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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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3’ 김민석·정청래·송영길, 與 전대 본경선 진출…청년 후보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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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7/23 19:25
    ‘빅3’ 김민석·정청래·송영길, 與 전대 본경선 진출…청년 후보 전멸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예비경선에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기호순)가 본경선에 진출하고, 고민정·김보미 후보는 컷오프 됐다.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14명의 후보 가운데 8명이 예비경선을 통과했다. 본경선에 오른 최고위원 후보 중 ‘친명(親이재명)’은 5명, ‘친청(親정청래)’은 3명으로 분류되며, 청년 후보로 이목 끌었던 정민철·김형남 후보 등은 탈락했다.소병훈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2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3명의 당대표 후보와 8명의 최고위원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발표했다. 당 규정에 따라 각

  • 시사저널중도7/23 20:50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권 레이스 개막…판세 ‘팽팽’, 변수는 ‘선호투표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김민석·정청래·송영길 당대표 후보의 3파전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으로 차기 당권 레이스가 시작됐다. 당대표와 호흡을 맞춰야 하는 최고위원 후보도 총 8명으로 압축, ‘친명(親이재명) 5명 대 친청(親정청래) 3명’ 구도가 형성됐다. 정청래 후보와 김민석 후보의 각축전이 예고된 가운데, 선호투표제에 따른 후순위 표심의 향방이 변수로 지목된다.민주당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당대회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소병훈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당대표 예비경선에서는 김민석·정청래·송영길

  • 뉴시스중도7/24 02:39
    與 "8·17 전당대회 후보들, 품격 있는 경쟁 이어갈 거라 믿어"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8·17 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예비경선이 종료되고 본경선이 시작된 24일 "각 후보들이 민주당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과 비전으로 치열하게 다투며 국민께는 희망을, 당원께는 자부심을 드릴 수 있도록 품격 있는 경쟁을 이어가실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오늘의 경쟁은 앞으로 더 크고 위대한 하나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했다.강 수석대변인은 "본선 진출자들을 비롯한 모든 후보와 당원은 이제 철저한 원팀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결과에 대한 깨끗한 승복과 당원 간의 화합을 바탕으로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뭉치겠다"고 했다.이어 "후보들 또한 선거일인 8월 17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오직 국민과 민생을 챙기겠다는 하나의 목표 아래 한마음 한뜻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것"이라며 "이번 8·17 전당대회의 의미는 여당 지도부 선출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시대의 요구를 짊어진 이재명 정부의 국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국민의 민생 안정을 실현할 유능하고 강력한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남은 전당대회 레이스 기간 동안 국민과 당원 여러분께 더욱 끈끈하게 단결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8·17 전당대회를 국민 누구에게나 힘이 되는 '모두의 민주당', 전 세계 속에서 흔들리지 않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의미있는 발걸음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7/24 06:30
    '투표율·계엄·오세훈 판결' 100% 적중… 김민석 '3대 예언' 화제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과거 정치 현안을 두고 했던 예측성 발언들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김민석 대예언'이라고 칭해지며 확산되고 있다.24일 정치권 및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 전 총리의 과거 발언을 두고 '김민석의 대예언 적중률 100%'이라는 이미지가 퍼지고 있다. '대예언'이라고 칭해지는 데에는 3가지 사례가 있다. 먼저 2024년 제 22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율이다. 더불어민주당 총선 상황실장이던 김 전 총리는 2024년 4월 3일 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사전투표율 31.3%를 목표로 삼겠다"고 했다. 당시 기호 1번이던 민주당과 비례정당 기호 3번을 조합한 상징적 목표치였다.실제 사전투표 마감 결과 집계된 실제 투표율은 31.28%로 소수점 둘째 자리에서 반올림하면 정확히 31.3%였다. 다음은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 가능성 제기다. 2024년 8월21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 지명을 언급하며 "정권의 핵심은 국지전과 북풍 조성을 염두에 둔 계엄령 준비 작전"이라고 주장했다.주장 당시 여권은 현실성 없는 음모론이라고 반박했지만 약 3개월 뒤 12월3일 윤 전 대통령이 실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해당 발언은 당시 김 전 총리가 정보에 기반해 예측한 것인지, 당내 분석인지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사전에 계엄 가능성을 경고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마지막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판 관련 언급이다. 지난 21일 김 전 총리는 서울시의회 간담회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 받던 오 시장에 대해 "법이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불가피하게 내려와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재선거를 치르게 될 것 같다고 했다.실제 다음 날인 22일 서울중앙지법이 오 시장에게 당선무효형인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오 시장 측이 항소 방침을 밝혀 최종 상실 여부는 대법원 판결까지 봐야하지만 1심 판결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화제가 됐었다.한편 김 전 총리의 예측성 발언들이 재조명되면서, 오는 8월17일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그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전 총리는 정청래, 송영길 후보와 함께 당대표 예비경선을 통과해 본경선 진출을 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en1043@newsis.com

