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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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권영진, '멱살 항의' 사과…"이유 불문 제 부족함이고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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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7/24 08:45
    상임위 불만 '멱살잡이' 소동 국민의힘hellip;권영진 quot;깊이 반성quot;

    국민의힘이 22대 국회 후반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할 의원들을 배치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와 희망 상임위 배정이 불발된 의원 간 충돌이 발생한 가운데, 지도부에서 '엄정 대처' 방침을 밝혔다. 정 원내대표에게 항의하며 멱살잡이한 권영진 의원에게는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께 부끄럽고

  • 경향신문중도진보7/24 03:47
    “정보위 간사 달라” 국민의힘 ‘권영진 멱살잡이’ 후폭풍…정점식 회의 불참·징계도 거론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국회 상임위원회 간사 배정을 둘러싼 국민의힘 갈등의 후폭풍이 24일에도 이어졌다. 전날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정보위원회 야당 간사를 요구하며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정 원내대표는 이날 공식 회의에 불참했다. 원내지도부 내에선 권 의원 징계 가능···

  • 연합뉴스중도7/23 15:41
    국힘 일부 의원 상임위 배정에 반발…원내지도부에 고성 항의(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조다운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이 23일 소속 의원들의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를 배정하는 과정에서 일부 의원이 원내지도...

  • 뉴시스중도7/24 00:31
    정희용 "'원내대표 멱살잡이 항의' 단호히 대처"…정점식 원내회의 불참

    [서울=뉴시스] 이승재 전상우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4일 권영진 의원이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어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상임위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고 했다.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당원과 국민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금 당에는 원내대표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주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통상 이 회의는 원내대표가 주재하는 것으로, 전날 공지된 일정에는 정 원내대표의 회의 참석이 예고돼 있었다. 당 일각에서는 이번 회의 불참이 전날 있었던 항의 사태와 무관하지 않다는 시각도 존재한다.이와 관련해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은 여야 원 구성 합의에 따라서 국회의장과 상임위원장단이 현충원 참배를 갔다"며 "원내대표도 그 행사에 참석했기 때문에 오늘 제가 대신 주재하겠다"고 했다.권 의원은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자신의 상임위 배정에 대해 정 원내대표에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문밖에 있던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의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정 원내대표는 권 의원이 항의를 마치고 떠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일상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내부 문제를 가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당 사무처 노동조합은 이날 성명을 내고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7/24 01:25
    국힘 지도부, '원내대표 멱살잡이 항의'에 "단호히 대처"…정점식 회의 불참(종합)

    [서울=뉴시스] 이승재 전상우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4일 권영진 의원이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어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료 의원으로서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상임위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급기야 한 의원은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았고, 이를 말리던 전임 원내대표의 멱살까지 잡는 일이 있었다고 한다"며 "폭력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 항의와 물리적 행위는 분명히 구분돼야 한다"고 했다.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당원들께서 훼손된 참정권을 되찾기 위해 거리에서, 현장에서 싸우고 있다"며 "당원과 국민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지금 당에는 원내대표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흔들림 없이 대여 공세를 이끌어주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원내부대표단은 회의 이후 따로 모여 이번 사태에 대해 논의했다.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강력히 성토를 지금 하고 있는 바 원내부대표단 입장으로 성명서를 낼 예정이고,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할 것"이라며 "의원총회에서 공개적인 사과를 요청한다"고 말했다.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은 징계 조치 가능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징계를 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아직까지 이른 것 같다"면서도 "어느 정도 사실관계가 드러나고 있으니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겠느냐, 이걸 그냥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넘어갈 수는 없는 것이 아닌가라는 공감대 정도는 있다"고 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통상 이 회의는 원내대표가 주재하는 것으로, 전날 공지된 일정에는 정 원내대표의 회의 참석이 예고돼 있었다. 당 일각에서는 이번 회의 불참이 전날 있었던 항의 사태와 무관하지 않다는 시각도 존재한다.이와 관련해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은 여야 원 구성 합의에 따라서 국회의장과 상임위원장단이 현충원 참배를 갔다"며 "원내대표도 그 행사에 참석했기 때문에 오늘 제가 대신 주재하겠다"고 했다.권 의원은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자신의 상임위 배정에 대해 정 원내대표에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문밖에 있던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의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정 원내대표는 권 의원이 항의를 마치고 떠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일상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내부 문제를 가지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했다.당 사무처 노동조합은 이날 성명을 내고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권 의원은 당 소속 의원들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서 정 원내대표에게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swoo@newsis.com

