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3일 서울서 의원 워크숍…강훈식, '집권 2년차 국정 기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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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7/3 00:18민주당, 오늘 국회의원 워크숍…국무총리·대통령비서실장도 참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운데)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박민규 선임기자더불어민주당은 3일 서울 용산의 한 호텔에서 국회의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도 참석한다.민주당은 이날 워크숍에서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국정기조 및 국정운영방안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
- 뉴시스중도7/2 08:36민주당 3일 서울서 의원 워크숍…강훈식, '집권 2년차 국정 기조' 강의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3일 '제22대 후반기 국회 입법 과제'에 대비하기 위한 국회의원 워크숍을 진행한다. 2일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민주당은 3일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의원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의 인사말로 시작된다. 이어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국정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한 1세션이 진행된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나와 '집권 2년차 국정 기조 및 국정 운영 방안'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후반기 국회 운영'을 논의하는 2세션에서는 원내수석부대표의 '후반기 국회 운영 기조 및 운영방안', 정책위의장의 '집권 2년차 주요 입법과제' 등이 발표된다.당·정협의가 예정된 3세션에서는 상임위원회별 위원들과 국무위원이 섞여 분임 토론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검찰 보완수사권 존치 여부를 결정할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입법 과제가 공유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이날 워크숍에는 당권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의원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 뉴시스중도7/3 10:08강훈식, 민주당 의원 워크숍 참석…"청년 세대 지지 과반 확보해야"(종합)
[서울=뉴시스]정금민 신재현 권신혁 김윤영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3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청년 세대의 지지율을 50% 이상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강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집권 2년 차 국정 기조 및 국정 운영방안'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가 전했다. 강 실장은 이어 청년과 관련한 예산 구조를 재검토하고, 청년 포용 정치를 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발언은 "청년을 정책 결정 주체로 봐야 한다"는 취지의 한 초선 의원 질의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고 한다. 이외에도 강 실장은 "뭉치는 것과 넓히는 것은 선택이 아닌 동시 과제" "핵심 지지층을 지키며 외연 확장" 등을 언급한 것으로 파악됐다.또 민주당이 중도층을 품기 위해 "영국 노동당처럼 '제3의 길'을 갈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고 한다. 이어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68세대(1968년 프랑스 학생운동을 주도했던 세대)로 대표되는 기존 진보 정치의 문법에 대한 대중의 피로감을 정확히 파악했다"며 외부의 시각을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아울러 강 실장은 "대중들은 굉장히 쉽게 변하고 정치는 100% 수요자 중심의 시장이기 때문에 대중들의 수요에 잘 응답하는 정당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고 김성회 원내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밝혔다.또 "여대야소의 지금이 입법 기회" 등 적극적인 입법 추진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민주당은 워크숍 두 번째 세션을 거쳐 부동산 정책 등 4대 핵심 관리 의제를 정한 가운데 핵심 입법 추진 과제를 67개로 추렸다.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후반기 국회 운영 기조 및 운영방안을,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집권 2년 차 주요 입법과제를 설명했다. 법안은 ▲경제 산업의 전환 ▲삶과 안전의 전환 ▲기후 미래의 전환 ▲국가 제도의 전환에 관한 법안들이라고 한다.이어 민주당 의원들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모여 4대 의제와 더불어 6·3 지방선거 공약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again@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7/3 10:39與워크숍서 당권주자 한 테이블…장외선 檢수사권 등 신경전
[서울=뉴시스] 김난영 정금민 권신혁 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주자들이 당내 워크숍에 나란히 참석했다. 이들은 한 테이블에 앉아 서로 웃으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지만, 당내 현안을 두고는 장외 공방을 벌였다.정청래 전 대표와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 의원은 3일 오후 서울 용산에서 열린 의원 워크숍에 따로 도착했다. 당 소속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이들 세 주자도 연회장 곳곳에서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친분을 다졌다.이들은 워크숍에 참석한 한성숙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을 비롯해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한 테이블에 앉았다. 모두 이날 의원 워크숍의 드레스 코드인 흰 셔츠에 노타이 차림이었다.나란히 앉은 세 주자는 서로 우호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테이블 착석 전에는 서로 악수를 나눴고, 이후 한 손을 들어 서로에게 귓속말을 하는 시늉을 하거나 웃고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들을 찍는 카메라를 가리켜 보이기도 했다.그러나 장외에서는 신경전이 이어졌다. 송 의원은 워크숍 시작 전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권 문제처럼 조율할 수 있는 문제를 정치적으로 무기화해 전당대회에서 마치 정부를 상대로 싸움하듯 쟁점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같은 날 오전에는 이른바 '전북 소외론'을 거론, "정 전 대표도 약간 동조하는 말을 했다"며 "그런 심정을 느끼는 것은 있겠지만 거기에 편승하는 모습은 전북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발언하기도 했다.역시 워크숍 도중 기자들과 만난 정 전 대표는 "(전북 소외론) 발언한 분이나 언론에 유감을 표한다"며 "제가 그 말을 한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상실감을 만회할 수 있게, 치유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게 어떻게 제가 부추긴 건가"라고 했다.