  • 뉴시스중도7/24 07:54
    민주 세종 당원 2165명, 김종민 복당 촉구 서명 전달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무소속 김종민(세종갑) 국회의원이 25일 지역 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 세종 당원들을 만나 복당 문제와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당원들은 2165명의 서명이 담긴 복당 촉구 서명부를 직접 전달했다. 김 의원은 "감사한 마음과 죄송한 마음이 교차했다"며 "탈당 과정에서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당원과 지지자들께 깊은 상처를 드렸으며 늘 죄송한 마음이었다"고 말했다.그는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대의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책을 많이 받았다"며 "당시 잘못된 정보와 편견으로 지도부와 당을 향해 과도한 비판을 하다 탈당에 이르렀다. 결과적으로 민심의 큰 흐름에서 벗어난 것은 저의 잘못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세종 시민과 당원들의 애정 어린 비판 덕분에 다시 중심을 잡을 수 있었다"며 "계엄 해제와 윤석열 탄핵, 개혁 과제 표결 때마다 민주당과 단일대오로 함께했다. 앞으로도 총선 민심이 가리키는 길을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복당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을 표했다. 그는 "총선 때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의 전폭적인 지지 덕분에 당선될 수 있었다"며 "세종시를 위해서도 하루빨리 민주당에 들어가 모든 역량을 쏟아야 한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다.다만 "복당은 개인 의지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당 지도부와 당원들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재 전당대회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무리하게 추진할 수는 없다. 전당대회 이후 지도부와 충분히 상의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끝으로 "부족했던 지난 시간에 대해 다시 한번 죄송하다"며 "당원들이 당부한 '성찰과 책임의 자세'를 늘 마음에 새기고 민심의 큰 강줄기에서 이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ong1007@newsis.com

  • 뉴시스중도7/24 11:49
    박지원 "청년 후보 탈락 안타까워…청년 최고위원 보장해야"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8·2 전당대회 예비경선에서 청년 후보들이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데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차기 지도부에서 청년 최고위원을 보장하는 당헌·당규 개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민주당 예비경선에서 청년 후보들이 진출하지 못한 것은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라며 "차기 당대표 체제에서 청년 최고위원을 보장하는 당헌·당규 개정을 최우선으로 하자고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나마 희망은 여성 예비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3명이 모두 진출했고, 특히 장애인 최고위원 후보가 본선에 오른 것"이라며 "청년, 여성, 장애인을 배려하는 것은 민주당의 자랑스러운 정체성"이라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민주당의 DNA는 중산층과 서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당"이라며 "치열하게 경쟁하고 싸우더라도 결과에 승복하는 더 큰 민주 정당"이라고 평가했다.그러면서 "과거가 아닌 미래로 가는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며 "민주당의 DNA에 충실한 정당이 되자"고 호소했다.한편 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본선에는 예비경선을 통과한 3명의 후보가 진출했다.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국민여론조사와 중앙위원·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예비경선 결과로, 온라인 투표율은 중앙위원 88.38%, 권리당원 37.42%를 기록했다. 당헌·당규에 따라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최고위원 선거 본선에는 박선원·이성윤·김용·한민수·서미화·최민희·김영호·임미애(기호순) 후보가 진출했다. 정치권에서는 박선원·김용·서미화·김영호·임미애 후보를 친명(친이재명)계, 이성윤·한민수·최민희 후보를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하고 있다. 이들 8명 가운데 5명이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최종 선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ufo0221@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23 19:30
    5명 뽑는 與 최고위원 놓고, 친명 5명-친청 3명 ‘본선 대결’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예비경선(컷오프)에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 송영길 전 대표(기호순)가 당 대표 선거 본경선에 오르며 3파전이 확정됐다. 14명 중 8명이 본경선에 오른 최고위원 예비경선에선 친명(친이재명)계 후보 10명 중 5명이, 친청(친정청래)계 후보는 3명 전원이 본선에 진출했다. 김 전 총리와 송 전 대표는 예비경선 직후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론에 대해 “전당대회에서 더 이상 활용되면 안 된다”며 완전 폐지 법안을 조속히 처리하자고 입을 모았다. 정 전 대표는 김 전 총리가 제기한 종교단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결자해지하라”고 압박했다.● 3파전으로 좁혀진 당 대표… 최고위원은 친명 5명 대 친청 3명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인 소병훈 의원은 23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예비경선 결과 발표에서 당 대표 후보 5명 중 김 전 총리, 송 전 대표, 정 전 대표가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친문(친문재인)계의 지원을 받은 고