  • 뉴시스중도7/24 02:15
    국힘 권영진, '멱살 항의' 사과…"이유 불문 제 부족함이고 잘못"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자신의 상임위원회 배정과 관련해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항의하는 과정에서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이 있었던 데 대해 사과했다.권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고 했다.이어 "이로 인해 정 원내대표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또한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권 의원은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자신의 상임위 배정에 대해 정 원내대표에게 항의했다.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문밖에 있던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의 고성이 오갔고,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당 지도부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단호한 대처를 예고했다.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런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명예와 품위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4 02:15
    국힘 상임위 배정 문제 충돌 여진…정점식 회의 불참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노선웅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일부 의원이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과정에서 불만을 제기하며 원내지도부를 찾아가 ...

  • 뉴시스중도7/24 02:53
    국힘 원내부대표단 "원내대표 멱살잡이, 조폭과 다를 바 없어"… 의총 소집 요구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권영진 의원이 전날 상임위원회 배정에 항의하는 과정에서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것에 대해 "폭력으로 의사를 관철하려는 모습은 공당의 구성원이 아닌 조폭의 행태와 다를 바 없다"고 24일 말했다.국민의힘 원내부대표단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어 "당 지도부가 밝힌 대로, 이번 사안은 결코 유야무야 넘어갈 수 없으며, 합당한 절차에 따라 엄중하고 단호하게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며 의총 소집을 요구했다.이들은 "국민을 대표하고 민의를 받드는 국회에서, 그것도 당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폭력 사태가 발생한 것은 참담함을 넘어 당의 품격과 국회의 권위를 무너뜨린 전대미문의 오점"이라며 "이를 만류하던 전임 원내대표까지 멱살을 잡았다는 사실은 묵과할 사항이 아니다"라고 했다.그러면서 "상임위원회 배정을 둘러싼 이견은 당내에서 얼마든지 제기될 수 있는 문제"라며 "그러나 아무리 절차에 불만이 있더라도, 그것을 물리력으로 표출하는 순간 그 정당성은 모두 사라진다. 자신의 뜻이 관철되지 않았다고 폭력으로 표출하는 것은 안하무인의 오만이며 적반하장의 행태"라고 말했다.이어 "원내대표는 물론 국민과 당원 앞에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죄해야 한다. 그것이 공당의 구성원으로서 최소한의 도리이며,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는 첫걸음"이라며 "어떠한 형태의 폭력도 단호히 배격하며, 민주주의와 당의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결코 타협하거나 묵과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덧붙였다.앞서 권 의원은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자신의 상임위 배정에 대해 정 원내대표에게 항의했다.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문 밖에 있던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의 고성이 오갔다.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해 송언석·김대식 의원 등이 말리는 상황까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권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사과했다. 그는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며 "이로 인해 정 원내대표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7/24 06:00
    국힘, 권영진 '멱살 항의'에 "반복되지 않도록 당 기강과 규율 바로 세울 것"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은 24일 권영진 의원의 이른바 '원내대표 멱살잡이 항의' 논란에 대해 "향후 징계 요청서가 접수되는 대로 당의 단호하고 엄중한 조치가 이뤄지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더 이상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당의 기강과 규율을 바로 세울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권 의원의 행동으로 상처받으신 당원과 국민 여러분들께 당을 대표해서 대신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안은 단순히 명예훼손, 품위유지 위반 등을 넘어 선을 넘은 매우 잘못된 행동"이라고 했다.이어 "당의 규율과 기강이 얼마나 무너졌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지적이 많았다"며 "당은 결국 책임과 규율로 운영되는 정치 결사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러한 모습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시 한번 우리 당원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박 수석대변인은 원내지도부가 의원총회를 소집을 추진하기로 한 것과 관련 "정확한 사실을 알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다"며 "의원총회가 개최된다고 하면 그 부분에 대한 명확한 정리가 이뤄지리라 생각한다"고 했다.앞서 권 의원은 전날 오후 국회 원내대표실을 찾아 자신의 상임위 배정에 대해 정 원내대표에게 항의했다.이 과정에서 원내대표실 문 밖에 있던 취재진에게 들릴 정도의 고성이 오갔다. 멱살잡이 등 물리적 충돌도 발생해 송언석·김대식 의원 등이 말리는 상황까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권 의원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통해 사과했다. 그는 "어제 원내대표실에서 행한 저의 언행은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며 "이로 인해 정 원내대표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4 06:27
    상임위 배정 항의 중 '멱살' 권영진 사과…정점식 회의 불참(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노선웅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일부 의원이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과정에서 불만을 제기하며 원내지도부를 찾아가 ...

