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김민석·정청래·송영길과 만찬…김 “전대 때 과한 표현 사과”, 정 “우린 내란의 사선 넘은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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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8/20 01:54김민석middot;정청래 '어색한 화해'hellip;李대통령 quot;당정청 운명공동체quot;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송영길 의원을 18일 청와대로 불러 만찬 회동을 갖고 내홍 진화에 주력했다. 만찬에는 한병도 원내대표도 참석했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김 대표에게 당선을 축하하고 경쟁자였던 정 의원과 송 의원에게는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당 대표 후보 세 사람 모두 생사고락
- 경향신문중도진보8/19 18:56이 대통령, 김민석·정청래·송영길과 만찬…김 “전대 때 과한 표현 사과”, 정 “우린 내란의 사선 넘은 동지”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후보자 만찬 간담회에서 건배하고 있다. 테이블 왼쪽부터 송영길 의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김민석 대표, 이재명 대통령, 한병도 원내대표, 정청래 의원, 홍익표 정무수석.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와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쟁자였던 정청래·송영길 의원을 청와대로 ···
- 경향신문중도진보8/19 18:56[포토뉴스]만찬도 화기애애
청와대 제공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후보자 등이 19일 청와대 만찬에서 건배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영길 의원,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김민석 대표, 이 대통령, 한병도 원내대표, 정청래 의원, 홍익표 정무수석.
- 서울신문중도8/19 15:44李대통령, 당권 주자들과 만찬… “더 강한 원팀” 공감대
당내 화합과 국정 운영 협력 당부金 “전대서 일부 과한 표현 사과”부산서 첫 최고위 후 盧·文 찾아가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와 전당대회 당대표 경쟁 후보였던 정청래·송영길 의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고 전당대회 이후 당내 화합과 국정 운영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김 대표와 정·송 의원, 한병도 원내대표와 만찬을 함께하며 김 대표에게 축하의 뜻을, 정·송 의원에게는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세 후보 모두 생사고락을 함께한 동지이자 국민주권정부의 책임 있는 주역이라고 강조했다.김 대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일부 과한 표현에 대해 사과하고 당의 단합과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함께하자”고 제안했다.정 의원은 이재명 정부와 운명 공동체로서 총선·대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고, 송 의원은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당·청 간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또 정 의원과 오해를 풀고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논란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이 대통령은 당정청을 시대적 소명을 함께 짊어진 운명 공동체이자 국정 동반자라고 규정하며 올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참석자들은 ‘더 강한 원팀’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고 한다.이번 만찬은 전대 기간 친명(친이재명)·반명(반이재명) 대결이 극심했기 때문에 지지층간 분열이 더 심화되기 전에 갈등을 봉합하기 위한 자리로 풀이된다.앞서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에서 취임 후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전국정당화 구상을 구체화했다.이어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국화 한 송이를 놓고 분향한 뒤 고개 숙여 묵념했다. 이어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김 대표는 오후에는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로 이동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문 전 대통령은 ‘전당대회 과정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다 보니 당원들 사이의 내상이 깊어진 것 같다’며 ‘김 대표가 포용하고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고 설명했다.한편 김 대표는 “(최고위에서 논의된) 비공개 사안이 공개될 경우에는 (해당자에 대해)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회의에서 퇴출하겠다”고 경고했다. 당 수석사무부총장에는 문진석(재선) 의원, 조직사무부총장에는 안태준(초선)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 시사저널중도8/19 20:34‘명청대전’ 끝나자 손 맞잡고 박장대소…이재명·김민석·정청래 ‘화합 만찬’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김민석 대표와 전당대회에서 경쟁했던 정청래·송영길 후보를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치열했던 당권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을 봉합하고 새 지도부를 중심으로 당·정·청의 ‘원팀’ 기조를 다지기 위한 자리라는 것이 청와대의 설명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청와대 본관에서 김 대표, 정·송 후보를 비롯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등과 만찬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만찬에 앞서 짙은 색 양복에 하늘색 또는 흰색 셔츠를 입
- 시사저널중도8/19 23:52“과한 표현 사과” 김민석·정청래·송영길 앙금 털었다?…李 앞에서 ‘원팀’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더불어민주당의 김민석 신임 대표와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놓고 경쟁했던 정청래·송영길 의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고 당내 화합과 당정청 ‘원팀’을 강조했다.전당대회 과정에서 김 대표와 정 의원을 중심으로 계파 간 갈등이 격화했던 가운데 김 대표는 경선 과정의 과한 표현 등을 사과했고, 송 의원도 정 의원과의 오해를 풀며 전대 과정에서 빚어진 논란과 갈등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김 대표와 정·송 의원, 한병도 원내대표와 만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청
- 동아일보중도보수8/19 19:30李대통령, 金-鄭-宋과 만찬… “생사고락 동지 힘 모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당 대표 선거에서 경쟁했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의원, 송영길 의원과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하며 “당정청은 시대적 소명을 함께 짊어진 운명 공동체이자 국정 동반자”라며 “올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집권 여당의 전당대회가 과열되면서 지지층 간 분열 양상도 격화된 가운데 전당대회가 마무리된 지 이틀 만에 후보들을 모두 불러 당내 화합을 주문한 것.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김 대표를 비롯해 정청래, 송영길 의원에게 “생사고락을 함께한 동지이자 국민주권정부의 책임 있는 주역”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전당대회 과정에서 (정 의원을 향한) 일부 과한 표현이 있었다”고 사과하며 “당의 단합과 국정 운영을 함께 뒷받침하자”고 했다. 정 의원도 “우리는 12·3 비상계엄 내란의 사선을 함께 넘은 동지이자 전우”라며 “이재명 정부와 운명 공동체로 반드시 총선, 대선 승리로 정권 재창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