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與 전당대회 보며 큰 우려…단결은 승리, 분열은 곧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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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8/17 00:42與 "전대 경쟁, 당 튼튼하게 만든 담금질…이제 하나의 목표로 나아가야"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가 열리는 17일 "경선 과정에서 오간 공방과 경쟁은 우리 당의 체력을 더욱 튼튼하게 만든 값진 담금질이었다"고 했다.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내고 "오늘 당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민주적 역량이 집약된 대장정이 마침내 결실을 맺고 민주당의 새 지도부가 닻을 올리게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대변인은 "이번 경선은 치열했다. 후보들은 각자의 비전과 해법을 놓고 뜨겁게 경쟁했고, 당원들은 그 과정을 지켜보며 신중하게 한 표를 행사했다. 서로 다른 생각이 부딪히고 토론을 통해 더 나은 대안을 찾기 위한 치열함이 있었기에 오늘의 매듭은 더욱 단단하고 견고하다"고 했다.이어 "이제 경쟁은 끝났다.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라며 "경선에서 모인 다양한 목소리를 민주당의 더 큰 에너지로 승화시켜 국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로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새롭게 출범하는 지도부는 이재명 정부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이뤄낼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이자 강력한 추진체가 될 것"이라며 "더 단단해진 민주당, 더 넓게 국민과 소통하는 민주당, 성과로 신뢰받는 민주당을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뉴시스중도8/17 05:29文 "與 전당대회 보며 큰 우려…단결은 승리, 분열은 곧 패배"
[서울·대전=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권신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열린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경쟁이 당을 분열시켜서는 안 된다"며 "치열히 경쟁하되 결과에 승복하고 서로 포용하며 함께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17일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영상 축사를 통해 "단결은 곧 승리이고 분열은 곧 패배라는 역사 교훈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하지만 이번 당원대회를 바라보며 우려가 큰 것이 사실이다. 이대로 가면 큰일"이라고 우려했다. 문 전 대통령은 "경쟁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당을 더 건강하고 활력있게 만드는 과정이다. 그러나 경쟁이 당을 분열시켜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문 전 대통령은 "치열히 경쟁하되 결과에 승복하고 서로 포용하며 함께 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합만이 국민 신뢰를 얻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그 토대 위에서 더 큰 통합과 승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지금 나라 사정이 매우 엄중하다. 집권여당이자 국정을 책임지는 정당으로서 민주당이 짊어진 책무가 무척 무겁다"며 "전당대회가 끝나는 즉시 모든 갈등을 털어내고 새롭게 출발하는 지도부를 중심으로 단단히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성공을 강력히 뒷받침하고 고달픈 국민의 삶을 온전히 돌보는 민생 안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7 05:58文 전대통령 "당원 대회 우려 커…경쟁이 당 분열시켜선 안돼"
(서울·대전=연합뉴스) 박경준 최주성 기자 = 문재인 전 대통령은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경선 중 나타난 갈등 ...
- 동아일보중도보수8/17 00:28與 “치열했던 전대 경쟁 끝…하나 된 힘으로 李정부 성공 뒷받침”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새 지도부 출범을 계기로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치열했던 경쟁을 하나 된 힘으로 모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오늘 당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민주적 역량이 집약된 대장정이 마침내 결실을 맺고 민주당 새 지도부가 닻을 올리게 된다”고 말했다.박 대변인은 “이번 경선은 치열했다”면서 “후보들은 각자의 비전과 해법을 놓고 뜨겁게 경쟁했고, 당원들은 그 과정을 지켜보며 신중하게 한 표를 행사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경선 과정에서 오간 공방과 경쟁은 우리 당의 체력을 더욱 튼튼하게 만든 값진 담금질이었다”며 “서로 다른 생각이 부딪치고 토론을 통해 더 나은 대안을 찾기 위한 치열함이 있었기에 오늘의 매듭은 더욱 단단하고 견고하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제 경쟁은 끝났다.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라면서 “경선에서 모인 다양한 목소리를 민주당의 더 큰 에너지로 승화시
- 천지일보보수8/17 05:51문재인 “분열은 곧 패배… 새 지도부 중심으로 힘 모아야”
17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영상 축사가 송출되고 있다.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이 17일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향해 당내 경쟁이 분열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결과에 승복하고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단합할 것을 당부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영상 축사를 통해 “단결은 곧 승리이고 분열은 곧 패배라는 역사의 교훈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며 “치열하게 경쟁하되 결과에 승복하고 서로를 포용하며 함께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전당대회를 둘러싼 당내 갈등 양상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우려를 나타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번 당원 대회를 바라보며 우려가 큰 것이 사실이다. 이대로 가면 큰일”이라며 “경쟁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당을 더 건강하고 활력 있게 만드는 과정이다. 그러나 경쟁이 당을 분열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합만이 국민 신뢰를 얻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며 그 토대 위에서 더 큰 통합과 승리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전당대회가 끝난 뒤에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신속하게 봉합하고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력을 결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금 나라 사정이 매우 엄중하다. 집권 여당이자 국정을 책임지는 정당으로서 민주당의 주어진 책무가 무척 무겁다”며 “당원 대회가 끝나는 즉시 갈등을 털어내고 새롭게 출발하는 지도부를 중심으로 단단히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강력하게 뒷받침하고 고달픈 국민의 삶을 온전히 돌보는 민생 안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주길 간곡히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 세계일보보수8/17 07:22文 전대통령 "당원 대회 우려 커…경쟁이 당 분열시켜선 안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경선 중 나타난 갈등 양상을 두고 "이번 당원 대회를 바라보며 우려가 큰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 보낸 영상 축사를 통해 "이대로 가면 큰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런 우려는 전당대회 기간 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 김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