"며 "자기 정치를 했다면 부당하고 억울한 공격에 일일이 대응했을 텐데 저는 그냥 묵묵히 참으면서 일했다. 평지풍파를 경계한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자기 정치라는 경계는 모호하다"며 "이 모호한 관념을 들고 와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 자체가 부정확할 뿐더러 옳지도 않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jini@newsis.com,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

  • 뉴시스중도7/7 08:03
    정청래 "김민석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정치"…김 "자기정치 폐해 토론해야"(종합)

    [서울=뉴시스] 이창환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로 꼽히는 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7일 이른바 '저기정치' 발언을 두고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다.정 전 대표는 앞서 김 전 총리의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 주장을 거론하며, 그의 총리 재임 시절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 정치 사례라고 했고 이에 김 전 총리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전 지도부의 합당·검찰개혁·선거 문제 등과 자신의 발언 중 자기 정치의 폐해가 무엇인지 토론·평가해야 한다고 했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소위 자기 정치 폐해 비난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김 전 총리를 겨냥해 "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정부 측 고위 관료 현직 국무총리가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김 전 총리는 전날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에서 당대표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말한 바 있다.정 전 대표는 "누가 '저 사람은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면 저 사람은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공격하면서 정작 본인도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정치의 영역에서 사적 이익이 공적 이익의 범주를 벗어났는가의 여부가 비판의 지점일 것"이라고 했다.이어 "(저는) 당대표 취임 후 당직 인선에 탕평책을 썼다. 중요 당직 임명자들이 전당대회 때 저를 돕지 않았지만 일을 잘할 사람으로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했다. (또) 당대표 재임 기간 동안 지면 단독 인터뷰를 한 차례도 하지 않았다"며 "지방선거 때 자기 사람을 꽂지 않았다. 1인1표제도 결국 권력 내려놓기"라고 말했다.또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이 정청래 자기 정치인가. 합당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면서 실질적으로 반대해서 무산시킨 것이 오히려 자기 정치"라며 "자기 정치 하면서 청와대와 엇박자를 냈다고 공격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자기 정치라는 이 모호한 관념을 들고 와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 자체가 부정확할 뿐더러 옳지도 않다"고 했다. 이에 김 전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균형발전을 넘어 지방주도성장으로' 토론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정 전 대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 관련 질문을 받고 "우선 정청래 전 대표께서 자기 정치에 대한 제 문제 제기에 화답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제게 이런 것(제 발언)이 자기 정치 아니냐고 반문해주셨기 때문에, 자기 정치 문제가 네거티브가 아니라 전당대회에서 정리될 당의 중요한 문제란 것이 확정됐다고 본다"며 "과연 어떤 것이 극복돼야 할 자기 정치인가라는 것이 전당대회의 중요한 주제의 하나로 올라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는 "저는 합당·검찰개혁·공천·선거 지휘 문제와 관련된 여러 가지 토론·숙의·당정 조율·당내 토론 부족 등을 자기 정치라고 지적했고 그 폐해가 우리 당의 지난 1년 문제라고 지적했다"며 "이 두 가지 가운데 어떤 것이 진짜 지난 1년 동안 우리 당에 어려움을 가져온 자기 정치의 폐해인가에 대해 토론하고 당원들이 평가할 시간이 돌아왔다"고 했다.'조국혁신당과의 8월 통합 전당대회를 반대했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최민희 의원께서 제기하신, 대통령께서 8월 통합 전당대회를 지지하거나 또는 지침을 내렸는데 제가 반대해 무산됐다는 것은 0.1도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실이면 저는 이번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등록하지 않겠다. (마찬가지로) 사실인 것처럼 문제 제기할 때는 그에 걸맞은 정도 각오를 하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saebye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7 08:28
    김민석, 정청래 역공에 "어떤 게 진짜 자기 정치인지 토론해야"(종합)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총리는 7일 "당 대표가 로망"이라는 자신의 과거 발언을 놓고 정청...

  • 연합뉴스중도7/7 08:37
    정청래, 金 겨냥해 "남의 정치만 했나…'대표 로망'이 자기정치"(종합)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정청래 전 대표는 7일 "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정부 측 고위관료 현직 국무총리가 TP...

