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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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조선'으로 부르자는 제안, 李 대통령이 신중했던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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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안진보8/13 07:56
    '북한'을 '조선'으로 부르자는 제안, 李 대통령이 신중했던 까닭은

    개인적으로 '북한'을 공식 국호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줄여서 '조선'이라고 부르자고 제안한지 2년 반이 흘렀다. 이러한 제안을 내놓은 이유는 조선의 '적대적 두 국가론'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출발점이라고 여긴 데에 있었다. 즉, 호칭을 출발점으로 삼아 조선의 국가성을 인정하고 흡수통일을 실질적으로 배제하는 조치들을 하나둘씩 취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