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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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민주당이 만드는 세상, 제2의 장윤기 사건 속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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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7/10 15:05
    한동훈 quot;민주당, 보완수사 폐지 대안이 '검언유착'이냐quot;

    윤석열 정부 당시 법무부 장관을 지낸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보완수사 폐지법' 강행에 대해 "나라 망치고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한 의원은 10일 소셜미디어에 쓴 글에서 "민주당에 따르면 보완수사 금지에 대한 민주당의 유일한 대안은 '검언유착'이라고 한다"고 비꼬았다. 이는 민주당 최강욱 전 의원이 지난 8일 친여 성향 유튜브 방송에

  • 동아일보중도보수7/11 07:43
    한동훈 “민주당이 만드는 세상, 제2의 장윤기 사건 속출할 것”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겨냥해 “한 곳에 오래 같이 근무한 경찰끼리만 수사를 독점하고 누구의 견제조차 전혀 받지 않는 민주당이 만든 세상에서는 제2, 3의 장윤기 사건이 속출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검사는 2년(부부장급 이상은 1년)마다 전국으로 근무지를 바꾸고 원칙적으로 연고지에서 근무하지 못하는 상피제를 하는 반면 경찰은 전국 단위 순환 근무 원칙이 없고 연고지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의 아버지이자 현직 경찰관인 장모 경감이 1999년 입직 이후 광산서에서만 18년을 근무한 것을 겨냥한 말로 풀이된다.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부실 수사 및 유착 의혹 등 논란이 확산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전날 민주당 주도로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열고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심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당내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