  • 뉴시스중도7/7 08:40
    반박에 재반박…김민석·정청래 '자기정치' 공방 지속(종합2보)

    [서울=뉴시스]정금민 이창환 한재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 중 처음으로 8·17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 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당 대표 선거 출마가 점쳐지는 정청래 전 대표가 7일 '자기 정치'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자기 정치'라는 표현은 지난 6일 김 전 총리의 당 대표 선거 출마 선언문에서 나왔다.김 전 총리는 선언문에서 "민주당은 지난 1년,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국정 지지를 정당 지지와 선거 결과로 연결하지 못했다"며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트렸다"고 했다.이를 두고 당 일각에서는 당 대표 재임 기간 검찰개혁 등 선명성 있는 메시지를 강조하며 당내 비당권파와 갈등을 겪은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이에 정 전 대표는 하루 뒤인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정에만 전념해야 할 정부 측 고위관료 현직 국무총리가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지 않게 '당 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인 자기 정치"라고 했다.이어 "'자기 정치'라는 모호한 관념을 들고 와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은 부정확할 뿐더러 옳지도 않다"고 했다.이는 김 전 총리가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와 한 인터뷰 당시 "민주당 대표는 자랑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당연히 로망은 있다"고 언급한 것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전 총리도 즉각 반박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지방주도성장 토론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 전 대표께서 자기정치 문제에 대한 제 문제 제기에 화답한 것을 저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이어 "제 문제 제기가 정 전 대표의 화답을 통해 전당대회의 중요한 주제로 올라왔다"며 "저는 합당문제, 검찰개혁 문제, 공천 문제, 선거 지휘 문제와 관련된 여러 부족함, 토론·숙의부족 등의 당정 조율 부족 등을 자기정치라고 지적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엇이 자기 정치 프레임인지를 당원들이 평가할 시간이 돌아왔다"고 했다.그러자 정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유동균 마포구청장 취임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제가 당대표 재임 기간에는 저에 대한 비판이나 공격에 대해 맞대응을 한 적이 없다. 근데 지금은 당대표를 내려놨고 또 진실이 거짓으로 둔갑되어서 박제화되는 것은 막아야 되겠다"고 했다.이어 "제가 20년 좀 넘게 정치하는 동안 당의 지지율이 50% 넘은 적이 거의 없는데, 우리 민주당 지지율이 (최근) 50% 넘은 적도 있다"며 "당 지지율이 낮다고 공격하려면 예전 당 지지율을 비교해서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또 "'당신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냐'라며 공격하는 것 자체가 정치적 의도가 있다는 것으로 생각된다"며 "자기 정치라는 것은 경계가 모호하다"고 했다.아울러 '김 전 총리를 지적한 것이 네거티브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엔 "네거티브는 '부정적인 태도나 감정을 드러내는 것'인데, 저를 공격한 것은 부정적인 감정이나 태도"라며 "저는 오늘 정당방위를 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저를 공격하지 않으면 저도 정당방위를 할 일이 없다"고 답했다.김 전 총리의 '당 대표 로망' 발언에 대해서는 "대단히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입장을 유지했다. 정 전 대표는 "총리는 국정에만 전념해야지 당 일에 오해를 받을 소지의 발언을 하면 안 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7 14:32
    정청래, 김민석에 역공 “총리의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 정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7일 당권 경쟁 상대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자신을 향해 ‘자기 정치의 폐해’를 거론한 데 대해 “현직 국무총리가 TPO(Time·Place·Occasion, 시간·장소·상황)에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반박했다.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제는 말할 수 있다-소위 “자기 정치 폐해” 비난에 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이는 전날 민주당 8·17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김 전 총리가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

