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확증편향

[단독]“광주 군공항 제1전투비행단 이전에 최소 3년 걸릴듯”

기사 1

매체 성향 분포

중도보수 1
보수 100%
중도보수

1

10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동아일보중도보수8/6 19:30
    [단독]“광주 군공항 제1전투비행단 이전에 최소 3년 걸릴듯”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광주 군공항 조기 이전을 추진하는 가운데 군 내부에서는 공군 제1전투비행단 기능을 다른 기지로 소산(疏散·분산)하는 데 최소 3년 이상이 필요하다는 검토 결과가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6일 복수의 군 소식통에 따르면 군 당국은 상당수 비행단의 전력 운용 여력 등을 고려할 때 1전비 기능의 단기간 소산은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한국산 초음속전투기 KF-21 보라매는 올해 하반기부터 각 비행단에 실전 배치되는 전력화 단계에 돌입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소산을 위한 부지 마련부터 격납고·유도로, 시뮬레이터 등 관련 인프라를 새로 구축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3년 이상이 걸린다는 것이다. 군 일각에선 광주 군공항 조기 소산을 추진할 경우 KF-21 전력화도 지연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정부가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하고 임기 내(2030년 6월)에 팹(Fab·제조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