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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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방공망 지원' 요청…정부 "방산물자 제공은 국내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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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8/10 13:47
    외교부, 젤렌스키 무기 요청에 quot;살상무기 불가quot; 언급 없어hellip;입장 변화?

    대규모 북한군의 러시아 추가 파병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한국으로부터 방공망 지원을 받고 싶다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외교부는 지금까지 한국이 살상무기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왔다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살상무기 지원은 없다는 기존 방침은 명시하지 않았다. 10일 외교부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방공 시스템에 대해 한국

  • 뉴시스중도8/10 11:15
    젤렌스키 '방공망 지원' 요청…정부 "방산물자 제공은 국내법 준수"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방공망 지원을 받기 위해 한국 외교당국과 접촉 중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 외교부는 "각국에 대한 방산물자 제공은 관련 국내법과 정책을 준수하는 가운데 이뤄져 왔다"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10일 관련 보도에 대해 "외교채널을 통한 소통 내용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이어 "우리는 그간 에너지, 인프라, 보건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실시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평화 회복과 재건을 위한 방안을 검토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에 북한이 최대 5만명의 병력을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데 대해선 "정부는 북러 군사협력이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라며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 당국자는 "북러 군사협력은 우리의 안보에 직결되는 문제이자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행위"라며 "다만 정보 관련 사항에 대해선 확인해드릴 수 없다"라고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9일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군 3만∼5만명을 러시아 영토에 배치하기로 결정이 내려졌다고 했다. 이 같은 정보를 어떤 경로로 입수했는지에는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다.아울러 젤렌스키 대통령은 한국에 우크라이나와 협력을 강화하고 방공체계 지원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또 양국 외교관들이 접촉 중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인도적인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으나, 살상무기는 지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9 19:30
    젤렌스키 “北, 러에 최대 5만명 파병 결정”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사진)이 8일(현지 시간) X를 통해 북한이 러시아에 3만∼5만 명의 병력을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한은 러시아를 통해 현대전 경험을 쌓을 게 분명하다”며 “한국은 우크라이나와 더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달 25일에도 러시아가 북한에 3만 명의 추가 병력 파병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또 5일에는 북한군 탄도 미사일 부대가 러시아 서부에 배치되기 시작했다는 로이터통신 등의 보도가 나왔다. 이날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파병 규모가) 처음에는 수백 명이었고 이후 수천 명으로 늘었으며, 이제는 최대 5만 명”이라며 “북한이 이를 통해 러시아로부터 각종 기술 라이선스와 군사 수단, 장비를 제공받게 될 것이라는 점은 매우 분명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한국의 방공체계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란 전쟁 장기화로 우크라이나는 최근 심각한 요격 미사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이로 인해

  • 천지일보보수8/10 12:10
    외교부 “북러 군사협력 즉시 중단돼야… 관련 동향 주시”

    외교부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외교부가 10일 북한군 최대 5만명이 러시아에 파병될 수 있다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관측과 관련해 “정부는 북러 군사협력이 즉시 중단돼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이같이 밝히며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러 군사협력은 우리의 안보에 직결되는 문제이자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행위”라면서도 “정보 관련 사항에 대해선 확인해드릴 수 없다”고 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9일 현지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군 3∼5만명을 러시아 영토에 배치하기로 결정이 내려졌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정보를 어떤 경로를 통해 입수했는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방공망 지원을 받기 위해 한국 외교당국과 접촉 중이라고 밝힌 데 대해서는 “외교채널을 통한 소통 내용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도 “각국에 대한 방산물자 제공은 관련 국내법과 정책을 준수하는 가운데 이뤄져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그간 에너지, 인프라, 보건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실시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우크라이나 평화 회복과 재건을 위한 방안을 검토해나갈 예정”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