  • 뉴시스중도7/8 01:08
    김민석 "통합·연대·확장 동시 추진…'대표 로망' 발언이 제 유일한 자기정치 사례인가"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월 전당대회 주자인 김민석 전 총리가 "당대표가 되면 통합·연대·확장을 다 동시적으로 추진할 기구를 만들고 직접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전 총리는 8일 오전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올 초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두고 "논의 과정이 거칠게 진행되면서 갈등이 커졌기 때문에 매우 섬세하고 진지한 숙의가 필요하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해찬 전 총리나 저 같은 경우, 과거 학생운동을 한 분들은 민주대연합론에 서 있다"면서도 "당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며 통상적인 민주대연합론으로는 설득·수긍이 안 되는 층이 상당히 당내 기반으로 존재한다"고 했다.정청래 대표 시절 합당 갈등에 대해서는 "폭탄선언 방식으로 해서 일이 꼬이고 결과도 안 되고 당은 곤란에 빠지고 분열이 심화되며 논의가 중단된 것"이라며 "이후 합당 논의를 다시 하게 될 때도 상당한 부담을 갖게 됐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조국혁신당 합당 논란에 관해 '자기정치' 공세를 이어가며 "그것(합당)을 그런 선언 방식으로 풀어서 뭔가 정리하려고 하는 과욕의 기저에 그런 욕구가 알게 모르게 결국 작동한 것이 부정적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자신의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정치에 해당한다는 정 전 대표의 맞공세에는 "그게 자기정치라면 제가 받아들이겠다"면서도 한 프로그램에서 질문이 나왔기에 대답한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이어 "그전에도 그후도 당대표 출마에 대한 말씀을 선거 시기를 포함해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며 "그 정도가 제게 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자기정치의 사례라면 '자기정치를 거의 안 했다'고 평가해 주신 것"이라고 했다.향후 조국혁신당과의 통합·연대 여부에 관해서는 "조국혁신당이 결정해야 한다"며 "스스로 입장을 정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다. 이어 "다른 독자적 길을 가겠다면 연대와 단일화로 정리하면 된다"고 말했다.반면 "그렇지 않다면 검증된 현재까지의 정치사는 거대 정당이고 책임 정당인 민주당으로 성격이 같은 세력이 결합할 때는 다 흡수합당"이라며 "정치적으로는 합치는 과정을 거치더라도 법률적으로는 흡수합당"이라고 말했다.검찰개혁 일환인 보완수사권 논의 과정을 둘러싼 공방에 관해서는 "저는 5월 전에 끝내려고 했다"고 거듭 말했다. 아울러 "지금 당이 최대한 빨리 진행해서, 할 수 있다면 7월 말까지라도 끝내는 것이 좋다"고 했다.친청(親정청래)계 일각에서 제기하는 계엄 해제 표결 논란에 관해서는 "제가 (표결에) 1초 늦었다"며 "앉는 순간 제 옆자리에 있던 이재명 당시 대표가 '막 눌렀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CCTV 화면도 방송에 공개됐다.이어 "저에 대해서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이 조금만 성실하게 관심 갖고 종합하면 다 알 수 있게 나와 있다"고 했다. 이와 함께 "법률적으로 이것이 내란에 해당한다는 것을 의원 텔방(텔레그램방)에 제가 최초로 올렸을 것"이라고 했다.그는 이른바 '코어 이탈론'과 관련해 "(지지율 하락 원인 분석은) 당의 안정과 단합과 노선 변화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코어냐 중간층이냐 문제는 분석과 토론은 계속하되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의 관점에서 봐야 한다"고 했다.김 전 총리는 "당은 이를 악물고 지지율 하락을 딱 멈춰야 한다"며 "어떤 분들이 '전당대회 끝나면 분열하는 거 아니야'(라고 하는데) 택도 없는 소리다. 너무 한가한 얘기"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7 04:37
    정청래, 김민석 향해 “총리가 TPO에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한 게 자기정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연임을 노리고 있는 정청래 전 대표가 당권 경쟁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현직 국무총리가 TPO(시간·장소·상황)에 맞지 않게 ‘당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비판했다. 전날 김 전 총리가 당대표 출마를 선언을 하며 “지난 1년, 자기정치의 폐해가 당과 당정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말한지 하루 만에 맞받은 것이다.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가 ‘저 사람은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면, 정작 본인도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정 전 대표는 김 전 총리의 실명을 언급하지는 않으면서도 자신이 ‘정말 자기 정치를 했는지 따져보겠다’며 각종 근거를 들어 반박했다. 그는 ”당대표 취임 후 당직 인선에 탕평책을 썼다“며 ”전당대회 때 저를 돕지 않은 사람들을 중요 당직에 배치했는데도 자기 사람 챙기기라는 비판이 나온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당대표 재임 기간

