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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이어 이병태 ‘연쇄 낙마’…李대통령 ‘탕평 인사’ 잔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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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7/6 20:26
    이혜훈 이어 이병태 ‘연쇄 낙마’…李대통령 ‘탕평 인사’ 잔혹사

    “파란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권한을 가졌다고 해서 사회를 통째로 파랗게 만들 순 없다. 빨간색이 공동체 구성원 자격을 상실하는 것도 아니다.”지난해 12월30일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는 특정한 세력을 대표하지만 대통령이 되는 순간에는 모두를 대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의 국정 기조로 ‘통합과 포용’을 강조한 것이다.‘탕평’의 깃발을 높이 들었던 이재명 정부. 그러나 ‘보수 인사 실험’이 연이어 좌초되는 모습이다.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5·18 성역’ 발언 논란 끝에 6일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