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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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美 ‘대미투자 1호’로 텍사스 가스발전 외에 핵연료 재활용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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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중도보수8/3 19:30
    [단독]美 ‘대미투자 1호’로 텍사스 가스발전 외에 핵연료 재활용도 제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로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미국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과 함께 사용후핵연료 재활용 프로젝트, 탄소 포집 관련 프로젝트 등 복수의 투자 사업을 정부에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이들 사업을 ‘상업적 합리성’ 기준에 따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과 협의를 진행하며 지난해 3500억 달러(약 500조 원) 한미 무역 합의에 따른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사업과 발표 시기 등을 검토하고 있다. 한미는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1호 프로젝트로 가장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업은 텍사스주 엔시날에 총 6.4GW(기가와트) 규모의 가스발전단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총사업비는 198억 달러로 전해졌다. 미국 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원에서 한미 간 협의가 진

  • 동아일보중도보수8/3 19:30
    美, 대미투자 복수 후보 제시… 원전-탈탄소 사업도 포함

    정부가 지난해 3500억 달러(약 500조 원) 한미 무역 합의에 따른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 검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1호 프로젝트로 가장 유력한 미국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 외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사용후핵연료 재활용 프로젝트, 탄소 포집 관련 프로젝트 등 복수의 투자 사업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정부는 ‘사업적 합리성’이 대미 투자 사업 선정의 최우선 고려 조건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다만 미국이 ‘과잉생산’ 관세 발표를 앞두고 있어 1호 프로젝트 발표가 미뤄질 경우 트럼프 행정부가 당초 대미 투자를 조건으로 한국과 합의한 15% 관세율보다 관세를 인상하거나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 조인트팩트시트(JFS) 안보 협의를 지연하는 등 압박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美 가스발전소 외 사용후핵연료 재활용 프로젝트 등 제안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로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이 유력하게 검토되는 건 안정적인 수익 구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