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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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은 변수 없으면 이겨…서울서 완승 만들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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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5 10:35
    김민석 "호남은 변수 없으면 이겨…서울서 완승 만들어달라"

    [서울=뉴시스]권신혁 한재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5일 서울 당원들과 만나 "호남에선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선호투표를 생각하지 않아도 꽤 이길 것 같다"며 "서울·경기가 미지수인데, 서울에서 완승을 만들어달라"고 했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서울지역 당원 김민석 후보 필승 결의대회'에 참석해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서울이 간단치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충청과 부울경은 저희가 밀리는 곳이라고 생각했다"면서도 "그런데 전체적으로 현재까지는 대부분 호남이 괜찮다고 본다. 그래서 특별한 변수가 없으면 꽤 이길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이번 주말에 대구·경북·인천·제주·강원에서 2차전이 남았는데, 비등비등할 수 있다고 본다"며 "왜냐면 상대는 조직을 열심히 했지만 저는 국정만 했지 미리 준비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그런데 호남을 이겨도 서울·경기가 좀 미지수고 알 수 없다"며 "그때 그때 분위기가 흔들릴 수 있고 부동산이 안 좋다고 하면 거기에 흔들릴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 당원들을 향해 "광주·전남, 전북에서 어떻게 하고 올지 신경쓰지 말고 마지막 서울에서 완승을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김민석이 당대표가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면서 "반드시 내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이겨야 한다"고 했다. 이어 "내년 4월 선거에서 또 진다면 다음 총선을 기약하기 어렵다"며 서울시장 선거와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이기는 것이 다음 당대표의 절대적이고 역사적인 책무"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선 "우리 당은 잘해도 바꾼다"며 "간단치 않은 민주정당이어서 대표를 2번씩 못 한다.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단담회에서 '표정관리가 안되더라' 이렇게 표현하는 (선거) 결과가 나왔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saebyeok@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5 11:34
    정청래·김민석 불과 0.5%p차…당심은 김민석에 손 들어줘 [KSOI]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12일 남짓 앞두고 발표된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보인 것으로 5일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김 후보가 정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섰으며 당원들이 몰려 있는 수도권과 호남에선 1승1패로 나타났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당대표 적합도는 김민석 후보 28.1%, 정청래 후보 27.6%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불과 0.5%포인트(p)로, 오차

  • 뉴시스중도8/5 12:18
    정청래 "호남 메가프로젝트, 김민석 개인 프로젝트 아냐…저열한 행위 중단해야"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5일 "호남 메가프로젝트는 김민석 개인의 프로젝트가 아니다"라며 "누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차질없이 진행된다"고 했다. 정청래 후보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에 "호남 메가프로젝트는 이재명 대통령의 프로젝트"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정권의 운명이 걸린 중차대한 사업"이라며 "이미 부지도 군공항 부지로 확정했고 정부의 스케줄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를 혼탁하게 만드는 저열한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민석 후보는 지난 3일 전주대학교에서 열린 '메가전북 메가집회, 전북 당원 집중 토크콘서트'에서 "만약 명청대전이라고 불리는 갈등이 4년 동안 계속되면, 아니 당장 한 달만 더 계속되면 정부의 방향은 흔들리고, 대통령, 국정방향, 전북 현대차, 모든 메가프로젝트, 모든 지방발전, 이 나라의 명운이 흔들릴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