검찰 보완수사권은 "전면 폐지해야 한다는 게 제 입장이고 확고부동한 불변의 원칙"이라고 했다. 아울러 '5월 처리 요구' 공방에 관해 "당에 요구했다는 건 당대표나 원내대표에게 요구한 건데 저는 그 제안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재차 말했다.이에 김 전 총리도 반박했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 "(보완수사권 문제는) 제가 조기에 처리하는 게 좋겠다고 판단해서 정부와 관련 여권 내부에 문제제기를 했다"며 "다양한 경로로 당에 전달이 됐다"고 거듭 말했다.아울러 같은 날 CBS 인터뷰에서는 정 전 대표 체제로 치른 6·3 지방선거 결과를 거론, "대통령께서 '표정 관리가 안 될 정도였다'는 며칠의 고민을 거쳐 국민께 사과도 여권 전체에서 제일 먼저 했다"며 "당이 대대적인 혁신을 해야 한다"고 했다.한편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강훈식 비서실장은 "뭉치는 것과 넓히는 것은 선택이 아닌 동시 과제"라며 "핵심 지지층을 지키며 외연 확장" 등을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당내 노선 갈등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아울러 민주당이 중도층을 품기 위해 "영국 노동당처럼 제3의 길을 갈 필요가 있다", "대중의 수요에 잘 응답하는 정당이 돼 달라"고 당부하고, "여대야소의 지금이 입법 기회"라며 적극적인 입법 추진 필요성을 당부했다고 한다.이밖에 워크숍 비공개 세션에서는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법 중심의 입법 속도전, 핵심 입법 추진안 선정,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논의 및 경찰 내 관련 위원회 실질화 방안 논의 필요성 등이 화두가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
- 천지일보보수7/3 06:18[포토] 민주당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의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세계일보보수7/3 06:57입법 속도전 예고한 민주당…“文·李 단결 약속, 후반기 국회 성과로 완성”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민주당 의원 전원이 참석한 워크숍에서 ‘성과 만드는 국회’를 강조하며 ”이재명정부 핵심 국정과제를 제대로 뒷받침하는 것이야말로 후반기 국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3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민주당 의원과 한성숙 국무총리,
- 천지일보보수7/3 07:35[포토] 국민의례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7/3 07:40[포토] 민주당 후반기 국회대비 국회의원 워크숍 기념촬영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의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천지일보보수7/3 14:40민주당, 후반기 ‘일하는 국회 전면화’… 워크숍서 67개 입법안 제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3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천지일보 2026.07.03.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2대 후반기 국회 운영 기조를 ‘일하는 국회 전면화’로 정하고 67개 핵심 추진 입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번 달부터 16개 상임위원회별 논의에 착수해 이재명 정부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3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제22대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후반기 국회 운영 방향과 당정 협력 방안, 지방선거 공약 이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후반기 국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변곡점”이라며 “오늘 워크숍은 당정청이 하나가 돼 집권여당의 책임을 되새기고 차질 없이 민생 입법 완수를 다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국민 삶에는 쉼표가 없고 국회에도 쉼표가 있을 수 없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남은 7개 상임위원장 선출 협조를 촉구했다. 이어 “무의미한 필리버스터와 무용지물 패스트트랙 제도를 기필코 개선해서 의원들의 입법 활동에 멈춤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하겠다”며 지방 주도 성장과 국가 균형 발전, 3대 메가프로젝트, 민생경제 회복, AI 미래산업 육성 등을 국회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의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7.03. 이날 행사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도 참여했다.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는 집권 2년 차를 맞아 커다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3대 메가프로젝트는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의 발판이고 청사진”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러한 과제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당정청 그리고 국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시점”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더욱 속도감을 가지고 일하겠다”고 했다.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첫 번째 세션에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집권 2년 차 국정 기조를 보고했다. 민주당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 2년 차의 핵심 키워드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이라며 강 비서실장이 이를 ▲민관 합동 ▲지방 주도 성장 ▲모두 ▲규칙 등 네 가지 키워드로 설명했다고 전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후반기 국회 운영 방향을 보고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입법 과제를 면밀히 준비해서 민생을 수호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며 “핵심 키워드는 성과를 내고 성장하고 2030에게 집중하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은 상임위원회 공전을 막기 위해 간사단 선임, 현장 방문, 민생 법안 발굴 등을 서두르기로 했다. 또 8월 전당대회 전에도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법안과 예산안 준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후반기 입법 과제와 지방선거 공약 이행 방안을 보고하며 67개 핵심 입법 추진안을 제시했다. 67개 과제는 ▲경제·산업의 전환 ▲삶과 안전의 전환 ▲기후·미래의 전환 ▲국가 제도의 전환 등 4대 전환 목표에 맞춰 마련됐다.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 및 세제 개편, 연금개혁, 기후위기 대응, 국가균형발전을 4대 핵심 관리 의제로 제시했다. 다만 67개 핵심 입법 추진안의 구체적인 법안명은 이날 공개되지 않았다. 김 원내대변인은 검찰개혁 완수가 핵심 의제로 언급됐는지를 묻는 질문에 “없었다”는 취지로 답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상임위별 분임 토의가 진행됐고 3대 메가프로젝트를 빠르게 논의하자는 의견이 공통적으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