  • 시사저널중도7/24 10:53
    징계 또 추가? 국힘 ‘멱살 사태’ 일파만파…정점식 ‘회의 불참’

    국민의힘이 상임위원회 배정을 놓고 의원들 간 욕설과 멱살잡이까지 이뤄진 것 관련해 파장이 거세지고 있다. 멱살을 잡힌 정점식 원내대표는 24일 공식 회의에 불참했고, 지도부는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엄정 대응을 예고했다. 당내에선 멱살을 잡은 권영진 의원에 대한 징계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권 의원은 “결례를 범했다”며 사과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했다.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정 원내대표가 현충원 참배 일정 때문에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지만, 전날 ‘멱살잡이 사태’에 대한

  • 동아일보중도보수7/24 00:29
    국힘 사무처 노조 “원내대표 멱살 잡는 폭력 행위에 깊은 유감”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상임위원회 배분에 항의하며 같은 당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사건에 대해 당 안팎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국민의힘 사무처 노동조합은 24일 “항의와 폭력은 다르다”며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당내에서 발생한 폭력적 행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국민의힘에서 치열한 이견과 항의는 있을 수 있지만 물리력을 행사하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상임위원회 배정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면 대화와 당내 절차로 해결했어야 한다. 자신의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것은 책임 있는 국회의원의 자세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힘에서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행태를 보인 해당 재선 의원은 자신의 잘못을 깊이 성찰하고, 열 번이라도 국민과 당원에게 사죄해야 한다”며 “항의는 권리지만, 폭력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도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들께 부끄럽고 한편으로 동

  • 동아일보중도보수7/24 01:39
    국힘 ‘멱살잡이’ 파장…지도부 “조폭 형태, 품위 훼손 엄정대응”

    국민의힘 권영진 의원이 24일 상임위원회 배분에 항의하며 같은 당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은 사건에 대해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무조건 저의 부족함이고 잘못이었다”며 사과했다. 권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이 참여하는 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사과문을 통해 “정 원내대표께 큰 결례를 범하고, 리더십에 상처를 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저의 불찰과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며 “또한 이 사실을 접하고 실망과 참담함을 느끼셨을 동료 의원님들과 당원 동지들, 그리고 국민들께도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앞서 23일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로 배정된 재선 권 의원은 국회 본청 원내대표실을 찾아 정보위원회로 재배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뭐야 이 XX야” “이리 와” 등 고성과 반말, 욕설이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권 의원은 “내가 (전에는) 양보하지 않았나. 행안위 간사 안 한다”고 했고, 정 원내대표는 “(그렇다고) 원내대표 멱살을 잡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 세계일보보수7/24 01:17
    국힘 일부 의원 상임위 배정에 반발…원내지도부에 고성 항의

    국민의힘이 23일 소속 의원들의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를 배정하는 과정에서 일부 의원이 원내지도부를 찾아가 고성으로 항의하거나 멱살을 잡는 등 소란이 빚어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자당 몫 상임위원장 후보가 선출된 즈음에 소속 의원들에게 후반기 국회 2년간 활동할 상임위원회 배정을 통보했다. 이후 일부 의원들은 자신이 희망한 상임위에 배정

  • 세계일보보수7/24 06:01
    국힘 ‘멱살잡이’ 후폭풍 확산…권영진 사과에도 “엄정 조치”

    국민의힘 일부 의원이 22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 배정에 고성으로 항의하며 벌어진 이른바 ‘멱살잡이’ 소동의 여파가 확산하는 모양새다. 재선의 권영진 의원이 공개적으로 사과했지만, 지도부는 재발 방지를 위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24일 국회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할 예정이었지만,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앞서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 세계일보보수7/24 06:38
    상임위 배정 항의 중 '멱살' 권영진 사과…정점식 회의 불참

    국민의힘 일부 의원이 후반기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과정에서 불만을 제기하며 원내지도부를 찾아가 고성으로 항의하는 등 소란이 빚어진 가운데, 정점식 원내대표가 24일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할 예정이었으나, 앞선 22대 후반기 국회 의장단과 여야 원내대표, 상임위원장단의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