  • 동아일보중도보수7/7 19:30
    與 당대표 주자들 “자기 정치” 난타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하는 당권 주자들 간 ‘자기 정치’ 공방이 벌어졌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전날(6일) 출마 선언에서 정청래 전 대표를 향해 “지난 1년, 자기 정치의 폐해가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고 비판하자 정 전 대표가 7일 “국무총리가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지 않게 ‘당 대표 로망’ 발언을 함으로써 평지풍파를 일으킨 것이 대표적 자기 정치의 사례”라고 맞받은 것이다. 정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작 본인도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김 전 총리의 ‘당 대표 로망’ 발언을 도마에 올렸다. 김 전 총리가 올 2월 전당대회 출마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당 대표는) 민주당에서 성장한 사람으로서 정치인이 갖는 로망”이라고 한 것을 자기 정치로 규정한 것. 이에 김 전 총리는 기자들과 만나 “어떤 게 진짜 우리 당에 어려움을 가져온 자기 정치의 폐해인지에 대해 토론하고 당원들이 평가할 시간”이라고 했다. 김 전 총리는 12·

  • 동아일보중도보수7/7 19:30
    정청래 “당대표 로망 발언이 자기 정치” 김민석 “어떤게 폐해인지 토론하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4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권 주자들이 7일 ‘자기 정치’ 논란을 두고 정면 충돌하면서 당권 경쟁이 사실상 계파 간 전면전으로 확산되고 있다.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되자마자 ‘적통 논쟁’에 이어 이른바 ‘검찰개혁’ 과정에서 벌어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지도부 간 당청 갈등,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무산 과정에 대한 난타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회동을 통해 당내 단합을 강조하면서 봉합을 시도했지만 주요 후보들을 지지하는 계파 의원들까지 가세하면서 갈등이 더욱 고조되고 있는 흐름이다.● ‘자기 정치’ 논란에 파상 공세 편 친청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7일 유동균 마포구청장 취임식에 참석해 기자들과 만나 “누가 ‘저 사람은 자기 정치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면, 정작 본인도 자기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김민석 전 총리가 전당대회 출마선언에서 “(정 전 대표의) 자기 정치 폐해가 당정 협력을 혼선에

  • 동아일보중도보수7/8 01:43
    김민석, 김어준 방송서 정청래 또 직격…“과욕에 조국당과 합당 꼬였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8일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했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두고 “폭탄선언식으로 해서 일을 그르쳤다”며 재차 직격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합당 추진은) 과욕이었다. (그래서) 일이 꼬였다고 본다”며 이렇게 말했다. 김 전 총리는 정청래 전 대표가 ‘당대표가 로망이라고 말한 게 (김 전 총리의) 자기 정치’라며 자신을 비판한 데 대해선 “그것이 지적할 수 있는 유일한 사례라면 저는 자기 정치를 거의 안 했다고 평가해주신 것이어서 감사하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정 전 대표의 재임 시절을 겨냥해 “국무회의가 끝나면 적어도 그다음 1∼2시간 안에 착착 정리해서 ‘이것은 여당이 법으로, 정책으로 끌고 가야지’ 이런 것이 정리되는 느낌이 없었다”고 꼬집었다.김 전 총리는 이날 최근 자신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유시민 작가를 총리로 추천한 적

  • 세계일보보수7/7 09:23
    정청래 “金 ‘당대표 로망’이 자기정치”…김민석 “당원이 평가할 시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초반부터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의 ‘자기 정치’ 공방으로 다시 과열되고 있다. 당권 주자들 사이에서 네거티브를 자제해야 한다는 기류가 형성됐지만, 김 전 총리가 “자기정치의 폐해”를 문제 삼고 정 전 대표가 “평지풍파를 일으킨 대표적 자기 정치 사례”라고 반격하면서 신경전은 다시 거칠어졌다. “원수 싸우듯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