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 상반기 교역액 15억 달러 돌파… 2017년 이후 최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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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신문진보7/21 09:15북-중 상반기 교역 15억 달러…2017년 이후 최대
북한과 중국의 교역액이 올해 상반기 15억 달러를 넘어 9년만에 최대를 기록했다.미국의 소리(VOA)는 21일 중국 해관총서의 올해 1~6월 무역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 북한과 중국의 교역액은 15억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억6076만 달러보다 2억4611만 달러(19.5%) 늘었다고 보도했다.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가 본격적인 영향을 미치기 이전인 2017년 이후 가장 큰 규모이다.북한과 중국의 교역은 신종 코로나 확산으로 국경이 봉쇄됐던 2021년 상반기 6572만 달러까지 급감했지만, 이후 꾸준한
- 연합뉴스중도7/20 23:07북중 상반기 교역액 15억 달러…2017년 이후 최대치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올해 상반기 북한과 중국의 교역액이 약 15억 달러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가 본격화하기 전...
- 뉴시스중도7/21 03:30북중 무역, 올 상반기 15억 달러 돌파…2017년 이후 최대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북한과 중국의 올해 상반기 무역액이 15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회복세를 이어가며 2017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20일 미국의소리(VOA)는 중국 해관총서의 무역 통계를 인용해 올해 상반기 북중 무역액이 15억688만 달러(약 2조2200억원)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억6076만 달러보다 19.6% 증가한 규모다.북중 무역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국경 봉쇄 여파로 2021년 상반기 6572만 달러까지 급감했지만 이후 꾸준한 회복세를 이어왔다.특히 올해 상반기 무역 규모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가 본격화되기 이전인 2017년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북중 무역액은 2017년 상반기 25억5450만 달러를 기록한 뒤 대북 제재의 영향으로 2018년 상반기 11억453만 달러로 급감한 바 있다.올해 상반기 중국의 대북 수출, 즉 북한의 대중 수입은 11억828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7% 증가했다. 이는 2017년 이후 최대 규모일 뿐 아니라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상반기의 11억4446만 달러도 넘어선 수치다.같은 기간 북한의 대중국 수출은 3억2408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4.1% 급증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대중국 수출액인 2억1028만 달러보다 1억 달러 이상 늘어난 것으로, 역시 2017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다만 북한의 대중 수입이 수출을 크게 웃돌면서 무역적자는 확대됐다. 올해 상반기 북한의 대중 무역적자는 8억5872만 달러로, 지난해 상반기(8억4021만 달러)보다 2.2% 증가했다.전문가들은 북한의 대중 무역 회복에도 불구하고 수입이 수출을 크게 웃도는 현재의 교역 구조는 북한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중국산 제품 수입을 위해 외화가 지속적으로 유출되는 구조인 만큼, 북한이 이를 충당할 외화를 어떤 경로를 통해 확보하고 있는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1 02:40상반기 북중 교역액 15억 달러…2017년 이후 9년 만에 최대
상반기 북한과 중국 교역액이 15억 달러를 기록해 2017년 이후 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21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중국 해관총서의 올해 1~6월 무역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상반기 북한과 중국의 교역액은 15억 6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12억 6087만 달러)보다 1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지난 2017년 상반기 25억 5450만 달러에 달했던 북중 교역액은 2018년 11억 453만 달러로 급감했다 이후 코로나19 팬데믹과 대북제재를 겹치며 2021년 6527만 달러까지 줄었다. 이후 북중 관계 회복에 힘입어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북한은 올해 상반기 중국으로부터 11억 8280만 달러를 수입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2.7% 증가한 수치로, 2017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수입액이다. 수출액도 3억 2408만 달러로 지난해 대비 54%가량 상승했다.다만 대중 무역 적자 폭 또한 커졌다. 상반기 북한의 대중 무역적자는 약 8억 5
- 세계일보보수7/21 02:21북·중 상반기 교역액 15억 달러 넘어…2017년 이후 최대 [북*마크]
올해 상반기 북한과 중국의 교역액이 약 15억 달러로 집계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가 본격화하기 전인 2017년 이후 최대치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21일 중국 해관총서의 올해 1∼6월 무역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도했다. 이 기간 북·중 교역액은 15억687만달러(약 2조20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12억6076만달러
- 천지일보보수7/21 04:29북중 상반기 교역액 15억 달러 돌파… 2017년 이후 최대치
북중 무역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올해 상반기 북한과 중국의 교역액이 약 15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이후 가장 큰 규모인데, 신종 코로나19 사태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로 크게 위축됐던 교역이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1일 중국 해관총서의 올해 1∼6월 무역자료를 분석해 공개한 결과, 이 기간 북중 교역액은 15억687만 달러(약 2조 2천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2억 6076만 달러)보다 19.6% 늘어난 수치다. 특히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가 영향을 미치기 전인 2017년 이후 최대 규모다. 북중 교역액은 2017년 상반기 25억 545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대북 제재가 시행된 이듬해인 2018년에는 11억 453만 달러로 급감했다.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국경이 봉쇄되면서 2021년 상반기 6572만 달러까지 줄었다가 이후 지속적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교역 회복세는 수입과 수출 전반에서 확인됐다. 올해 상반기 북한은 중국으로부터 11억 8280만 달러를 수입해 지난해보다 12.7% 늘었다. 북한이 중국으로 수출한 교역액 역시 작년보다 54.1% 급증한 3억 2408만 달러였다. 다만 북한의 대중 수입액이 수출액을 크게 웃돌면서 대중 무역적자는 약 8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